▶ 이런 구절은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 아무리 말씀이 좋다고 해도, 진리를 모르는 목자가 저 문장을 해석하면, 저 뜻이 다르게 변해서 삿된 말이 됩니다.
▶ 진리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진리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지 않는 소경이 저 문장을 해석하면 뚯이 엉뚱하게 변합니다.
▶ 만약 저 문장을 소경의 목자가 해석을 한다면 이렇게 될 것입니다.
▶ 위 문장은 아직 진리가 뭔지 모르는 분이 쓴 구절입니다.
▶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소경의 목자들은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할 것입니다.
▶ 사도행전은 "누가"라는 사람이 썼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러나 누가는 사도 바울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 사도 바울은 진리가 뭔지 몰라서, 여호와의 사상과 예수님의 말씀을 짬뽕으로 혼합해 놓은 자입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 것"이지, 여호와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 여호와의 말은 진리가 아닌 가라지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오염되게 한 적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행전의 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진리가 뭔지를 아는 분이라면, 위 두 문장은 전혀 다른 뜻이란 것을 알 것입니다.
▶ 요 14장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이요. 사도행전은 진리를 모르는 자가 요14:6절의 뜻을 잘못 해석해서 알려준 것입니다.
▶ 그럼 요한복음 14장 6절의 뜻을 먼저 보겠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육체를 나라고 합니다.
▶ "나의 키는 163cm이고, 나의 몸무게는 70kg이고, 나의 아버지는 홍길동이다" 고 소개합니다.
▶ 이때의 나는 육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그러나 진리를 깨달은 사람(거듭난 사람)은 내면에 있는 영(아버지=영원한 생명)을 "나"라고 합니다
▶ 이것을 모르면, 요한복음 14장6절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말하지만, 진리를 깨달으면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을 "나"라고 합니다.
▶ 마리의 몸에서 태어난 육체에 붙은 이름은 예수이지만, 진리를 깨닫고 나면 "영(아버지)을 "나"(그리스도)라고 합니다.
▶ 그래서 예수께서 마리아가 낳아준 육체를 말하지 않고, 그 안에든 영원한 생명을 "나"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 "나"는 영원한 생명이요, 나는 진리요,
▶ 나는 진리로 향하는 올바른 길이기 때문에 , 이 길로 가지 않고는 영원한 생명인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 이것이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해석한 것인데, 사도행전처럼 해석을 하면 뜻이 엉뚱하게 변해버립니다.
사도행전을 다시 보겠습니다.
▶ 이 문장을 해석하면, 예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 구원은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면 누구나 해줄 수가 있는 것이지, 예수님 만의 전용물이 아닙니다.
▶ 영원한 생명은 둘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독생)로 존재를 하기에, 진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강물의 줄기가 수 백개가 넘지만, 물이 제대로 흐르기만 하면 모두 바다인 하나에서 만납니다.
▶ 진리를 길에는 삿된 길도 수없이 많지만, 내면으로 향하는 길로 들어가면 언젠가는 영원한 생명(아버지)에서 만나게 됩니다.
▶ 이것을 그림으로 보겠습니다.
▶ 진리를 찾을 때, 내면으로 향하는 좁은 문으로 가면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인 "나"(아버지)로 갈 수가 있습니다.
▶ 내면으로 향하는 길을 잃어버리고, 밖으로 나 있는 넓은 길로 행한다면, 그는 삿된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 이것을 그림으로 보겠습니다.
▶ 밖으로 향하는 길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길은 넓다고 하는 것입니다.
▶ 밖으로 향하는 길은 모양이 있는 신을 찾는 길이요,
▶ 내면으로 향하는 진리의 길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다"는 참 하나님의 길입니다.
▶ 참 하나님은 여호와처럼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없습니다.
▶ 참 하나님에 모양이 있다면, 여러분의 속에는 여호와 같은 모양이 있는 자가 신체 어느 부분에 들어앉아 있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의사가 육체를 수술해서, 모양으로 있는 여호와를 끄집어 낼 수가 있을 겁니다.
▶ 위 모습은 고대인들이 남겨놓은 유물로서 야훼(여호와)가 바퀴가 달린 생물에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 저렇게 모양이 있는 여호와는 가짜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요8장에 보면 여호와는 가짜의 아비가 되었다고 나옵니다.
▶ 예수님은 여호와를 살인자, 악마(마귀),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분명이 말씀을 하십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사람을 잔인하게 2백만 명이 넘게 살해를 합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니, 그런 소경의 목자들이 여호와의 살인을 보고도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겁니다.
▶ 여호와는 살인자이지, 결코 하나님이 아닙니다.
▶ 예수님 당시를 보면, 유대인들은 모양이 있는 여호와의 길을 진리의 길인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 많은 유대인들이 여호와의 길을 진리의 길로 알고 그리로 향하니,
▶ 예수님이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넓은 길은 진리의 길이 아니다"고 하신 겁니다.
▶ 진리의 길은 내면의 영원한 생명(나=아버지)을 찾아가는 유일한 길이기에, 예수님은 그것을 좁은 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 지금 세계의 종교를 보더라도, 내면으로 향하는 종교는 별로 없고, 밖으로 향하는 삿된 길의 종교 뿐입니다.
▶ 밖으로 향하는 길이란,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찾지 않고, 밖으로 다른 신을 찾는 길입니다.
▶ 이런 종교가 세상의 가득합니다.
▶ 이렇게 밖으로 행해서 절을 하고, 복을 빌고, 신을 찾는 길이 바로 넓은 문이요 삿된 길입니다.
▶ 이런 길로 수천번을 가더라도 그 사람은 진리를 찾을 수도 없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밖으로 향하는 삿된 종교를 또 보겠습니다.
▶ 자식의 손가락 한 마디를 잘라서 바치면, 죽은 부모가 좋은 곳에 간다고 믿는 어리석은 자들의 손 모습입니다.
▶ 이런 길을 삿된 길이요, 넓은 문이요, 밖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하는 겁니다.
또 보겠습니다.
▶ 동물을 잡아서 그 피를 사방에 뿌리면, 복을 받고,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삿된 종교입니다.
▶ 구약에도 저 내용이 나옵니다,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하지요.
▶ 인간의 죄는 욕망에서 나온 것인데, 어떡해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운다고 없어지는지요?
▶ 동물을 불에 태워서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면, 숯불고기집을 운영하는 사람은 죄가 하나도 없겠군요.
▶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삿된 길이요, 밖으로 향하는 길이요, 진리가 없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는 겁니다.
▶ 구약에서 이런 짓을 진리라고 믿으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 지금의 목자들 옷도 보면 대제사장들이 입던 옷의 모양과 비슷합니다.
▶ 오늘날 목자들이 제사장의 옷을 본떠서 입는다는 것은 동물을 잡아서 바치던 행위가 진리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 동물을 잡아서 바치는 것이 어떡해 진리의 길인지요, 저런 길은 밖으로 향하는 삿된 죽음의 길이지요.
▶ 레위기 9장을 볼까요.
▶ 레위기 9장을 보면, 동물을 잡아서 속제물로 바치면, 그 날에 여호와 하나님을 본다고 합니다.
▶ 여호와가 정말 하나님이라면, 교회에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할 것이 아니라, 동물을 잡아서 바치면 됩니다.
▶ 동물을 잡아서 속제물로 바치면 "그 날에 여호와가 여러분의 앞에 나타난다" 합니다.
▶ 이런 삿된 것을 진리라고 믿고 있으니,
▶ 오늘날 종교에는 소경들로 가득차서. 진리가 뭔지도 모르고 여호와 살인자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 저런 곳에 진리가 있다고 주말마다 돈을 갖다가 바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 제 글을 본 여러분은 절대로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소경의 목자에게는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진리는 여러분의 안에 있지, 결코 밖에 있지 않습니다.
▶ 이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천국이 하늘에 있다면 하늘 나는 새로 가득할 것이요, 물에 있다면 고기로 가득찰 것입니다.
▶ 천국은 여러분의 안에 있습니다.
▶ 진리는 여러분의 안에 있습니다.
▶ 영원한 생명(아버지)은 여러분의 안에 있습니다.
다시 오늘의 좋은 말씀을 보겠씁니다.
▶ 위 문장의 참뜻은 "누구든지 내면으로 향하는 길로 오지 않고는 영원한 생명으로 올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 이런 뜻을 모르는 오늘날 소경의 목자들이 아래처럼 말을 한다면 그분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분이십니다.
▶ 요14장의 뜻을 바로 이해하지 못한 소경들은 위처럼 말을 할 것입니다.
▶ "너 정말 예수님만 너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 살고 있니" 이런 문장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의 말입니다.
▶ 진리를 찾는데 고백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요, 베드로처럼 믿음이 강하다고 고백을 하면 뭐하는지요?
▶ 진리를 알지 못하는 "고백은 닭이 울기전에 나는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거짓말로 드러날 뿐입니다.
▶ 진리를 찾는데는 고백이 필요가 없습니다.
▶ 그저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는 말만 확실히 믿고 자기의 안으로 찾으면 반드시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 이런 말은 진리가 뭔지 모르고, 대학에서 지식으로 성경을 배운 사람들이 하는 허망한 소리일 뿐입니다.
▶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은 진리를 모르는 자의 거짓말일 뿐입니다.
▶ 저 말이 사실이라면 예수님의 아래 말은 거짓말이 됩니다.
▶ 그 날이란 진리를 모르던 죽은 자의 마지막 날입니다.
▶ 가만히 두면 썩어서 죽을 계란의 마지막 날은 병아리로 다시 태어나는 날입니다.
▶ 그 날 즉 진리를 깨달는 날이 되면,
▶ 영원한 생명인 "나"(영)가 아버지 안에도 있고, 너희들의 안에도 있고, 그리수도의 안에도 있다"는 겁니다.
▶ 누구든지 진리를 깨달으면 자기의 안에 영원한 생명인 아버지가 있다는 겁니다.
▶ 그런데 어떡해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거짓말을 하는지요.
▶ 위처럼 가르치는 자가 있다면 이는 아직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의 가르침일 뿐입니다.
▶ 고백을 천번 만번 한다고 영원한 생명(아버지=영)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믿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찾으려고 두드려서 열어야 합니다.
▶ 내면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면 , 위처럼 찾아야 합니다.
▶ 찾을 생각은 없고, 그저 고백이나 한다고 영원한 생명으로 갈 것 같으면 안갈 사람이 하나도 없겠군요.
▶ 돈 빌려가는 사람보세요, 꼭 갚는다는 고백은 수없이 합니다. 그럼 뭐하는지요, 돈을 떼먹고는 갚지도 않는데요.
▶ 이런 말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하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 진리는 고백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찾는 노력을 해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으며, 진리가 없는 율법은 모세(여호와)로 부터 나왔습니다.
진리가 없는 것을 전도한 선지자는 세레요한까지이며
▶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한 어리석은 선지자는 세례요한에서 끝나고"
▶ 그 이후부터는 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가슴에 파고 든다고 하였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면서 "마녀사냥'으로 사람을 수없이 죽이던 적그리스도들의 가르침이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 교황청에서 마녀사냥으로 사람을 수없이 죽였고, 기독교에서도 마녀사냥으로 몰아서 많이 죽었지요.
▶ 이런 진리를 모르는 자들의 가르침이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으니,
▶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의 가라지가 지금도 판을 치고 있으니 여호와가 하나님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전하는 적 그리스도를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