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다른 이상없이 다리에 불쾌감이 나타난다.
2. 벌레가 기어가듯한 근질근질한 느낌이 든다.
3. 갑작스럽게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다리에서 나타난다.
4.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완화되고, 밤에 가장 심하다.
[[ 하지정맥류 ]] 진료과 : 흉부외과, 일부 대학병원의 경우 혈관외과
하지정맥류는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정맥혈이 판막기능 이상 및 혈관확장 등의 이유에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역류되어서 나타나는 질병으로,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면 나타나게 되는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육안상으로 혈관이 선명하게 비춰보이거나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와 보인다. (초기에는 육안상 혈관돌출 없이 자각증상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종아리에 근육경련 및 당김 증상이 나타난다.
3. 다리에 전체적인 부종과 함께 묵직한 느낌(중압감)이 든다.
4.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무거운 짐 등을 옮기는 일을 하고나면 다리의 피로감이 더욱 가중된다.
5. 편안한 자세(쇼파 혹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쭉 핀 상태에서, 다리를 높게 위치했을때) 혹은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다리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