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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강 레위기 11-12장
마가복음 교과연구를 준비하시는 강사님의 수고와 정성
① 성경을 묵상하고, 교과를 준비해 ppt를 만드는데 13시간이 걸린다.
② 영상 제작에 1시간이 걸린다.
③ 업로드에 1-2시간 걸린다.
④ 하나의 영상을 준비하는데 총 15시간이 걸린다.
⑤ 구도자와 교인들에게, 목회자들에게 유익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오늘은 레위기 11-12장
12장
16장-27장
속죄제와 대속죄일이라는 것의 갈등관계에 대한 논란들이 있다.
레위기를 오늘 이시대에 어떻게 봐야하는가? 코르나 시대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다음주 13-15그 다음주에 16장을 다룬다.
몇 개의 논문을 소개한다.
레위기 11장
11:2-9 육지생물의 기준:
4-8 부정하고, 부정하고 였다.
11:9- 수중생물은 가증하고 였다.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레 11:10)
레 11:13 가증히 여기라
레 11:20 곤충에 대한 표현 – 혐오할 것이라 한다.
“수중 생물에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가 혐오할 것이니라”(레 11:12)
“다만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지니”(레 11:21)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가 혐오할 것이니라”(레 11:23)
혐오할 것이 니라.
이유: 가증하다.
곤충: 혐오하라.
▣ 부정한 것과 가증한 것 어느 것이 강조가 센가?
섭취, 접촉 어느 것에도 부정강조가 오래가는가?
번역어감으로 부정, 가증한 것 – 어느 것이 세게 느껴지는가?
가증한 것, 굉장히 도덕적인 느낌이 들다. 이것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주목해야할 분문이 있다.
11:24-38 주검, 시체에 대해
“이런 것은 너희를 부정하게 하나니 누구든지 이것들의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레 11:24)
“그 주검을 옮기는 모든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레 11:25)
“굽이 갈라진 모든 짐승 중에 쪽발이 아닌 것이나 새김질 아니하는 것의 주검은 다 네게 부정하니 만지는 자는 부정할 것이요”(레 11:26)
육지생물의 특징: 쪽발+새김질
26절의 주검, 이라는 단어가 다른 글짜보다 작다. 개역개정판 중에서도 차이가 있다. 원본에 없는 것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 넣은 것이다.
11:26-28 시체이다. 26절은 주검이 원문에는 없는데 넣은 것이다.
육지생물은 다 부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수중생물은 23절까지 해서 가증하다고 나온다.
육지생물은 다 부정하고, 나머지는 가증하다 표현, 육지생물=쪽발+새김질
하나만 조건을 가지지 않아도 부정하다.
가증한 것은 만지면 부정하다는 것이 없고, 섭취를 해야 부정하다.
가증한 것은 먹지말라하지만 접촉에 대한 언급은 없다.
주검은 다 부정하다.
26절 부정한 것은 산것도 만지지 말라. 주검이란 단어가 없으니 산것도 만지지 말라.
부정한 것은 아예 산 것도 만지면 안된다. 그래서 뱀장어 만지는 것, 레위기 살아있는 뱀장어만지는 것보다 살아있는 돼지를 만지면 안된다.
타메와 쉐케어 차이- 먹지 말라라고 한다.
절대로 도덕적인 죄가 아니다. 먹음으로 몸이 부정해 진다.
11-15장 죄나 악, 허물이란 단어가 나타나지 않는다. 용서하라 용서함을 받는다는 단어도 없다.
부정의 문제를 도덕적 죄로 혼돈해서는 안된다.
의식상의 부정이다. 속죄와 차이가 있다.
“땅에 기는 길짐승 중에 네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두더지와 쥐와 큰 도마뱀 종류와”(레 11:29)
“도마뱀붙이와 육지 악어와 도마뱀과 사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라”(레 11:30)
길짐승=부정, 두더지=족제비, 8가지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레 11:41)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것들은 가증함이니라”(레 11:42)
땅에 기어다니는 짐승= 부정+가증 극히 조심해야 한다.
배로 밀어다니는 것, 뱀, 네발로 걷는 것:도마뱀, 여러발:다족충, 지네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레 11:43)
레위기 11장에서 정말 피해야된다고 하는 것, 제일 강조하는 것 기어다니는 짐승이다.
레11장에서 먹는 문제를 가지고 유효하다고 얘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면,
11:45-47 결론에서 길짐승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하고 이방 크리스챤의 삶에 적용해야 하는가? 당연히 먹지 말아야 한다.
11:25 산생물도 접촉하지 말라. 길짐승, 산생물과의 접촉을 어디까지 금해야하는가?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레 11:44)
이 부분은 해석의 일관성이 유지될 수 있다. 먹는 것에만 초점을 기울여왔는데, 접촉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이 부분의 적용도 중요하다.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레 11:5) 사반=산토끼로 번역한다.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레 11:6)
사반과 토끼가 새김질을 한다는 것이 문제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새김질을 안한다.
철저하게 인간의 관찰중심으로 기록한 것이다. 사람의 눈으로 보고할수 있는 것이지, 그 당시에 해부해서 알아보는 접근 방식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관찰을 기준으로 기록되어졌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레11:13- 20가지 새이름, 20가지 외에는 다 먹을 수 있어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까지만 이해하면 히브리어 원문의 의미를 좁게 하는 것이다.
“말똥가리와 말똥가리 종류와”(레 11:14)
“까마귀 종류와”(레 11:15)
“타조와 타흐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레 11:16)
“황새와 백로 종류와 오디새와 박쥐니라”(레 11:19)
창세기 1장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
창1장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오늘날의 분류학의 종류가 아니다. kind이다. 동물계,문,강,목,과, 속, 종
과는 굉장히 적다. 개과, 성경에서 말하는 종류대로는
히)민, 13-19절사이에 4번이나 사용된다. 20개만이 못먹는 것이 아니라 종류를 말한다. 20가지 외에는 다 먹을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적어도 레위기 11장 음식물 규례를 여전히 유효하다고 지키는 사람은 지킨다고 말하려면 보수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히브리어 새들의 이름을 정확히 번역하는 것이 많지 않다.
독수리, 올빼미- 흰올빼미는 영어역본에서 백조로 번역했다. 올빼미와 백조는 전혀 다른데...조류의 구분에 의해면 오리는 백조과에 속한다. 영어로 백조종류로 봐서 안먹는다.
“흰 올빼미와 사다새와 너새와”(레 11:18)
너새- 흰물오리, 물갈퀴이론? 물갈퀴는 레위기 11장의 기준이 아니다. 통굽이 아니고 육지 짐승의 경우에 굽이 있어야 된다. 발이 족발이 아니다. 물갈퀴가 있다 ?
“올빼미와 가마우지와 부엉이와”(레 11:17)
가마우지와 오리는 물갈퀴가 있다. 백조로 번역이 안되도 물갈퀴이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가마우지와 같은 종류로 보기도 한다.
1874년 서신/ 엘렌지 화잇이 오리고기를 드셨다.
그 다음에 고기를 완전히 끊었다. 윌 리가 오리를 사냥했다. 먹을게 없을 상황에서 윌 리가 사냥해서 먹었다. 1873년에 오리고기를 먹었다는 한번의 기록으로 타당성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금류를 먹는 것이 허락되었다. 아이아스 일본의 교수, 오리를 왜 먹지 못하느냐?
정확한 히브리어의 내용을 잘 모른다.
백조가 오리와 같은 종류라면 미국사람들 중 일부는 그래서 오리를 안 먹는다.
20개 짐승중에 있느냐 없느냐?
한국어 번역에 오리가 나온다. 오역의 가능성일수도 있으나 이렇게 많은 번역들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무시할수도 없다.
건강기별을 받고 1890년대에 고기를 다 끊었다.
한번의 기록으로 보편의 논리로 주장하는 것은 노아가 술먹었다는 것으로 우리도 술먹을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우리의 관점은 성경본문, 역본에 대한 이해이다.
“모든 기는 것 중 이것들은 네게 부정하니 그 주검을 만지는 모든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레 11:31)
“이런 것 중 어떤 것의 주검이 나무 그릇에든지 의복에든지 가죽에든지 자루에든지 무엇에 쓰는 그릇에든지 떨어지면 부정하여지리니 물에 담그라 저녁까지 부정하다가 정할 것이며 그것 중 어떤 것이 어느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부정하여지나니 너는 그 그릇을 깨뜨리라”(레 11:32-33)
왜 질그릇은 깨라고 할까?
“먹을 만한 축축한 식물이 거기 담겼으면 부정하여질 것이요 그같은 그릇에 담긴 마실 것도 부정할 것이며 이런 것의 주검이 물건 위에 떨어지면 그것이 모두 부정하여지리니 화덕이든지 화로이든지 깨뜨려버리라 이것이 부정하여져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 되리라”(레 11:34-35)
34,35절 공통점은 흡수력이다. 질그릇, 흡수되어 지는 것으로 본다.
축축한 식물: 국물, 화덕,화로:흡수되어진다고 이해
“샘물이나 물이 고인 웅덩이는 부정하여지지 아니하되 그 주검에 닿는 것은 모두 부정하여질 것이요”(레 11:36)
샘물, 저수지등은 부정하지 않다.
자체 정화력을 가진 것, 오염도구보다 정화력이 큰 경우는 부정하여 지지않는다. 이것외에는 다 부정해진다.
“이것들의 주검이 심을 종자에 떨어지면 그것이 정하거니와”(레 11:37)
“만일 종자에 물이 묻었을 때에 그것이 그 위에 떨어지면 너희에게 부정하리라”(레 11:38)
종자에 떨어지면 정하는데, 물에 묻었을때는 부정하다. 정결규례와 상징과 실제적이다.
샘물, 종자마저도 물에 젖어 있으면 흡수된다.
*죄의 침투성, 정결의 역삼투압, 정결 부정을 흡수하지 않는 것은 2가지: 솟는 샘, 저수지
솟는 샘: 자아가 죽으면 오염될게 없다.-씨앗, 자아가 죽는 사람
영향을 받을 만큼 말랑말랑한 연약함에 부정이 전염된다.
더러운 세상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으려면 속는 샘(예수)
+내가 죽어서 태어나는 십자가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레위기 12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레 12:1)
레위기 전체가 말씀하시는 대상이 4부류
1) 모세에게
2)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는 경우
3) 모세+아론+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경우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레 11:1)
모세에게만 말씀하신 부분은 어디인지 구분해서 보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레 12:2)
남자를 낳으면 7일 부정, 월경때와 같이 부정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레 12:3)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레 12:4)
7+33=40일,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레 12:5)
여자를 낳으면 14+66=80일
나누어 놓은 두 기간은 어떤 의미 어떤 기능을 하는가?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레 12:6)
6절 한절속에 일반 규례와 충돌되는 것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레 12:7)
얘 낳는게 무슨 죄가 있다고 속죄해야하는가?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레 12:8)
불편한 진실이다. 오늘날 이 시대에 레12장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레12장은 가장 짧은 장, 8절까지이다.
12:1-5 1부:출산규례
12:6-8 2부:정결의식
□ 산모가 애를 낳았다고 왜 부정한가?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축복이라고 했는데, 왜 속죄물을 드려야하는가?
□ 성별에 대한 부정한 기간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 성소마당까지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여자가 성소에 들어갈 수 있나? 없나?
여인의 뜰이 있어, 여인들은 그곳까지 밖에 못들어간다.
아들의 경우 7일, 딸 14일 부정
7+33
1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레 12:2)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 이레 동안 불결하니 그를 만지는 자마다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레 15:19)
“그가 불결할 동안에는 그가 누웠던 자리도 다 부정하며 그가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한즉”(레 15:20)
“그의 침상을 만지는 자는 다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레 15:21)
“그가 앉은 자리를 만지는 자도 다 그들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레 15:22)
“그의 침상 위에나 그가 앉은 자리 위에 있는 것을 만지는 모든 자도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레 15:23)
“누구든지 이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불결함에 전염되면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라 그가 눕는 침상은 다 부정하니라”(레 15:24)
아이를 낳으면 유출을 하게 된다.
그 기간은 첫7일, 첫 14일은 레5:19 접촉을 통한 부정이 이루어지는 기간이다.
그 이후는 33일, 66일은 부정규례는 아니다.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레 12:4)
먼저7일 부정, 접촉에 의해 부정해지는 기간
33일은 산혈이 깨끗해지는 기간이다. 임신한 여인 자신의 산혈이 깨끗해지는 기간이다.
□ 출산한 여인이 왜 부정한가? 출산이 부정의 원인인가?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레 12:4)
부정한게 출산으로 인한게 아니라 출산으로 인한 결과 피가 부정의 원인이다.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레 12:5)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레 12:7)
왜 피가 나온다는 것이 부정하다고 여기게 되는가?
레17장 11절속의 신학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 17:11)
피가 생명이라면 피가 나오는 것은 생명이 감소되는 것이다. 피가 계속나오는 것은 죽임을 상징한다.
유출은 부정이다.
남녀줄생의 기간의 차이:
레11장 비늘 지너러미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
5가지 이론
1) 모든 사람들은 딸을 출산했을 때가 산혈이 더 오래 지속되었다고 믿었다.
-모세에게 직접 주신 규례이다.
2) 2배가된 이유
“여자면 그 값을 삼십 세겔로 하며”(레 27:4)
“다섯 살로부터 스무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이십 세겔로 하고 여자면 열 세겔로 하며”(레 27:5)
사람의 값을 계산할 때 남자 20세겔 여자 10세겔
부정적으로 본 경우이다.
철저하게 일의 효용성, 사람이 얼마나 일을 더 많이 하느냐 일에 대한 용량에 대한 언급이지 성차별언급이 아니다.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레 12:3)
7일이 지난 다음에 할례를 행한다.
아들의 경우에는 할례를 행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의 어머니인 산모를 정결케하는 힘으로 생각했다.
성경적 근거는 없다. 할례는 어머니에게 어떤 의식적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4) 딸을 낳을 경우에는 딸아이이기에 출생과 동시에 그 딸도 생식기 출혈 가능성이 있다. 엄마의 출혈과 함께 그가 낳은 딸의 유출이 작동하기에 두 여인의 출혈을 정해야 하기에 14일 7+7
1)-4) 부정기간을 다 여성에게 불리하다고 보는 경우이다.
5) 긍정적인 설명: 부정기간에 대해
여인이 딸을 낳았을 경우에 아들을 낳는 것에 대한 희망이 좌절되는 심적고통이 컸다. 이 부정기간을긍정적으로 설명, 딸을 낳은 산모에게 더 많은 회복기간을 준 것이다.
근거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레 12:6)
아들 때문에 정결, 딸 구분하지 않고 정결제사는 차이가 없다.
회복규례가 같다는 것, 여성에게 차별대우가 아니라는 것을 근거로 공식적 출산휴가를 배로 준 것이다.
이것은 공동화된 배려규정이다.
그 시대의 여성들은 80일동안 성물을 만지지도 않고,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레 12:4)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레 12:5)
여성은 성소에 들어갈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산혈이 차면 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한나는 성소의 어디까지 들어갈수 있나?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레 12:6-8)
일반규례와 다른 2-3가지
1) 아들 ᄄᆞᆯ 정결한 기한이 차면 하는 것이 같다.
2) 지금까지 순서와 다르다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레 5:6)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레 5:10)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레 9:8)
“아론이 또 번제물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레 9:12)
속죄제+ 번제
순서가 뒤집혀 짐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레 12:6)
보통: 속죄제+번제
이번: 속죄제 +번제 가치가 뒤집혀진 순서이다. 왜?
출산- 번제를 드리는 이유? 번제:감사, 헌신,
속죄제를 왜 드려요? 속죄제를 sin offering , 정결제purfication
왜 속죄제라고 보는 사람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속죄제를 드리나? 하타트, 유대랍비들도 고민이다.
여자가 얘를 낳으면 고통하면서 남편에 대한 원망을 한다. 신생아실에서 부인이 있을 때, 야간근무하려는데 너무 안되어서 병실에 젊은 사모가 일하는데 따라갔더니 병실하나를 내어줬다. 거기서 하룻밤 같이 있다 온적이 있다. 선배 간호사들에게 많은 것들 들었다. 얘 낳으면서 남편 욕을 한다. 사회, 아내들이 욕을 많이한다. 그래서 속죄제를 드려야? 랍비들의 해석, 정신적 심리적 죄를 짓는다.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레 12:7)
산혈이 깨끗하리라는 것을 보면 하타트- sin offering이라기 보다 정결제라고 하는 것이 옳다.purification
속죄제라고 본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6]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레 12:6-8)
속죄제: 비둘기
속죄제들은 어떤 경우든 비둘기이다. 가난하든 안하든 해산할 때 속죄제물은 비둘기로 드린다.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속죄제물은 안수해야하나 이곳에는 안수가 없다. 자복도 없다. 그런데 속죄제..
인간이 아이를 낳은 기쁜 것 중에도 속죄제를 드리는 이유? 본질적 죄인, 인간은 유한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눅 2:21)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눅 2:22)
80일이 차매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눅 2:23)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눅 2:24)
레 12:8에 해당되는 예물을 드렸다.
레 12-15장 신체적 의식적 부정에 대한 내용이다. 레12장 한번도 죄, 속죄, 악을 의미하는 파샤, 허물이라는 아온,
나오지 않는다. 도덕적 죄가 아니다.
부정의 문제는 옷,집을 속죄해야한다. 도덕적 범죄가 아니다.
속죄를 해야한다면 속죄한다는 의미를 분석해야 16장 대속죄일의 개념을 연결시킨다.
11장에서 살펴봐야할 문제
베드로의 환상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행 10:11)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행 10:12)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행 10:14)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고후 6:17)
부정한 것: 아카따르토스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막 7:1)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코이노스)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막 7:2)
행 10:11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행 10:14)
속되고(아카따르토스)+코이노스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행 10:15)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셨다.‘
깨끗하게 하신 것- 다 깨끗하게 하셨다.
속되다하지 말라.
깨끗하게 하셨다- 창조인가? 범죄이후인가? 창조때라면 음식이 아닌 사람 이야기이다.
유대인과 이방인 구분하지 않았다.
쿠란의 레11장 해석?
질문/접촉도 부정해 진다면, 나귀를 타신 예수님은? 낙타도 이용되는데?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낙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레 11:4)
레11:26 부정한 것들의 오염 강도가 강해진 것들?
미쉬나에는 이런 부정한 것에서 정결해 지는 방법들이 있다.
레11장은 부정에 대한 내용만 있지 정결케 하는 방법이 없다. 탈무드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