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모 합장한 자리
조부는 일찍 작고 하시고 조모는 1986년 7월에 돌아가신 후 집안의 활란이 시작으로 소생의 가족은 고통사고로 가정은 풍기박살이 되고 불행의 세월을 보내다가 원인을 알고자 운명과 풍수공부에 입문 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여러 선생들을 가르침을 받고 공부하여 보니 불행의 원인은 산소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은 직감은 있으나 어떤 경로로 동기감응이 불행의 미치는지 알 수 없어 몇분의 유명한 풍수인을 모시고 조부모 산소를 감정 받아 보기도 하고 수맥자리라 하여 몇번의 수맥 처방도 하였으나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 일인자로 자청하신다는 분과 인연이 되어 2015.4월에 표시한 자리로 조부모님을 합장으로 이장 하였다.
그 이후 아내의 명당감지 초능력과 그동안 철학과 풍수공부를 한 바탕으로 명당을 실체를 알고 보니 조부모 자리가 흉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부모 산소
2015.4월 원 자리로 이장
또 다시 이장한다는 것이 가족의 설득이 쉬운것이 아니며 나의 조상님 산소는 흉지에 있으면서 남의 산소 감정 한다는 것이 양심의 가책이 한두번이 아니며 고민의 세월을 보내다가 2018.1월에 현 자리로 이장 하였다.
명당자리는 기운이 솟아 올라오는 힘이 강하여 물이 스며 들지 안으며 물이 들어도 증발하는 힘이 강하고 비 명당자리는 스폰지 처럼 물을 끓어 당기는 힘이 강하여 물이 고이고 습기가 많은 것이다.
조부모 산소를 파묘하니 물을 품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부친 산소
2012년 10월에 별세 하였으며 부족한 면이 많지만 1번 자리에 소생이 처음 부친을 안장 하였다.
1급의 자리는 아니지만 시신을 보니 명당자리는 분명 하였다.
명당자리 시신은 절대 부패되지 아니하고 오랜 세월을 두고 살만 분해되고 지방 성분은 뼈속으로 침투하여 뼈와 결합하여 오랜 세월이 흘려도 황골로 보존 되는 것이다.
수맥이나 유해파가 있는 자리는 살이나 지방이 부패로 뼈의 보호막이 없으니 산화 밎 검게 변화 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당시는 풍수 공부중이라 명당을 잘 모르고 있던 중 조부모 이장한 분이 부친 자리도 강한 수맥자리라 하여 3번 자리로 모시기로 하였다.
이장 하는 날 2번 자리가 명당이라 하는 바람에 소생이 깜짝 놀라 어제 하고 오늘이 왜 자리 변동이 있는 나고 실랑이를 하다가 소생이 잘못 알고 있게지 하는 마음으로 그 분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사항이라 2번 자리로 2015.4월에 조부모 다음날 이장 하였다.
역시 명당의 실체를 알고 보니 2번 자리는 강한 유해파로 시신이 산화가 되는 흉지라 후손은 건강을 해치니 절대 자리가 될 수 없으며 고민과 고민의 세월이 흘려 파묘를 하니 산화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018.1월에 명당감지 초능력의 며느리가 씨아버지 자리를 잡아 1급의 명당자리로 이장한 현 자리다.
다섯 며니리 중 아내가 부모님께 제일 사랑을 받으며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슬피 우는 며느리는 아내 뿐이였으며 역사에도 없고 현재도 명당을 정확하게 감지 하는 초능력을 가진자가 없으며 10년의 세월속에 명당의 실체를 알고 보니 생로병사의 비밀이 명당속에 있고 부귀와 명예도 반드시 명당의 기초가 아니고서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을 수많은 검증으로 확인 한 결과이다.
지금은 아내는 명당을 찾아내는 능력을 보면 누구나 감탄 할 것이며 정부 차원에서 활용 하여 국민의 건강과 국가발전으로 소득이 높아 잘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수 있는 비결을 가지고 있다.
명당내에서도 급수가 다르며
처음 자리는 1급의 명당자리는 안이지만 명당자리 였으며 파묘를 해 보니 확실히 알수 있었다.
토질 색은 명당과 비 명당의 자리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다. 성분을 분석 해 보면 명당은 강한 생기와 음이온 및 원적외선이(0.926)내장 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 산소
2018년 1월 명당감지 초능력을 가진 며느리가 씨부모를 1급 명당에 모신 자리
총평
처음 이장한 조부모 자리는 여러가지 사격이나 청용 백호의 균형을 이루어 풍수학적 자리는 될련지는 모르나 절대 명당은 아니다.
명당과 풍수는 전혀 다른 것이며 수많은 검증과 실험으로 확신하며 풍수로 명당을 찾는 다는 것은 빙산에 일각이며 명당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 어디던지 있으며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다보니 논쟁이 많은 것이다.
음택은 명당자리는 한치의 오차도 있으며 안될 것이며 두번 이장 하면서 경험과 검정으로 많은 공부가 되었으며 늦은 감이 있으나 확신과 신념으로 선조님을 명당에 모신 것이 그 동안 아내와 전국을 누비며 공부한 보람이라 생각 한다.
부친은 6.25참전 용사라 국립묘지에 모실 수 있었지만 화장하면 안된다는 소생의 원칙에 가족을 설득하여 선산에 안장 하였다.
부친을 이장하는 새벽에 아내의 꿈에 저승사자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고 놀란 모습을 보고 불안감 으로 이장을 해야 되는지 하지 말아야 되는지 고민에 빠질수 밖에 없었던 봐 이장을 아니 할 수 없는 사항이라 이장을 하고 얼마 후 두분의 형님이 병고로 병원 출입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 생기고 작은 형님은 하혈로 위급한 사항도 몇번이 있었다.
이것도 경험이지만 좋은 자리에서 흉지로 흉지에서 명당으로 이장 할 경우 길몽과 흉몽으로 예시 하는 것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흉은 빨리 오는 것이며 길은 느리게 오는 것으로 명당은 절대 흉한일이 없으며 반드시 길한 일들이 있다는 것을 경험과 검증으로 확신을 가진 것은 아내의 명당감지 초능력을 발견 후 10년의 세월속에 전국을 다니면서 명당속에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화장은 절대 하면 안 될 것이며 반드시 생장으로 매장 하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하며 그 동안 많은 분의 산소일을 하였지만 전혀 흉한 일은 없고 길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을 보고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인 명당 한평의 가치는 무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누구나 명당을 찾을 수 있다면 건강하고 소득도 높아 풍료롭게 살아갈수 있는 기초가 반드시 될 것을 확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