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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원음 추출반주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원곡) - 남강수 모창
바구미 추천 0 조회 197 23.08.05 22: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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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03:45

    첫댓글 추억의 소야곡 (원곡 남인수)- 남강수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1956년)
    1.
    다시 한 번 그 얼골이 보고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고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슬프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6 04:02

  • 25.05.09 00:55

    저는 남강수님의 노래는
    이 노래를 비롯한 어떤 노래도
    듣지 않습니다.

    노래를 잘 하고 못하고 가
    문제가 아니고 노래를 하는 공인으로
    하지 못할 일을 몇 가지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첫째. 자신이 '추억의 소야곡' 모창을 해 놓고
    자신의 목소리를 남인수님의 목소리라고 공중파 방송을
    통하여 당당하게 거짓 되게 이야기 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 일로 많은 방속국에서는 남강수님의
    이런 주장이 정설인양 알게 됨으로 '추억의 소야곡'을
    방송을 통하여 내 보낼 때는 남강수님의 노래를 남인수님의
    노래라고 내 보냄으로 가요계를 혼탁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며,

    셋째. 남강수님은 이런 비판을 들으면서도 전혀 이에 대하여
    자신의 잘못된 발언과 행동을 사과나 바로 잡는 행동을 하지
    않고 타계함으로 남인수님의 가창력을 저급한 콧 소리 정도로
    대중들이 인식하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차후 다시는 이런 그릇된 인식과 양심을 가진 모창 가수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간곡하게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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