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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목사(이하 정목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 唯我獨尊)의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 사람입니다. 그의 저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증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정목사는 그의 저서 [대적기도 1권]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인들은 오랫동안 고상한 기독교를 세우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학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지적인 특징은 기독교를 개념화시켜서 영적인 실제와 능력을 사장시켜버렸습니다. 백인들의 논리는 옳아 보이지만 실제적인 영성이나 자유함과는 아주 거리가 먼것입니다. 백인들의 개념 신앙은 마귀들에게 별로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교회 안에 많은 세상의 요소들, 악한 영들의 혼미한 세력들이 들어왔습니다. [정원, 대적기도 1권, 135쪽]
정목사는 백인들이 신학을 발전시켜 왔는데, 그러한 신학은 기독교를 개념화시킨 것이고, 영적인 실제와 능력을 사장시켜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인들의 개념 신앙 때문에 교회 안에 악한 영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목사의 주장대로라면, 교회사를 통해서 기독교 신학을 발전시킨 위대한 신학자들은 모두 개념 신앙을 발전시킨 것이고, 교회 안에 악한 영을 끌어들인 어리석은 사람들로 치부됩니다.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 칼빈 등 모든 신학자들은 모두 영적인 실제를 모르고 교회 안에 귀신만 끌어들인 바보들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정목사는 이러한 백인들의 기독교를 머리의 기독교라고 규정지었는데, 머리의 기독교는 실제가 아니고 허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증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목사의 저서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뇌에서 나오는 것과 심령에서 나오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과 주님에게서 나오는 것의 차이점을 알지 못한다. 사람의 지혜와 영리함과 이론이 듣기에 그럴듯 하지만 사람의 영혼을 깨우며 실제의 생명을 일으키는 데에는 효과가 없음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영적인 많은 이야기를 하고 영적인 많은 책들을 보고 영적인 개념에 대해서 가르치지만 그것이 뇌에 속한 개념인 것을 모른다. 그래서 오래 믿어도 변화와 열매가 없고 허상과 그림자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정원,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 87쪽]
정목사가 비판하는 머리의 기독교는 기독교 신학자들 뿐만 아니라 제자훈련에 힘쓰는 교회들도 포함됩니다. 말씀 연구에 힘쓰고 큐티에 힘쓰는 사역자들은 허상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귀신을 나누어준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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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일은 정목사가 2013년 12월 27일에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를 통해서 부목사에게 보낸 내용입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을 읽어보면 정말 충격적입니다.
"조용히 고상하게 살려고 하지.. 그래서 맨날 큐티만 좋아하는 거야..
그러면 귀신이 안전하게 살면서 남들에게 말씀 가르치면서 귀신을 나눠줄 수 있으니까..
얌전하고 지적이고 말씀 강조하면서 가르치는 사역자들은 대체로 귀신 공급자라고 보면 돼.."
"그래서 귀신들이 큐티 좋아하고 예수전도단에서 조용히 음성 듣기 할 때 많이 들어가고..
전에 두란노 침묵기도 훈련할 때 들어온 귀신 때문에 고생하는 자매도 보았고..
그래서 조용한건 위험해.."
정목사가 부목사에게 보낸 메일 내용에 의하면, 하용조 목사님이 담임하셨던 온누리교회처럼 큐티를 강조하는 교회의 사역자들은 성도들에게 귀신을 나눠주는 귀신 전파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옥한흠 목사님이 담임하셨던 사랑의교회처럼 지적이고 말씀 강조하면서 제자훈련에 힘쓰는 교회의 사역자들도 귀신 공급자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정목사는 신학자들 뿐만 아니라, 큐티나 성경공부, 제자훈련에 힘쓰는 사역자와 성도들을 모두 귀신 충만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머리의 기독교, 관념의 기독교, 허상의 기독교를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귀신이 충만한 사람들이라고 단정짓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전도단을 비롯해 여러 신사도운동 단체들과 극단적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강조하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통해서도 귀신이 많이 들어간다고 위의 메일에서 분명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목사는 예수전도단의 로렌 커닝햄, 조이 도우슨 등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전 세계에 전파한 사람들을 모두 전 세계에 귀신을 퍼뜨린 귀신 전파자라고 규정짓는 셈이 됩니다.
바로 이것이 정목사의 역대급 클라스입니다. 본인의 저서에서 일상의 사소한 일들도 하나님께 묻고 음성을 들어야 하며 순종해야 한다고 가르쳐 놓고는.. 뒤에 숨어서는 그러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귀신 충만한 사람이라고 비판하는 것.. 바로 그것이 정목사의 주특기입니다. 구체적인 증거자료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는 교주들의 전매 특허" (http://cafe.daum.net/garden-data/apRg/1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기 때문에 아마도 정원교 신도들은 위의 메일이 조작이라고 우길지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판단되면, 홍목사가 경찰에 신고해서 위의 메일이 조작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홍목사가 부목사에게 보낸 것인지 수사를 해보면 됩니다. 아니면, 홍목사에게 직접 가서 위의 이메일을 보여달라고 요청을 해도 될 것입니다.
정목사는 워치만 니가 쓴 [영에 속한 사람]을 통해 많은 것을 표절해 책을 저술한 후에, 워치만 니는 영의 실제를 모르고 관념적이고 사변적인 책을 썼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또한 박철수 목사가 운영했던 "새생활 영성훈련원"에 가서 애굽, 광야, 가나안의 신앙 성장 단계를 배워서 책을 쓴 후에 박철수 목사가 너무 지나치게 신앙의 발전 단계를 세분화했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전도단을 비롯해 많은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훈련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저서 곳곳에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강조하는 글을 썼는데, 비공개 모임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그런 단체들이 추구하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는 귀신을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행태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정목사는 뉴에이지, 샤머니즘, 은사주의, 극단적 신비주의 등 수 많은 사상들을 표절해서 기독교로 옷을 입혀 책을 쓴 후에 자신이 영향을 받았던 모든 사상들을 귀신들이 역사하는 것이라고 비판을 하는 배은망덕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아마 제가 여기까지만 글을 쓰면 은사주의자들이나 극단적 신비주의자들은 정목사가 맞는 말을 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정목사는 지적인 성향의 신앙 뿐만 아니라 성령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매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에 대한 비판입니다.
제가 2015년 12월 16일에 올렸던 "조용기 목사와 순복음교회 비난"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9) 이라는 정목사의 녹취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이 축복관, 이 순복음이..
저는 이 순복음이 들어와서 이 나라 망쳐놓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이 엉터리 기독교를 다 해 가지고
더러운 가치관, 육적 가치관으로 세워졌어요.
어 저기, 4차원 조용기 목사님 거기에 있었다고 그랬는데..
그거 마법입니다! 마법!!
그거 얼마나 무서운거고,
기독교하고 아무 상관 없는 겁니다.
기독교하고 아무 상관 없는 것이고
영혼 파괴하고 망가뜨리는 거거든요.
그 한국교회를 망가뜨리게된 시작이고요.
그 은사적인 사역이, 그 은사자의 말로(末路) 어떤지 아시죠?
그들이 나중에 어떻게 끝나는지..
지금 그 추한 모습 다 나타나지 않습니까?
정목사는 큐티나 제자훈련 계열의 지적인 기독교 뿐만 아니라, 성령 운동을 하는 은사사역자들을 몸의 기독교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고 모두 싸잡아 비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목사는 은사 사역자들은 아예 기독교인도 아니라고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정목사는 한 때 베니힌 목사를 극찬했던 적이 있고, 힐송의 달린 첵이 집회를 인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칭찬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베니힌이나 힐송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흘러나오자, 곧 바로 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큰믿음교회를 비롯해 신사도운동 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독교와 상관이 없고 귀신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비난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정목사의 태도는 정말 배은망덕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정목사는 자신의 저서와 글을 통해서, 지적인 성향의 그리스도인도, 은사적인 성향의 그리스도인도 모두 영적인 실제가 없는 사람들이고, 귀신으로 충만한 사람들이며, 오직 심령의 기독교만 참된 기독교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심령의 기독교는 기독교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정목사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불량품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목사가 동서양의 모든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을 혼합해서 만든 심령의 기독교는 이단 중의 이단 사상이고, 성경을 통해서 전혀 입증할 수 없는 황당 무계한 사이비 사상인데, 그는 자신이 만든 심령의 기독교만 참된 기독교이고 나머지는 모두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성령충만해지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적인 기독교만 강조하거나 은사적인 기독교만 강조해서는 안되고 균형잡히고 통전적인 신앙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목사는 지적인 기독교도, 은사적인 기독교도 모두 가짜이고 자신이 만들어낸 사이비 이단 사상인 심령의 기독교만 진짜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교의 신도들은 그러한 정목사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누가 보더라도 정목사에 대한 우상숭배임이 분명합니다.
저는 지난 1월 17일에 "기성교회는 거의 구원이 없다?"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13) 라는 내용의 정목사 녹취록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한국교회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다고 생각을 안 해요.
사랑의교회니 온누리교회니.. 다 똑같습니다. 기본 철학은요..
은사적인 교회.. 불로 불로.. 외적 축복.. 이런 것은 저주받은 교회고..
교회도 아니구요. 구원받은 사람 거의 없구요.
살길이 뭐냐하면.. 진정한 기독교는 심령의 기독교 밖에 없어요.
근데 심령의 기독교가 이 땅에 감춰져 있습니다.
거의 이 세계를 모릅니다. 내면의 기독교 일으킬 줄 모릅니다.
지금 이 땅에 구원받은 사람 거의 없습니다.
특히 목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화인맞은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위의 녹취록 내용을 읽어보면, 정목사는 사랑의교회도, 온누리교회도, 순복음교회도 모두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본인이 만들어낸 심령의 기독교만 진짜 기독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 구원받은 사람이 거의 없다고.. 특히 목사들은 거의 없다고.. 그렇게 기존교회와 사역자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정목사의 논리대로라면, 이 땅에 존재하는 교회에는 거의 구원이 없고, 본인이 담임하던 헤븐교회에만 구원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전형적인 이단들이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정목사의 수제자라고 할 수 있는 홍목사가 십 수년 동안 정목사 밑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홍목사는 아직도 자신의 영혼이 깨어나지 않아서 너무 괴롭다고.. 집회 소감을 쓸 때마다 반복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백인들의 기독교는 머리의 기독교이기 때문에 실제가 없다. 그리고 큐티나 제자훈련을 강조하는 지적인 교회에도 실제는 없고 귀신만 가득하다. 또한 성령 운동을 하는 순복음교회나 신사도 계열의 교회는 저주받은 교회이고 기독교도 아니다.
오직 심령의 기독교만 진짜 기독교인데, 심령의 기독교를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는 헤븐교회 밖에 없다. 그러므로 헤븐교회에만 참된 구원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헤븐교회 전체에서 영혼이 깨어난 사람은 정목사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정목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라고 귀결됩니다.
정목사의 논리대로라면,
어거스틴도, 아퀴나스도, 칼빈도, 루터도 모두 허상의 기독교를 추구했던 사람들이었고..
한경직 목사님도, 하용조 목사님도, 옥한흠 목사님도 모두 귀신만 퍼뜨린 사람들이었으며..
웨슬리도, 무디도, 빌리 그래함도 모두 가짜였고 사이비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이비 이단들이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가짜 성령 운동은 배격합니다. 일부러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짐승 소리를 내면서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환청이나 귀신이 들려주는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 사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며 순종하는 일은 매우 귀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성령 충만을 받아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체험하는 일도 매우 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종교사기꾼들이 거짓 성령 운동을 하면서 영혼을 노략질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행태입니다.
정목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삶을 살다간 정원교의 교주였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여전히 정목사의 사상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원교는 지금 그 악하고 더러운 실체를 드러내고 있고, 서서히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원교 교주는 회개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또한 헤븐교회 집행부도 회개할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인들에게는 아직 회개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원교 교인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하루 속히 회개하고 정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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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교회를 전부 부정해버리셨네요
선조들의 믿음으로 오늘 한국 교회가 있는것인데...
참으로 교만하시네요
책에선 분명 모든 교회가 귀하다
써놓고...
거짓과 교만이라니....
자신만 옳은 목사고
자기 교회만 구원받는 교회란 말이네요
인터넷 떠다니는 j 목사 글 에
~~여기만 구원이 있다 우리교회만구원이 있다 할때는 이단된거다~~라는 글 있던데
자신이 이단목사 임을 h교회가 이단교회임을
글로 아주 명확히 남겨두셨더군요
사이비 이단 입니다
배은망덕하군요
은혜를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한국교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시대에 기도로 물질로 헌신으로 교회를 세운 믿음의 선진들에게 감사하며
기도의 유업 드림의 유업 섬김의 유업을 남겨주심에 감사하며 그 유업을 이어가야죠.
뭔 말이래요???
심령의 기독교가 이땅에 감춰줘 있고
알려지지 않았다....ㅠㅠㅠ
이단입니다...미혹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은
이미 다 이루신것이고세상에 드러난것이고
알려진것이고 명확한것인데..
뭐가 감춰져 있다는것인지....
속임입니다 .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다 이루시고 제자들이 보고 듣고 복음이 선포되고 성령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우리에게까지 온것인데....
아주 아주 간교하군요...
뱀의 지혜가 이런 것인줄..ㅠㅠ
예수님의 복음을 교묘히 자기것으로
도둑질해
자기 복음으로 만드는 간교함....
혼미함으로 속이네요...
이단중 최고 간교한 것 같습니다.
다른 복음
다른 교훈입니다.
진정한 기독교 심령의 기독교는 이땅에 감춰져 있가니
이런 궤변 망언이 있나요?
예수님 부활후
2000년간 계속 복음이 전파되어 모든 민족과 족속이 거의 다 복음을 들은 이 마지막 때에..이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가 다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부정하는 것인가요?
2000년동안
복음이 숨겨져 있었다면...
그동안 수많은 선교사들이 목숨 바쳐 전한것은 무엇인가요?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하며 전한 성경책...
이것은 복음 아닌가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심령의 기독교라는 이상한 거짓 복음은 구원과 상관 없습니다.
구원에 예수님의 십자가 말고 다른 것을 더하거나 빼면 안되는것인데. 어쩌자고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구원에 뭐가 더 필요하다고요~
이러니 이단 ~ 소리 듣는거군요~
심령의 기독교가 사이비 불량품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성경에도 없고 한 개인이 깨달았다는 사이비적 이론..
그럴듯해 보이지만 진리가 아닙니다....
글을 읽으니 분별이 되는군요..
한 거짓 목사가 한국 교회를 기만하고 많은 책을 내고 있었어도 한국교회가 무관심으로 방치하는 죄를 짓고 또한
현직 목사들도 정신차리고
이단서적에 대해 소리를 내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나라 목사들이 어찌나 한심스러운지 이단 서적들을 추천하고 옹호하니
목사들 교단들 다 타락한 것 같으니
하나님의 심판만을 간청하게 됩니다! 주님~!!
잘난척 그렇게 하더니~~
좌중을 휩쓰는 울고 웃기는 연기~ 압권이었죠.
목사는 개뿔 ;;
미친 정신병환자 였구나!!
하나님 영광 다 가르치고 지옥에서 이를 갈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