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비 피해와 재난의 연관성
전창수 지음
비가 마구 쏟아붓는다. 그리고 폭염도 쏟아진다. 버스의 지나친 배기가스가 공해를 몰고 온 적도 있다. 그래서, 버스는 전기차로 수소차로 마구 바뀌고 있다. 기후도 마찬가지다. 온갖 것들이 배기가스, 온갖 오염된 쓰레기들이거나, 혹은 온갖 오염된 것들이 홍수를 내리게 하며, 또한 폭염을 내리게 한다. 결국, 비 피해는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된다.
홍수는 결국 지반을 약하게 만들어 또한 지진피해를 몰고 온다. 지진피해가 오면, 또한, 약해진 지반과 또한 온갖 오염된 것들이 합성이 되어 기후는 아주 추워지거나 아주 더워진다. 적절한 곳에 더위가 있어야 하고 적절한 곳에 추위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의 잘못된 사용들은 그 모든 것들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래서 쓰레기는 적절하게 분해되어, 재활용해야 하고, 또한, 온갖 오염된 것들은 오염되지 않는 다른 물질로 바뀌어야 한다. 버스가 전기차나 수소차로 바뀌듯, 비 피해와 관련된 구체적인 원인들을 연구해서 그 원인이 되는 것들을 제거하너가 오염되지 않는 다른 것들로 바꾸어야 한다.
즉, 비 피해의 원인을 파헤치려면, 우리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가를 먼저 연구해 보아야 한다. 그랬을 때, 비 피해는 예방할 수 있고, 우리는 모든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