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사진, 동영상 등이 정교하게 조작되어 사람 눈으로는 진짜인 것처럼
인식되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팩트체크를 잘 해야겠죠.
이에 반해, 성경은 조작이 불가능한 책이죠.
예를들어, 역사 속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성경은 그 사건이 있기전 약 900년전에도, 약 400년전에도, 몇 십년전에도, 몇 년전에도 각각의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록했기 때문이죠.
고대에는 종이가 없었고, 양가죽 같은 양피지에
사람이 직접 필사를 해서 전해졌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성경을 조작해야만 한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900년전으로, 400년전으로,
몇 십년전으로, 몇 년전으로 각각가서 모든 필사본들을 다 찾아내서 없애야 하고, 조작본만을 기록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예언과 성취의 내용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돌이키시고
진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죄사함과 부활을 믿어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은혜와 기회가 주어질 때 붙잡기를 바래요.
첫댓글 자신을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리고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습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정직하지 못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로
회개를 하지 못하겠죠.
자신 조차 속이는 사람들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