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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이 오십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백합향기
“ 됐어 됐어 지옥 갈 거니까 필요없어”
“ 안받고 어떻게 살어”(이단중)
“ 그런 무시 무시한 얘기하지 말고 가”(교인)
“ 혼자 잘 믿어”
(의자에 앉아 오늘 하루 분량의 전도지들을 반으로 접으며)
제 옆에 중년의 신사분이 앉았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666표 사진이 들어간 전도지를 보여 주며
이것(사진을 가리키며)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는 얼른 알아 들었습니다
예전에 자신이 싱가폴 세미나에 출장갔을 때 이런게 있었다
그때 금융권관계자들이 이것을 거론했는데
다들 쉬쉬했다는 겁니다
근데 도대체 이게 뭐냐(666표 사진보며) 너무나 관심을 표하는 그에게
저는 설명을 해주었고 혹시 교회 다니시느냐 물었습니다
성경 읽은적 있냐 물으니 교회 다닌적도 성경 읽은적도 없다고 합니다(안타까운 마음)
저는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라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조금 더 설명을 해 주니 쏙쏙 받아들입니다
(아! 성경을 좀 준비했더라면 )(다행히 카페검색을 표해 두었습니다)
이런분이 많지 않은데.
아쉬웠습니다 잠시후 전철이 와서 그분은 갔는데 ...
순간 좀 따라가서 좀더 짚어줄까 갈등했습니다
전철안을 보니 자리도 없고 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전도지 끝부분에 있는
제발 예수님 영접하기를 바라면서 주님께 그를 구원해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으면 정말 죄가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작은 신약 성경을 몇권 사서 중요부분을 형광펜으로 체크해서 주어야 할 사람들에게 줄려고 준비하였습니다
몇구절은 필요하면 보여 줄려고 크게 복사해서
(눈나쁜 사람도 볼수있게) 갖고 다닙니다
저는 의자에 앉아 계속 접으며 오늘은 어디서 나눠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이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교인들도 외면하는 666표 이야기를
문외한인 그 불신자들이 알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참 고마웠습니다
실제로 불신자들은 이 666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은행관계자,전자계통등에 있는 사람들은 빨리 알아듣더라는 겁니다)
다만 성경에 나와있는 것인줄은 그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666표 전도지를 내려가는 사람들에게
“이거 중요한 정보 니까 꼭 읽으세요 너무 중요한 거예요”
나눠주면 안받는 사람도 있고
무표정하게 한 장 한 장 받아가며 받으면서도 돌려 주려고
“이거 종교적인 거예요?”(남자)
“종교! 상관 없어요
너무 중요한 거니까 다 읽아야 돼요 ” 다시 가져 갑니다
그리고 얼마나 버렸을까 쓰레기통 검사
쓰레기통을 보니 25%정도 버렸습니다
나머지 넉넉잡아 60%는 읽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정도면 괜찮은 숫자다 싶습니다
일부러 쓰레기통이 멀리 있는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버려도 지하철안에 버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거 진짤까! 이거 진짜일까.....우리 엄마도 교회 다니는데 ”
연신 놀라는 아이
전도지를 어른들에게만 주다가 버스를 기다리는 중학생 아이에게 주며
“얘야 이거 (666표사진) 절대 받으면 안된다 이것은 말이야.....”
옆에 있는 아이
“저도 한 장 주면 안돼요?”
그 모습을 보며 저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덜 신경을(전도) 쓴게 조금 미안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 어른 가리지 말아야겠다 싶습니다
* (떡을 파는 할머니)
못알아 들을 것 같아 그냥 지나칠려다가 조금만 얘기해 드려야겠다
“할머니 이 666표 받으면 안돼요....이것은요....”
저는 놀랬습니다
저만큼이나 알고있는 666표
“그렇지. 내가 옛날에 교회 다녔는데(한숨)
내 딸이 죽고 나서는 안나가고 있는데...”
예전 어렸을적에는 지금같지 않게 666표 영화도 제법 있었습니다
표에 대해 얘기하고 식구들도 받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한방 먹은 듯 합니다
(나이드신 분은 아무리 얘기해도 못알아 들어서 그동안은...)
이래 저래 주님께 미안한게 많습니다
** 또 다른 할머니(전철안 내 옆에 앉은)
죽--설명 “그게 뭐여”..
“ 나 교회 다녀 우리 목사님이 알테지 ... 목사님이 말 하갔지 ”
“이거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읽으라 하세요 ”
“ 며느리가 싫어해”
“그럼 이거 목사님께 갖다 주세요”(받지않음)
그다음 내림
전도지 다주고 시간이 좀 남으면 가능하면 일대일 복음을 전할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입으로만 했는데
아무래도 어떤분들에게는 시청각이 좀 필요해서 나름대로 사영리를(복음에서 영접까지)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 지루하지 않게
작고 예쁘게 소책자처럼 정성스럽게 (몇일 걸렸습니다)
그림 찾아 오려 글자오려 색지에 붙이고 만들었는데
주님께 자랑도 하고 싶었고 (힘들게 만들었는데 써먹어야쟎아)
첫 개시를 좀 하고 싶었습니다
추워서 밖에서는 못하고 마땅한 곳이 없을까 하여 서울역 대합실을 찾았습니다
저는 목이 좀 약하기 때문에
‘예수믿고 천국 갑시다’를
(초록색골판지 바탕에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글씨 주변 테두리에 작은빨강꽃(색종이) 장식)...
(저는 이 부분 안쓰고 싶었는데 주님이 세세한것까지 적으라고 합니다)
말은 안하고 사람들 눈에 보이도록 보여줍니다(시끄러운 장소에는)
지옥 전도지 주기도 하고
사람들 앞에 갖다 보이면(구걸하는 모습같죠?)
(실제로 전도할 때 제 자신이 거지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값 비싼 복음을 제발 좀 믿어주세요 뭐 그런 것 같은 그림 )
그냥 다들 쳐다는 봅니다
앉아있는 사람들 웃으면서 죽 보여주면 어떤이는
“이렇게까지 해야 돼?”
“네?”
“왜 앉으세요!”
“저도 다리가 좀 아파서 ...근데 예수 믿으세요?”
“그대신 아무말 하지 마세요!”
어느 분은 예수말 하지 말라고 화를 내고서는
쉬었다 안녕히 가세요 그래도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하고
일어서면 고맙다고 합니다(???)
제가 만든 사영리는 큰 보따리가 옆에 있는
어느 노숙자분께 첫 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그 노숙자를 그냥 지나치려다
‘나는 사람 아니냐? ’찔림을 받아 얘기를 했는데 그냥 복음제시를 한 장 한장 넘겨 설명을 해주니
끝부분에 가서 순순히 주님을 영접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결국 아멘 해 버렸네 ” 합니다
저를 방해하는 분에게 저를 두둔까지 해 주었습니다
* 봐서 내게 벅차고 감당이 안될 사람에겐 접근 해서는 안됩니다
서울역대합실에는 여호와증인들이
무리를 지어 고객석 곳곳에 앉아 있습니다
(남여(중년층) 노인분까지 (대략60-70명정도)
저도 그날 하루 5번정도 접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매일 오전9:30분- 저녁6시까지 있다가 간다고 합니다
(멀리서도 오고) 그분들이 이 글을 보고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전철역에서 쏟아지고 밀려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 저는 그냥 슬픔니다
‘주님 왜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주님 왜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지으셨나요?
왜 이렇게 많이 지옥가야 됩니까? ’
‘왜요?’
저는 바보처럼 멍하니 그들을 바라보며 눈에서 눈물이 떨어집니다
..... 어찌할수 없는 그들을 보며 그들을 외면하고 싶었습니다
‘보다가 우니’ 열하8:11
‘주님 저의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항의하기도 합니다
저는 주님이 가롯유다에게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좋았을것이라고
하였을 때 주님은 가롯 유다를 많이도 사랑하였음을 알았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기고 깊은 연민에서 나온 말임을 알았습니다
전도할 때 이와 유사한 생각들이 사실 많이 납니다
올해 전도에 출 퇴근하듯 매진을 했는데요
좀더 전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하기 힘들면 전도 모임에 가셔도 되고
말하기 부담스러우면 프린트해서 갖다주면 되고
그것도 어려우면 그 집 앞에 붙여주면 되고
형편이 어려우면 도서관을 이용하면되고(구립도서관 프린트,복사1장30원)
전도하고 계신분들 중엔
조금밖에 없을때도 자신의 것을 주님과 나누는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물질이 안드는 말할 수 있는 입이 있고
위의 것들은 제가 다 해 본 것들입니다
저는 어느분이 자신도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아 걷기조차 힘든데
자신보다 더 위독한 이웃 할아버지 집에 가서 그 옆에 누워 숨을 헉헉거리며 할아버지 저도 곧 갈건데요 하며
전도를 하고 얼마후 자신도 가버린 여자분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도에 비껴갈수 있는 사람은 어떤분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이 주님 앞에서 합리화 될 수 있을까
결국 ‘내가 적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나 자신이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꿈을 꾸면 물이 넘치는 가운데도 땅이(시간) 조금 보이고 건물이 보였는데 오늘 꾼 꿈은 물(환란)들이 땅을 다 덮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위를 두둥실
허술한 것들에 타 떠내려 가고 있었습니다
땅도 건물도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오직 물들과 사람들만 보였습니다
모두들 잡고 있는 것은 젖은 은행통장들을 꽉 잡고 있었습니다
주님 오시기전에 한사람이라도 전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
내 옆집에 있는 그 사람은
전도하는 사람들이 결코 한번 만나볼 수 조차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전도할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카페를 향한 나의 바램-
끼리끼리( 우리끼리)의 카페가 아니라
카페의 존재목적은 영혼구원임을
주님을 위한 또 불신자들을 위한 카페가 되길 원합니다
나가서 전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제 발로 카페를 찾은(주님의 의해,전도지 보고)
불신자들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그냥 나간다면
아마도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마지막 때,천국,지옥, 666표 코너는 가입절차없이도
누구나 열어 볼 수 있도록 배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쁜 사람들을 위한 전철안에서 쉽게 볼수 있고
보는 사람들이 빨리 이해할수 있고( 좀더 알기쉽고 아이들도 읽기쉬운
좀더 간단하면서도 내용 전달이 정확한 전도지가 필요함을 느껴
제 나름대로 666표 전도지를 만들었습니다(A4용지2장 )
(사이트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 또는 제가 내용을 더하기도 하였음)
주님이 올리라고해서 올립니다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림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그림을 보았는데 복사 금지 처리를 해 놓아서
‘근데 주님 왜 올려놨을까요? ’
그림의 떡을 보며 아까운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그림을 구할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주님 그림 좀 구해 주세요’
그러다 우연찮게 원문보기 를 클릭하였더니 아!
스크랩이 되는 거예요 저도 참----
11월부터는 666표 실제사진이 있는 전도지를 사용하니
말하기도 좋고 받는 사람도 빨리 이해를 해서
올려주신분께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까지 들어있는 걸 그대로 보여 드릴려고 했는데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 글만 올리고
사진은 표시해둔 곳에 클릭하셔서 직접 복사하면 될것 같습니다
자료(사진)가 필요하신분은 아래를 검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그대로 복사하시면A4용지8장나옵니다)
이8장은 그대로 교회차량이나 주변 교회에 돌립니다
다음카페-주님이오십니다-검색-(http://cafe.daum.net/JesusisComing)
666표-클릭-제일 아래보면-
원문보기 를 클릭(전체 스크랩가능) 짐승의 표 666.
247번 한치의 오차없이 성경말씀대로 되어가는 세상 - 하늘그림
출처: (샬롬) 오직예수 원문보기 글쓴이 :오직예수
현재 사용중인 전도지(A4용지2매)
666표(chip) 다음카페-( )-검색
사진1
최근에 등장, 사용을 앞두고 있는 666표(RFID)
사진2 [ 2009년 새로 업그레이드된 ‘점’ 형태의 666칩 ]
" 그거, 바코드가 666인데 ~~~ "
“아주 작은칩(chip)인데 손이나 이마에 넣는 거래... ”
가장 큰 특징은 한번 이식되면 영원히 다시 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제거하는 칩. RFID ( 돈,카드없이도 물건을 살 때
666표를 넣은 손만 상품에 대면 자동으로 계산이 됨)
이 표(새신분표)는 사람의 성격,감정,지능까지도 조절할 수 있고
어딜가든 위치가 노출되어 신원조회, 추적이 가능합니다
사생활은 보장이 안되며 이 표에 의해 일거수 일투족을 모니터링 받습니다
전 세계가 이 칩(신분표)으로 하나가 될 것이며
카리스마 있는 적그리스도지도자(배후에사탄)가
이 시스템(신분표)을 통해서 전세계를 통치할 것입니다
이 표가 등장할 시기에는 받는 것이 아마도 가장 현명한 선택인 것처럼 보일것입니다
마음을 지우는 표. 이것은 짐승의 표 666입니다 당신 몸속에 이것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사탄에게 영혼을 파는 돌이킬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 표의 목적은 단하나 당신을 영원히..영원히 지옥에서 살게 하는것 입니다
표를 받기를 거부하면 법을 위반했다는 죄목으로 모든 상거래가 정지, 사거나 팔거나 할
수 없게 되고 당신은 고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이며 또 죽임을 당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죽임을 당하기 전에 모든 고문을 다할 것입니다
잠깐 고문받는 것이 영원히 지옥에서 고문 받고 불속에서 타는것 보다 낫습니다
믿음을 지키면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 1)
이것은 곧 일어날 것이며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일어날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내용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의해 하늘로 올리워진(휴거) 후에 일어날 것이며 그들의 몸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예수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미지근한 신앙을 가지고 있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땅에 남겨질 것입니다 창세이후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은 자들은 모두 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13장)
이 때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가장 파괴적인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땅은 7년 동안 큰 환란이 있을 것이며 666표(새신분표)는 이때에 등장합니다
처음 3년여 동안은 이 표에 대해 선전할 것이며 적극 추천할 것입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표를 안받은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적그리스도군사들을 두려워 마십시오
그대신 육신과 영혼을 능히 죽이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자살하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습니다 이날은 가족도 믿으면 안됩니다
새 신분표(666)를 받은자 누구나 정상적인 인격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표를 안 받은 자신의 가족을 신고할 것이며 속히 그들이 알 수 없는 곳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구제할 길은 없습니다 원수가 집안에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문명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 원시시대로 돌아감,핸드폰, 전기, 수도가 없다) 이 시점에서는 표를 받기보다 죽을 각오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 실수를 하거나 타협할 생각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신앙을 지키면 마지막때까지 천국소망은 있기 때문이다.
이날에 구원받을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위해 죽는 길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을 당신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일 때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통스런 환경에서 당신을 지키실 겁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길 원하시는 분은 이 기도를 따라하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자신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이시간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저의 죄를 위해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이시간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의 구주와 주님이 되어주세요
이제부터 제가 천국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저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누구든지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불과 유황으로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표를 받은 자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성경 (요한계시록1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