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6. '이탄희' 그가 중심에 선다!

[호세아]

[고린도전서 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나를 찾아온 것을 보았는데
내 이름을 묻기에 맞다 했더니 드디어 찾았다 하고는
‘이탄희’라는 사람이 당신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나를 범죄자 취급하며 끌고 가기에
내가 이탄희 사람을 모르는데 무슨 일이냐? 했더니
어떻게 이탄희를 모르느냐? 하고는
무작정 끌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내가 이러한 뜻을 받고
‘이탄희’가 누구지? 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이분에 대해 얼굴만 알았고
또 이 사람이 민주당 사람이란 것만 알았지
그 이름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오늘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셔서
제가 무척 신기해하며 ‘이탄희’라는 사람에 대해
어떤 일로 저에게 알려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많은 뜻을 받았는데 간단히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산꼭대기 봉우리에 공원과 같은 터가 있었는데
그 터 중앙에 땅을 파더니 커다란 나무 하나가 심겼습니다.
 

 
이러한 뜻을 주시며 그가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사람이 앞으로 높은 자리에 앉아 무엇을 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젊은 김일성을 보여 주셨는데
김일성 그가 처음으로 공산 혁명을 일으키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큰 혁명을 일으킬 자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통 하나를 보았는데
그 통 바닥에 조금의 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탄희가 그 바닥에 물기를 모두 손바닥으로 묻혀
자신의 머리를 다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바닥에 있던 사람과 같았지만
그 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고 준비함 같이
철저하게 바닥부터 준비된 사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북한과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간첩 활동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았기에
나를 붙잡으려 했고 나를 재판하려고
법정으로 끌고 가려는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뜻은 이탄희 그가 북한의 전쟁으로 한국이 멸망 당함에 간첩 활동과 같음으로 표현하심 이셨습니다.)
 
그리고 이탄희 그가 어떤 연인들 사이에 끼어들었는데
그 남자와 여자가 잠을 자려고 누운 자리까지 끼어들어
그 베개 사이에 머리를 두고 눕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그가 앞으로 분쟁하는 자리에 서고
그 중심에 있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을 사진처럼 내가 보았는데
전부 흑백 사진들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비밀리에 많은 일을 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고
 

 
또 어느 공간을 내가 보았는데
출입구가 없는 넓은 공간이었는데
그곳에는 초짜 군인들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탄희 그가 그 공간에서도 중심에 서 있었고
도망치는 초짜 군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러한 뜻도 북한 전쟁으로 한국이 멸망 당하여 어린 군인들이 죽기 때문에 주신 뜻입니다.) 

이외에도 하나님께서 오늘 오전 내내 기도 가운데
이러한 여러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그가 앞으로 세상 중심에 설 것이며
비밀한 일들로 한국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이사야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을 미혹하니
인도를 받는 자들이 멸망을 당하는도다
 

 
하나님께서 미국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고
주한미군이 철수하여 북한이 전쟁을 하게 될 뜻을 주셨는데
오늘은 제가 이름도 몰랐던 ‘이탄희’라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알려 주시며 그가 앞으로 높은 자리에 앉게 되고
그가 멸망의 길로 인도하며 학살을 하는 자로 알려 주심에
제가 크게 걱정하며 오전 내내 기도하였습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앞으로 있을 여러 일들에 대하여 깨어 있으시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이름도 알지 못했던 ‘이탄희’ 의원을 알려 주시며
그가 앞으로 어떠한 중심에 설 사람인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