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 사주팔자와 생가 풍수는 판박이다
대구팔공산 역상이 산화분괘 오효동 분우구원이다
소이 대구 팔공산 공원에다간 무덤 처럼 꾸민 모습이라는 뜻
노태우 대통령 사주팔자와 생가 풍수는 판박이다
https://youtu.be/SqaUg0KW-C4
개 경술(庚戌)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천지(天地)합(合) 을묘(乙卯)이다 토끼이다 귀가 한쪽은 쳐져 있는 모습 갖기도 하고 그렇다 천지(天地)충(沖)이면 갑진(甲辰)인데 용(龍) 그림이 아니고 토끼 그림자 같잖아
앙클한 뼈가드러난 모습으로 죽은 토끼 처럼 보이기도한다
19.07.14 19:57작성
노태우 대통령 사주팔자와 생가 풍수는 판박이다 사주(四柱)는 임신년(壬申年) 무신(戊申)월 경술(庚戌)일 정축(丁丑)시이다 丁庚戊壬 丑戌申申 情驚 丑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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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 소 바로 앞에 날으는 박쥐 같은 넘이 소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게 丙子[병자는 신축합인데 그냥 쥐가 아니고 병든 쥐 박쥐라 하는 취지임날개짓하는 신축성있는 병자라하는 것 줄자 건축 신개축 하는 업자들이 많이 갖고 당김 부평 태어난 설현이도 병자 아닌가.. 휘청 휘청 신축성 있는 줄자 지금 박쥐가 휘청휘청 신축성있개 날개 짓하는 것 그러니 병자 원단을 상징하는 그림이지.. ]라 하는 취지임 * 녹음 텍스트화 한것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문장을 읽으심 이해가 갑니다 * 대한민국 13대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용동 팔백사십칠 번지다 에 노태우는 사주팔자가 임신년 무신월 경술일 정축시여 그런데 그 병자원단 둥지라 그 사주를 속일 수 없다는 거 명리(命理) 팔자를 속일 수 없다는 것을 풍수적으로 잘 말해준다 이런 걸 여러분들에게 지금 다시 한 번 훑어보고 강론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예 가족관계를 본다. 하면은 할아버지는 노영수 아버지는 노병수 어머니는 김태양인데 이게 또 이 노병수 동생 이거 아버지 동생은 노병 노병상이요 그 음역(音域)이 그런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노태우가 노태우 대통령이 임신년 무신년 무신월 경술일 병자 원단이거든요. 그 병자란 말이에요. 병자니까 병자를 병이 들은 자를 가서 병자라고 하는 건데 그 그걸 수발을 들어야 될 거 아니게 병수 아 어지가 병수발 또 그 병수발 들은 아 병자가 병에 아파서 누워있는 형국이니까 병상 아니야 병 들은 자가 누워있는 자 병침상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 동생은 병상이 된다. 그러니까 병자로 들어가는 육갑이 다 좋은 게 못 되는 것이 병자 하면 환자라든가 병 들은 자 병인 함 병 들은 사람 병진 병이 짓물러 터지는 사람 병오 하면 병이 오라는 것 병 들으라는 거 아 그렇잖아 이치가 병신 하면 불구자라는 뜻 병술 하면 술고래라는 뜻 아 이렇게 시리 돌아가라는 거야 병(丙)자(字)가 앞에 있는 게 썩 좋은 말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에 그런 논리체계로 이제 이 풍수를 갖고 그 사주가 어떻게 옮길 수가 없다는 거 그 땅 기운을 그대로 받아 썼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신기막측하게 보여드리려고 하는 거야 먼저도 보여드렸지만은 이렇게 1932년 8월 17일 이게 환산하면 그렇게 사주 팔자가 임신년 무신월 말하자면 경술일 정축 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주가 병자 원단(元旦)에 돼가지구 그날 을경일은 병자가 원단는 초 아니여 초 자시 아니야 본관은 교화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것이 환산하면 그렇게 사주팔자를 세울 수가 있는데 그 사주팔자가 풍수가 고대로 그 길 나가서 길 생겨 먹은 것이 그대로 어 돼 있다. 이거야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을 해보시오 임신년 무신하면은 임신이라고 하는 건 우리나라 말로 다 이렇게 음역(音域)이 다 한문이 다 우리나라 글이여 임신이라는 여성이 애뱉다는 뜻 아니여 임신 임신 여성이 임신했는데 무신이라 하나 한는 것은 문신 무신의 무관 문관 이런 식으로 그런 무신도 돼야지만 그러니까 말 칼 칼춤 추는 거 칼 칼 잘 쓰는 거 무관 그러니까 말하자면 육군 사관은 서 군대 출신이라 군대 출신이라 이런 뜻이야 무신이 그리고 우리나라 음력으로 무신이에요. 그냥 무신은 유가 원칙이야 뭐 왜 누구 뭐 어떻게 된 것이냐 그 무신= 무슨 임신이냐 이런 뜻이야 무슨 그러니까 누가 왜 무신이 그러니까 그 꼭대기에 이 꼭대기를 잘 보라고 임신 무신 그렇거든 그러니까 임무신신이여 그러니까 신 납신자는 자축인묘 신사오미 신유술해의 신자는 어미 모자라 누워 난 거야 그러니까 어미가 누워졌다. 누워졌다. 누워있던 모습으로 그러니까 임신한 여성이 누워 있는 그런 임무 역할을 맡은 것이 바로 무임신무신이요 그러니까 임무신신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논리체계로 불리는 거예요. 예 무슨 무신 역할을 맡았느냐 무슨 임무를 맡았느냐 무슨 인물을 역할을 맡았느냐 누워 있는 어미 역할을 맡았다. 그런 풍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아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그 무신이라는 그저 무신 임신 무신이 밑에 납 신(申)자는 어미 모자가 누워있는 형국이요 가만히들 생각해봐 어미 모자를 누워 있는 것이 그게 납신자가- 어미 모자를 바로 세워 놓으면 납신 자고 옆으로 누워 있는 거 아닌가 신신이라는 건 몸몸이 몸 어미 못 자가 이 어미가 누워있는 형국으로 말하자면 그 풍수가 생겨 먹어서 그 땅 기운을 그대 갈아서 뽑아내는 명리 도구가 명리체 도구 공구가 바로 사주팔자가 생깁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누차 강론을 드렸습니다. 예 그런 것을 이제 이 풍수 생김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먼저도 보여드렸지 네 그래 이거 그 사주를 경술일 정축시라고 하는 것은 속을 수 없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가가 바로 여기입니다. 대구 80산 공원 용진리가 아 용진 용진리 번지 수(數) 금방금방 머리가 안 돌아가 살사 몇 번지라고 그랬는데 육번지인가 근데 여기인데 지금 지금 여성 얼굴이 누워 있는 형국 아닌가 산맥 나가 길맥 나간 걸 길이 나간 걸 말하는 거야 그래 이게 그 대정수리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말하자면은 임신년 무신월 경술일 병자 원단은 천지비괘(天地否卦) 상효 경부(傾否)라고 그랬거든 천지부괘(天地否卦) 어느 하늘 땅인가 건괘하고 땅 괘 아니야 어느 하늘 땅인가 바로 경북 하늘 땅이다. 이런 뜻이거든 그게 경부=경북 하늘땅 정축(丁丑)시를 본다고 하니까 분우구원(賁于丘園) 그래 어디에 대구 팔공산공원을 갖다가 무덤을 쓰듯 꾸며놨다. 여성을 여성이 누운 모습으로 전 무덤을 갖다 부는 어선 무덤 동산을 갖다 분우구원(賁于丘園)으로 말하는 거거든 여성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이거 이렇게 열어 이렇게 본다. 하는 것 같으면 여성이 누워 있는 형국이야 이게 여성이 얼굴이 이렇게 여성 얼굴이 크잖아 이렇게 누워 있는데 이 왼쪽 왼쪽으로 얼굴이 해서 누워 있는 모습으로 있는데 그 앞가슴이 이렇게 조금 볼록한데 그 밑에 지금 여기 생가터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고 위에 이렇게 잘 자세히 본다. 할 것 같으면 브라자를 다 이렇게 이렇게 걸쳐놓은 것 같아 그 여기 얼굴에 얼굴에 얼굴 그 코 코 있는데 밑에 그 입 있는데 쯤 보면 그 브라자가 걸쳐 있는 모습이에요. 전부 다 그러니까 분우구원(賁于丘園) 그러니까 브라자 걸쳐놓은 그런 형국에 옆에 생가터가 말하자면 명당터 길지(吉地)가 있다. 이런 논리체계지 그래서 이걸 갖다가 임신년 임신한 여성이 누워 있는 모습 병자가 돼 가지고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인데 임신년 무신월이라 이거야 그러니까 그 옆으로 읽으면 임무 신신이여 이게 무슨 역할 무슨 임무를 맡았는가 누워져 있는 어미 모자(母字) 자라 납신 자 어미 모라 고 누워져 있는 어미 역할을 맡았다. 임신(妊娠)이 돼서 말하자면 무신 무관(武官)의 무관 아이를 배 가지고 누워 있는 그런 역할을 맡았다. 임무(任務)가 아 임무 아니야 임신 무신 하니까 임무신신이니까 그 임무가 역할을 맡은 것이 누워있는 어미 역할을 맡은 모습이다. 임신을 해가지고 애를 배서 풍수 생김이 그냥 이렇게 풍수 생김이 이러는데 그 다음에 경술(庚戌)을 잘 보란 말이 이게 신기막측한 게 경술이라는 건 우리나라 발음으로 놀랠 경(驚)자(字) 개술(戌)자(字)요 개한테 놀라서 어맛 이 뜨거워라 하고서 나를 살려주세요. 손 벌리고서 가서 나무에 가서 이렇게 매달릴라고 하는 그런 사람 지선의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 여기 잘 봐요 여러분들 이렇게 개 얼굴 보이잖아요. 오른쪽에 오른쪽으로 오른쪽에 그림이 개가 어엉하니까 사람이 두 손을 딱 벌리고 나무에 가서 붙으려고 그러잖아 놀래가지고 그러니까 놀랄 경(驚) 어 개 술(戌) 그러니까 천간(天干)경(庚)자(字)를 놀랄 경(驚)자로 음력이 같아서 경술(庚戌)이라 한 것이다. 여기 길 나간 걸 잘 뜯어보십시오 개가 한 마리가 어엉하니까 사람이 두 손을 쩍 벌리고 얼굴 생긴 모습을 그려가지고 어디 아마 뜨거워라 나 살려라 하고 나 손을 이렇게 벌려가지고 나무를 붙들려 그런다 개한테 놀렸다. 이래서 경술 경술(庚戌)이라 이런 말씀이요 요 틀림없이 여러분들 보일 겁니다. 여기 말하자면요. 왜 오른쪽 사진 있는데 오른쪽으로 내모반듯 마름모골 바로 밑에 옆으로 이렇게 그 길 나간 걸 보면 개 한 마리가 어엉-하니까 사람이 두 손을 들고서 얼굴에 이렇게 말이야 고바우 영감 같은 사람이 말하자면 나무에 가서 붙으려고 두손을 벌리고 어맛 뜨거워라고 개한테 놀래 가지고 어엉 이러니까 걔가 놀래가지 고서 이렇게 두손을 벌리고 가서 고바우 영감 같은 사람이 들어 붙을라 그래도 나무에 같은데 그게 놀랐다는 표시 아니야 그러니까 경술이라 경술일 자라 말하자면 경술일 이리라 그다음에 정축(丁丑)시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정축시요 여기 뭐 발정(發情) 정축(丁丑)이라 하는 것은 우리나라 말로 발정난 소라는 뜻이요 발정난 암소가 발정이 나니까 수소가 자연적 발정이 나가지고 어흐응응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 지네 그런 식으로 그림이 그려져 나온다. 요 정축(丁丑) 이건 이제 소라는 뜻이에요. 소가 히히힝 하면서. 가운데에 이제 여기 그림 가운데를 닿았습니다. 길이 구불구불한는 거 소 입이요 그 밑에 보면 그리고 소 뿔따귀는 요렇게 낚시 걸이식으로 이렇게 이렇게 돼 있는 모습 그게 지금 이걸 이걸 말하자면 모비즌으로 여러분들 데 이걸 바깥에 와서 촬영하는 거라서 잘 이해를 못할는지 모르겠지만 잘 뜯다 보면 소 정축(丁丑)이라는 뜻입니다. 소 머리요 이게 아 소가 이히히힝 하면서 입을 벌리고 있고 뿔따구는 꼭대기에 이렇게 돼 있는 모습 꼬부러져 있는 모습 저 짝으로도 꼬부러져 있고 아 이런 그림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지. 길 나간 모습이 그렇다 이거야 길 나간 모습으로 다 표현해 주는 거야 그러니까 정축(丁丑) 이거는 개 앞에 그 앞에 있는 건 경술(庚戌) 경술일 정축 시(時)라 이렇게 길로 다 도로 길이라는 건 도로(道路) 아니야 도 수도 하는 도 도 도로라는 이를 도(道)자(字) 말씀도 수 있게 가르쳐준다 말씀으로 아르쳐준다 그런 논리 체계야 길을 다 닦아가지고 그 길 생김으로 말해준다 쉽게 말하자면 길 도(道) 자 말씀 도(道)자 이를 도(道)자 이렇잖아 도덕경 논리 체계 다 그런 논리 체계야 그러니까 길이 있으니까 딱 가서 그리로 가는 거야 사람이지 어디로 가라고 제시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길을 따라 가잖아 그러니까 길은 말씀이다. 말씀은 일을 돕자 이런 식으로 어떻게 도라 그러잖아 뭘 도 닦는다 이런 거 그런 논리체계로 본다면 이 도로 나간 형국 그 길 나간 모습이 개가 사람을 어흥 해가지구 고바우 영감 같은 사람이 손을 벌려가고 남에 붙을려 하는 거 놀래가지구 그래 경술 요건 정축(丁丑) 발정난 소가 다 가지 이히잉 하면서 소가 암소를 저 강아지 똥이 있는 쪽을 보고서 거기에 말하자 암소를 생각해서 이렇게 수소가 응하면서 덤비들라 하는 모습으로 이거 소가 돼 있는 모습이다. 소 얼굴이 이렇게 길이 쭉 올라가서 꼬불꼬불해졌지 이 거 꼬불꼬불하게 속 들어가니까 소 입이 벌어져 가지구 코코들의 밑에 입이 벌어져 윙 하는 모습이 꼭대기 이렇게 길 나간 거 보면 이렇게 낚시 거리 꼬부려진 듯한 거야 이것이 뿔 따고 나간 모습이요 이렇게 그래서 소가 순가리가 나가지고 히히잉 발정이 나서 하는 모습이라 그게 정축 발정난 소다 정축시라 이런 말씀이시지 그래 이런 식으로 다 풍수가 그 사주를 속일 수 없게끔 다 말해준다 가르쳐준다 그래가 판에 박힌 거야 요즘 어떻게 어떻게 바꿀 수가 없어 그 사람의 운명은 말하자면 임신년 무신년 경술일 정축시다 아주 판에 박아 낳았다. 이거야 땅기운을 그대로 뽑아 쓰게 하시니 땅 생김이 그대로 생겨 먹었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지요. 이거 아주 신기막측해서. 해서 인상이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 드립니다. 이거 노태우 대통령이나 김영삼 대통령이나 아 이런 사람들 다 그렇잖아 이름 난 사람들 다 그 풍수 생김이 다 그렇게 말하자면 똑같이 그래 여기는 아주 색색하게 확실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는 거예요. 그래 정축시 앞에 그림은 정축, 경술일 정축시 또 앞에 어머니가 누워 있는 것은 무슨 역할을 한 어머니냐 임신을 한 역할이라 임신 역할을 한 어머니다. 아 이런 모습으로 그려준다 이러면 이렇게 임신년 무신월 이게 어머니가 누워 있으니까 임신년 임신한 어머니가 누워 있다. 임무를 말이야 어미 역할로 누운 어미 역할 병자로 말하자면 누워 있는 모습이니까 그 말하자면 아버지는 병수발을 드는 병수발 병수이고 그 병자니까 병자 어머니가 누워있으니까 병자가 누워있는 형국이니까 그 아버지는 뭐 배우자니까 병수발을 들으니까 병수발 병수가 되고 그 또 병수의 동생은 병상 아 사람이 누워서 병을 앓아서 병상에 누워 있잖아 그게 병상이 된다. 이런 말씀 이게 뭐든지 음역(音域)이 다 통하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이 지금 병이 누워 들어서 임신한 여성이 누워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 그래 그 그 그래서 계속 병수발 하듯이 계속 병을 앓고 있잖아 그 사람들이 지금 지금도 계속 병을 병 병을 앓고 있는 거야 아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지 네 그래 그 현침살로 꼽은 형국이 되고 아 신(申)자(字) 그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윤술해 하는 신미(辛未)도 긴 현침 이지만은 신자 일자 밑고 밑으로 꼽는 건 다 현침이 되는 거예요. 갑자(甲子)도 현침인데 갑자도 갑을 병정하는 갑자도 현침(懸針)이 되는 거고 신도 현침이 되는 거고 어떨 적에 묘자(卯字)도 현침을 보는 수도 있고 그리고 그렇게 병이 들어와서 침을 맞고 있는 형국으로 그 사주팔자가 또 생긴 모습이다. 신신 신신술(戌) 축(丑)이 그러니까 축(丑)술(戌)해고 형살(刑殺)를 맞아가지구서 신신으로 힘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사주 사주 사주 생김이 아 그런 제도 여러분들한테 지금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노태우 사주는 속일 수가 없다 말하자면 임신년 무신월 경술일 정축시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누워있어 이 무슨 임무를 맡았느냐 어 애를 배가 누워 있는 병들은 어미 역할을 맡았다. 임무를 신점이 누운 어미의 역할을 맡았다. 거기 경술을 개가 놀라게 해서 사람이 고바우 영감 같은 사람이 두 손을 쫙 벌리고 나무에 가서 붙으려 한다 경술 이것은 말하자면 정축 소가 이 해서 발정이 나가지구 이힝하고 개 꽁무니를 보고서 덤비들을려 하는 모습으로 길이 생긴 모습이다. 여기까지 이렇게 해서 노태우 대통령이 사주팔자와 풍수와 똑같이 생겨 먹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연구해 봤습니다.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정축시라 그소앞에 병자 병든쥐 날개짓 하는 박쥐 그림을 그려논 것 박쥐는 신축(辛丑)합(合)이라 탄력성 있는 줄자 휘청 거리길 잘하고 융통이 있고 타협을 할줄 알면서도 그 재는 휘어 돌리는 길이 잼은 변함 없는 것이 바로 줄자이다 목수가 차고 당기잖아 .... 노태우시절 건축붐이 일어나고 올림픽 개최를 하게 되었다 신축이라하는 것은 집을 신축 개축한다 하는 취지이기도한 것 그 천지합(天地合)이 병자(丙子) 이런 취지 설현이도 그 출생지가 병자 줄자 휘어논 그림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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