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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21.gif" border=0>이번주 는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13.gif" border=0></P>
<P>정다운 식품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친구 ... 뛰엔 과 흥아 가 빛오름 선교교회에서 이형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 하였습니다.... </P>
<P>결혼식은 한시간 정도 ... 6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P>
<P>결혼식은 60분이면 끝나지만.... 앞으로 60년 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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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사님의 주례를 베트남어와 몽골어로 통역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P>
<P>베트남 통역은 뚜이 자매가.... 몽골어는 바트바야르 형제가 수고 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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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혼식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P>
<P>말씀은 마가복음 10장 6절로 9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 </P>
<P>기도는 신랑,신부가 근무하는... "정다운 식품" 사장님께서 하셨습니다.... 정다운식품은 매주 화요일 아침에 빛오름교회 하 상훈 전도사와함께 ... 전 직원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P>
<P>축가는 정다운 식품의 몽골자매 '수연" 씨가 한국어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으로 축하해 주었고...</P>
<P>몽골 형제가 몽골어로.... 베트남 형제가 베트남 노래로.... 빛오름선교교회의 청년회가 한국어로 축가를 불었습니다..........</P>
<P>참석한 분들의 국적은 한국, 베트남,,, 몽골,,,, 네팔,,,,스리랑카,,,등등 다양합니다...... </P>
<P>세계 여러나라의 축하를 받은 만큼 ,, 앞으로 잘 살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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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늘 도와주시는 cbmc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식 준비하는 것부터 .... 세세한것 까지 ... 한복 빌리는 것,,,, 신랑 신부 차로 운전 해주는 것까지....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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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02.gif" border=0> 그리고,,, 바트바야르는 아세아연합신학대에 시험을 잘 보았고,,,, 비자 문제 때문에 오늘 몽골로 출국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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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번주 몽골예배는 3명이 참석 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로 설교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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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번주 한 주간도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 절대
<IMG alt=악마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9.gif"><WBR>에게
<IMG alt=OTL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3.gif"><WBR> 하지 마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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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주 사진은 받는데로 ,, 곧 올리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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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외국인 근로자 사역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외국인 사역 2010- 01- 24 )
하용석
추천 0
조회 103
10.01.25 13: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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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BMC 의정부지회에서는 박기선 감사님/최상곤 전도분과 위원장님, 박유진/하용석 사장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셨읍니다.
이종화 회장님께서는 총무과장님이 대신 참석하시여 귀한 식사를 제공하여 주셔읍니다. 김은순 양육분과 위원장님께서는
별도의 축의금을 전달해 주셨읍니다.
남여가 부부의 연을 맺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세상에서 말하는 꽃이나 음악 또는 위대한 화가의 명화와 비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샬롬...수고많이하셨습니다...귀한사명잘감당하시는분들을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그 날 섬기는 교회에서 늦게까지 일이 남아있어서 정리하다보니 참석을 못했습니다. 맘은 사실 그 곳에 가면서도 말입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고 머리되시는 주님을 섬기듯 남편을 아끼고 포도가지처럼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 되어서 아리따운 부부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그날 수고 하셨던 모든 분들께 축복이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