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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과 영양(100가지 이상)의 중요성
카페 암 극복 대전제는 몸을 보고 암이 온 장기,기관을 본 후 암을 보라 합니다. 나아가 암이 온 장기,기관을 쉬게 해서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라 하며 구체적인 극복 원리는 제독 + 영양 + 산소 + 혈류 + 심리..입니다. 이중 가장 어려운 분야가 영양입니다. 대부분 환우가 투병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영양식이요법인데 개념 자체가 정립되지 못한 채 저마다 핵심이 빠진 식습관을 강조하면서 구구각색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몸을 본다는 것은 건강을 회복한다는 의미이며 따라서 제독,영양,산소,혈류,심리가 필수이며 장기,기관을 본다는 것은 이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장기,기관의 부담을 덜므로써 자생력을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며 이렇게 해서 몸이 살아나면 몸 스스로 자연치유력으로 암으로 흐르는 혈류를 줄이거나 차단하여 암을 멈추게 하거나 없앤다는 것입니다. 카페에 많은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암을 보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의 저자이자 노벨상 후보에 올랐던 미 조엘 웰렉 박사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하루 필요한 영양이 91가지(미네랄 60 비타민16 아미노산12 필수지방산 3)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카페를 통해 암 난치병 투병을 하다보니 91가지외에 특별히 강조하거나 선택해서 드셔야 할 것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물,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식품속 식이섬유, 맥주효모속 베타글루칸,만난 등),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효모, 효소(췌장효소,SOD등 항산화효소등), 초산(식초), 핵산, 타우린(단백질),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도파민,아세틸콜린 등), 유사 홀몬(식물성에스트로겐과 식물성 인술린등), 파이토케미칼(안토시아닌,베타카로틴등 10여종), 로얄제리, 베이킹소다(췌장에서 나오는 탄산수소나트륨), 아스피린(약, 피토케미칼 성분) 등이 있어 실제 100가지가 훨씬 넘습니다.
이중 핵산, 효소, 타우린, 신경전달물질, 베이킹소다 등은 우리 몸에서도 만들어 지지만 투병중이거나 노쇠하면 생산량이 뚝 떨어져 일부로 복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거나 베이킹소다는 알칼리 체질화를 위해 필요해 집니다. 하지만 이들 영양약리물질의 복용은 하나 하나를 다시 공부하여 어떤 때 드시고 어떤 때 드시면 안되는지도 제대로 알고 복용해야 하며 잘 모르면 무조건 질문으로 남기고 답변을 듣고 난 후 실천하셔야 합니다. 작년말에도 극한 말기암에서 자기 임의로 했다가 안되자 지기에게 욕설 퍼붙고 원망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의 식생활은 배는 부르지만 위100가지 영양을 충족할 수가 없어 - 아니 절반 정도나 충족할까 - 하는 정도에 불과하여 암 당뇨 심혈관 뇌혈관 혈압 고지혈 관절염 성조숙증등은 물론 전신경화증 전신통증 등 의학에서 병명도 원인도 모를 온갖 불,난치병의 큰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양의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고 암 난치병 극복을 위해 넘어야 하는 험산준령이 되므로 깊이있게 공부하실 것을 간곡히 권합니다.
물론, 암은 단순히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해서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우선 선결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왜 암이 오는지 어떻게 해서 암을 이길 수 있는지( https://cafe.naver.com/sansai/38506
영양문제를 따지는 것은 과학이지만 이를 실천하게 하는 것은 신념이므로 결국 암 투병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지만 과학을 넘어 자신을 지배하는 신념, 즉 철학이나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맥주효모가 무엇인가
제가 맥주효모를 처음 발견해낸 것은 지난 2011.12월이었고 다음해인 2012.1월부터 공동구매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인터넷에 맥주효모가 회자되는 것을 보았지만 맥주만들고 남은 찌꺼기라는 사실에 자세히 보지도 않고 외면했으며 카페를 연 후 1년 이상을, 암 환우분들이 드시는 비싼 보조제들을 검증타가 이렇다할 효능이 없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찾았으며 워낙 저렴하여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것을 우연히 다시 살펴보고 그 가치를 찾아내 권장하고 주로 요양병원에 머물고 있는 회원들로 하여 인터넷에 유행시켰습니다. 맥주효모는 말 그대로 맥주만들고 남은 지게미(찌꺼기)를 건조한 것이어서 단순히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야말로 어떤 고가의 영양제조차 근처도 미치지 못할 놀라운 효능-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효능 -을 지녔는가에 대하여 그 이유를 찾고자 하였으나 알 수가 없어서 발효과학의 산물로 결론을 내렸지만 몸을 살리고 특히 간을 비롯한 소화장기,피부등에 관한 한 천하의 명약(정확히 식품)입니다. 지난 세기 의사들이 간암을 고칠 수 있음을 검증한 내용도 있습니다. 카페 투병철학에 실사구시(實事求是)가 있습니다. 실질,실제를 받들고 실천하며 결과로 말해야 한다는 주의주장입니다.
따라서 제가 이 카페에서 올려드리는 글들은 그저 추상적이고 막연한 효능 설명이 아닌 암 난치병 투병의 전사(戰士)로서 10년 가까이 싸워오면서 얻어 낸 결과(fact)와 가치입니다. 또한 저는 여간해서는 수식어를 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천하의 명약"이라 표현한 것은 의학에서 만들어 낸 어떤 약보다 몸을 살리는데 뛰어났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효모 발견후 만 9년간 있었던 일들을 반추해 보면
1) 50가지가 넘는 영양을 함유한 영양제입니다.
- 맥주효모 한가지만 잘 드셔도 100가지 영양중 50가지 이상을 충족합니다.
- 쌀눈,쇠간캡술,로얄제리를 복용하면 추가 40가지 이상 영양을 충족합니다.
- 육류나 어패류, 과채류, 해조류등 제철식품 잘 드시면 100가지 이상 영양충족합니다.
- 식사는 동식물성 가리지 말고 잘 드시면 됩니다. - 흔한 영양제는 빛좋은 개살구일 뿐 영양충족이 안됩니다. - 식품으로 충족해야 부작용 없고 흡수도 잘되며 영양소간 시너지가 가능함을 잊지 마십시요.
2) b형간염에서 대개 간경화를 거쳐 온 초기 간암은 맥주효모만 잘 먹어도 물리칩니다.
- 물론 효모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서 통찰력을 얻고 신념화하며 우직하게 실천해야 합니다. - 암 난치병 투병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가 신진대사의 중심인 간입니다. - 복수 차오른 말기 간경화 후배 건강 회복 (b형간염 내력 부친,큰형,형 간경화,간암 사망)
- 카페나 주변에 간암환우분들중 간염 벗어나고 간암 멈췄다 인정할 분들이 제법 됩니다.
- 카페에 간암 만큼은 재발여부와 상관없이 거의 간염,간암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 물론 맥주효모 1가지로 이뤄졌다고 단언할 수 없으나 절반 이상 기여했다고 봅니다.
3) 당뇨를 없앱니다.
- 수십년된 몹시 심각한 당뇨로 고생하는 60대 모친을 맥주효모,굴로 없앴으며
- 당뇨인 제 주변 친구,후배 10여명도 맥주효모 먹고 크게 호전됨을 스스로 증언합니다.
- 효모에는 내당성을 없애는 3가 크롬이 들어 있고 아연,효소등 당뇨에 기여합니다.
- 47%가 단백질이나 완전 단백질로 구성( 식물성 단백질은 불완전 단백질)
4) 의학의 불치병이라는 장상피화생(위암 전단계)을 없앱니다.
- 2016.11월말, 강0 삼성에서 불치병이라서 절대 고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하여
- 웃으면서 맥주효모만 잘 드셔도 치유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장상피화생은 물론 다른 만성질병까지 사라졌음을 증언(만3년 20.01.28 재 확인)
5) 변비에 명약입니다.
- 소화기관의 명약이며 식이섬유,효모,효소가 엄청 많아 당연합니다.
- 대구 사시는 분 20년이상 변비 고생타가 효모 먹고 고쳤다며 연신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 소화불량, 장무력증 있는 분이 드시면 쉽게 호전됩니다.
- 효모에는 베타글루칸,만난등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가 엄청 들어 있습니다.
- 별도 프리바이오틱스를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6) 발모, 대머리 가족력이 있는 분도 머리가 나옵니다.
- 탈모는 의학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 낙인 찍은 난치병입니다.
- 그런데 맥주효모만 잘 먹으면 대부분 발모가 됩니다.
- 저도 정수리 원형 탈모에서 벗어났고 수많은 분들이 벗어났음을 확인하였지만
- 대구 삼성보험 어떤 여 설계사는 검은 머리가 나온다고 감사 전화,
- 70대 암환우 항암으로 흰머리가 빠지고 검은 머리 솟아 난다고 함
- b형 간염으로 간경화 말기된 후배 무소는 허연 뒷머리가 모두 검어졌다고 함
- 대머리 가족력 대장암 환우 및 부인이 3개월만에 머리숫이 수북해졌다 사진 올림
7) 여성 피부가 뾰해지고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납니다.
- 피부가 혈색이 돌고 뾰해지는 것은 모든 장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고가 다이어트 제품을 보면 맥주효모가 들어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세포분열에 중요한 핵산,단백질,비타민,미네랄등이 엄청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8) 면역비타민 비타민b군 전체 함유, 그 영양제도 맥주효모에서 추출 - 비타민 A,C,E는 항산화 비타민이지 면역비타민이 아님(면역력에 다소 도움) - 비타민 B군은 성장,발달등 신체 기능 및 에너지(기력=면역력) 생성에 기여 - 비타민B1(타이민) 근육,신경,심장 발달 및 에너지 대사,적혈구 형성기여 - 비타민B2(리보플라빈) 근육,신경,심장발달 및 에너지 대사, 철분흡수 기여 - 비타민B3(나이아신) 에너지대사, 피부,신경,모세혈관등 확장과 혈류촉진
- 비타민B5(판토텐산) 신경계,세포분열,근육발달 촉진과 지방대사
- 비타민B6(피리독신) 단백질,지방에너지대사,적혈구,신경조직,뼈 형성 기여
- 비타민B7(비오틴) 당,단백질 분해,호르몬 생산 기여
- 비타민B9(엽산) 적혈구 형성, b12와 함께 유전물질형성, 태아 뇌발달 기여
- 비타민B12(코발라민) 적혈구,뼈 골수,내장,신경,유전물질 형성기여
- 비타민B15(판감산) 혈류촉진 및 피로물질저하,오염물질방지 및 면역반응촉진
9) 이외에도 놀라운 효능과 많은 미네랄등 영양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암 투병에 크게 효과적인 핵산 성분을 연어 이리 다음으로 함유. - 발효식품 특성상 소화제인 당분해효소를 엄청 함유(식후 소화제)
- 비타E 2천배 항산력을 지닌 셀레늄 대량 함유(셀레늄제는 효모에서 추출)
- 칼슘흡수와 항암작용 하는 비타민D도 효모에서 추출
- 밥도 못먹고 한쪽 눈도 안보이던 말기 간암 환우가 드시고 비타D 39까지 상승
- 아연,철,Mg,Ge,3가 크롬등 미네랄,비타민류 총 50가지 이상 영양 다량 함유 - AHCC주성분인 베타글루칸 성분 역시 엄청 함유(식이섬유임)
맥주효모 드시면 셀레늄 주사나 영양제, 비타민D 주사나 영양제, 나이아신(Vi B3) 엽산(Vi b9) 코발라민(Vi b12) 효소영양제, AHCC등 불필요, 단 수치 안나올 때 일시적으로 주사나 영양제 처치 받는 것은 권합니다.
가족들도 전부 드셔야 하는 최고의 면역증강제
이상 설명에서 보듯 맥주효모는 대단히 유용한 면역증강제로서 모든 가족이 드셔야 하며 매우 저렴합니다. 서민들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이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천하의 명약이란 수식어를 붙인 것입니다. 암 난치병 환우분들에게 하루 30-60g을 식후 여러번에 나눠 권장합니다. 물론 잘 못드시는 분은 10g이라도 드시라 하고 그도 못드시는 분은 드시는 흉내라도 내라합니다. 이렇게 정한 이유는 우선 100가지 이상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한 식이영양요법차원이며 맥주효모에 포함된 셀레늄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물질을 충분히 복용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이상 드셔야 하지만 원래 맥주효모 적정량은 없습니다. 밥 대신 한 공기 드셔도 됩니다
다만 절반이 단백질이다 보니 많이 드시면 요산이 많이 발생하여 체액산성화 원인을 제공하고 콩팥에 무리를 주며 통풍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공복시 식용 베이킹 소다를 하루 1-2회 매회 1-2그램 범위내 물에 타 드시면 요산독을 없애줍니다. 더불어서 몸을 알칼리화합니다. 실제 체액 알칼리화가 가능한 실질적인 물질이 베이킹소다이며 우리 몸의 췌장에서도 위액의 산도를 낮추기 위하여 십이지장으로 내보내는 물질이 탄산수소나트륨 즉 베이킹소다로 안전한 물질이며 유엔보건기구 WHO,세계식량기구 FAO에서도 그 안전성을 인정했고 하루 복용제한량도 없으므로 염려하지 마시고 하루 1-3g 공복시 물에 타 드시기 바랍니다.
암센터 유명한 골수 의학주의자 명승권 박사님 왈, 항암주사 놓을 때 항암효과를 높이려 베이킹소다 주사를 놓는다고 황금알에 나와 언급한 일이 있습니다만 짭짤한 맛에서 알 수 있듯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떠오르는 물질이 뉴슈가(사카린)로 지난 70년초 동물실험에서 암을 일으킨다고 하여 종적을 감췄다가 1990년 미 FDA에서 사람이 먹는 수준에서는 전혀 해롭지 않은 물질이라 인정했고 WHO산하 세계암연구소(IARC)에서도 전혀 해롭지 않음을 인정했으며
2015년 미 플로리다의대연구에서, 2016년 고려대 연구에서 표적항암작용 한다는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오래전부터 커피를 사카린을 넣어 먹습니다. 약간만 넣어도 단맛을 내므로 설탕,스테비아등을 대신하여 음식 맛을 내는데 이용바랍니다. 각설하고 한편, 맥주효모를 드셔서는 안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맥주효모 제한 대상
1) 우울증 약을 복용하시는 분
2) 현재 통풍이 진행중인 분
3) 칸디다 질염이 진행중인 분
4) 간부전이 심화된 분
- 맥주효모의 47%가 양질의 단백질
- 간성혼수,황달등이 있거나 우려가 큰 분은 드시면 안됩니다.
- 대신 분지아미노산(BCAA) 구입 복용해야 합니다.
5) 신부전,심부전으로 칼륨이나 단백질 제한해야 하는 분 - 맥주효모는 100g당 칼륨 함량 1800mg 콩류, 마 1000mg 내외 - 대체적으로 과일,채소류에 200-500mg로 공통적으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 혹여 과채류 드신다면 끓는 물에 데치거나 물에 담궈 놓았다가 요리하시기를 권합니다.
- 신부전 심한데 칼륨을 많이 복용하면 심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고칼륨혈증)
6) 알레르기를 심하게 타는 분
- 맥주효모는 1천명당 1-3명 정도 알레르기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알레르기성 체질이라 전혀 안드시면 안되고
- 식후 바로 티스픈 절반부터 드시고 괜찮으면 아주 서서히 늘여가면 됩니다.
복용요령상 주의점 맥주효모[ brewer’s yeast ]는 말 그대로 맥주 효모로 이스트는 흔히 알듯 빵을 부풀리는 작용을 하므로 장에서 가스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갑자기 많이 드시면 장에 가스가 차고 속이 답답하거나 고약한 방귀가 나옵니다. 복용요령은 처음에는 식후 바로 티스픈 반 내지 하나씩 하루 1-2회에서 시작하여 속에서 반응을 보아가며 서서히 높이기 바랍니다. 적게 드시는데도 이러하다면 일단 1-2일 휴지기를 둔 후 티스픈 반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높이기 바랍니다. 한편 요산은 단백질 최종 대사산물로 몸에서 발생하는 독소의 하나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소변의 고약한 냄새가 요산이 부패한 냄새입니다. 요산은 통풍을 일으키는 주범이며 신장에 해를 끼치므로 요산수치가 높은 분은 하루 2-3g이내 식용베이킹소다를 공복시 1-2회 드시기 바랍니다. 식소다는 몸을 알칼리화하는데 유력한 물질이며 강력한 살균력,해독력이 있으며 위산 중화를 위해 췌장에서 만들어서 십이지장으로 내보내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FAO나 WHO에서 그 안전성을 인정했으며 복용기준량이 없을 정도로 안전합니다 지인들에게 권해 보니 2g미만 복용에서도 뇨산도가 중성(ph7)이 나옵니다. 즉 몸의 산성요인을 없애버린다는 것입니다. 권장량에서는 해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알칼리 체질화를 위해 대부분 환우분들이 먹고 있습니다.
맥주효모 제품 구입
1) 간암,암후기나 증세가 안좋은 분은 독일제 라이베(leiber)사나 비어헤퍼사 분말 또는 정제를 구해 드시고 2) 그렇지 않은 분 저렴한 리투아니아산을 구해 드십시요 3) 쓴 맛을 제거한 제품은 먹기는 좋지만 영양손실이 있음을 아시고 가급적 오리지날 제품 드시고
4) 오리지날 제품 먹기가 불편 하면 쓴 맛 제거한 제품을 드시거나
5) 알약(정제)형태로 구해서 드십시요.(단 알약 형태가 10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