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에 제출 서류 중 일부 자료임
1. 구성원 소개자료- 별도 자료로 첨부
2. 아동 문학에 기여도(단체 실적)-수행 능력이 뛰어난 구성인들의 전문성 소개
① 경북아동문학회 33명 회원 중 (2022~2024년)3년 동안 31건의 개인 저서가 출간되어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되고 있다.
https://cafe.daum.net/ofachild/K7nj/140?svc=cafeapi
② 회원 문학상 및 공로상 수상 실적(2022~2024년까지) 26건
전체 https://cafe.daum.net/ofachild/Rjo6/50?svc=cafeapi
③ 문학인 강사를 많이 보유하여 후진 양성에 널리 봉사하는 단체이다.
- 본회 1대 회장 이오덕(1984년)은 한국글쓰기교육회. 전국 어린이문학회 회장으로 전국 연수 회 강사로 활약하며 작가의 기본이 되는 교양 도서 『우리글 바로 쓰기』『우리 문장 바로 쓰 기』같은 저서 80권을 발간하여 무료로 배부하여 후진들의 역량을 강화해왔다.
- 3대 회장 최춘해는 1963년부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문학교실>을 운영하며 무 료로 작가 지망생들에게 아동문학을 강의하여 현재 600여명의 수료자가 문단에서 이름 있 는 작가로 활동, <혜암아동문학상>도 6회째 수여하고, 2025년 1월 13일에 94세로 선종하셨 다.
- 이선영은 80세가 넘는 고령에도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2022년부터 24년까지 5단체 기관에 서 문학상을 받았으며, 2023년 5월 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색동회 창립 백주년 공로 상’을 수상하였다. https://cafe.daum.net/ofachild/Rjo6/15?svc=cafeapi
- 7대 회장 윤태규는 2002년에 한국신지식인협회 주최 ‘교육 신지식인’ 으로 선정된 바 있으 며 우리 말 살려 쓰기. 글쓰기 지도의 일인자로 널리 알려져 전국에 강의를 다니며 대구교대 대학원 아동문학과에서 강의도 해왔다.
- 서정오는 <옛 이야기 살려 쓰기> 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며 그방면의 1인자로 전국 에 강의를 다니며, 대구교대 대학원 아동문학과에서 <옛 이야기 살려 쓰기> 강의도 해왔다.
- 8대 회장 이호철은 입말, 사투리, 우리 말 살려쓰기, 글쓰기 지도, 어린 시절 이야기 쓰기에 관련된 다수 도서로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한국글쓰기회 회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 김둘은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두고 그와 관련된 ‘생태 시화전’을 중심으로 많은 저술과 교 육활동을 해오고 있다.
https://cafe.daum.net/ofachild/Rjo6/40?svc=cafeapi
④ 심사위원으로 추대받아 활약하는 권위 있는 문인이 많다.
- 서정오, 윤태규 작가는 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여러 번 추대되어 활약해왔다.
- 박경선은 대구시교육청 교사 동화구연대회 심사위원으로 해마다 활약해왔고, 청소년 문학 작품 심사 및 한국교육신문사 주최 <전국 교사 수기 공모전> 의 작품 심사(2015년)도 한 바 있다. 또, 2020년부터 격년제로 경북고령문화원 주최 고려정당문학 전국백일장 심사위원 을 해왔고, 제 24회 효 글짓기대회 작품 심사(22.12.9)때 이선영과 같이 노인복지회관 작품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