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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 名 외국명 |
에스트라곤, artemisia dracuncilus L.(학), tarragon, estragon(영), schlanger kraut, Estragon(독), estragon(불), estragon, dragoncillo(서) |
용 도 |
향신료, 착색료 타라곤위네가의 중요한 스파이스. 소스, 사라다, 치킨, 난, 토마토등에 어울리며, 로스트치킨에는 최적이다. 또 프랑스의 에스칼고(달팽이)요리에는 필수적인 것이다. 정유도 널이 사용하고있다. |
성 상 |
아니스와 유사한 방향이 있으며, 일본의 쑥류와 유사하다. |
소 재 |
국화과의 Artemisia dracunculus L.의 잎 시베리아, 가스피해연안, 프랑스, 스페인이 산지이다. |
제 법 |
잎을 잘게 썰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
규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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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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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
타라곤 말린 잎과 꽃의 윗부분을 생선·닭·스튜·소스·오믈렛·치즈·채소·토마토·피클 등 많은 요리의 톡 쏘는 얼얼한 맛을 내는 데 쓰고 있다. 이 식물은 피느제르브 같은 조미료의 재료이다. 신선한 잎은 샐러드로 쓰며, 신선한 타라곤을 우려낸 식초는 독특한 맛을 낸다. 시베리아가 원산지로 추정되며 프랑스에서 자라는 변종은 유럽, 특히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재배하며 북아메리카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잎은 밝은 녹색이고 온화한 향기가 있으며 아니스 같은 맛이 난다. 타라곤은 정유가 0.3~1.0% 들어 있는데, 주요성분은 메틸 카비콜이다.
특성 다년초. 높이 40~120cm. 근경은 땅 속에서 옆으로 뻗는다. 줄기 아래쪽 잎은 3갈래로 갈라지며, 줄기 중 · 상부 잎은 버드나무 잎과 같이 선형으로 잘게 갈라진다. 6~8월에 연녹색의 작은 두상화가 원추화서로 핀다. 주로 프랑스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하며, 유사종으로 러시아타라곤이 있다. 성분 잎에는 pinene, urea, mineral염, vitamin A, C가 함유되어 있으며, 오일 성분은 camphene, methyl chavicol(estragole), limonene, ocimene, phellandrene 등이다. 약효 강장, 식욕 증진, 소화 촉진, 산화 방지, 살균, 이뇨 효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