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수’에 끝내 침묵할 것인가?
우리들이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의 후손들도 모두 다 같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땅에 정의에 대한 환호와 불의에 대한 분노만은 있어야 할 넨데
시시비비를 가려 필요한 말을 해야 할 직위의 책임 있는 인사/기관들까지도
모두 입을 다물면 우리가 함께 지켜 온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자유와 민주/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이 공산독재에 접수되어도 되는 겁니까?
오늘의 자신에게 직접 피해가 없다고 모든 게 다 좋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반공법과 국가보안법이 지금까지 우리국민들을 탄압했었던 가요?
탄압을 느꼈었다면 그들은 북한 발 공작원과 이들의 하수인이었을 것입니다.
‘4.3’의 제주도에도 그리고 ‘5.18’의 광주에도 국군의 양민학살은 없었습니다.
양민학살이 주월한국군에도 있었다고 월남까지 찾아가 기사 쓰는 년이 있지만
양민학살이란 단어자체가 북한의 공작용어로서 북은 옛 부터 오리발 내밀기식
대남공작을 오늘 까지도 끈임 없이 자행하고 있음을 꿰뚫어 보아야만 합니다.
1997년의 5.18관련 대법원판결직후 북은 그들 ‘영웅1호’성시백의 대남공작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란 제목 하에 97.5.26일자의
노동신문에 특집으로 찬양보도 한 바, 돌이켜 보면 이것은 ‘광주 5.18’에도 북쪽
‘혁명렬사’들의 공로가 컸음을 암시했던 협박용 신호탄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까지도 여/야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온 국민들이 눈을 떠야만 합니다.
이제 시스템 클럽의 연구결과로 북한이 ‘5.18광수’가 선전포고 없이 대한민국침략을 감행했었다는 중대 범죄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 만큼 더 이상의 침묵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의무 포기에 해당되니 1950년의 6.25 남침 때 온 국민이 적개심/애국심으로 굳게 단합/무장하여 침략을 막아내고 국가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냈듯이
이번에도 전화위복의 지혜가 총동원되기를 빕니다.
지혜의 동원에 참고 되는 글(4)의 제목을 첨부 하며 대한민국의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젊은 장병들과 함께 큰 함성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2016년 5월 어린이날 아침에
(예) 육소장 한광덕
(전) 국방대학교 총장
첨부 ;
대한민국 국가불행의 첫 두 가지 원인
광복 70년, 새빨간 거짓말에 누가 속았나?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Google에서 위 제목 탐색하면 나타납니다)
첫댓글 한장군님 오랬만입니다
자주 오지못해 뵙지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작금의 현실이 월남전 종전때와 같아서 심히 불안합니다.
장군님의 나라사랑하는마음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늘은5월4일입니다
김해수 전우의 초청을 받고도 국방콘벤숀에서의 '월인전'총회모임에 나가지 못해 매우 미안했씁니다. 이 기회에 월인전 회장임무를 맞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기며 이 기회에 지워졌던 글 까지를 찾아내 vvk에도 '仁江칼럼을 열어 준 관심에 대하여 다시 감사합니다. 5월 4일에 건은 77세의 할아버지가 7세된 손자의 어린이 날에 쓴 것으로 봐 주오. 침묵을 미덕으로 삼는 공간에서 보았노라는 답 글을 준 달동네 전우에게도 감사합니다.
혹시 어버이 연합과 노선이 같은걸 보면
전경연에서 뭔가 공급됩니까??
김맹구 이자가 누구인지 신상파악하여 공개하십시요.
달동네님! 김맹구님은 L.A 에 거주하시는 울전우님이십니다. 소대장 시절은 상당히 괜찮은
분으로 존경을 받았다는데 그후론 약간 삐딱한 노선을 타시어~ S전우님이 말한걸 그대로
옮겼습니다. 홍하사와도 많이 티격했고~ 이념, 정치등을 떠나서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나~
S전우님도 몇번 부딪치더니 이곳에 안들어 오겠다고 하십니다. 어디도 반기지않는 신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