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말과제가 끝이군요!!! (격한 기쁨)
이번 과제의 컨셉은 제가 커서 살고싶은 신혼집을 컨셉으로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내가 산다고 생각하고 방을 디자인하니 과제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 스틸컷 =
렌더팜 돌리는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느긋하게 고옵션을 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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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로 시선을 먼저 잡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어지는 구도를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장면의 중요 관전 포인트는 *
선인장의 뒤에 창문에 약하게 반사되어 보이는 선인장과 건물 내부
블라인드의 은은한 빛반사와 블라인드에서 천장으로 반사되어 생긴 컬러브리딩..입니다.
+) 보나스샷
(마감이 지나서 점수에 대한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수정할꺼는 하고싶어 수정..)
조금더 부드러운 방의 느낌을 주기위해 카메라쉐이더에 있는 효과를 사용하였습니다.
빛이 고양이에게 넘어가 부드럽게 퍼지고 있습니다 :3
*이 장면의 중요 관전 포인트는 *
고양이의 얼굴에 있는 빛번짐과 벽과 이불들을 재질입니다.
풀샷으로 촬영하니 신경써서 만들었던 재질들이 잘 보이지가 않아 근접샷으로 재질이 잘 보이게 촬영 하였습니다.
++ 영상 컷 이미지
== 레퍼런스 ==
너무 화려한 색감보다는 베이스 컬러를 두가지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보테니컬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초록색과 갈색으로 포인트를 주는쪽으로
레퍼런스를 잡게 되었습니다.
== 영상 ==
VIDEO
== 작업 과정 ==
과제..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러니 본격 작업 과정(일까 후기글일까)을 같이 적습니다.!
01. 작업의 시작
(행복회로만 돌아가는 시점)
작업을 진행하기전에 작업하다 중간에 길을 잃지 않기 위하여
커다란 컨셉을 잡고 가기로 생각하였습니다.
결혼..에 대한..로망이 있기에 자주 상상하던 신혼방 디자인이 생각나
내가 행복하게 작업이 가능할꺼라 생각하였습니다.
02. 건물 모델링 & 라이트 배치
한쪽 벽면이 사선인 형태의 방 구조를 잡았습니다.
최대한 내가 생하는 신혼집의 햇살 (빛이 침대에 작렬하여 눈부셔 일어나는 느낌)을 주기위해
창문이 들어갈 위치를 매우 크게 잡았습니다.
라이트가 같은 크기로 여럿 비춰지는 모습보다는 조금 더 빛이 재미있는 형태로 가구들에 보여지기를 원하여
빛이 들어오는 창문의 너비를 다르게 만들어 하나는 바닥으로 빛이 넘어 들어가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창문과 벽을 넘어 여러번 휘어진 재미진 모습을 연출을 잡았습니다.
03. 가구 배치 & 재질 표현
메인 가구로 사용할 침대를 먼저 연성하였습니다.
(하도 맘에드는 침대가 없어 매트리스부터.. 침대를 4개를 뜯어 합성을...)
침대를 넣어 다시한번 변경된 빛의 형태를 확인 후 차근 차근 큰 가구부터 작은 소도품으로
스캐치에서 묘사를 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배치를 잡았습니다.
04. 타협
작업을 하다 평소와는 비교가 안되는 만큼 컴퓨터가 다운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조언을 받게되어 잠시 작업을 중단하고
작업중인 맥스파일에서 어떤것이 이 현상을 유발하는지 확인을 시작하였습니다.
맥알못인 저는 폴리곤이 많아지면 파일이 무거워진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렇게 확인을 해보니 저는 카페트에만 천만 폴리곤 을 사용하는중이였습니다.
( 이걸 버텨라고 컴퓨터에게 저는 요구하다니.. 다 운될만한 상황..)
그리고 방의 사면을 전부 디테일하게 모델링으로 가득 만들니 카페트가 아니라도
다른 가구 모델링에서도 상당한 부하를 주고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 상태로 작업을 하게된다면 분명 파이널 렌더를 돌릴때 내 컴퓨터는
렌더링을 분명 못버틸 상황이라 판단이 되어 과감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01. 메인 컷으로 사용할 벽면을 제외하고는 다른 벽면은 가구를 다 지운다.
02. 파이널 렌더용 모델과 영상 촬영용 모델을 나눠 다량을 영상을 렌더할때는
커스틱과 리플렉션을 제외하여 영상렌더시간을 단축 시키자.
(그렇게 타협하여 영상 렌더속도가 중고옵으로 렌더를 돌려로 15분만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05. 뒷배경 만들기
(이것이 그렇게 시간을 많이 잡을지 몰랐지..)
= self illumination=
교수님이 수업중에 뒷배경을 작업한 다른 선배가 self illumination을 사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self illumination으로 뒷배경을 넣어보았지만 음.. 뭔가.. 아침의 햇살과 통유리에게는
생각보다 어울리지가 않았습니다.
= 환경맵을 이용 =
(렌더중이라 셋팅을창을 열지못해 구글링 이미지로..)
self illumination을 이용한 배경이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아 고민을 하다
환경맵을 이용하여 배경을 만들어보기로 도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HDR이미지를 넣어도 배경의 깨짐 현상이 너무 커서
배경을 포토샵으로 이어지는 느낌으로 만든 후 그 배경을 타일링 하여
환경맵으로 넣게 되었습니다.
06. 후처리
(DOF를 사용하기위해 누르다 실수로 발견한 빛 번짐 현상키..)
빛이 들어오며 조금씩 빛이 강한 부분에는 빛으로 인해 물체의 형태가 부드럽게 먹혀버리는 효과를 주기위해
빛 번짐 효과를 이용하였습니다. :)
=== 후기 ===
늘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 주위의 많은분들에게 늘 물어보며 배운 학기 같습니다.
그렇게 늘 물어볼때마다 도와준 주위분들에 정말 고마운 학기입니다.
(특히 가장 많이 물어본 이승범씨에게 격한 감사)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열심히 노력해서 수고하다 생각하고
카라렌 수업 듣기전에 저번 학기때 맥스수업 들을껄..하는 후회가 가득합니다.
★과정글이 너무 길어.. 다시한번 렌더 이미지 올리고 이만 아디오스!! ★
이번학기 수고하셨습니다 !!
종강하고싶다...
(아직 시험이랑 과제가 많이 남아 슬픈 기획자의 눈물)
첫댓글 하늘에 태양이 낮을때는 확실히 저렇게 붉게 되지요. 그리고 반대로 엠비언트의 파랑은 강조되고.
무척 아름다운 조명의 상태입니다.
창문을 양쪽에 내서 그걸 모두 표현한건 영리하다라고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고양이 가산점 .. 아니 내가 무슨 소릴...
그래서 다른 것도 다른 것이지만 저 벽에 비치는 파랑 엠비언트와 노랑 태양... 파란 책에 맺히는 강한 조명... 등이 너무 멋집니다.
사실 두 번째 컷에서 침대 밑의 AO가 잘 안보이는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나머지가 너무 시선을 잡아서 뿌리칠 수가 없네요 잘 뫘습니다
ㅠㅠ AO가 안보이는 부분을 확인해서 렌더 다시 돌렸는데 시간안에 렌더를 실패해서 포기하였네요 ㅠㅠ 아쉽아쉽.. 고양이 넘나리 귀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