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아침에 강의를 듣고, 틀린 부분들을 체크했습니다. 그 후 당일 저녁때나 밤쯤 오늘 틀렸었던 문제, 맞았지만 찍은 문제 등을 다시 풀고 해설이 이해가 되는지 꼼꼼하게 복습했습니다! 특히 문학과 비문학 같은 경우에는 내 사고와 선생님의 펜터치 중 불일치하는 부분을 찾아서 이해가 될 때까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럼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모아서 카페에 질문도 했습니다! 또한 부정확한 개념, 암기가 덜 된 부분들을 기본서나 요약서에서 찾아 한 번 더 암기했습니다. 이해가 안 된 부분을 찾는 게 중요하고, 자신에게 이해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사고와 맞추고자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답 노트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서 해본 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백일기도를 했을 때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침에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고 저녁 먹고 나서 워크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쌤이 강조해주시는 부분은 워크북 통해서 공부하면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비문학 독해쪽은 다시 한번 어떻게 펜터치를 해야하는지 점검하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문학 독해쪽은 제가 정~말 약했는데, 최대한 순수한 마음으로 문제에서 제시된 영역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쌤과 비슷한 아니 똑같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한번 문제를 보면서 선생님께서 언급해주신 부분을 쏙 쏙 입으로 말해보면서 점검했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아침에 강의를 듣고, 틀린 부분들을 체크했습니다. 그 후 당일 저녁때나 밤쯤 오늘 틀렸었던 문제, 맞았지만 찍은 문제 등을 다시 풀고 해설이 이해가 되는지 꼼꼼하게 복습했습니다! 특히 문학과 비문학 같은 경우에는 내 사고와 선생님의 펜터치 중 불일치하는 부분을 찾아서 이해가 될 때까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럼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모아서 카페에 질문도 했습니다! 또한 부정확한 개념, 암기가 덜 된 부분들을 기본서나 요약서에서 찾아 한 번 더 암기했습니다. 이해가 안 된 부분을 찾는 게 중요하고, 자신에게 이해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사고와 맞추고자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답 노트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서 해본 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백일기도를 했을 때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침에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고 저녁 먹고 나서 워크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쌤이 강조해주시는 부분은 워크북 통해서 공부하면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비문학 독해쪽은 다시 한번 어떻게 펜터치를 해야하는지 점검하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문학 독해쪽은 제가 정~말 약했는데, 최대한 순수한 마음으로 문제에서 제시된 영역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쌤과 비슷한 아니 똑같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한번 문제를 보면서 선생님께서 언급해주신 부분을 쏙 쏙 입으로 말해보면서 점검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모고 끝나자마자 스터디 플래너에 틀린 문제를 적었어요! 한 주 마무리하면서 슥 훑어 봤고 시험 전날에는 전체적으로 다 훑어보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모르는 걸 줄여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든 정리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