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귀엽고 이쁜 파수꾼으로써 1,000대1의 경쟁을 물리치고 우리에게 오신 이광휘베드로 신부님! 환영합니다. 떡하나 주시지 않더라도 잘 봐 드리겠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과 교우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성의 길을 함께 걸으시겠다고 다짐하시는 주임신부님♡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하면 하느님께서 다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믿고 가시는 신부님을 저희도 따라 걷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마음을 기억하며 실천해 가겠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