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세제의 4가지 특징과 1가지 제도
1. 고농축세제
=> 암웨이 세제는 고농축 제품이어서 물과 희석해서 쓰는 것이 정상이다. 고농축이란 굉장한 기술력이다.
우선 물류비를 절감한다.
LOC다목적세제의 경우 물10과 원액1을 희석해서 사용을 한다.
디쉬드랍스의 경우 5:1로 희석
펄수의 경우 100:1로 희석해서 쓰는 제품이다.
고농축이 좋은 이유는,
LOC의경우 10대의 트럭과 10개의 물류창고를
한 대의 차와 한 개의 물류창고로 처리할 수 있어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고,
쓰레기 처리 문제도 1/10로 줄어 들어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다.
그만큼 차량 이동도 적어 도로파손도 막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원가절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만들 수 있다.
2. 무린세제
=> 암웨이 세제에는 인산이 들어 있지 않다.
인산염은 계면활성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인산은 비료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힐만큼 고영양 물질이다.
장점은 싸고 거품이 잘난다는 것.
단점은 세균들이 좋아하는 고영양 물질이다 보니
손에 묻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세균의 먹이가 되어 주부습진과 아토피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하천으로 흘러들어서 플랑크톤과 같은 미생물들의 먹이가 되어,
갑자기 미생물이 많아지게 되고,
그 미생물이 물속의 산소를 저하시켜 물고기가 때죽음을 당하는 적조 현상을 초래하기도한다.
암웨이 세제에는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성분인 인산염이 없다.
3. 생분해성 계면활성제
=> 암웨이 세제는 생분해성 계면활성제로 되어 있어서 스스로 빨리 분해가 되어 하천으로 갔을 때
48시간에서 길게는 7일 이내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자연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셈이다.
한국은 하천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오늘 하수구로 흘려보낸 물이 늦어도 3개월 이내에 다시 수돗물로 돌아온다고 한다.
보통의 제품들은 분해되는 데 7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니 정화되기도 전에 오염된 물이 다시 집으로 돌어온다는 말이다
4. 재활용 용기
=> 암웨이 제품의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 용기로 되어 있다.
대부분의 일반 제품은 용기를 태웠을 때 시꺼먼 연기와 다이옥신과 같은 발암물질들이 나온다.
하지만 암웨이 용기는 흰 연기에 초를 태우는 냄새가 난다
최고의 수지와 밀납으로 만들어져 있고,
이 용기가 땅에 묻혔을 때는 우유팩보다도 더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
재활용이 되어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고 빨고 기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재활용 재료이다.
마지막 용기까지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회사라면 그 안의 내용물은 얼마나 더 친환경적일까 하는 것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고 감동적이다.
우리 선조가 좋은 환경을 물려준 것처럼
우리들도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5. 100%소비자만족보증제도
그렇게 대단한 제품도 나와는 맞지 않을 수가 있다.
그 맞지 않는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서
90일 이내 조건없는 반품과 환불이 가능하다.
단, 내용물이 절반 정도는 남아 있어야 한다.
이것을 100%소비자만족보증제도라고 한다.
이는 단 한 명의 소비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완벽한 애프터서비스인 동시에,
시중에 나와 있는 어느 회사의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그만큼 자신 있는 기술력과 품질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