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창넘어 굵은 빗줄기의 요란한 소리가 귓전을
때리어 이른 아침 잠을 깼습니다.
저는 빗소리를 좋아합니다.
특히 새벽에 들리는 빗소리, 저의 잠을 깨우는 아침의 빗소리는
저녁에 잠들때 자장가를 들려주시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음성만큼 평안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밴드에서 소통하고 계신 좋은 분들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신 저에게 언제라도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한 마음일 것입니다.
01020266038 혹은 01091956038입니다.
저는 여전히 경산에서 언제나처럼 여러분의
염려가운데 잘 지내며, 하양중앙내과 의사로 병원에서, 경산 전 당협위원장으로 행사장과 정치의 현장에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틀전 보훈회관에서 625참전 기념식 참석하여 김문환 사무국장님 참전용사들과 한 컷, 2018년 경산당협 이경호수석부위원장님과
동화사에서 있었던 지역경제인 아진산업 서중호 회장님
부친상 49제에 참석했었던 사진 올려드립니다.
김상훈 국회의원님(대구시 서구, 전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섭 전 장관님(대구 동갑국회의원)
김부겸 전 장관님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일대 정현태 총장님
매일신문사 사장님 등이 참석
서중호 회장님 대구경북정재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하심을 실감하였습니다.
더위가 물러가고 이제 한동안 장마가 연속되겠군요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9 06 27 아침 경산
#경산당협위원장이덕영 #이덕영위원장 #경산국회의원 #하양중앙내과 #이덕영
이덕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