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목돈굴리기 투자 할만한곳!
안녕하세요.
지난 달 23일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브렉시트 여부와 관련한
자산시장 리스크는 이미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불안한 시장속에서 투자 할만한 곳이 있을까?
천만원 목돈굴리기 어떻게 하면 수익률을 높일까요?
재테크 방법 중 가장 기본이 되면서 쉬운 방법이지만
실제로 잘 행해지지 않는 방법, 쌀 때 사서 비쌀 때 매도하는 이른바
BLASH(Buy Low And Sell High)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재테크 수단 중 주식 투자만큼 고수익을 낼 수 있는게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주식도 상장주식, 비상장주식 등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은 비상장주식입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업 초기 기업에 투자해 상당한 수익을 거둔
주변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골의사로 불리던 박경철 원장은 1990년 말 장외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을 주당 1만원대에 매입했습니다.
상장 후 520만원에 팔아 큰 돈을 벌어 유명해진 사례입니다.
2000년대 초반 삼성SDS 비상장주식은
장외에서 10,0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14년 후, 2014년에는 상장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최고 42만원까지 올랐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삼성SDS 주식을 보유했다면
40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상장 후에 15만 5500원대로 계산을 해본다면
수익률이 무려 1400% 입니다.
B씨는 2006년 11월에 장외 투자업체로부터
현대삼호중공업을 소개받습니다.
주당 4만원에 5,000주를 매입합니다.
2007년 10월 주가는 12만원에 형성되었습니다.
B씨는 전량을 주당 12만원에 처분했고
400%의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S씨는 2007년 3월 9,500원에 에스에너지 3,000주를 매입했습니다.
2007년 6월 상장청구에 들어가 주가가 오르더니
9월 18,000원대로 상승하게 됩니다.
바로 매도하지 않고 몇 일 지난 후에
3,000주 전량을 52,000주에 팔았습니다.
무려 600%에 가까운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넥슨이 비상장일 때 투자하여 무려
120억원의 대박을 거둔 검사장이 이슈되고 있습니다.
주식에는 상장주식이 있고
비상장주식이 있는데
상장주식에는 답이 없다고 하고
비상장주식에는 답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120억원 대박을 거둔 검사장이 이슈인데요.
넥슨을 비상장 때 투자해 번 것인데,
검사 신분을 이용한 것이냐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죠.
덕분에 일명 '대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투자가 새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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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좋은 종목과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전문가가 직접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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