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화야!!
널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한다.
왜냐고??
후기에 내이름을 훈으로 착각했는지
내가 뵈기싫어서 그런지 볼수가없다.
그래서 나도 널 내기억속에서 허물벗기만 남기고 수체화는
없애버리기로 잠정결정했다.
아직 기회는 있다 당장 수정하라!!!
그러면 다시 생각해보겠다.
각설하고
항상 읽어도 감칠맛나고 재미있는글 널 우리대구모임의 후기담당
전무이사로 발령을 잘낸것같어~~
임명장은 받았나???
한달에 한번 허가맡고 나오는 닭장 탈출
너희들의 화려한 변신에 우리들은 즐겁고 신나기만 하다.
이나이에 우리들이 웃고 떠들고 먹고 마시고 노래할공간이
얼마나 될까??
그것도 남녀가 뒤썩여(?)몸부림을 칠수있는 자리가~~
멀리서 항상 대구모임을 잊지않고 찿아주는 친구들이 고맙고
특히 외국에서 와준 멋쟁이 천둥,밤비에게 반가움과 고마움을
함께전하고 싶다.
언재 또 만날수있겠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사이버상에서나 자주 볼수있었어면 좋겄다.
근디 내가 책임지기로 시스에게 공표까지 했건만
중전 유나는 어디가고 보이질 않는건가?
대구에도 내려와 친구들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지~~
아무튼 많은 친구들의 성원속에 성황리에 끝난
우리들의 모임을 자축하면서~~
주최하고 물심양면으로 수고한 대구꼬들에게도
우정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