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숨가쁘게 지나던 중에 잠시 숨고르기 하며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명절이 찾아와서 참 다행입니다
모든 사람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지만 반대로 평소보다 더한 외로움과 슬픔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아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 더 풍성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첫댓글 아멘아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혁신겨자씨교회 최고에요~ 👍
명절 앞 두고 두 분의 수고와 헌신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흘러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