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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어느 고등학교 수학문제
그냥 이모티콘 이야기..... -_-;;
귀여운 토끼가
살았다.
/)/)
(="=)♥
그에게는 개굴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개굴이는 토끼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는
(@)(@)
그런 순진한(바부팅이) 친구였다....
(◎ " ◎)
어느날 그둘이 길을
가던중에 만났다....
(@)(@)
/) /)
(◎
" ◎)
(='*'=)
이상하게 오늘따라
토끼가 뚱뚱해 보였다.. 개굴이가
물었다
"토끼야
...살이 찐거 가텅...요즘에 머
맛난거 먹고 있어?"
토끼가 대답했다
"당근이쥐~~"
(--;;;)
.
..
...
그때부터 개굴이의 고뇌의 밤은
시작된다...
'아 정녕
토끼의 말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다는 말인가?'
'내 지금까지
지우라 자청해 왔거늘 그말의
뜻하나도 알지
못한단
말이던가?'
'당연히 무엇을
먹었다는 뜻인가..?
아니면
당근을 먹고 있다는 뜻이던가..?
......
..........
.............
개굴이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
그리고는
문득 떠오른 결론.....
(●','●)
'개굴 개굴'
<//)< = <:3)~
당근이 바로 쥐였더라고....
아! 개굴이의 오해의 밤은
그렇게..
그렇게.....
깊어만 간다..!!!
/)/)
<//)<
(="=;) 친구의 곤경을
모른는 토끼는 오늘도 당근을
먹는다
앞에서부터 먹을지 뒤에서부터
먹을지를 고민하며.....
그리곤....
()()
웃는다.......
(=^^=) 부푼 볼떼기를
부여잡고....
<이모티콘을 보내달라는 구독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저.. -_-;; >
영화속 명대사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서는 삶이란
것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철창이
있어서는 안된다.
철창이 있는한, 인간은 당신은
자유가 지겨웠던가
보죠? 참
신기하군, 몰리.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하나님,
힘을 주세요. 저에게
한 번만 주께서는
한쪽 문을 닫을 때,
다른 창문을 세상의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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