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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하계에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아들딸들이 우리 한민족이다. 하느님이 6천년 전 홍산문명을 세우고 단군을 통해 고조선을 건국해 질서를 세워주셨다. 사탄패거리놈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질서를 무너뜨려왔고 하느님의 흔적을 지워왔고, 우리 한민족이 신의 자손 천손민족이라는 걸 알지 못하게 지워왔고, 그 연결고리를 끊어왔고, 깨어나지 못하게 역사를 조작했고 정신을 말살해왔으며, 자신들은 모든 걸 장악하고 선으로 둔갑해있다.
사탄패거리놈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놈들이다. 사탄놈은 6천년 묵은 용이다. 사탄놈의 종자가 렙틸리언(파충류 인간)이다. 사탄놈이 인류를 유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철저히 사탄화(렙틸리언화) 해왔다. 최근엔 인간들이 급속도로 악해지고 있다.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한국붕괴,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 지구식민지, 인류노예화를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1776)고, 세운 나라가 미국(1776)이고, 2차 세계대전으로 우리 대조선을 완전히 붕괴시킨 후 세운 국제조직이 UN(1945)이고, 세운 나라가 이스라엘(1948)이고, 사탄놈이 만든 종교집단이 바티칸 가톨릭과 WCC(1948)다.
사탄놈이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곳에 있고 그 뒤로 더럽고 사악한 순으로 개종자들이 줄을 서 있다. 그러니, 세상이 미친 것이고 뭐 하나 정상인 게 없는 것이다. 거짓스럽고 더럽고 탐욕스럽고 속임수와 잔꾀에 능한 악한 개종자들이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해 부와 권력을 장악해있고, 얼빠진 개돼지 대중들은 그들을 우러러보며 배우고 떠받추고 따르고 쫓고 있다.
사탄패거리놈들이 하느님이 세워주신 질서를 무너뜨리고 대조선을 붕괴시킨 수단이 자유와 평등과 인권이다. 실제론 무질서이고 구속이고 억압이고 불공정이고 불평등이고 차별이고 하극상이고 반란이고 체제전복이다. 이게 민주주의의 실체이다. 민주주의는 물론 사회주의(공산주의)도 사탄패거리놈들이 인류를 가둬 편갈라 싸움붙이고 죽이고 조종하고 부려먹기 위해 만든 불순한 이념이다. 원래 정상적인 세상에서는 이런 이념 따윈 없는 것이다. 사탄패거리놈들이 자유, 평등, 인권, 민주주의, 사회주의를 수단으로 하느님이 세워주신 질서를 무너뜨려왔고 모든 걸 장악했다.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곤고히 하고 자신들의 악행을 방어하는 방패막이로도 써먹고 있다.
자본주의는 겉으론 그럴듯 해도 속은 다 사기다. 더럽고 악한 놈들이 부와 권력을 잡기 위한 이념이다. 부정한 방법이 아니면 부자가 되기 어렵고 가난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부와 권력을 장악한 놈들이 시민들을 속여 노예로 부려먹는 시스템이다. 없는 자들 벗겨먹고 피빨아먹고 부려먹기 위한 시스템이다. 모든 게 꼼수 속임수 잔꾀고 상술이고 미끼고 함정이고 바가지다. 금융권은 파렴치 악덕업자들이다. 개돼지 대중들은 문제의식도 없이 거짓과 속임수와 상술과 잔꾀와 벗겨먹기 등을 경쟁한다.
나누는 개념조차 없고 이기심 탐욕을 합법화 정당화해 대놓고 피빨고 착취하는 게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모든 게 다 거짓이고 속임수고 탐욕이다. 대놓고 악행을 저지르는 것 보다 겉으로 선한 척 꾸미고 속이는 게 더 사악한 것이다. 미국은 깡패양아치짓도 대놓고 부린다. 속임수와 사악함의 끝판왕이 사탄놈이다. 미국은 사탄놈이 세운 사탄국이다.
공산주의는 이념은 이상적이나 실제론 독재다. 영성이 낮을수록 안목과 깊이가 얕아 자본주의의 거짓스러움과 사악함을 못 보게 되어 있고 속게 되어 있고 쫓게 되어 있고, 공산주의를 더 나쁜 것으로 보게 되어 있다. 악의 축은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세력이다. 중공은 유대사탄세력에 놀아나는 차악이다.
윤석열이 자유를 주장하는 것도 홍석현 등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지시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 윤석열이는 스스로 생각도 판단도 못하는 바보 멍청이 머저리다. 이놈들에게 자유란 백성을 억압구속핍박 학살하고 나라를 팔아먹고 자신들 마음껏 해쳐먹는 것이다.
개돼지 방송과 언론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미 작년부터 더러운 정치세력에 대해 시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크게 들고 일어나고 있다. 곧 매국노들이 나라를 완전히 팔아먹고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인데,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크게 일어나게 되어 있다. 매국노들은 똥개 군경을 동원해 강제진압할 것이다.
대개 전라도를 부정한 권력에 대한 저항의 중심으로 알고들 있지만 실제론 그렇지가 않다. 영미프네스호 서양왜구 사탄패거리놈들(서학)의 한국침략과 학살에 대항해 목숨걸고 나라를 구하고자 한 게 동학이다. 동학은 전라도(당시 전라도는 한반도가 아님)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들(한반도 전라도)의 기운은 수기운이고 음적이고 여성적이라 크게 일어나기 어렵고 주도적으로 뭘 하기가 어렵다. 동학의 교주 1대 최제우, 2대 최시형, 3대 손병희 모두 경상도 출신이고 경상도가 동학의 중심이었던 것도 다 이치가 있는 것이다.
박정희의 독재와 유신에 항거한 게 부마항쟁이고, 전두환의 독재와 광주학살에 항거한 게 518이다.
민주화(백성이 주인이며 주권은 백성에게 있다)라는 단어는 언듯 좋은 표현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대중들을 선동해 대조선 등을 무너뜨리기 위해 만든 불순한 단어이다. 518은 범인들의 죄를 부각시키기 위한 표현으론 광주학살이라 하면 되고, 피해자들 중심표현으로는 광주항쟁이라 하면 되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518이라 하면 되는 것이다.
세상의 주인은 하느님이고 하느님이 단군을 통해 우리 대조선 한국을 세웠는데, 어떻게 백성이 주인이라는 민주화나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겠느냐. 어떻게 개돼지 대중을 감히 주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어떻게 개돼지 대중들에게 나라의 주권을 맡길 수 있겠느냐. 대중들에게 투표권이나 의사결정권을 줘서는 안된다 했다. 의사반영도 하게 해서는 안된다 했다. 물론, 악의 세력은 여론도 개표도 다 조작하나, 민주주의란 단어 자체가 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한 불순한 의도의 단어임을 알아야 하고 악의 패거리들의 민주주의 선동에 놀아나지 않아야 한다.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이 불순하다는 걸 아는 자 없고, 자신이 세뇌당해있다는 걸 아는 자 없고, 불순한 악의 세력이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으로 초딩때부터 세뇌시켜 자신들의 지위와 뜻을 곤고히 하고 속이고 조종하고 군림해왔다는 걸 아는 자 없다.
김대중은 인간적이고 여성적인 감성을 가진 자로서 IMF 구제금융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구하고 서민들을 살리고, 남북화해와 민생과 초고속인터넷과 국민PC 보급 등 나라와 시민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였으나, 개돼지 대중들의 의사를 중시하는 민주주의의 바탕을 마련했고, 악과 범죄자들과 더러운 자들의 방패막이인 인권론의 바탕을 마련했고,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고 남녀를 대결구도로 싸움시키는 페미니즘의 바탕을 마련했고, 한민족의 응집력을 제거하여 저항력을 떨어뜨리기 위한 다문화를 받아들이고 확대시켰다.
김대중은 옳은 일도 했으나 일루미나티놈들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장악하기 위해 김대중을 통해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침투시키고 이용해먹은 부분들 역시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공을 높이 사 일루미나티놈들이 노벨평화상을 줬던 것이다. 현재 이낙연 김진표 박지원 등 민주당 수박의 뿌리도 김대중 사람들이다. 그럼, 김대중을 핍박했던 박정희는 선이냐. 박정희는 거짓스럽고 간사한 독재 매국노이다. 김대중은 역대 지도자 중 유일하게 전라도인으로서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 명이자 전라도인들의 정신적인 지주이나, 일루미나티놈들이 미끼로 속이고 이용해먹기 딱 좋은 헛똑똑이다. 김대중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인물이나 두리뭉실한 자로서 악에 맞서 싸우고 악을 심판할 수 있는 의인은 아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과거를 모르거나 잊기 쉬운 면이 있고, 518 광주항쟁이 가장 최근의 일이기 때문에 광주항쟁이 크게 보이는 거지 전라도인들의 기운으로는 큰 일을 도모하기도 이루기도 어렵다.
이전에도 계속 말했듯이 하느님이 음양으로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만물을 양(+)이 이끌게 한 것도, 가정에서 남자를 가장으로 세운 것도, 가신에 성주를 가장으로 세운 것도, 원자를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돌게 한 것도 다 같은 이치이다. 양을 억지로 세운 게 아니라, 양의 기운이니 스스로 그러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음(여자)의 기운은 가장의 역할, 리더의 역할, 지도자의 역할, 중심적인 역할을 온전히 하기가 불가능하다.
추배도 예언 당시 여자임금이 나온다고 하니 망조라고 여겼다고 하는데, 그게 틀린 말이 아니다. 암탉이 울면 집안도 나라도 망하게 되어 있다. 여자도 남자와 같이 군에 가야한다는 주장도 남녀의 성질과 차이와 역할을 모르는 병신들이다. 물론, 군에서도 여자의 역할이 필요한 경우 보충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치도 역할도 모르고 그저 자유, 평등, 인권 등에 갇혀 무조건적인 주장을 하는 건 단세포 개돼지 병신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위계질서가 없다시피 하다. 여자는 파장이 낮고 깊이가 얕고 속이 좁고 이상(理想)이 낮고, 시야와 사고가 다각적 공간적 입체적이지 못하고 좁고 평면적이다. 지도자로서의 기운과는 반대의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여자가 여자로서의 역할을 못하면 가정은 붕괴된다.
악이든 선이든 대통령들이 대개 경상도에서 나오는 것도, 수꼴매국노 경상도인들이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수꼴들이 유달리 깝치는 것도 다 같은 것으로서 양의 기질의 성질이다. 안동은 부모의 기운이고, 경상도는 아들의 기운이고, 전라도는 딸의 기운이다. 각각의 성질이 있고 그에 맞는 역할이 있는 것이다. 양의 기운은 양의 역할이 맞고, 음의 기운은 음의 역할이 맞는 것이고, 자식이 부모의 역할을 할 수 없으며, 부모가 자식이 제 자리에 있지 않으면 콩가루 집안이 되고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는 기질이 상반되는 반대의 기질이라 불순한 정치세력의 이간질에 의한 지역감정이 아니더라도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음과 양은 상극되어 상생하는 것이지, 항상 싸움만 하는 게 아니다. 남녀는 음양으로서 서로 상극이지만 뜻이 맞으면 합이 되어 하나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상극이 하나가 되면 상생이 되는 것이다. 남녀가 하나가 되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경상도가 기운이 높다 해서 수꼴매국노들과 이들이 저지른 악랄한 짓들이 합리화되거나 용서되는 게 아니다. 기운으로는 경상도가 높으나, 경상도를 중심으로 하는 수꼴매국노들이 가해자이고 전라도인들이 피해자이다. 피해자이므로 악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정신이 깨어나기에 더 유리한 조건이 된 것이긴 하다.
가해자는 극소수이고, 피해자는 많다. 경상도인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된다. 극소수 수꼴매국노 정치세력 외엔 경상도인들은 잘못이 없다. 타지역보다 경상도가 파장이 더 높기도 하고, 수꼴이 장악한 지역이라는 면에선 더 힘겨우니 이러한 불리한 환경에서 깨어나는 자는 오히려 더 어려운 시험을 거친 알짜들인 게다. 반대로 전라도는 수꼴매국노들에게 극을 받아와 깨어나기에 더 유리한 환경이 된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가 깨어남의 중심인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전라도인들의 파장은 안동은 물론 경상도에 비해서도 낮은 자들이니 그들이 받은 피해를 알고 그들을 돕고 함께 할 지언정 그들의 의식을 보고 쫓아가지는 않아야 한다.
파장(기운, 성질)의 차이와 높고 낮음을 알아야 하고, 수꼴매국노를 알아야 하고, 수꼴매국노와 진짜 보수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대개 보수라고 하는 자들은 보수가 아니라 보수의 자리를 꿰찬 매국노들(유대사탄세력의 똥개들)이라 했다. 이놈들이 자신들의 매국과 만행을 비난하고 자신들의 권력과 누림에 방해되는 자들을 공산주의 빨갱이로 몰아 죽여왔다 했다. 그게 이념대립이다. 이념대립도 수꼴매국노놈들이 키워온 것이다.
가장 높은 파장이 무(無)의 기운이다. 낮은 곳일수록 음양으로 존재하고, 높은 곳일수록 음양이 점점 사라진다. 하나님(천존님+하느님)은 음양의 존재가 아니다. 무(無)의 존재이다. 음양은 낮고 불완전한 상태이다. 하계는 낮은 곳이니 하계의 만물을 음양으로 만든 것이다. 음양 기운에 따른 서로 다른 역할이 있는 것이다. 하늘은 높고, 땅은 낮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다. 땅이 성질도 주제도 역할도 모르고 하늘위에 올라서려고 하면 모든 게 미쳐돌아가다 망하게 되어 있다.
자연의 질서와 이치를 거스르려 하다 보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를 보필하며 높게 세우려 해야지 멍청하게 자신을 높게 세우려고 하면 가정은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놈들이 자유 평등 인권을 내세우고 페미니즘으로 남녀를 이간질해 싸우게 하고 인물을 제거하고 가정과 조직과 단체와 국가를 무너뜨려왔다.
높은 게 뭔지 낮은 게 뭔지 조차도 모르고, 역할도 모르고 이치도 모르고, 질서도 모르는 무질서한 현시대에, 세상 모든 인간들이 자신이 가장 높고 자신이 가장 잘 났고 자신이 가장 옳다고 착각하고 우기는 무질서한 이 시대에, 이곳에 온 자들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말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새겨라. 낮은 자일수록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게 되어 있고, 오만불손하고 신뢰가 없는 자일수록 반발하게 되어 있고, 악은 화를 내게 되어 있다.
인류 중 한국인들이 신의 자손들로서 무(無, 부모)의 기운인데 반해, 흑인백인은 낮은 종자이니 음양으로 나눠진다. 흑인은 양(+, 남자 아이)의 기운이고, 백인은 음(-, 여자 아이)의 기운이다. 혈액형은 O형이 양(+, 남자 아이)이고, A형이 음(-, 여자 아이)이다. 낮은 세계에서 양의 기운에 의해 흑인이라는 인간과 O형이라는 혈액형이 만들어진 것이고, 낮은 세계에서 음의 기운에 의해 백인이라는 인간과 A형이라는 혈액형이 만들어진 것이다. B형은 무(無, 부모)의 기운이다. O형은 수캐 파장이고 A형은 암개 파장이고, B형은 고양이 파장이다. 자신이 아이 파장이면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와 안 맞고, 자신이 부모 파장이면 고양이를 좋아하고 개와는 안 맞게 되어 있다.
민족으로는 한민족이 무(無)에 해당되고, 나라로는 한국이 무(無)에 해당되고, 도시로는 안동이 무(無)에 해당된다. 안동이 무(無)의 기운 부모의 기운이고, 경상도가 양의 기운 남자 아이의 기운이고, 전라도가 음의 기운 여자 아이의 기운이다.
천계는 양이고 하계는 음이다. 하계는 형이하학적인 낮은 세상이니 음양으로 나눠지는 것이다. 천계엔 여신이 없고 남신 뿐이다. 그러하니 신계의 위계질서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하계엔 대부분 여신일 것이다. 신계도 높을수록 무(無)의 기운이다. 하나님(천존님+하느님)은 무(無)의 존재이다. 천존님은 유(有 =세상 =우주)를 낳기 전부터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홀로 높으신 오리지날 무(無)이시고, 하느님은 유(有 =세상 =우주)에서의 무(無)이시다. 그 외 높은 천신일수록 무의 기운에 가까운 자들이다. 이런 게 다 같은 이치 다 같은 원리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낮을수록 음양으로 나눠지고, 음양 중에선 양이 가장이나 리더의 역할이고 음은 그것을 보필하는 역할이며, 가장 높은 파장을 쫓아가다 보면 궁극엔 無(천존님+하느님)가 나오는 이치이다.
인류 중 한국인들(한민족)에게만 신과 같은 총명함과 신과 같은 마음이 있다. 두루 포용하고 베풀고 약자를 돕는 어질고 정의로운 마음이 있다. 그나마 한국인들이 가장 선하고 너그럽고 정직하고 의로운 심성을 갖고 있고, 한국 중에서도 경상도가 음양으론 양의 기운이고 오행으론 화기운으로서 일어나고 이끄는 기질과 따뜻한 심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기질이 남성적이고 화끈하다. 뒤끝이 없다. 들고 일어나면 확 일어난다. 양의 기운은 바르고 강직하고 선이 굵고 화끈하고, 음의 기운은 부드럽고 가늘고 섬세하고 냉정하다. 양은 시야가 넓고 음은 시야가 좁다. 양은 이상적이고 음은 현실적이다.
남자는 강자가 되려는 성질이 강하고, 여자는 강자를 따르려는 성질이 강하다. 여자들에게 유관순 임은정과 같은 강직한 의는 매우 드물며, 일반적으론 유한 성질인데 그게 변덕과 변절의 기운이기도 하다.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하는 것도 변덕스런 음의 기운의 한 성질이다. 꼭 여자면 다 그러한 게 아니라 남자도 음기가 강한 자는 그러하다. 기질적으로 보면 그러하다는 거지 이게 선악과 직결되는 건 아니다.
안동이 무(無)의 기운으로서 가장 어질고 성숙한 어른의 기운이다. 베풀고 포용하고 따뜻하고 정직하고 변절하지 않는 의로운 기운이다. 음양에 치우침없이 전체를 두루 살피고 포용할 수 있는 높고 넓은 기운이다. 안동 중에서도 풍산과 풍천(하회마을)이 파장이 가장 높다 했다. 보수와 진보의 성향차이를 포함하여 음양의 이치와 성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답을 했으니 참고해라.
https://cafe.daum.net/finding10/iNmJ/32
독립운동도 안동에서 시작되었고, 안동에서 가장 활발히 일어났다. 과거에 의병도 마찬가지다. 서양왜구 유대사탄패거리놈들(=진짜 왜놈, =JAPAN, =서학)의 학살에 한반도로 쫓겨온 대조선 황실세력과 충직한 신하들이 가문별로 정착한 곳이 바로 안동이다. 그 중심이 풍산과 풍천이라는 게다.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역사조작과 한민족 정신말살에 뿌리와 정신을 잃은 한국인들은 이걸 모르고 있고, 범인인 유대사탄세력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엘리자베스 여왕 도마뱀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던 것이다.
독립운동가가 전부 나라와 백성을 구한 공을 세운 자들은 아니다. 안중근과 같이 동학농민을 잡아죽이며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일을 방해한 수꼴개독도 섞여 있는 것이다. 정부에서 인정하는 독립운동가가 도단위로는 경상도가 가장 많고, 그 중에서도 안동이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다. 다른 지역은 도 전체를 다 합쳐도 몇 백명이거나 천명을 겨우 넘기는데, 인구가 얼마 되지도 않는 안동만 천명이 넘는다. 전국에서 안동만 유달리 밀집되어 있는 것이다. 흔적없이 죽어가 기록으로 남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은 훨씬 더 많다. 안동이 황실집단거주지이고, 독립운동의 성지이고, 한민족 정신의 중심이고, 우주의 중심이고, 영적인 조상땅 한반도 중에서도 최후의 보루라는 것이다. '안동, 독립운동 성지 우뚝', '독립유공자 독립운동가 지역별 현황'
이제 곧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거짓스럽고 더럽고 탐욕스런 똥개 매국노들을 이용해 이 나라를 붕괴시키고 한국을 3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빠뜨려 한국인의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벌여오는데 이전 독립운동처럼 또 그렇게 일어나게 되어 있다.
현재는 사탄놈이 가장 높은 곳에 있고, 그 뒤를 이어 거짓스럽고 더럽고 악한 순으로 줄 서 있는 180도 거꾸로 된 미친세상이다. 가장 악하고 가장 낮은 놈들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게 미쳐돌아가는 것이고, 백성은 죽어가는 것이고, 나라도 세상도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래는 인도의 카스트제도 신분계급이다.
브라만은 주로 사제 승려 성직자 등 이라고들 하는데, 쉽게 말하면 하느님을 섬기며 도를 닦는 도인(道人)들이다. 요즘은 아무나 도인이라 자칭하지만, 원래 도(道)라는 것은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고, 도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명과 뜻에 따라 행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 중심이 황실이다. 하늘에 제를 올리는 건 황실에서도 황제인 천자(天子) 1인만의 특권이다. 그 외의 자들이 제를 올리면 바로 능지처참형이다. 아무나 하늘에 제를 올릴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무나 하늘의 명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크샤트리아는 왕(대통령)과 행정관료들과 장군들이다.
바이샤는 일반 백성들이다.
수드라는 노예들이다. 대개의 백인흑인들은 노예에 속하는 자들이다.
현재 낮은 사상과 교육에 세뇌된 사고방식으로는 이 신분계급구조가 크게 잘못된 것 같아 보이지만 지극히 정상이다. 다만, 피정복민이나 노예라는 표현을 보니 지배적 구조인데, 이 그림에서 이상적이려면 노예층이 아예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높고낮음이 상생을 이루어 이상적인 피라미드 구조가 되는 것이다.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 대조선을 침략하고 황금과 보물과 땅을 뺐고 한국인들을 학살식인하고 역사조작해 증거를 지웠고 선악을 조작해 선으로 둔갑해있다. 문명 없고 나라 없고 훔치고 뺐고 죽이는 것 밖에 모르는 해적 개종자놈들이 졸지에 소위 말하는 선진국 자리를 차지해 떵떵거리며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놈들이 우리의 고대문명과 보물과 땅은 물론 피라미드 상징물까지 자신들의 것(일루미나티 심볼 피라미드)인 것처럼 행세하며 사용하고 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대조선의 질서인 피라미드와 흡사하지 않느냐. 인도가 하느님을 섬기고 하느님이 세워주신 질서를 따랐던 자들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인도에서 소를 신성시하는 것도 소가 하느님의 상징이라는 걸 알고 하느님을 섬겨오다가 변질되어 소를 맹목적으로 섬기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반대로 스페인의 투우는 소가 하느님의 상징이라는 걸 알고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소를 화나게 해서 놀려대고 칼로 찔러 처참하게 죽이며 즐거워하는 짓은 서양왜구놈들의 개종자 본성이 그대로 표현된 것이다. 정상적인 인간성을 가진 인간은 할 수 없는 짓이다.
현재 인도인들이 요가와 명상을 많이 하는 것도 우리 제후국이었음을 알 수 있는 하나의 흔적이다. 다만, 인도의 정신계는 명상이 한계이다. 명상은 하고자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나 도(道 = 마음을 갈고 닦는 등 신선이 되는 모든 방법과 길)나 선(禪 = 참선 = 깨달음)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 했다.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영성을 갖춘 민족 중 일부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걸 한다고 해서 높아지는 개념이 아니라, 높기 때문에 하는 개념이다. 신을 알고 신과 같은 마음을 찾고자 하는 바른 삶이라면 일상 자체가 도나 선이 되는 것이다. 명상은 신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도와 선은 신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즉, 인간의 뿌리와 본질을 찾으려는 신의 유전자의 본성이다.
기수련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개종자는 보이지 않는 영역의 기초나 시작단계라 할 수 있는 기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거나 인식을 못하거나 부정하게 되어 있다. 한국인들은 감기, 기운, 일기, 분위기, 기똥차다, 기가 막히다, 혈기왕성 등 일상에서 흔하게 기표현을 사용한다. 그러나, 서양에선 개념 자체가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인식하지 못하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비하면 티끌에 불과하나 눈으로 보고 과학으로 증명되는 것만 믿는다. 개종자이기 때문이다.
고대문헌에 우리나라에 도인들이 유달리 많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다 그런 이치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신의 후손 천손민족으로서 우주전체 인류 중 가장 영성이 높은 민족이다. 물론, 한국인 대부분은 거짓스럽고 더럽고 사악하다. 아무튼, 우리는 개종자들과는 완전히 씨가 다른 민족이라는 것이다.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심과 신심을 지키고 신에 가까이 올 수도 있는 정도의 자는 한국인 중 극소수이다.
백인흑인들은 모든 면에서 낮고 얕다. 정신세계가 자체가 없다시피 하며 영적 존재로서의 고차원적인 영역에는 아예 근접 조차 못한다. 도(道)와 선(禪) 등 인간을 갈고닦는 개념 자체가 없다. 놀고 먹고 싸는 것 밖에 모른다. 흔한 동물들과 별 다를 바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도 파장이 낮아서 흉내 정도 밖에 못내고 깊이 들지도 못한다. 그래도 인도인들은 명상은 하니 백인흑인들처럼 영성이 완전 바닥은 아니다. 다만, 명상법은 감각을 활성화하는 성격이지 영적 존재로서의 본질적인 성장법은 아니다. 비슷해 보이나 다른 영역이다. 명상보다 도(道)와 선(禪)이 더 높은 파장으로서 신에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다. 명상으로는 신의 영역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과 같은 마음으로 갈고 닦아야 신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인도인들은 이 영역까지는 오르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 낮은 인종이다.
하느님이 자신의 아들들을 동으로 공자, 서로 예수, 남으로 석가, 북으로 노자를 보냈는데, 네 명 모두 도를 닦은 도인이지만 그 중에서도 도(道)가 가장 높은 파장이니 4대 성인 중 도교의 노자가 가장 파장이 높고, 그 다음이 선(禪)사상 불교의 석가나 예(禮) 유교의 공자이고, 그 다음이 예수다. 하느님이 이렇게 각각 다른 파장의 아들들을 동서남북으로 보낸 건 신에 가까이 오를 수 있는 자는 물론 그렇지 못한 자들까지도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인간성(신심)을 찾을 수 있게 지극히 배려한 것이다. 낮은 영역의 인간들일수록 낮아서 이끄는 게 어렵고 반감이 거세니 가장 힘든 역할은 예수가 맡았던 것이다. 노자, 석가, 공자, 예수가 한국인임을 우린 알고 있다.
그럼, 인간이 노자, 석가, 공자, 예수와 같은 정도로 수준에 오를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천신들도 불가능하다. 하느님의 아들들만이 가능하다. 인간이 하느님의 명과 가르침에 따라 하느님의 아들들과 같은 짐을 지고 역할을 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의 아들로 인정받는 건 가능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크게 보면 한국인들은 하느님의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신이 될 수 없다. 인간이 신과 같은 마음을 찾으면 신선이 되는 것이다. 신과 같은 역할을 일정부분 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것도 극소수만이 가능하다. 99.9%의 인간들이 신과 같은 마음은 커녕 거짓스럽고 더럽고 악하다. 자신이 그러한 줄도 모른다. 신이라도 하나님 외엔 완전한 존재는 없다.
그럼, 어떻게 하면 신과 같게 될 수 있는가. 하느님이 4대 성인들을 통해 알려주었듯이 신과 같은 마음(인간의 본성)을 찾으면 된다. 희생하고 봉사하는 지극히 아름다운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다. 우리 인간에게도 심어진 그 마음을 찾으면 전두엽이 빛을 낸다. 그러하면 신과 같은 마음을 찾은 것이나, 4대 성인 외엔 그러한 자를 본 적 없고 들은 적 없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낙원의 동산(천당)을 만들었으나 실제 그곳에 가는 정도가 되는 자는 없다시피 하다. 종말의 시기인 현 시기에 전두엽을 빛 보게 할 수 있게 천계에서 내려준 수련법이 천도선법과 천도식과 천문과 진리의 상이다.
하느님의 명과 뜻에 따라 전두엽을 빛내는 자들이 하느님에 이어 피라미드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하느님을 섬기는 질서가 곤고하게 되어 있고, 이들을 본받아 인류가 신심(신을 향한 마음과 인간의 본성)을 찾고자 애쓰게 되어 있고, 악과 더러움과 거짓과 물질에 빠지지 않고 쫓지 않게 되어 있다. 이들 아래로는 역시 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는 관료들을 두어야 백성들을 잘 보살필 수 있고 백성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되어 있고, 피라미드가 무너지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앙심은 모든 층에 기본적인 것이다만, 높은 자리일수록 그것이 더 큰 자들이어야 한다. 물론, 신과 같은 마음이라 해서 다 같은 마음이 아니다. 수준이 다 있는 것이다. 신과 같은 마음과 수준을 갖춘 자들이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에 가까운 자들 순으로 줄 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 새세상을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대가나 보상을 바라거나 자신을 내세우고자 하는 삿됨이 1도 없는 것이다. 모든 걸 바쳐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공덕을 생각할 틈도 없는 것이다. 함없이 행할 수 있어야 한다. 함없는 행이란, 자신이 바르고 높아 하고자 함 없이 자연적으로 마음이 동해 행하게 되는 걸 말한다. 공덕을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작은 마음으로서 불순한 것이다. 자신을 세우고자 하는 게 아닌 타를 위해 자신을 희생봉사헌신하는 공이어야 한다. 자신을 세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건 공이 아니다.
현세상은 가장 더럽고 가장 탐욕스럽고 가장 멍청하고 가장 거짓스럽고 가장 악한 자들이 피라미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해 지배하고 있다. 그러니, 인간들이 신을 모르고 신을 멀리하고 신과 같은 마음은 커녕 거짓과 탐욕과 이기심을 쫓고, 서민과 약자를 짓밟고 죽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친 피라미드는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곧 올 종말(2023-2025)과 심판은 마땅한 것이지 전혀 이상한 게 아니다.
흰두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게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하나같이 기괴하다. 기괴한 건 신이 아니다. 우상숭배란 제멋대로 돌 나무 등으로 형상을 만들어 신으로 섬기는 걸 말한다. 귀신숭배고 일방적인 이기심이지 신(하나님)을 섬기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것 외엔 형상화해서도 안되고 숭배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건 인간의 본능이고 우주자연의 기초질서이다. 하느님이 세상의 주인이고, 창조주이고, 궁극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상은 삼라만상 하느님의 형상이다. 우주 삼라만상이 하느님의 몸체이다. 우주 삼라만상을 관장하시는 하느님이 계시는 곳이 우주의 중심 북두칠성이다.
조상은 자신의 뿌리이다. 조상과 후손은 하나이다. 조상을 잘 섬겨야 하는 건 후손의 도리이다. 무당의 몸주나 주변영들은 다 저급영들이다. 무당들이 조상영들을 신으로 혹은 신처럼 섬기는 건 우상숭배로서 우주자연과 사회와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큰 죄이다. 하느님의 질서가 세워지고 진짜 신들과 함께 하는 시대가 오면 귀신들이 날뛸 수가 없으니 무당은 생길 수 없게 되어 있다.
영계는 5영계, 신계는 7신계로 높낮이가 구분된다. 장소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영적 수준에 따라 파장권에 속하는 개념이다. 낮은 파장은 높은 파장을 감지할 수 없으나, 높은 파장은 낮은 파장을 훤히 볼 수 있다. 무당과 같은 저급영들은 너무 낮아서 신의 존재를 알 수 없고 신의 영역에 접근할 수 없다. 대영계의 일부만 신계와 부분적으로 통할 수 있다.
영계 : 저급영계 - 초급영계 - 중급영계 - 고급영계 - 대영계
신계 : 대소신선계 - 태허무융천계 - 범천계 - 동락천계 - 칠성천계 - 삼청경계 - 대라천
무당과 그 주변영들은 저급영계나 초급영계다. 적어도 하느님이나 신의 존재를 아는 조상은 후손을 무당으로 만들어 감히 신행세를 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가장 낮은 혼령들이 후손을 무당으로 만들고 신행세 신놀이를 하는 것이다. 특히, 현시기는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진짜 신들과 함께 해갈 수 있게 후손을 이끌어줘야 하는 종말의 시기이기 때문에 천기를 아는 조상은 후손을 더욱 더 무당으로 만들지 않는 법이다.
무당과 무당이 섬기는 혼령은 한 세트의 저급영들이다. 그 조상에 그 무당이다. 무당은 매우 낮아서 낮은 귀신들을 높은 것으로 알고 신처럼 섬기는 것이다. 혼령들이 뭘 좀 맞추는 게 능력이 아니다.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영안이다. 영혼만 남게 되어 자연적으로 영안이 활성화되는 것 뿐이다. 저급영계 초급영계라 가장 짧고 가장 얕은 영역 밖에 못 본다. 천기 같은 건 어림도 없다. 겉으로 쉽게 보이는 선악도 분별을 잘 못한다. 무당들은 그런 줄도 모르는 한심한 수준이라 저급한 자신의 조상령들이나 접근하는 혼령들에게 혹 넘어가는 것이고, 저급한 잡귀들을 신처럼 섬기는 것이고, 혼령과 무당이 한팀이 되어 영계와 이승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다.
수준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영안 등 잡술에 혹하지 말고 쫓지 않아야 한다. 무당들을 통해 부분적으로 참고할 순 있으나 무당들은 가장 낮은 영안이라 겉의 일부 밖에 못 보니 다 그대로 믿어서도 안되고, 가장 낮은 영성이라 선악도 옳고그름도 높고낮음도 모르고 크게 보지도 못하고 깊이도 없으니 그들의 생각이나 판단을 그대로 따라선 안된다. 그런 낮은 파장의 자들을 따르면 낮음을 쫓거나 정작 중요한 건 알지도 못하고 망하게 되어 있다. 영안 없이 선악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영안 없이 가려진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영안 없이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영안 없이 인물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게 진짜 안목이다.
무당들은 거의 다 기운이 탁하다. 청정되지 못한 귀신 기운 때문이다. 무당의 몸주와 주변령들은 제 명에 곱게 죽지도 못하고, 한 많고 원 많고, 미련과 집착이 큰 철없는 혼령들이다. 그런데다가 마음수양도 하지 못해 이승의 인간들에게 기웃거리는 것이다. 무당이 닦아주면 탁한 기운이 어느정도 청정이 되긴 하는 모양이다. 기운이 맑다고 할 수 있는 무당은 드물다.
무당들의 조상들은 생각도 배려도 하나하나가 매우 얕다. 후손 몸 아프게 하여 약점잡아 강제로 무당으로 만들어 부려먹는 것부터 영계와 인간계를 어지럽히는 반자연적 행위이다. 신행세하며 후손을 부려먹는 건 후손에게도 해가 되는 것으로서 후손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인 줄도 모를 정도도 매우 낮고 얕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저급 조상들은 자신을 으시대기 좋아하고, 내세우기 좋아하고, 떵떵거리기 좋아하고, 알아봐주기 좋아한다. 후손을 가르치는 수준도 매우 얕다. 후손을 돕는답시고 수시로 접속하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생색을 낸다.
반대로 닦인 조상들은 후손을 무당으로 만들지 않으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후손을 보필한다. 후손이 부와 권력을 갖게끔 도와주지 않으며,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힘겨움과 시련을 준다. 도와줄 때도 노심초사하며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눈치채지 못하게 모르게 도와준다. 알면 의지하려 들고 스스로 하려들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닦인 조상들은 도움은 물론 연결이나 접촉 조차 최소화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저급한 조상들은 후손을 생하고, 닦인 조상들은 후손을 극한다. 저급 조상들은 어떻게 해야 후손이 진정 높아지는지를 모르기 때문이고, 높은 조상들은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게 저급 조상과 높은 조상의 차이다. 조상이 후손을 생할수록 후손은 망가지고, 조상이 후손이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극할수록 후손은 높아진다. 조상을 잘 섬겨야 한다. 조상과 후손은 하나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만 현재는 영계의 질서도 완전히 무너졌다. 가장 낮은 것들이 신행세를 하며 설쳐대고 있고, 이승에 간섭하여 어지럽히고 있다.
현재는 악과 귀신들이 생발악을 해대는 최후의 시기라 이런 가장 낮은 무당 것들이 한 집 건너 하나씩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귀신들은 신행세를 하고 무당들은 귀신들을 신으로 섬긴다. 가장 낮은 영안으로 뭘 보는 걸 무슨 대단한 마냥 기고만장하며 가르치려 들고 혹세무민하고 있는 미친 세상이다. 종교인들도 사주명리학자들도 다 마찬가지다. 완전 개돼지들이다. 이 외에도 너도 나도 신행세를 한다. 완전 개판이다.
성경은 가장 낮은 자들에게 까지 눈높이를 맞춰준 하늘의 말씀이다. 안되는 자들에겐 주입을 시켜서라도 알 수 있게끔 기회를 줄 필요가 있는데 성경은 그런 것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갇힘이 가장 심하고 죄를 가장 많이 지어왔다. 순수신앙이라는 것은 올바른 것이나 종교는 불순한 것이다.
이슬람권에서 돼지고기 먹는 걸 금기로 여기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성경 = 코란)을 따랐던 흔적 중 하나이다.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 서양왜구놈들이 이슬람권을 악으로 내모는 것도 그 증거 중 하나이다. 이슬람권은 영미프네스호 유대 서양왜구놈들(열도일본에 모든 걸 덮어씌운 진짜 왜놈 =JAPON =JAPAN)처럼 개종자는 아니다. 인도와 이슬람권에서 하느님의 말씀들을 따른 흔적들이 군데군데 남아있는 걸 봐도 하느님으로부터 피택된 우리 황제(天子)를 섬기던 대조선 제후국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이다.
[레위기 11장 7-8절]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나 되새김질을 하지 아니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지 말지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인도나 이슬람권과는 반대로 사탄민족인 자칭 유대인들이 예수를 부정하는 건 하느님에 반한 세력(하느님이 단군을 통해 세우신 대조선을 침략붕괴시키고 황금과 보물과 땅을 뺐고 한민족을 학살식인한 세력)이라는 증거이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이 금주와 윤리와 도덕에 엄격한 것도 과거 대조선 제후국의 흔적이다. 인도 여자들이 히잡을 쓰는 것과 차별받는 건 불순하고 멍청한 정치세력의 탄압이다.
이슬람국에서 게이 등에 대해 엄격하고, 영미프네스호 유대 사탄국에서 게이들이 많고 관대한 것도 한국(하나님의 나라) 제후국과 사탄국의 차이이고 흔적이다.
이슬람권에서 두 손으로 예를 올리는 것 등은 우리의 예절을 배웠던 흔적이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들이 이슬람을 악으로 내몰고 자신들은 선으로 둔갑해있는데 선악이 실제론 그 반대이다.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는 사탄놈이 만든 사탄교이며, 예수의 어머니를 섬기는 가톨릭 역시 사탄놈이 만든 사탄교이다. 가톨릭의 성지 바티칸은 사탄패거리들의 성지이고 렙틸리언 소굴이다. 하느님이 독생자(홀로 독, 낳을 생, 아들 자 = 여자없이 홀로 낳은 아들) 예수를 보냈지, 마리아를 보낸 게 아니다. 마리아를 섬기는 건 우상숭배다. 가톨릭은 사탄놈이 개신교의 뿌리인 것처럼 행세하고, 인류를 속이고 가둬 조종하고, 사탄패거리 자신들을 세탁하기 위해 만든 불순한 종교이다.
개신교 역시 원래 신앙과는 다른 것으로서 변질된 것이다. 현재 개신교 역시 사탄세력(WCC)이 장악하고 있다. 교회는 악하거나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로서 잘 미혹되고 잘 세뇌되는 가장 낮은 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종교통합 중심세력이 바로 바티칸과 WCC다. 사탄세력이 개신교와 가톨릭을 장악한데 이어 모든 종교를 자신들 아래에 두고 인간들을 속여 조종하기 위해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종교는 원래의 신앙과 멀어진 불순한 것인데다가 현재는 전부 다 변질되었거나 우상숭배다. 종교는 불순한 세력이 대중들을 세뇌시켜 자신을 신성시하고 권력화하기 위해 만든 불순한 것이다. 하느님의 질서가 세워지면 모든 종교가 사라지고 순수신앙만 존재하게 된다.
하나님이 4대 성인 등을 통해 하늘의 말씀을 새기며 바르게 살아라고 전해주면 90%의 인간들은 맹목적인 개독이 되어버리고, 개독처럼 맹목적이지 마라고 가르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야 하는구나 라고 자신을 고집부려야 하는 걸로 받아들인다. 인류에게 아이와 같은 수준으로 맞춰줘도 그대로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현재의 인간들이 이 정도의 수준이다.
성경에 나오는 유대인은 우리 한국인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나라'라는 뜻이지 이스라엘 국가가 아니다. 현재 이스라엘 국가는 사탄놈이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로 꾸미기 위해 1948년 세운 사탄국이다. 사탄의 종자들이 유대인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놈들이 하는 짓들 하나하나가 참으로 거짓스럽고 사악하고 악랄하다. 하느님의 가르침과는 완전 반대의 짓만 골라서 하는 놈들이다.
이놈들이 현재 피라미드 꼭대기의 사탄놈 다음으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다. 그 핵심은 파충류 사탄의 종자인 렙틸리언들이다. 현재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놈들은 전부 유대인이 아니라 사탄민족이다.
[요한계시록 2장 9절]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유대사탄민족은 하는 모든 짓이 거짓스럽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더럽고, 야비하고, 교활하고, 악랄하고, 잔혹하다. 한민족과는 모든 게 반대되는 최악의 기운이다. 사탄민족임을 보고도 모르면 개돼지다. 악한 자일수록 한민족을 나쁘게 보고 유대사탄민족을 좋게 보게 되어 있고, 낮은 자일수록 한민족을 낮게 보고 유대사탄민족을 높게 보고 쫓게 되어 있다. 같은 파장끼리 일치되거나 동화되는 이치이다.
민족 구분없이 하느님의 명에 따라 하느님을 섬기고 따르는 자들은 모두 넓은 의미의 한국인들이다. 한민족 혈통이 남아있는 자들은 일본 서쪽 일부, 중공 일부와 외곽, 조선족, 고려인, 미얀마, 라오스, 묘족, 캄보디아, 베트남, 티벳,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부, 뉴질랜드와 남미 일부, 그 외 사탄패거리들의 한민족 학살에 세계곳곳으로 뿔뿔이 흩어진 소수민족 등이다. 이들이 우리의 혈통이라는 건 그냥 보면 알 수 있는 거지 무슨 역사나 증거나 과학으로 증명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자료라는 것은 그것을 증명하는 도구일 뿐이다.
우리 민족에 준하는 자들이 이란이다. 이란이 아리안족이다. 이란 국명도 아리안에서 따온 것이다. 아리안을 일컫는 표현이 아리랑이다. 수메르인을 일컫는 표현이 쓰리랑이다. 우리 한국인들이 수메르문명의 주인들이다. 이란은 우리 형제들이다. 이란과 우리가 한국인이다. 한국이라는 것은 원래는 국가명칭이 아니라 통일 한국의 의미이다. 이란은 우리와 같이 신심이 두텁고 천성이 선하고 인륜과 도덕과 예의범절을 지키려고 애쓰는 민족이다. 이슬람권에서 유일하다. 이슬람권에서 거의 유일하게 이란만 시아파인데 시아파가 아리안이다.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우리 국회의사당도 덕수궁 석조전도 미국 백악관과 국회의사당도 모두 우리가 이란 양식으로 지은 것이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도 우리 건물인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강탈하고 내쫓아 자기 것인 마냥 행세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한국인의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벌이고 땅과 황금을 뺐고 민족말살 정신말살을 해오고 역사조작을 해왔는데, 우리 형제들인 이란에게도 그러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란은 선한 민족이지 악의 끝판왕도 테러국도 아니다. 참으로 악랄하지 않느냐. 개돼지 대중들은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조작과 속임수와 선동에 속아 이스라엘과 미국을 숭상하고 이란을 증오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사탄패거리인 줄을 모르고 심판의 대상인 줄을 모른다. 악한 자가 악을 쫓게 되어 있다.
백인 흑인은 거의 다 심판의 대상이라고 보면 된다. 근본적으로 교화와 성장이 불가능한 종자들이다.
물론, 극소수 선한 자들은 선별할 수도 있다. 문제는 종자가 낮으니 후대에서 또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백인흑인은 개종자라는 걸 인식하는 게 하늘의 역사의 시작이다. 기억하고 있다 해서 아는 게 아니다. 인식해야 한다. 그냥 봐서 아는 게 제일 낫고, 그게 안되면 여러 증거와 자료들을 봐서라도 알아야 한다. 백인흑인 중에서도 가장 거짓스럽고 가장 탐욕스럽고 가장 사악한 놈들이 바로 유대인 행세를 하는 영미프네스호 이스라엘 유대사탄패거리들이다.
영미프네스호 유대 서양왜구놈들은 완전 개종자다. 스웨덴, 벨기에 등 유럽은 다 개종자다. 이놈들의 백인피가 섞인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도 개종자다. 이놈들이 모두 과거에 우리 대조선을 침략하고 학살식인한 식인해적놈들(진짜 왜놈 =JAPAN)이다. 이놈들이 하는 모든 짓들이 거짓스럽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더럽고 잔인하고 야비하고 악랄하다. 물론, 극소수 선한 자들도 있으나 유치하고 작고 낮은 선 뿐이며, 전체적으로 보면 완전 개종자다.
유럽백인들이 동성성교(동성애는 사랑으로 미화한 잘못된 표현임)가 많고, 한국 등 동양인들을 시기 질투 경멸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비하하고 조롱하고 죽이려드는 건 자신들이 구제불능 개종자이기 때문이다. 네덜란드가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하고 섹스를 관광사업화까지 한 것도 완전 개종자이기 때문이다. 개종자라서 신의 파장과는 반대되는 것이고, 동물도 하지 않는 더럽고 지저분한 짓들을 골라서 하는 것이고, 돈 밖에 모르는 것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것이고, 동양인을 시기 질투 경멸 증오 혐오 비하 조롱 학살 식인하는 것이다. 이런 개종자들에게 정신세계는 딴 세상 얘기다.
한국인 유전자도 좀 변질되었으나 그나마 신의 유전자가 남아 있어 그들과 같은 개짓을 하는 자는 많지 않은 것이다.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어질고 착해서 베풀고 포용하지 그들처럼 타민족을 시기질투하고 경멸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비하하고 조롱하지 않으며, 자신의 이기심과 탐욕을 위해 침략하고 잔인하게 해치는 경우도 없다. 반면, 그들은 인종비하가 본성이고 일상이다. 속임수와 도둑질과 침략과 학살과 식인이 그들의 본성이다.
스페인이 남미를 침략하고 황금과 보물을 강탈하고 학살식인을 벌인 게 바로 우리 대조선 한국인들에게 한 짓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스페인도, 현재 남미에 남아 있는 소수 한민족을 제외한 남미인들도 개종자들이다. 페루 등은 개종자는 아니고 낮은 종자들이다. 개종자들이 우리 땅을 뺐어 전세계 거의 모든 곳을 장악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열도일본은 거짓스럽고 가식적이고 이중적이고 계산적이고 인색하고 신의가 없고 비겁하고 배신하고 뒤통수 치는 사기(邪氣)가 철철 넘치는 아주 사악한 개종자들이다. 우리처럼 약자를 돕는 기운이 아니라 약자를 따돌리고 짓밟는 기운이다. 기운이 음적인 여자아이의 기운이면서 사악하다. 생각도 행동도 하는 짓들이 하나같이 유치하고 유아스럽다. 만화를 좋아하고 자기 밖에 모르고 좁고 꽁하고 시기질투 심하고 속이고 배신하고 뒤통수치는 기운이다. 음기에는 사기(邪氣, 사악한 기운)가 있다 했다. 음기에 부정적인 표현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라 했다. 음모, 음해, 음흉, 음침 등.. 옛날부터 음기(일식, 월식, 달, 여자, 어둠 등)를 부정스럽게 여겨온 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음기의 끝판왕이 파충류 사탄놈과 유대사탄민족이다. 정신연령이 어리고 얕고 거짓스럽고 탐욕스럽고 간사한 자들이 일본과 미국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자신과 같은 낮은 파장권이기 때문이다.
전라도의 기운이 일본인들의 기운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기운적으로 비슷한 음의 기운(여성적인 음적 기운)인데, 과거에 유전적으로도 섞였을 것이다. 전라도가 원래 음적인 기운인데다가 일본인들의 안 좋은 유전자까지 섞여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경상도 유전자가 깨끗한 건 아니다.
원래 열도일본은 우리 한국인 혈통이 살고 다스렸던 우리땅(일본 =니뽄 =NIPPON, 일본을 우리말로 읽은 영문표기가 NIPPON)이었는데, 진짜 왜놈인 JAPAN(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세력) 해적세력까지 받아주고 선정을 베풀어준 우리를 침략하고 침투하고 잠식해와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세력의 피가 섞이게 되어(특히 네덜란드) 현재는 완전 개종자가 되어버렸다. 한민족 혈통이라 해도 백인혈통이 섞이면 낮은 종자로 바뀌어버리고,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 종자가 섞이면 완전 개종자로 바뀌어 버린다.
흑인도 개종자이나 백인이 더 개종자다. 헝가리쪽 동구권 백인은 개종자까지는 아니고 낮은 종자이다. 아프리카는 다 개종자인데, 그 중에서도 이집트인들이 아주 사악하고 저급한 개종자다. 거인족이 지구상의 마지막 고대문명인 이집트 고대문명을 세우고 떠난 후(혹은 사라진 후) 이집트를 침략했거나 비어있던 이집트에 들어온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의 후손들이다. 이집트 투탕카멘 왕조가 사탄패거리놈들일 것이라 했다. 파장이 안좋다. 이집트문명을 세운 거인족과는 다른 놈들이라 했다. 이집트문명 전체기간은 5천년 전~3천년 전 정도의 문명이다. 아리조나 윌더가 렙틸리언놈들이 4천년전에 지구에 침입해왔다는 것과도 일치하는 것이라 했다. 이번 주기 최초 고대문명인 홍산문명에서 멀어질수록 수준이 낮고 변질된 것인데, 고대문명 중에선 이집트문명이 가장 늦은 문명으로서 이질적인데다가 사탄패거리놈들까지 장악한 것이다.
아리조나 윌더의 말이 모두 정확한 건 아닐 것이다만, 사탄패거리놈들의 수장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진짜 수장은 뒤에 숨어있다)가 이집트문명에 집착하고, 현재 이집트인들이 참으로 거짓스럽고 사악한 개종자 파장인 것 등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집트인들은 정신세계 자체가 없는 개종자인데 이놈들이 무슨 고대문명을 세웠겠느냐. 이집트문명은 현재 이집트인들의 것이 아닌 게다. 현재 이집트인 파장이 유대인행세를 하는 사탄세력과 비슷하다.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이집트 피라미드를 다큐멘터리로 많이 다루고 억지로 치켜 세우는 건 이놈들이 터를 잡아 시작한 곳이 이집트이기 때문일 것이다.
영국 미국 프랑스 호주 등도 다 마찬가지다. 신에 대한 인식도 개념도 정신세계 자체가 없는 개종자들인데 무슨 고대문명 무슨 보물이 있겠느냐. 세계유명 박물관 보물들이 전부 우리 대조선을 침략하고 강탈해간 우리 것임을 우린 알고 있다. 십자군전쟁이라고 하는 게 임진왜란이란 것을 알고 있다.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 패거리놈들이 사용한 명칭이 JAPAN이라는 걸 우린 알고 있다. 이 서양왜구 진짜 왜놈들(JAPAN)이 우리땅 열도일본(NIPPON)을 점점 장악한 후, 자신들의 만행을 열도일본에 덮어씌워 뒤에 숨어 있고 선으로 둔갑해있다는 걸 우린 알고 있다. 일장기와 욱일기가 원래는 우리 대조선 열도일본의 상징이었다는 걸 우린 알고 있다.
개종자는 교화가 되지 않는다. 개종자이니 신의 유전자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우리 한민족을 태생적으로 시기질투하고 경멸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조롱하고 침략학살식인을 벌여온 것이고 또 그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스포츠에서 우리에게 유독 편파판정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그들은 플레이도 하나같이 더티한데 개종자의 본성이 스포츠에도 표현되는 것이지 따로가 아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융통성이 없을 정도로 정직하게 플레이 한다. 개종자와 신의 유전자의 차이다. 그들의 경멸 증오 혐오 편파와 더티함을 모르거나 부정하는 인간도 병신이다. 곧 아비규환의 종말의 상황이 닥치면 이놈들은 또 다시 개종자의 본색을 더욱 더 드러내게 되어 있다.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세력의 인간들은 하느님의 작품이 아니다. 사탄놈의 작품이다.
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하계에 인간으로 내려온 존재들이 아눈나키이고, 이 아눈나키와 인간들 사이에서 네필림이라는 거인들도 생겨났으며, 이 거인들을 중심으로 홍산문명과 수메르문명과 이집트문명 등을 세운 것이다. 영적 본거지인 한반도에 고인돌과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는 이 거인들을 중심으로 세운 것일 게다.
네필림 거인들과 우리 한민족은 하느님 및 천신들의 자손들 즉, 신의 유전자이다.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거인들과 우리 한민족을 죽여왔다. 그러니깐,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걸림돌인 거인들을 제거한 후 본격적인 한민족대학살을 벌여온 것이다. 미국의 인디언 땅 강탈과 대학살, 스페인의 남미침략과 대학살, 임진왜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중공의 문화대혁명 대학살, 열도일본의 관동대지진 대학살, 구소련의 볼셰비키 대학살, 청일전쟁 대학살, 캄보디아 킬링필드 대학살 등이 모두 이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땅을 강탈하고 우리 한민족의 씨를 말린 대학살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전세계를 다스려왔던 우리 한민족을 그렇게 학살식인하여 최후의 보루이자 성스런 조상땅(소도 = 조상들의 무덤) 한반도로 내몰아 한반도 인구밀도가 급높아졌고(1910년 전후), 그걸 또 남북으로 갈라 6.25를 일으켜(1950)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벌인 것도 우린 알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우리 한민족의 씨를 철저히 말려왔고, 반대로 개종자(유대인과 백인)의 수는 늘려왔다. 한국이 자살률 1위, 출산율 꼴지가 된 것도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치밀한 한민족말살 한민족멸종대학살 수작에 의한 것이다.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아눈나키의 후손들인 네필림 거인들을 몰살시킨 후, 임진왜란(십자군전쟁)을 일으켜 대조선을 약화시켰고, 1차 세계대전으로 대조선을 지키는 제후국들을 먼저 제거하거나 약화시켰고, 2차 세계대전으로 대조선 황실의 최후의 항전까지 눌러 제압해 항복을 받아냈고, 우리를 한반도로 내몬 후 남북으로 갈라 씨를 말려죽이려고 6.25를 일으켜 죽였고, 이제 3차 세계대전으로 한민족의 씨를 말리는 최후의 대학살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큰 그림이 보이지 않느냐. 참으로 치밀하다. 이게 어디 60-80년 정도 살다 죽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냐. 6천년 묵은 사탄놈이 수천년동안 치밀하게 꾸미고 벌여온 짓인 게다.
낮은 물질세계라 힘이 센 거인들이 지도자 자리를 점해 다스리기에 유리했을 것이다만, 거인이 정신적 수준이 더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골리앗은 신장이 3m 정도였다고 하는데, 크기 만큼 정신적인 면은 떨어졌을 것이다. 다윗이 하느님을 믿고 골리앗을 상대해서 이긴 거라고 하는데, 골리앗은 정신수준은 높지 않았을 것이다. 과거 공룡들도 지능이 낮고 멍청한 동물이 분명하다.
개종자나 낮은 종자일수록 상대적으로 신체조건과 신체능력이 발달하게 되어 있다. 동물들이 반사신경과 감각이 인간보다 훨씬 발달해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신체조건과 영성은 크게 봤을 때 대체로 반비례하는 성질이 있다. 백인흑인들이 황인들보다는 대체로 크고 신체능력이 발달해 있다. 백인 중에서도 네덜란드인들이 신장이 가장 크고, 흑인들은 신체능력이 발달해 있다.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해온 덩치 큰 네덜란드 용병과 아프리카 용병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영혼과 정신이 낮기 때문에 신체로 기운이 몰리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고, 기가 응집되지 못해 덩치가 크게 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양이 부족하거나 식습관이나 지리적 환경이나 유전 등에 의해서도 작은 경우가 있겠으나 무엇이든 기운이 잘 응집되면 크지 않게 되어 있다. 사람도 너무 작은 건 영양부족이거나 신체기능이상이거나 생기가 부족한 것이다만, 대체로 정상범위의 작은 편의 사람들이 야무지고 예리하고 독하고 감각과 정신이 더 발달해있다. 한국인들이 좀 작은 편이고 정신적인 것도 크게 보면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정신이 높은 자는 정신이 낮은 자들(악과 개돼지들)로부터 극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어 있고, 그렇게 극을 많이 받으니 또 정신이 더 활성화되는 면이 있다. 잠재성을 가진 자는 부족하고 어렵고 힘겨워야 정신이 활성화되고 깨어나게 되는 것으로서 이것은 상극이 상생이 되는 자연의 근본이치이다. 영성을 갖춘 자는 극을 받으며 참으로 힘겹게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상극의 환경이 크게 보면 깨어나게끔 자극도 되고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움도 되는 것이란 게다.
영혼이 높은 자는 극을 받을수록 정신이 더 활성화되고 성장하나, 영혼이 낮은 자는 극을 받을수록 무너지고 더러워지고 더 낮아진다. 양심적이고 소탈한 자가 극을 받으면 더 양심적이고 더 소탈해지고 더 인간적으로 성장하나, 더럽고 탐욕스런 자가 극을 받으면 돈에 더 집착하고 탐욕과 더러움이 더 커진다. 개종자는 극을 받아도 영적 성장을 하지 못한다. 개종자는 극을 받을수록 더 사악한 개종자가 된다. 그러니 종자가 중요한 것이고, 종자분별이 필요한 것이다.
현재 악의 발악과 핍박과 선악의 대립충돌과 힘겨움 고난 시련 고통 등도 상극이 상생되는 이치로서 천계에서 마련해준 최적의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사탄놈이나 악의 종자들은 파장이 낮아서 이러한 이치와 하늘의 뜻을 알 수 없다. 사탄놈과 악의 종자들이 어떻게 발악하든 천계에선 그러한 수작들까지도 인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이용하거나 역으로 되갚아준다. 천계에서 악의 패거리들을 처단 못해서 내버려두는 게 아니란 게다. 단번에 모조리 다 처단할 수 있으나 인류에게 가장 이로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용해먹는 것이다. 시기와 때가 있는 것이다. 천계에서 인간들이 깨어나기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주고 이끌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이곳은 조상들이 이끌어줘야 올 수 있는 곳이다. 조상들이 후손을 고난과 시련과 고통을 주어 정신차리게 하고 찾아올 수 있게끔 한다. 고난과 시련과 고통 등의 극받음 없이 어떻게 정신이 깨어날 수 있겠냐. 더럽고 사악한 자들에게 극받음 없이 어떻게 깨어날 수 있겠냐.
깨어나는 건 따로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인간성을 지키는 자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때를 알면 자연적으로 마땅한 분노가 일어나게 되고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그게 깨어나는 것이다. 대개 자신이 깨어났다 착각하나 그들은 악도 모르고, 신도 모르고, 시기도 모르는 자들이니 깨어난 게 아니다. 악의 패거리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백성을 죽이고자 하는 현재의 환경은 천계에서 깨어날 수 있게 마련해준 최적의 환경이다.
수준의 한계는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 만큼 발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하는 건 자신의 선택과 행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러니, 낮은 종자는 아예 불가능하다. 개종자는 가능성은 커녕 반하게 되어 있고, 세상을 더럽히고 망치게 되어 있다. 개종자는 기본적으로 인간성을 지키고자 하는 데에 관심이 없다. 마음수양 정신수양 등의 도(道, = 인간성과 신심을 회복하기 위한 수양)는 말할 것도 없다. 이런 개종자들이 사탄의 편에 서게 되어 있고, 하나님에 대적케 되어 있고, 세상을 망치게 되어 있고, 우리 한국인들을 경멸 증오 혐오하고 학살해오는 짓을 반복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되는 종자는 안 되는 것이다. 개종자는 개짓 뿐 교화자체가 되지 않는다. 인간은 철이 없고 몰라서 잘못을 저지르는 걸 제외하곤 고쳐쓰지 못한다. 높고 낮음과 각각의 한계가 다 있기 때문이다. 그 기본은 민족과 가문의 유전자이다.
인간은 단순 무작위 확률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조상으로부터 정신과 육을 물려받아 태어난다. 오랜 기간 누적되어 형성되는 것이고, 인과관계에 의한 것이다. 물론, 모든 걸 혹은 똑같이 물려받는 건 아니나,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건 기본이치이다. 그래서 천계에서 4대조(천부천모)나 3대조(12+144000)부터 파장을 형성케 해왔고 가문단위로 구하는 것이다. 그 파장을 상극으로 응집시켜 만들어온 것이다.
높은 자리는 누리고 가지고 부려먹는 자리가 아니다. 살피고 챙기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고단하고 피곤하고 힘들고 귀찮고 어렵고 근심걱정 노심초사가 끊이지 않는 자리이다. 높을수록 더 그러하다. 높은 자리일수록 자신의 인생이란 건 없는 것이다. 낮은 것은 높은 것을 볼 수 없고,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했다. 낮을수록 높은 자리를 마냥 부러워하게 되어 있고, 탐욕스럽고 더럽고 사악할수록 높은 자리를 탐하게 되어 있다.
원래 피라미드에서 높은 자리일수록 정신이 높고, 극을 많이 받고, 힘겹고 고단한 것이다. 자신의 누림이 없는 것이다.
피라미드에서 낮은 자리일수록 정신이 낮고, 도움을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누리며 살아간다.
사주명리학자들과 무속인들은 부와 권력을 가지는 팔자를 좋은 사주라 하고, 부와 권력을 가지지 못해 어렵게 살아가는 팔자를 나쁜 사주라 한다. 일간(자신)이 생 받는 신강사주를 좋은 것이라 하고, 일간(자신)이 극 받는 신약사주를 나쁜 것이라 한다. 큰 돈을 벌려면 신강사주여야 하고, 신약사주는 큰 돈을 벌기 어렵기 때문이라 한다. 생을 받는 걸 좋은 운이라 하고, 극을 받는 걸 나쁜 운이라 한다.
진실은 이러하다. 생을 받는 건 물질을 가지기에 유리하고, 극을 받는 건 정신을 높이기에 유리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봤을 때, 신강사주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신을 드러내려는 성질이 강하고, 자신을 내세우려는 성질이 강하고, 상대를 이기려는 성질이 강하고, 상대와 싸우려는 성질이 강하고, 욕심이 많다. 신약사주는 그러함들이 덜한 것으로서 자신을 내세우려는 성질이 신강보다는 적고, 신강보다는 싸움을 싫어하고, 신강보다는 양보도 할 수 있는 기운이다. 현대사회는 공정사회가 아니라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물질만능시대이니 그러한 신강사주의 성질이 부와 권력을 가지기에 유리하므로 신강사주가 좋다고들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현재 사주쟁이들이나 무속인들은 물론 모든 인간들의 수준이다. 그러한 개돼지 사주쟁이들의 말을 신강사주의 자들이 신강사주를 더 미화하고 더 포장하며 퍼뜨리고 있어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전부 다 멍청하고, 정신머리가 썩어빠졌고, 대가리에 똥밖에 안 들어있다.
물론, 신강신약의 그러한 기질이 종합적(사주 종합, 관상, 체질, 혈액형, 인종, 민족, 가문, 유전자 등)으로 봤을 때 달라질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인성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개돼지 사주쟁이들의 잘못된 가치부여와 저급한 수준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한 탐욕스런 정치인들과 기득권세력의 사주를 가장 좋은 사주라고들 하고 있다. 세상 뭐 하나 정상인 게 없다. 개돼지들의 세상이다.
자신이 부와 권력을 가지는 사주나 그러한 운이 좋은 게 아니다. 가장 귀한 사주는 벼랑끝 죽음의 위기나 어려운 고난과 시련과 고통의 환경이 평생 끊이지 않는 사주이고, 뺐기기 유리한 사주이고, 베풀고자 하는 사주이고, 남에게 양보하는 사주이고, 남을 도우고자 하는 사주이다. 현대물질문명에 살아가기 어려운 사주가 귀한 사주 높은 사주이다. 이게 신과 같은 마음이다. 이 반대가 인간의 마음이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고 물질적이고 계산적이고 인색하고 과학적이고 지식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시하고 가치없는 것을 쫓는다. 인간에게도 신과 같은 마음이 심어져있으나 대개의 인간들은 신과는 180도 반대되는 낮은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목적과 방향을 고집한다. 인간이 높아지려면 신에 가까이 올라와야 하는데 낮은 자신을 죽을때까지 고집하면서 높아지고자 한다. 앞뒤가 안 맞는 것이다. 그나마 한국인들이 신의 자손들이라 작은 가능성이라도 갖고 있는 거지, 그 외의 인종과 민족은 가능성이 1도 없다.
피라미드에서 위는 정신이고 아래는 물질이다.
인간도 위가 영혼과 정신이고, 아래가 육체와 본능이다.
한국인이 정신이고, 서양인은 물질이다.
신은 하늘이고, 인간은 땅이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다.
무(無)가 높지 유(有)가 높은 게 아니다.
음양은 유(有)에 존재하는 것이며, 음양 중에선 양이 높은 것이다.
정신이 높지 물질이 높은 게 아니다.
머리(정신,영혼)가 위에 있지 몸통과 다리(물질)가 위에 있느냐.
나의 실체는 영혼이지 육체가 아니다. 육체는 내 영혼을 담는 껍데기이다.
신이 높지 인간이 높으냐. 하느님을 가장 높게 섬기는 질서가 무너지면 세상은 미쳐돌아가다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현재는 머리와 몸통의 위치가 바뀌어있는데 어떻게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겠느냐. 어떻게 안 망할 수 있겠느냐. 높고 낮음, 음과 양이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며 하나가 될 때 비로소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신은 자신을 희생봉사헌신해서 인간들을 보살필 수 있는 존재들이고,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르는 존재들이다. 신은 기꺼이 베풀고자 하고, 인간은 어떻게든 가지고자 하고 누리고자 한다. 신은 베풀고 희생하고 헌신하고 헌혈하니 극받는 자리(역할)에 있는 것이고, 인간은 받고자 하고 누리고자 하고 흡혈하니 생받는 자리(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신은 극을 받고 인간은 생을 받으니 신은 높고 인간은 낮은 것이다.
물질에 눈이 벌건 자가 어떻게 신과 같은 마음을 찾겠으며,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닌 자가 어떻게 신의 노고를 알 수 있겠으며,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신 높은 줄을 알겠으며, 신 높은 줄 모르는 자가 어떻게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겠으며, 신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깨어날 수 있겠으며,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닌 자가 어떻게 신의 능력을 부릴 수 있겠으며, 신과 같은 뜻이 없는 자가 어떻게 신과 함께 하늘의 역사를 행할 수 있겠느냐. 불가능한 것이다.
자신이 정상적일수록 자신이 높을수록 자신이 신의 마음에 가까울수록 현세상 모든 게 거꾸로 된 미친세상임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잘 알게 되어 있다. 가장 악하고 가장 낮은 놈들이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해 혹세무민하고 있다.
정신은 극을 받아야만 활성화된다. 정신은 극을 받지 않으면 활성화되지 않으며 깨어날 수가 없다.
생을 받을수록 육체가 커지고, 극을 받을수록 육체가 크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키가 많이 크는 것도 살이 많이 찌는 것도 생을 받아 기운이 허해진 것이란 게다. 백인흑인이 상대적으로 우리보다 더 큰 것도 정신이 낮은 종자들이라 그런 것이다. 거인도 이러한 이치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신의 혈통 거인이라 해도 신의 혈통 중에선 낮은 종자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신의 혈통이 아니면 멍청한 존재들이다. 상대적으로 골리앗은 단순무식 멍청한 자였을 것이고, 다윗은 똑똑했을 것이다.
자신에게 시기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정신이 성장하거나 활성화되는 시기나 계절에는 몸이 마르거나 피곤하며, 생을 받는 시기나 계절에는 정신은 나태해지고 놀고 먹고 키가 커지고 살찌게 된다. 생을 받을 때는 아무리 정신에 집중하려고 해도 정신계에 깊이 들기 어렵다. 정신은 극을 받아야만 활성화되고 깊어지기 때문이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정신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스스로 등따시고 배부른 환경을 쫓으면서 정신이 깨어나길 바라는 자는 구제불능 개돼지다.
자신의 영성이 높을수록 극도 공격도 많이 받으니 자신의 기운이 더 응집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의 영성이 낮을수록 생도 도움도 많이 받으니 겉만 살찌우지 실제 자신의 기운은 더 허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성도 사주도 다 마찬가지란 게다. 극을 받는 게 높은 것이란 게다. 상극이 상생인 이치이다. 이것은 곧 상생이 상극인 것과도 연결되는 것이다. 생을 많이 받을수록 정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상극이 상생이고, 상생이 상극이다.
극을 받을수록 정신은 깨어나고 깊어지고, 생을 받을수록 정신은 낮아지고 육체는 건강해진다.
극을 받는 계절에는 살은 빠지고 정신은 활성화되고, 생을 받는 계절에는 살은 찌고 정신은 나태해진다.
이런 게 다 같은 이치라는 것이다.
극 받지 않는 시기와 계절에 정신이 깊어지기 어렵고, 생 받지 않는 시기와 계절에 몸이 건강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무엇을 하기에 유리한 시기가 다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극받은 시기에 정신을 활성화시키지 않고 물질에 집착하면 잃기 쉽다.
생받는 시기엔 정신수양에 깊이 들기 어렵다.
정신은 극을 받으면 더 활성화되고, 물질은 생을 받으면 더 활성화된다. 극을 받아야 정신이 활성화되고 깨어날 수 있지 극을 받지 않으면 정신이 활성화될 수가 없고 깨어날 수가 없다. 극을 받을수록 기운이 압축응집되고 형체는 작아지는 성질이 있고, 생을 받을수록 기운이 응집되지 못하고 형제는 커지는 성질이 있다. 형체가 클수록 정신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악순환이 있다.
무속인이나 사주쟁이들이 내 사주를 보면 돈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서도 남에게 나누고 베푸는 사주로서 참으로 살아가기 힘겨운 나쁜 사주팔자라고 한다. 워낙에 나쁜 사주를 타고나서 내가 살아온 행적과 내 사주를 보고는 불쌍하다고 한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이미 한참 전에 죽었을 거라 한다. 이런 개돼지들이 나쁜 사주라고 하는 게 사실은 좋은 사주 귀한 사주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무슨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겠느냐.
세상 모든 게 180 거꾸로 되어 있고, 잘못되어 있다. 좋은 사주 나쁜 사주가 반대이고, 높은 자 낮은 자가 반대이고, 높은 지역 낮은 지역이 반대이고, 높은 의식 낮은 의식이 반대이고, 높은 영성 낮은 영성이 반대이고, 높은 민족 낮은 민족이 반대이고, 가치 비가치가 반대이고, 성공과 실패가 반대이다. 모든 게 거꾸로 되어 있다. 거짓이 진실로 되어 있고, 진실이 거짓으로 되어 있으며, 낮은 게 높은 곳에 있고, 높은 게 낮은 곳에 있다. 가장 낮은 개돼지들이 모든 걸 장악하고 있고, 그들이 개돼지 대중들을 세뇌교육선동하여 자신들의 자리를 든든히 구축하고 있고, 개돼지 대중들이 그들을 배우고 우러러보며 쫓고 있다.
개돼지들이 완전 물만난 세상이다. 현재는 가장 낮고 가장 거짓스럽고 가장 더럽고 가장 탐욕스럽고 가장 악한 놈들이 피라미드 상층부를 장악한 미친 세상이다. 사회전반 모든 곳이 다 그러하다. 그 대표가 국회의원, 국짐과 민주당, 고위 공직자, 재벌,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투기꾼들 등 기득권 세력들이다. 이놈들은 그저 자신들 해쳐먹는 것 밖에 모른다. 백성들의 피를 빨아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고, 법과 권력과 권한과 지위와 자리를 악용해 특권과 특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하니 세상에 인륜도 도덕도 없고, 공정도 상식도 정의도 없고, 모든 게 다 거짓 탐욕 속임수 꼼수 편법인 게다.
원래 공직이라는 것은 일반 백성들보다 훌륭한 자들로 구성하는 것으로서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커야 하고 그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봉사할 수 있는 마음과 자질과 능력까지 갖춘 자들로 구성해야 하는 것인데, 현재는 거짓스럽고 더럽고 탐욕스럽고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교활하고 악랄한 놈들이 자리를 차지해 있다. 높은 자리일수록 더 그러하다. 현재는 완전 180도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이다.
서민들은 탄압받고 핍박받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 노예생활을 못 벗어남에도 문제인식 조차 없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들의 기득권에 함께 속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수꼴들은 서민들을 핍박하는 악랄한 수꼴정치세력을 오히려 지지한다. 참으로 한심한 개돼지들이다. 그 정도로 멍청하고 낮다. 악과 무지는 한패가 된다 했다. 가장 악하고 탐욕스런 놈들이 위쪽 모두를 장악하고 있고, 가장 멍청한 개돼지들이 아래쪽 모두를 장악하고 있다. 악의 세력 기득권과 개돼지 대중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망쳐온 것이다.
이곳에 온 자들은 기본적으로 '180도 거꾸로 된 잘못된 미친세상이다' 라고 내가 강조해온 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바른 세상을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라도 생길 거 아니냐. 그것도 없으면서 어떻게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겠느냐.
새로운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려면 인간이 신에 가까이 올라와야 한다. 그 시작이 깨어남이다. 깨어나 피라미드 상층부를 장악하고 있는 놈들을 모조리 없애버려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높을수록 현재 피라미드 대가리들이 얼마나 거짓스럽고 더럽고 추접스럽고 야비하고 인색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악한 개종자놈들인지 잘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현재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99%의 개종자들은 곧 모조리 씨도 남기지 않고 죽는다. 그게 격암유록에서 말한 하늘의 심판 소두무족 천화(天火)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在官者 不水靑直勤 怨無心也(재관자 불수청직근 원무심야) - '관직에 있는 자가 청렴하고 바르고 근면하지 않으면 죽는다.'
[격암유록 출장론]
天地之理反復化(천지지리반복화)에 - '천지의 이치가 반복하는 조화에'
富貴貧賤後臥(부귀빈천후와)하니 - '부귀와 빈천이 뒤바뀌니'
拒逆者(거역자)들 어이할고 - '거역자들 어이할꼬.'
깨어나 신과 같은 마음을 찾은 자들이 피라미드 상층부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신에 가까이 오를 수 있느냐. 무엇이 신과 같은 마음이냐. 신은 왜 높은 것이고, 인간은 왜 낮은 것이냐.
신은 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니 높은 것이고, 인간은 자신을 위해 살아가니 낮은 것이다.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르고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살아간다. 그러니 인간은 신이 될 수도 없고 신의 역할을 하기도 어렵다. 인간처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신은 없다. 인간들 중 신에 가까운 자가 어디에 있느냐. 그나마 천부천모가 그것을 이룬 자들이다. 천계에서 천부천모를 화신시킨 이유는 부족함없이 신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신과 같은 마음으로 갈고닦는 수련을 시킨 거지 무슨 도술을 터득하거나 신과 같은 지위를 갖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게 입신육도(신이 되기 위한 입문과정), 성신십천(완성과정)의 수련이다. 천도선법은 나와 타를 구할 수 있는 수련이기도 하지만, 수련도 참선도 천수도 근본적으론 신과 같은 마음을 찾게끔 해주기 위한 것이다.
신과 인간은 부모와 철없는 자식의 관계라는 면에선 일면 비슷한 면은 있다. 부모는 자식을 돌보고 이끌고 자식에게 희생헌신하여 자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나, 철없는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며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간다. 그런 면이 비슷하다. 그렇다고 부모가 철없는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신과 같은 마음이란 건 아니다. 그것에는 자신의 가족만을 위하는 이기심과 욕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부모가 되어 보면 신의 마음을 일부분 알 수 있다는 거지, 자식을 아끼는 부모의 마음은 신과 같은 마음에는 미치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란 게다. 역시 마찬가지로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은 신(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에 비해선 훨씬 작은 마음이다.
천부천모는 자신들의 인생을 바쳐 인간들에게 희생봉사헌신하여 하늘의 역사의 기초역할을 이루지 않았느냐. 신은 인간들을 위해 인간들에게 이롭게 행복해질 수 있게 희생봉사헌신하며 인간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긴다. 인간은 그 반대이다.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른다. 그래서 신은 높은 것이고 인간은 낮은 것이고, 인간은 신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신도 인간도 영이 실체이나, 상대적으로 보면 신은 영적 존재이고 인간은 물질적 존재이다. 신은 영적 존재이므로 높은 것이고, 인간은 물질적 존재이므로 낮은 것이다. 하계는 낮은 곳이니 음양이 지극히 분리되어 암수로 존재하는 것이고 선악도 명확히 존재하기 쉬운 것이다. 선악의 개념은 낮은 차원의 개념이다. 낮은 차원일수록 뭐든 음양으로 분리되고, 높은 차원일수록 하나가 되거나 무(無)가 된다. 천계는 하계보다 높은 곳이니 하계보다 선악의 개념이 적은 곳이다. 루시퍼와 같이 악을 쫓는 천신이 있다면 천벌을 받거나 천계에서 바로 쫓겨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음양으로 나눠지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가 되거나 무(無)가 되는 개념이다. 이상적인 세상은 악이 없어 선도 없고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다.
어질고 선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신과 같은 마음이다. 낮은 인간들의 눈높이에 맞춘 표현이다. 바르고 의로움은 기본이다. 인간들은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니면서 신의 일을 할 마음도 없으면서 신의 역할을 하지도 못하면서 신이 되고자 한다. 그런 불순한 마음이 1도 없는 게 신과 같은 마음이다. 자신의 인생을 타를 위해 헌신봉사할 수 있는 자, 썩어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자만 신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닌 자가 신을 부러워하게 되어 있지 신과 같은 마음인 자는 신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어 있다.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니니 신의 자리와 역할을 몰라 마냥 높은 자리를 탐내어 부러워하게 되는 것이다.
높은 존재일수록 불쌍한 존재이다. 그만큼 일도 짐도 희생도 노고도 많은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불쌍한 존재이고, 그 다음 천신들이고, 그 다음 지신들이다. 인간들은 한민족 외엔 짐이 없다시피 하다. 짐을 질 수 없을 정도로 그릇이 작고 유치하고 이기적이고 낮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짐도 노고도 희생봉사도 감히 인간들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큰 것 뿐 아니라, 영원히 시비를 받고, 영원히 시달리고, 영원히 피를 빨리고, 영원히 베풀고, 영원히 살피고, 영원히 뒤치닥거리하고, 영원히 똥을 치우고, 영원히 고단한 참으로 불쌍한 존재이다.
민족으로 보면 한민족이 가장 높으니 극을 가장 많이 받고, 가장 많은 짐을 지고, 가장 많이 희생하고, 가장 많은 고난과 시련과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고, 한민족 중에서도 천부천모와 12명과 144000명이 인류의 짐을 지고 희생봉사해야 하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물론, 제자들은 하나같이 그릇이 작고 수준이 낮다. 제자 중 하느님으로부터 선택(해인 海印)받지 못하는 자라면 그냥 왔다가는 소모품일 뿐이고, 선택받을 자라면 부족하지만 조상의 공덕으로 온 자들이 맞는 것이다. 제자들도 천부천모가 그러했던 것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살신성인해야 한다. 과거에 예수가 자신의 인생없이 모든 걸 바쳐 큰 짐을 지고 희생봉사하지 않았느냐. 그러한 게 신의 마음이고 신의 역할이다. 신은 인류를 위해 그러할 수 있으나 인간은 그러하지 않는다.
하느님에 가까울수록 불쌍한 존재들이다. 12명과 144000명은 불쌍해야 하는 자들이다. 자신이 살고자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 작게라도 있는 자는 12명에 선별되기는 불가능하고 144000명으로도 선별되기 어렵다. 개돼지는 뭐든 자기식대로 곡해하니 목숨바쳐 이루라는 것을 순교나 죽어야 하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순교도 종교에 세뇌된 아무 가치없는 개죽음이지 진짜 순교도 아니다. 사이비에서는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다. 이런 것도 결국 신성모독이다. 하느님의 뜻과 가르침을 행하는 자들로만 선별되는 것이다. 현재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생발악을 해대고, 악이 활개를 치고 있는 건 천계에서 만든 시험대이다. 구원받는 자들(밀알 7푸대 =1440만명으로 예상)은 복받는 자들이지 불쌍한 자들이 아니다.
이곳을 찾아 온 자들은 정신이 깨어날 수 있게 조상대대로 고난과 시련과 고통을 받아온 가문이며, 그러한 조상이 후손을 또 그렇게 정신이 깨어날 수 있게 고난과 시련과 고통으로 가르치고 이끌어온 것이다. 극을 받지 않은 자는 이곳을 찾아올 수가 없고, 알아볼 수가 없고, 받아들일 수가 없다. 살기 편한 자들이 무슨 정신에 관심이 있겠으며, 어떻게 의식이 있을 수 있겠으며, 어떻게 깨어날 수 있겠으며, 어떻게 이곳을 찾아올 수 있겠느냐. 불가능한 것이다. 깨어남이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때)를 알아 마음이 동해 움직이는 것이라 했다. 신을 모르는 깨어남은 존재하지 않는다 했다. 악도 개돼지도 모두 자신이 옳다 자신이 깨어났다 착각하고 있으나, 깨어남은 하늘과 신이 판단하는 거지 무슨 인간 각자 자신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다. 자신이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깨어난 게 아니라 전부 오만과 착각이란 게다. 신은 떡을 준 적이 없는데, 자신은 신으로부터 떡을 얻어먹었다 해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신의 도움없이 신의 능력을 가질 수 없고 부릴 수 없다. 신과 같은 마음의 정도가 능력의 크기이다. 신과 같은 마음과 멀수록 이게 되체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되어 있는데, 무슨 말인지 다들 곧 알게 된다. 앞으로 한 달 정도 후 큰 화산이 분화하고, 그 후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천연두나 흑사병과 고대바이러스 등 치명적 전염병 바이러스를 뿌려 창궐하게 될 것인데, 그때 천수의 능력으로 죽어가는 가족과 이웃과 깨시민들(깨어나는 시민들)을 살리는 자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원래 정상적이라면 손만 갖다 대면 치명적인 병도 쉽게 다 나아야 하는 것이다. 천존님께서 내려주신 능력 아니냐. 수련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된다. 자율이다. 다만, 자신이 죽거나 죽어가는 가족을 살리지 못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능력이 다 열리진 않았으나, 현재의 능력만으로도 죽어가는 자를 살릴 수 있는 능력은 부릴 수 있다. 천존님께서 천부천모를 통해 천도선법을 내려주신 것은 이제 몇 달 후부터 창궐할 천연두, 흑사병, 고대바이러스 등 치명적인 전염병 등에 능히 이겨낼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내려주신 것이다. 누구를 살려야 하나. 가족과 깨시민들을 살려야 한다.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걸 아는 자들이 깨어날 가능성을 가진 자들이다.
'氣'란 무엇이며 본인의 천도선법 기시술 체험담
https://kokkili.tistory.com/7003675
기수련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은 갖고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인성, 마음, 영혼, 정신, 텔레파시, 직관력, 통찰력, 기, 신 등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장 높은 존재가 하나님이다. 자신의 영성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인식할 수 조차 없다. 기를 인식하는 단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는 가장 낮은 단계이다.
인간들이 영적으로 깨이면 언어가 전혀 필요가 없다. 언어는 낮은 세계의 전유물이다. 낮은 자일수록 언어능력이 발달한다 했다. 낮은 문명일수록 말과 글이 발달한다. 높은 문명에서는 글이 아예 없거나 말과 문자가 최소화되게 되어 있다.
한글, 한자, 영어는 천계에서 우리 한민족에게 내려준 우리 것이다. 한자는 중공놈들이, 영어는 영미 사탄패거리놈들이 뺐어가 자기네들 것인 마냥 하고 있다. 이런 언어는 인간의 하찮은 머리로는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언어는 인간들을 위해 내려준 거지 신들을 위한 게 아니다. 신은 언어가 필요없는 것이다. 천계의 언어라는 것도 파장이지 인간세상의 언어가 아니다. 하느님이 천신 지신들에게 명하는 것도 파장으로 하지 언어로 하는 게 아니다. 낮은 인간의 머리로는 무슨 말인지 조차 이해하기 어렵다.
정신이 낮은 자일수록 정신적으로 소통을 못하니 언어가 발달하게 된다 했다. 피라미드 위층은 정신이 높아 정신으로 바로 소통하니 언어가 최소화되는 집단이다. 피라미드 아래층은 정신이 낮아 정신으로 소통을 못하니 언어로 소통하고 언어능력이 발달하게 되는 집단이다. 정신이 고도로 발달한 문명은 문자가 아예 없다. 책도 학교도 없다. 태초부터 지금까지의 우주역사를 1초만에 전부 알 수 있고, 다른 이의 생각도 속마음도 순식간에 다 알아차릴 수 있다. 생각도 감정도 서로 이어지고 공유된다.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줘도 정신이 낮은 자는 이게 되체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정신이 낮은 자들이 언어가 발달하게 되는 것도 진짜 언어력이 발달하는 게 아니라, 잔머리 기교 꾸밈이 발달하는 것이다. 아무튼 언어를 포함한 같은 맥락의 이치를 묶으면 이러하다.
지식 중시 = 과학적 사고 = 서양적 = 언어능력 발달 = 현실적 = 물질적 = 본능적 = 육체적 쾌락 = 낮은 파장 = 거짓 = 꾸밈 = 치장 = 눈에 보이는 껍데기 = 얕음 = 유치함 = 탐욕 = 이기심 = 뺐음 = 해침. 이게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글, 말, 지식, 과학, 경제, 조작 역사, 개돼지 교육, 학벌 등이 다 여기에 속하는 것이다.
인성 중시 = 정신적 사고 = 한국적 = 통찰력 = 직관력 = 언어능력 퇴화 = 영성 = 정신 = 인성 = 신심 = 초능력 = 높은 파장 = 진실 = 있는 그대로 = 눈에 보이지 않는 속 = 깊음 = 어른 = 소탈 = 배려심 = 희생봉사. 이게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과학적 사고의 자일수록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성향이 강하고, 비과학적인 것(마음, 인성, 영혼, 기수련, 신 등)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다. 그래서, 사탄패거리들의 존재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고 사탄패거리들의 수작에도 쉽게 속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시야 안목 배려 생각 의식수준 등 모든 면이 유치하고 낮다. 파장(영성)이 낮아서 안목도 낮고 자신의 문제든 타의 문제든 나라의 문제든 세상의 문제든 무엇이든 원인을 찾지 못하고 근본문제를 모르니 해결수준도 낮아 해결하지 못한다. 인성에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자들이다. 인성이 바르게 보인다 해도 속이 깊지 않으며 가장 낮은 파장(영성)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이 전혀 활성화되지 않는 자들이고, 만물의 영장에 해당되지 않는 자들이다. 과학적 지식적 사고의 자일수록 악하거나 가장 낮은 한계를 가진 자들이다.
과학적 사고의 자일수록 영계도 신도 인식하지 못하고, 여러 의문도 풀지 못하고, 해결도 못한다. 종교적 세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장 깊고 높은 존재인 신(하니님)을 스스로 옳게 인식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인물과 사건 등 세상의 낮은 의문들도 볼 수 있고 풀 수 있는 것이다. 그 정도가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니, 신을 부정하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성장할 수 없는 가장 낮은 자들이다. 종교에 세뇌당한 자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어릴 적에 좋아했던 과목이 과학이었고, 고등학교때는 반에서 20등 내외 정도임에도 물리과학 점수가 반에서 전교1등 하는 애 다음으로 2등으로 높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나는 비과학적인 즉, 정신적인 면이 발달한 두뇌이다. 정신적으로 발달한 두뇌가 과학적 사고를 못한다는 게 아니다. 그러한 면도 누구보다도 더 높다. 나이가 들고 성장할수록 낮은 쪽으로는 혹하거나 빠지거나 갇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한 인간이 영적으로 깨어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영역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과학적 사고에 갇힌 자는 출발자체를 못하는 것이다. 또, 정신 안에 과학이 존재해야 과학이 옳은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는데 그 반대이니 과학이 인간의 정신을 말살시키고 인간을 해롭게 하거나 죽이는 데에 악용되고 있는 것이고, 현대물질문명은 붕괴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과학을 교육시킬수록 과학적 사고를 중시할수록 정신도 문명도 무너지게 되어 있다.
과학은 낮을 뿐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정신이 높은 곳에 자리를 잡는 바른 세상에서 과학을 잘 활용하면 괜찮은 것이다. 현재는 사탄놈이 장악한 미친 세상이라 인간을 멍청하게 만들고 죽이는 도구로 악용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놈들이 정작 인류에게 필요한 기술은 다 숨긴다. 과학적인 두뇌일수록 사탄패거리놈들이 과학적 기술을 악용해 몰래 벌이는 수작들과 학살행위를 못 알아챈다. 사탄패거리놈들이 자신들의 수작을 못 알아채게 저급한 과학을 세뇌시키는 것이다.
낮은 개종자일수록 과학을 중시하고 정신을 무가치하게 여기게 되어 있다. 정신이 없는 가장 낮은 백인개종자들이 높은 곳을 차지해 있고, 유대사탄패거리들이 더럽고 비열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정신이 없는 개종자들이나 과학적 사고로만 만들어진 저급한 현대물질세상은 반드시 붕괴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성이 높을수록 신과 가깝고, 영성이 낮을수록 신과 먼 개종자다.
영성이 높을수록 극을 받고, 영성이 낮을수록 생을 받는다.
영성이 높을수록 정신적이고, 영성이 낮을수록 물질적이다.
영성이 높을수록 정신을 계발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육체적 쾌락을 쫓는다.
영성이 높을수록 본능을 잘 다스리고, 영성이 낮을수록 본능을 집착하고 쫓는다.
영성이 높을수록 이상적이고, 영성이 낮을수록 현실적이다.
영성이 높을수록 감각적이고, 영성이 낮을수록 과학적이다.
영성이 높을수록 언어적 표현이 심플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말재주를 부리려 한다.
영성이 높을수록 어눌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언어가 발달한다.
영성이 높을수록 정직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거짓스럽다.
영성이 높을수록 이타적이고, 영성이 낮을수록 이기적이다.
영성이 높을수록 의롭고, 영성이 낮을수록 비겁하다.
영성이 높을수록 선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악하다.
영성이 높을수록 어질고, 영성이 낮을수록 인색하다.
영성이 높을수록 포용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경멸 증오 혐오 비하 조롱한다.
영성이 높을수록 따뜻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차갑다.
영성이 높을수록 꾸밈이 없고, 영성이 낮을수록 꾸민다.
영성이 높을수록 속이 차있고, 영성이 낮을수록 속이 비어있다.
영성이 높을수록 그릇이 크고, 영성이 낮을수록 그릇이 작다.
영성이 높을수록 생각이 깊고, 영성이 낮을수록 생각이 짧다.
영성이 높을수록 배려가 깊고, 영성이 낮을수록 배려가 얕다.
영성이 높을수록 시야가 넓고, 영성이 낮을수록 시야가 좁고 비뚤다.
영성이 높을수록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고, 영성이 낮을수록 있는 그대로를 못 본다.
영성이 높을수록 안목이 정확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안목이 낮다.
영성이 높을수록 사고가 깊고, 영성이 낮을수록 편협하고 얕다.
영성이 높을수록 인성이 훌륭하고, 영성이 낮을수록 인성이 더럽다.
딱 봐도 영성이 높은 쪽은 우리 한민족이고, 영성이 낮은 쪽은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세력 아니냐.
이러함을 아는 인간은 없다. 이걸 읽어봤다 해서 기억한다 해서 아는 게 아니다.
공자가 한 아래 말은 이러한 이치들을 다 통달해야만 할 수 있는 말이다.
공자와 같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자가 현세상에 누가 있느냐. 아무도 없다.
[공자]
"子曰(자왈) 君子(군자)는 欲訥於言而敏於行(욕눌어언이민어행)이니라"
"군자는 말은 어눌하게 행동은 민첩하게 하려 한다."
[공자]
"나는 말 잘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말 잘하는 것을 늘 경계하라."
서양인들이 상대적으로 언어가 발달한 건 영성이 낮기 때문이다. 노벨상은 일루미나티놈들이 일루미나티의 뜻에 잘 따르거나 잘 수행하는 자에게 주는 상이라 했다. 노벨상은 정신이 깨어나지 못하게 가장 낮은 파장인 문학과 과학으로 가두고 세뇌시키기 위한 저급한 상이다. 노벨문학상을 백인들과 열도일본인들이 독식하는 것도 가장 낮은 개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얼빠진 인간들은 그걸 대단한 걸로 보고 부러워하며 쫓는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다 영성이 낮은 자들이다. 영성이 낮기 때문에 책읽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책을 펴내는 자들도 영성이 낮은 자들이다. 책으로 펴내면 그럴듯해 보일 뿐 그 놈이 그 놈이다.
영성이 곧 영적 존재로서의 지능이다. 현대사회에서 지능이라는 건 개돼지 수치이지 진짜 지능수치가 아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 안중근, 유시민, 소녀시대 서현, 시사의 품격, 롯본기 김교수 등의 자들은 고차원적인 정신세계가 없는 영성이 낮은 자들이다. 물론, 낮은 한계가 있는 거지 악은 아니다. 이 중에서 시사의 품격과 롯본기 김교수는 그나마 의인에 가깝다. 유시민은 가볍고 얕은 헛똑똑이다.
이런 책읽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파장(영성)이 낮아서 내 말을 못 알아먹고 못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깨어날 수 없는 낮은 한계를 가진 자들이다. 각자 자신의 영성만큼까지만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들 수 있다. 낮은 파장권에 머물러 있어 무엇이든 깊이가 없고, 알지 못하고, 문제를 풀 수 없고, 답을 찾지 못한다. 다 알려줘도 그 자신이 낮기 때문에 못 알아먹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얕게라도 악을 보고 있는 자들과 함께 하더라도 그러한 낮은 파장의 자들을 높게 보고 쫓아선 안된다. 성장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는 그나마 받아들이고 바뀔 수 있지만, 성장가능성도 없는 자는 낮고 얕은 자신을 끝까지 우긴다.
정치인들이나 방송 언론 종사자들이 말을 잘한다고 하는 자들이다만, 가식과 거짓과 꾸밈이 많은 자들이다. 그들은 말을 빙빙 돌리고 꼬고 애매하게 하기 때문에 꾸밈없는 진실된 자는 되체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 먹게 되어 있다. 그러다가 뒤통수를 친다. 그러한 잔재주를 언어능력이라 하고 있다. 완전 잔대가리 미친 개돼지 세상이다.
글없이 도통하는 게 진짜 도이고, 가장 높은 도이다. 아래 격암유록의 말도 인간들은 되체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거창하게 보이거나 꾸미고 부풀려 그럴듯 해야만 높은 것인 줄 안다.
[격암유록 도하지]
道者弓弓之道 無文之通也(도자궁궁지도 무문지통야) - '도(道)'란 궁궁(정도령)의 도이며, 글 없이 도통한다.'
영성이 높은 자(정신세계가 높은 자)는 언어구사능력이 발달하지 않게 되어 있다. 언어로 표현되기 전에 이미 알 수 있고, 언어로 꾸미는 것을 싫어하고, 언어가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니 사용이 줄어 언어구사능력이 발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영성이 낮은 자가 언어구사능력이 발달하게 되어 있다. 목사들이 청산유수인 것도 다 그러한 이치이다.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는 자일수록 정신이 낮은 자이다. 말 잘하는 목사 스님 종교인들은 전부 사기꾼이거나 사이비이다. 말을 그럴듯 하게 잘 하는 소위 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영성이 낮은 개돼지들일수록 깊이가 없어 껍데기만 보니 그것에 쉽게 넘어가는 것이다.
말 잘한다고들 하는 건 대개 꾸미는 것이거나 말이 많은 것이거나 말장난에 더 가깝다. 실제로 말 잘하는 것도 높은 게 아니라 낮은 것이다. 천존회 때 강대봉(서울대 국문과 출신) 같은 자가 언어가 발달한 자이다. 정신계에 몸담은 자라 해도 깊이가 없고 참 얕다. 생각도 얕고 배려도 얕고 헤아림도 얕고 수준도 참으로 얕다. 어김없다. 언어기능은 가장 낮은 차원에서의 학습이라 반복할수록 어느정도 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영적인 차원은 각자 영혼에 따른 한계가 있어서 아무리 반복해도 늘지 않고 높아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지역으로 보면 대개 경상도 사람들이 가장 어눌하고, 서울경기 사람들이 가장 발달해있다. 서울경기 다음이 충청도와 전라도이다. 서쪽지역들이다. 동은 양이고, 서는 음이다. 어디든 동쪽은 우파적(+) 성향이고, 서쪽은 좌파적(-) 성향이다. 어디든 동쪽은 남성적 성향이고, 서쪽은 여성적 성향이다. 동쪽은 해가 뜨는 양의 기운이 강한 곳이기 때문이고, 서쪽은 해가 지는 음의 기운이 강한 곳이기 때문이다. 대륙도 지역도 집도 다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공간지각력이 발달하고 여성들이 언어기능이 발달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이상적이고 여성들이 현실적인 것도 다 같은 이치이다. 전세계에서의 동쪽의 핵은 한반도이고, 한반도에서의 동쪽의 핵은 안동이다.
대개 서울경기는 정신계와는 거리가 멀고 물질적이며 유치하고 뺀질한 아이의 파장이다. 꾸미기를 좋아하고 현실적이고 물질적이고 계산이 빠르고 얕은 자들이 언어가 발달하게 되어 있다. 정신적 지능은 떨어지나 잔머리는 발달해 있다. 가장 유치하고 가장 낮은 파장의 지역이 우리나라 가장 높은 중심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서울경기말을 표준어로 하고 있지만, 서울경기말은 원래 변두리 사투리로서 저급한 언어이다. 서울경기말은 첫음절 톤이 높고 끝을 올리거나 액센트를 주는 것으로서 기승전결이 정상적인 안정된 억양과는 완전 180도 반대인 불안정하고 비정상적인 잘못된 억양이다. 억양의 기운이 음적이고 여아스러우면서 살기가 있다. 처음이 강한 것도 끝을 올리는 것도 상대를 공격하고 해치는 살기이다. 각박하고 쌀쌀맞고 뺀질하고 야비하고 공격적인 사회분위기와 인간의 심리가 그러한 서울식 언어로 표현되는 것인데, 점점 더 심해져왔다. 세상 모든 게 180도 거꾸로 된 잘못된 세상이니 가장 낮은 언어 가장 잘못된 언어가 가장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충청도와 전라도도 서울경기말과 비슷한 건 역시 기운이 음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라도 억양은 서울경기 억양과 비슷하면서 억세다. 서울경기, 충청도, 전라도는 해가 뜨는 동쪽의 반대편 서쪽이라 사람도 음적인 기운을 가지는 것이고 언어도 음적으로 만들어지고 표현되는 것이다. 음의 기운이라 억양도 높낮이도 양과는 반대가 되는 것이다. 양의 기운인 남자는 어깨가 넓고 엉덩이가 좁고, 음의 기운인 여자는 반대로 어깨가 좁고 엉덩이가 넓은 이러한 것들도 다 같은 이치이다.
언어와 억양은 지리적인 기운과 유전자의 기운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사회분위기와 대중들의 심리까지 반영되는 것이다. 역으로 사회분위기와 대중들의 심리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서울경기말이 표준어가 되어선 안되는 것이다. 일반 시민은 물론 뉴스 기자들까지 음적이고 여아스럽고 유아스럽고 뺀질한 서울경기말을 억지로 따라하고 있는데, 언어질서 사회질서를 정면으로 해치는 비정상적인 잘못된 행위이니 따라하지도 마라. 곧 이상적이고 안정적인 황실언어 경상도 안동 언어가 다시 원래대로 표준어로 자리를 잡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우주자연의 법칙이자 기본질서이다. 자신이 가장 높은 파장이라 착각하지 마라. 자신을 기준이라 우기지 마라. 주제를 알아라. 잘못된 모든 걸 뜯어고치고 바르고 이상적인 질서를 세우는데에 따르고 함께 해라. 그게 싫은 자는 나가라.
사회가 각박하고 살벌해질수록 발음이 거칠어진다고 20년전에도 말해왔었다. 가장 각박하고 차갑고 살벌한 언어가 서울경기언어이다. 현재는 매년 갈수록 더 심해져서 액센트도 강해졌고 사이시옷을 아무데나 마구 집어넣어 웬만한 건 다 강한 발음으로 바뀌어버렸는데, 곧 다시 원래대로 바로잡혀질 것이다. 현재 국립국어원은 무식하고 골빈 개종자들이다.
사회가 험해지고 각박해지면 언어도 강해진다.
https://kokkili.tistory.com/6999366
영성이 낮은 자는 정신이 떨어져 감지하지 못하니 일일이 순서대로 말로 다 표현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언어능력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영성이 높은 자는 웬만한 건 말과 글 이전에 단번에 간파해버리니 정신이 발달할수록 언어능력이 퇴화되게 되어 있다. 이건 꼭 무당과 같은 감각을 말하는 건 아니다. 진짜 감각에 비하면 무당의 감각은 형편없는 것이다. 무당과 같은 감각과 영안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가장 얕은 것이니 높게 보는 멍청함은 없어야 하고 그것을 쫓지 않아야 한다. 영안은 타고나거나 참선 명상 등에 깊이 들다 보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거니 굳이 억지로 쫓지 않아도 된다.
언어가 발달한 자는 정신계에 대한 개념도 인식도 감각도 깊이도 부족하고, 능력을 부리는 것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신에 대한 개념도, 인식도, 자신 스스로 신과 같은 마음도 다 마찬가지다. 모든 게 얕다. 상대의 내면을 보지 못하고 겉만 보려 한다. 진실되지 못하거나 거짓스러우니 언어가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현세상에서는 이걸 언변이나 말재주라고 하며 부러워하고 배우려 하고 쫓으려 하고 쌓으려 한다.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정상인 자들도 개돼지들을 쫓아가고 있다.
원래 정상적인 세상에서는 정신이 발달해서 자신의 영성의 한계 만큼, 가지 않고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정신적 파장이 높을수록 동물과 자연물과 영과 신까지도 다 통하게 되니 언어가 불필요하여 언어가 사라지거나 최소화되는 것이다. 현재의 미친 세상에서도 정신을 잘 발달시킨 자는 언어가 퇴화되거나 어눌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말을 그럴듯하게 잘 꾸미고 언변이 좋은 자들은 반드시 거짓스럽거나 교활하거나 악하거나 얕거나 실하지 못하거나 영성이 낮은 자이니 그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쫓지마라.
대개 여자들이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언어능력이 발달해있는 것도 상대적으로 파장이 낮기 때문이라 했다. 여자는 이상적이지 못하고 현실적이라 정신계에 깊이 들기 어렵다 했고, 높은 가치를 세우기 어렵다 했고, 가장이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어렵다 했다. 여자는 여자로서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여자가 현실적이지 못하고 정신을 너무 쫓으면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그 가정은 망하기 쉽다. 정신계에서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가 그러한 이유들 때문이다. 반면 무당이 많은 건 여자들이 음적이고 예민하고 파장이 낮기 때문이다. 그럼, 박수는 무엇이냐. 겉만 남자지 음적이고 여성스런 기운의 자들이다. 무당은 다 저급영계나 초급영계이다.
언어라는 것은 원래 그대로가 아니라 왜곡되어 표현되는 것이다. 원래 그대로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과맛 하나도 그대로 표현을 못한다. 표현과정이나 의사전달과정에서부터 이미 왜곡된 것이고 꾸며진 것이다. 언어는 가장 낮은 세계에서나 필요한 것으로서 참으로 번거롭고 불편한 것이다. 영성이 낮은 자일수록 이런 개념과 이치를 이해 못하게 되어 있다. 서울대 연대 고대 출신 등 학력이 높은 소위 명문일수록 더 그러하다. 미친 현세상의 미친 교육시스템에서 학력이 높은 자일수록 사고가 과학적이고 물질문명을 우러러보고 백인우월주의적 성향을 가진 자가 많은 것도 일맥상통하는 다 같은 이치이다. 고학력자일수록 사고가 편협하고 경직되어 있고 좁고 막혀있다.
채희석은 학력이 높은 자들이 창의력이 부족하다 했는데, 그건 수많은 것 중 하나이다. 그냥 영성(진짜 지능)이 낮은 것이다. 낮은 영성이라는 것에 창의력부족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란 게다. 지능도 낮고, 인간성도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감각과 인식도 부족하고, 진실을 보는 안목도 부족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깊이도 얕고, 사고의 깊이도 얕고, 정신세계 수준도 낮고, 신에 대한 인식도 낮거나 아예 없다. 정신계와 마음수양 정신수양에는 관심도 없다. 오로지 쾌락과 돈욕심이다. 똑똑한 게 아니다. 실제론 가장 멍청하고 가장 어리석은 자들로서 가장 낮은 등급의 저급한 인간들이란 게다.
가장 낮은 이놈들이 현재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떠받추게끔 개돼지들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자리를 곤고히 하며 존경받고 있고, 개돼지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켜 개돼지들을 확대재생산하고 있고, 개돼지들은 그들을 높게 보고 배우려하고 쫓아가고 있다. 완전 미친 세상이다.
이놈들이 영성이 낮은 가장 저급한 인간들이니 지식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가 발달해있는 것이고, 그것으로 성적을 매기는 현시대이니 학벌이 높은 것이고, 지독하게 물질적이라 돈 밖에 모르는 것이고, 본능적이라 쾌락을 쫓는 것이고, 야비하고 탐욕스러워 부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고, 악하고 더럽고 멍청해서 사탄놈을 쫓고 있는 것이다. 이게 현시대의 학력이라는 게다. 현재 가장 악랄한 정치인들과 관료들은 거의 다 서울대 출신이다. 서울대는 거의 다 개종자들이고, 게 중에 극소수 그렇지 않다 해도 매우 낮은 영성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정상인 자는 현재의 저급한 단순무뇌 세뇌 학교교육에 거부감을 갖게 되어 있고 깊이 빠져들지 못하게 되어 있다.
지식습득은 인간의 본질적 성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습득해도 인간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지식을 높게 보고 쫓게 되어 있고 착각과 오만과 아집이 하늘을 찌른다. 지식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가치없는 온갖 잡지식은 말할 것도 없고 필요한 지식이나 앎이라 해도 높아짐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착각하지 마라. 높은 자는 정말 중요한 것들을 남달리 알게끔 되어 있으나, 뭘 안다 해서 높아지는 개념이 아니다. 대개 인간들의 앎도 매우 얕거나 암기적인 것이지 진짜 앎이 아니다.
현시대의 신분계급은 거짓스럽고 더럽고 탐욕스럽고 어리석고 멍청하고 악랄한 순서이지 똑똑한 순서가 아니다. 학벌이 높을수록 영성이 낮은 자들이다. 서울대가 가장 거짓스럽고 가장 계산적이고 가장 이기적이고 가장 더럽고 가장 탐욕스럽고 가장 악랄하고 가장 어리석고 가장 멍청하고 가장 낮은 놈들이다. 그 다음이 연고대다. 영성이 가장 낮은 놈들을 전국에서 끌어모아놓은 것이다. 일본놈들이 서울대 연고대에 특히 많은 지원을 한 건 개종자는 개종자끼리 결합되는 이치다. 개종자나 낮은 종자들이 일본을 좋아하거나 쫓는 경우가 많은 건 자신과 같은 유치하고 낮은 영성이기 때문이다.
홍석현, 이낙연, 윤석열,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등이 다 서울대 출신들이다. 홍석현은 스탠퍼드 대학원을 나왔다. 완전 개종자다. 유명대학일수록 파장이 낮은 저급한 두뇌다.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유명대학은 일루미나티 사탄 세뇌교육기관이다. 사탄놈이 유대사탄 백인 개종자들로 세상을 장악해왔고, 유대사탄 백인 개종자들이 세상을 장악하니 인륜도 도덕도 상식도 공정도 질서도 없이 세상 모든 게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낮은 종자일수록 그들을 우러러보며 쫓게 되어 있다. 이놈들(유명대출신들)이 전세계 악의 중심으로서 기득권 적폐세력이고,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법 언론 교육 등 모든 부문 장악한 악의 세력 사탄의 똥개들이다.
그럼,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 이재명은 무엇이냐. 이재명 역시 파장이 낮다. 낮은 파장권에서는 인물이지만 파장이 낮아서 내 말을 못 알아먹고 못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이재명은 고차원적인 정신계에 들 수 있는 자가 아니다.
과학적 사고를 하는 자일수록 되체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 부정하게 되어 있다. 과학적인 사고의 자일수록 깊이가 얕아서 깊은 내용을 못 알아먹게 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장 높은 존재인 하나님(신)에 대한 인식도 못하거나 제 멋대로 곡해하게 되어 있다.
과학적인 두뇌의 자들은 영성이 낮아 파장권이 낮으므로 가장 낮은 파장권의 작은 껍데기 밖에 볼 수 없다. 눈으로 확실히 보거나 증거로 확실히 증명되지 않으면 믿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과학적인 두뇌의 자는 얕은 지식과 낮은 정보를 쫓고 혹하기 쉽다. 자신이 낮고 얕으니 낮고 얕은 것에 끌리거나 갇히기 쉬운 것이다. 자신의 코앞 눈앞에 보이는 것만 전부인 줄로만 알고 그것에 몰두한다. 그게 학력이란 게다. 영성이 높은 자는 낮은 것에 갇히지 않으니 미친 현재의 교육시스템에서 학력이 높지 않게 되어 있다.
과학적 두뇌는 눈에 보이는 것 외엔 믿지 않는 성향이 강하니 정신계 영역까지도 과학적 접근방식으로 접근하려고 든다. 근본적으로 과학적 가치를 더 높게 보는 낮은 두뇌의 한계이다. 그것이 일면 연구분석력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정신계와 신에 가까이 오를 수 없는 낮은 한계이기도 하다. 과학적 두뇌는 낮은 물질세계용 두뇌이다. 과학적 두뇌의 자는 흔하나 정신적 두뇌의 자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높고 귀하기 때문이다. 피라미드식이다. 저급한 것은 흔하나 귀한 것은 매우 적다.
그러니, 무엇 하나만 봐도 수준을 대략 알 수 있고, 하나님 편에 설 자인지 사탄놈에 미혹되어 사탄놈의 편에 설 자인지 쉽게 구분되는 것이다. 현교육시스템에서 학력이 높은 자들이 사탄놈을 쫓을 자들이고 악의 중심세력이다. 이 중요한 시대에 높고 현명한 조상은 후손을 공부하지 못하게 방해하지 현세상 쓰레기 공부에 빠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러니 깨어날 자 중 고학력자는 단한 명도 없다고 보면 된다.
현재 더럽고 탐욕스런 자들 중 유달리 서울대생이 많은 게 다 그러한 이유와 이치가 있는 것이란 게다. 현대 학교교육 자체가 인간을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더럽게 만드는 탐욕멍청 세뇌교육이다. 그걸 똑똑하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낮아야만 잘 받아들이게 되어 있고 성적이 높을 수 있는 것이다. 현대교육은 배울 필요가 없다. 현시대에서 학력은 아무 가치 없는 쓰레기다. 명문은 개돼지 인증이다. 학벌은 똑똑한 순이 아니라 악하고 탐욕스럽고 거짓스럽고 더럽고 멍청한 순이다. 그러니, 학벌이 좋다고 하는 자들을 부러워하거나 대단하게 볼 필요없다. 멍청하고 어리석고 탐욕스런 개돼지로 보면 된다. 이제 그들의 시대는 끝났다. 밀려나거나 쫓겨나거나 제거된다. 곧 세상이 정상적으로 바로잡아지기 때문이다.
현재는 한 주기에서 인류가 가장 악하고 가장 더럽고 가장 거짓스럽고 가장 이기적이고 가장 퇴폐적이고 가장 야비하고 가장 잔인한 종말의 시기이다. 거짓과 악이 최고로 높게 올라온 최후의 시대이다. 가장 낮은 개종자들이 물만난 세상이며, 정상적인 자들은 살아가기 매우 어려운 180도 거꾸로 된 미친 세상이다. 영성이 높은 자는 살아가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천기를 본 모든 예언서에서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했는데, 인간으로 내려오신 하느님은 완전 죽음일 것이다. 사방팔방 뭘 봐도 거짓, 술수, 속임수, 상술, 꼼수, 잔꾀, 시기질투, 이기심, 탐욕, 편법, 부정부패, 비리, 더러움, 뺐고 누르고 해치는 것 뿐이고, 악에 속고 놀아나고 세상을 망치는 개돼지들 뿐이니 미쳐버릴 것이고 당장에라도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어할 것이다.
원래 학교란 기본적으로 도(道)를 가르쳐야 하는 곳이지, 무슨 지식, 과학, 경제, 돈벌이, 이기심, 탐욕을 가르쳐야 하는 곳이 아니다. 학문이라는 것도 하느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지 무슨 현재의 저질 학교교육을 배워야 하는 게 아니다. 현재 학교교육은 모든 게 저급하고 잘못되었는데, 그 중 일부 이용가능한 것이라 해도 가장 낮은 순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임에도 악이 지배하고 있고 개돼지들은 가치도 높고낮음도 모르니 완전 반대가 되어 있는 것이다.
악이 지배하고 있는 현재에 과학과 지식에 세뇌될수록 물질에 탐욕하고 정신은 사라져 양심을 잃게 되어 있고 신을 모르게 되어 있고 신과 멀어지게 되어 있다. 4대 성인을 통해 남긴 하나님의 말씀조차도 불순세력에 의해 종교적으로 세뇌당하게 되어 있고 조종되게 되어 있으며 그러해왔다. 인간들 스스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 생각하겠지만 세뇌와 착각과 이기심이지 믿음도 아니다. 종교적 세뇌 뿐 하나님도 모르면서 사탄놈도 모르면서 오만과 아집과 착각은 하늘을 찌르며, 하나님의 가르침과 뜻에 반하면서 구원받고자 한다.
학교교육은 낮은 의식, 낮은 사고방식, 거짓, 잔꾀, 꼼수, 요령, 돈벌이, 탐욕, 경쟁, 싸움 등을 세뇌시키는 교육이다. 악하고 더럽고 낮고 이기적인 놈들이 가장 높은 곳을 점령하여 대중들을 교육이랍시고 자신들의 잘못된 가치관과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피라미드 계급을 가르치고 세뇌시키고 있으며, 멍청한 인간들은 그걸 배우고 따르고 쫓고 있는 것이다. 그런 세뇌교육이 현재의 학교교육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학교교육 성적순은 낮은 순이지 높은 순이 아니다. 가장 더럽고 가장 멍청하고 가장 낮은 자들이 정치, 행정, 경제, 교육, 법 등 모든 분야 가장 높은 곳에 있으니 인륜도 도덕도 없고 공정할 리 없고 상식적일 리 없고 거짓과 얄팍한 꼼수와 속임수와 부정편법비리가 판을 치는 것이다. 개돼지 대중들은 그걸 우러러보고 쫓는다. 바르고 양심적이고 의로운 자일수록 버티지를 못하게 되어 있다. 정상일수록 현 사회에 적응을 못하거나 피해를 보고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내 말들을 조금이라도 알아먹을 수 있는 자 조차 거의 없다. 기억하는 것과 알아먹는 것은 다른 것이다. 무슨 말을 해도 알아먹는 자가 없어 글을 올리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뜻에 함께 하거나 쫓아오기는 커녕 의심하거나 어떻게든 흠을 찾으려고 하니 말하기도 싫다만 언젠가 찾는 자들을 위해 기초질서 정도는 알아 둘 필요가 있기에 올리는 것이다.
이미 다 말했던 내용들이다. 반복하는 것 뿐이다. 우주자연의 이치와 질서가 뭔지,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 왜 신과 같은 마음을 찾아야 하는지, 뭐가 높고 뭐가 낮은지, 뭐가 180로 반대로 된 미친세상인지, 뭐가 왜 잘못된 것인지, 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곧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일이 뿌리부터 머리까지, 하늘의 계획까지 다 알려줘도 알아먹지를 못한다. 이곳에 이미 온 자들도 대개 잘 못 알아먹고 의심하고 불신하니 공감대 형성 자체가 잘 안되고 있다. 자신의 바르고 의롭고 정신수준까지 높으면 자연적으로 알아먹게 되어 있고, 자연적으로 신뢰가 두텁게 되어 있다.
현재는 사탄놈이 장악한 종말의 세상이라 모든 게 180 거꾸로 된 완전 미친 세상이다. 거짓스럽고 악하고 탐욕스럽고 더럽고 멍청한 순으로 사탄놈의 뒤를 이어 줄 서 있다는 걸 뼈저리게 절감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높을수록 자신이 양심을 지킬수록 자신이 많이 당할수록 그것을 더 잘 알게 되어 있는데, 이곳을 찾아온 자들이라 해도 그러한 안목이나 경험은 부족하다. 그러할수록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게 되어 있고 내가 불필요하게 열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나 나는 많이 누그러뜨린 것이지 그대로 다 표현된 것도 아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진노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극소수만 선별하고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 인류를 모조리 죽여버리고자 하는 그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그러한 마음이 없으면 모르게 되어 있다. 그것을 모르고서 어떻게 신과 함께 할 수 있겠느냐. 신을 모르는 깨어남은 존재하지 않는다 했다.
현세상은 더럽고 악랄한 놈들이 지도자 자리를 꿰차고 있고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으니 세상에 인륜도 도덕도 없고 뭐 하나 정상인 게 없는 것이다. 개돼지 대중들은 거짓, 속임수, 탐욕, 이기심, 인색함, 경쟁, 싸움을 세뇌강요받고 학습하며 그들을 우러러보며 쫓고 있다.
하느님의 명과 가르침에 따라 깨어나 완전히 뒤엎어버려야 하는 것이다. 기득권들도 개돼지 대중들도 모조리 없애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게 하늘의 심판이고 하늘의 역사이다. 그렇게 해서 평정하면 자연적으로 하느님에 가까운 순으로 차례차례 세워지게 되어 있고, 질서가 잡히게 되어 있고, 모두가 갈구하는 이상세계가 세워지게 되어 있다. 거짓이 없고, 이타적이고 배려하고 나누고 돕는 모두에게 이로운 행복한 지상낙원이 되는 것이다.
단순히 인성(인간으로서의 성질)만 갖고는 이상적인 세상을 세울 수가 없다. 영성(영적 존재로서의 성질)까지 충분히 갖춰야 한다. 영성에 인성도 포함되는 것이다. 영성이 큰 개념이다. 신을 알고 신(하나님)에 가까이 올라와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신과 함께 할 수 있고 그만큼 높은 이상세계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은 인간들 통해서 이룬다. 스스로 그러할 수 있는 인간들이 없으면 버린다. 어떻게든 스스로 그러할 수 있게 최대한 부족함없이 이룰 수 있게 이끌어준다. 그게 신의 역할이다. 신의 자손 한국인들이 하느님의 명과 가르침으로 세상을 새로 세워야 한다. 현재는 가장 낮은 유대사탄 백인 개종자들이 한민족을 학살식인하고 쫓아내고 끌어내리고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해 인류를 지배하고 있으니 인류가 거짓과 탐욕과 더러움과 악 뿐, 신도 모르고 인륜도 도덕도 잃어버리고, 그저 시기질투하고 경멸 증오 혐오 비하 조롱해대는 것이다. 이러한 개종자들이 곧 우리를 죽이려고 대전쟁과 대학살을 또 다시 벌여오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것이다.
현재 사탄국 미국이 한국산 반도체 수출금지, 한국산 자동차 수출금지, 한국산 바이오 수출금지, 한국산 핵발전소 수출금지 등 대놓고 한국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도 한국을 1순위로 경제를 붕괴시키고 학살하기 위함이다. 러시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현기자동차도 미국의 온갖 제재와 계략으로 철수를 했다. 유대사탄세력은 노골적으로 한국붕괴와 한국인죽이기를 하고 있는데, 한국 방송과 언론은 그것을 오히려 부정하거나 숨겨주거나 합리화해주고 있다. 병신도 이런 병신들이 없다.
방송 언론 관계자들은 언어가 발달한 영성이 낮은 자들이라 악과 거짓에 쉽게 속고 본질과 진실을 못 보고 거짓과 낮음으로 대중들을 속이고 깨어나지 못하게 하는 악순환이 있다. 문과 중에서도 신문방송학과와 국문과와 영문과 등 언어쪽이 가장 낮은 자들이다. 언어가 발달한 자들은 얕고 깊이가 없고 속이 실하지 못하고 거짓스럽다. 실제론 재능이 아니라 말장난이고 꾸미는 성질이다. 그래서 뭐 하나 깊이있는 진실을 못 본다. 이러한 낮은 놈들이 장악하고 있으니 문제해결을 더 어렵게 만드는 면이 있다. 이해타산과 눈치는 더 빠르다.
그렇다고 스스로 거부하는 자를 억지로 이끌 필요도 살릴 필요도 없다. 못 알아먹는 자는 못 알아먹어야 하고, 사탄놈을 섬길 자 섬기도록 내버려두고 죽게 내버려둬야 한다. 천계에서 이놈들을 사탄놈과 함께 지옥에 보내는 게 최선이다. 곧 그리된다.
천계에서 사탄패거리놈들과 그 똥개 악을 통해 깨어날 수 있게 자극도 주고, 미혹될 놈들은 미혹되게 하고, 선별될 자들에겐 시험도 하고, 스스로 사탄패거리놈들을 처단하고 새세상을 세울 수 있게끔 이끌어온 것이다. 인간들에게 가장 이로운 환경을 만들어줘 온 것이다.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이고 신과 같은 수준이 되면 이러한 신의 뜻을 자연적으로 알게 되어 있다. 신의 노고, 역할, 그림, 계획 등도 다 알게 되어 있다. 자신의 마음이 신(하느님)의 마음과 같기 때문이다.
낮은 곳에선 높은 곳을 볼 수 없으나 높은 곳에선 낮은 곳을 훤히 볼 수 있다. 낮은 자는 높은 자를 볼 수 없으나 높은 자는 낮은 자를 훤히 볼 수 있다. 낮은 자는 신을 볼 수 없고, 신의 영역에 근접할 수 없다.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듯이 인간은 신의 뜻과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고, 신의 노고를 알기 어렵다.
신은 부족함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이끌어주되 인간이 해야 할 부분과 선택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하여 인간 스스로 자생력을 가진 세상을 세울 수 있는 것이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 천계에선 심판과 선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툭하면 하느님이 도왔다고 하며 감사해하는 개독들은 다 오만이고 착각이고 거짓이다. 이것도 일종의 신성모독이다.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는데에 신이 도왔다고 우기는 거 아니냐. 설사 선한 자가 죽어가더라도 죽게 내버려두지 신은 관여하지 않는다. 옳은 것으로 보이는 행위라도 그것에 개입하는 신이 있다면 하느님으로부터 천벌을 받는다. 악한 자가 악행을 저질러도 신은 관여하지 않는다. 개입하는 것은 잡귀나 그 조상들이다.
물론 하늘의 역사를 행하거나 신을 감동시키는 자는 이미 신이 돕고 있다. 천수(기를 남에게 주어 살리는 행위)를 해도 신이 함께 한다. 신은 하늘의 뜻에 따라 스스로 하고자 하는 자들을 할 수 있게 보필한다. 하늘의 뜻에 부합되지 않거나 스스로 하고자 하지 않는 자들에겐 신이 움직이지 않으며 임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반드시 인간을 통해 이룬다. 곧 하느님의 명에 따라 하늘의 역사를 행할 신병들은 신이 함께 하며 최대한 지켜준다. 인간들이 신에 가깝게 올라와야 한다.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옳은 길을 가게 되면 자연적으로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오는 대환란은 개종자를 씨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없애려는 천계의 심판이고 정화작업이다. 천계에서 인류를 깨어나게 하고 죽이기 위해 사탄패거리놈들까지 철저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한 수를 보면, 사탄놈은 두 수를 보고, 하나님은 만 수를 보는 식이다. 그러니, 아무리 사탄패거리놈들이 개수작을 벌여도 아무리 역사를 조작하고 신행세를 하며 인간들을 속여도 하나님 손바닥 안이다. 현시기는 사탄패거리놈들이 발악을 하는 때인데, 천계에서 인류를 깨어나게 하고 인류를 구원하기에 가장 효과가 큰 시기에 역으로 쳐버린다. 천계에서 사탄패거리놈들과 악한 인간놈들을 당장에라도 모조리 죽여없애버릴 수 있으나 인류에게 가장 유리하게 가장 적절한 시기를 알고 있고 이끌고 기다려주는 거지 못 죽여서 악이 발악하도록 놔두고 있는 게 아니다. 인간들에겐 시험기간이기도 한 것이다.
하늘의 심판은 인간과 영계와 자연을 모두 정화하는 것이다. 거짓스럽고 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은 모두 죽이고, 소수 선별될 자들은 청정하며, 더러운 혼령들은 모두 지옥에 쳐 넣고, 구원받지 못하는 혼령들은 꼼짝 못하게 밀봉하고, 구원받는 혼령들은 청정하며, 더러워진 자연은 완전히 뒤엎어 깨끗이 정화한다. 하늘은 하늘의 뜻에 따라 스스로 그러하고자 하는 인간들을 통해 이룬다.
깨어날 시간과 선택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 한국인이라 해도 거의 다 심판대상이지 구원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같이 어찌나 거짓스럽고 더럽고 악랄한지 죽어마땅한 자들이다. 인간의 생명이 소중한 게 아니다. 소중한 생명만 소중한 것이다. 세뇌된 인권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살아오면서 그나마 인간다운 자 조차도 거의 본 적이 없다. 인간들이 얼마나 거짓스럽고 더럽고 악한지 혀를 내두른다. 인간들에게 질려버려 이미 오래전에 다 손절하거나 아예 아무와도 만나지도 대화도 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다. 눈과 얼굴에 웬만하면 다 써있다. 그러면서도 거짓스럽고 더럽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악랄한 자신의 면상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닌다. 가관이다.
선별이나 구원되는 자들도 많이 부족한 자들로서 마음을 많이 갈고 닦아야 한다. 오만하지 마라.
선별되는 자들의 가족은 그 가문이니 기회를 주고 구해야 한다. 만약, 가족 중에서도 악하거나 반발하는 자는 구하지 마라.
신과 인간은 하나이다. 조상과 후손도 하나이다. 신의 역할이 있고, 인간의 역할이 있다. 조상의 역할이 있고, 후손의 역할이 있다. 신은 반드시 인간을 통해 이룬다. 인간들 스스로 이루기는 어려우니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인간들이 심판과 구원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신과 조상은 그러할 수 있게 인간들과 후손들을 보필해주는 역할이다. 인간들이 하지 않으면 신과 조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들의 의식수준도 정신계수준도 올라와야 한다.
현세상은 사탄놈이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조종하고 있고, 사탄놈에 가까운 순으로 줄 서 있다. 이 더럽고 악랄한 놈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했고 지배하고 갈취하고 핍박하고 있으니 세상이 미쳐돌아가지 않을 수 없고 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탄패거리놈들이 하느님을 지우고 천손민족을 지우고 그 연결고리를 끊어왔는데, 이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을 모조리 없애버리고 하느님에 대한 신뢰가 높은 순으로 신과 같은 마음에 가까운 순으로 줄을 서야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질서가 세워져야 모든 게 바로 잡힌다.
[동학]
"왜양(倭洋 =서양왜구 =영미스네스호 유대사탄세력)을 축멸하고 성군의 도를 깨끗이 하라."
[동학]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 '천주를 섬기어 조화를 이루면'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 '세상이 영원히 망하지 않으며 만사를 다 알게 된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우주질서의 뿌리이자 기둥이다. 특히, 우리 한민족은 본능이고 도리이다. 종교적 세뇌나 강요가 아니라 순수신앙이다.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이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고 스스로 지극히 섬기게 되어 있다.
개종자는 씨 자체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고, 낮은 종자는 자리, 권력, 힘, 권리, 권한 등을 갖지 못하게 해야 하고 단순노동을 시켜야 한다. 당연히 투표권을 가지게 해선 안된다. 의사표현도 제한을 해야 한다. 개돼지라 투표권을 가지면 가장 거짓스런 자를 뽑게 되어 있고, 의사표현을 하게 하면 뉴스기사 등의 옳은 댓글에는 반대하거나 찬성을 누르지 않고, 악과 거짓과 낮은 글에 찬성을 누르게 되어 있으며, 그러하여 진짜는 묻히고 거짓이나 낮은 글들이 띄워져 여론으로 형성되는 식이다.
거짓스럽고 더러운 악의 세력이 장악한 세상이라 여론조사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크고 작게 다 조작하나, 조작하지 않는다 해도 개돼지 대중들이 여론을 형성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대중들 대다수는 선악도 모르고 옳고그름도 모르고 높고낮음도 모르고 진짜가짜도 모르고 진실거짓도 모르고 똥된장도 분간 못하는 개돼지라 최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악과 무지는 한패가 된다 했다. 거짓스럽고 더러운 악은 우매한 대중들을 속여 지배한다. 말만 그럴듯 하지 대중들은 자신이 속은 줄도 노예인 줄도 모른다. 그게 민주주의고 다수결의 원칙이다. 개돼지들아. 현대문명과 사회질서체계가 모두 그러하다. 참으로 더럽고 거짓스럽고 교묘한 것이다. 더럽고 탐욕스런 자들과 멍청한 개돼지 대중들이 한패가 되어 세상을 망쳐온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죄를 모른다.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된 개돼지들은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높고낮음을 부정하거나 무너뜨리려 하게 되어 있고 모든 인간들이 제 낮은 줄 모르고 깝치게 되어 있다. 이러한 것에 세뇌당해 세상을 더럽히고 망가뜨리면서, 하느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의 정신도 인륜도 도덕도 아래위도 없어진 것도 모른다. 마냥 조종하는대로 휘둘리며 따라간다. 일루미나티놈들에게 정신이 말살된 줄도 모른다. 일루미나티놈들이 진짜 왜놈들(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세력)이라는 것도 모른다.
하느님이 세워주신 피라미드 질서가 잡히고 유지되려면, 모든 계층이 하느님 섬김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야 하고, 하느님에 대한 충성심과 신과 같은 마음에 가까운 순으로 줄 서 있어야 하고, 전체를 두루 살피고 베풀 수 있는 순이어야 하고, 그렇게 높고 낮은 질서체계가 흔들림 없이 곤고히 잡혀있어야 하고, 세부적으로도 잘 나누어야 하고, 각각 그에 맞는 권한과 자리와 역할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이게 어렵게 보일 뿐 간단한 것이고, 신심과 인성을 갖춘 자라면 이미 그러하니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피라미드가 높고낮음이 거꾸로 되면 뭐든 180도 잘못되게 되어 있고 미쳐돌아가다 결국엔 끝장나게 되어 있다. 가장 낮은 놈들이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다. 현재 유대인의 파장은 사탄놈의 파장이다. 개종자이거나 낮은 자일수록 이걸 모르게 되어 있고 유대사탄놈들의 의식과 사상을 높게 보게 되어 있고 쫓게 되어 있다.
현재는 사탄놈이 가장 높은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해 있고, 그 뒤로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줄을 서 있다. 하느님이 원래대로 제자리에 서야 세상이 바로 잡아진다. 하느님 높은 줄 모르는데 어떻게 뭘 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 높은 줄 알려면 자신의 인성이 훌륭해야 한다. 그럼 자연적으로 알게 된다.
[격암유록 궁을론]
鬼不矢口六千歲龍(귀불시구육천세용) - '귀신이 아님을 알아라 육천살 먹은 용(사탄놈)이다.'
權柄之世坐居龍床(권병지세좌거용상) - '권병(사람을 맘대로 할 수 있는 힘)의 세상(힘이면 다 되는 미친 현세상)에서 용상(임금님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에 앉아있다.'(사탄놈이 현세상을 장악해 맘대로 하고 있다는 뜻)
妖鬼猖獗火滅其中(요귀창궐화멸기중) - '요사스런 마귀가 창궐하나 불(천화=심판하시는 하느님)이 그 가운데를 멸한다.'
하느님의 질서가 세워지면 물질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피라미드가 무너지지 않으나, 현재는 180도 거꾸로 된 미친세상이라 현대물질문명은 사상누각으로서 반드시 붕괴되고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절감할 수 있어야 한다. 현대물질문명과 사회는 개돼지들이 거짓과 탐욕과 이기심과 꼼수와 상술과 속임수와 비리와 편법과 낮음과 수준미달과 착취와 전쟁과 학살과 약탈로 만든 결과물이니 가진 자들을 거지로 만들어야 하고 피라미드를 붕괴시켜야 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은 우리 대조선을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로 붕괴시키고 점령해왔는데, 깨어날 자들은 하느님의 가르침과 질서를 다시 세워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섬기고 가르침을 따르는 질서가 나치고, 그러함을 받들어 한민족이 세상의 가운데(중국)에서 다스리고 가르치고 교화하는 게 중화사상이다. 영미프네스호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 대조선을 목숨걸고 지켜줬던 히틀러와 나치를 악으로 둔갑시켰고, 우리가 중국인데 중공놈들이 중국행세를 하고 있는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 대조선을 지키고 백성들을 구하고자 끝까지 유대사탄세력에 맞서 싸웠던 제후국 독일과 이탈리아와 열도일본에는 사탄놈이 미군부대를 두어 계속 감시통제하고 있다는 것도 우린 알고 있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들을 자신들을 지키는 방패와 전쟁재물로 쓰고 있다는 것도 우린 알고 있다.
문재인의 왼팔(좌익)이 이낙연, 오른팔(우익)이 윤석열, 행동대장이 양정철, 뒷배가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 홍석현이라 했다. 문재인이 왕수박이라 했다. 문재인과 홍석현은 사탄의 종이라 했다. 이놈들이 모두 한패의 사탄패거리라 했다. 문재인은 이재명을 돕는 척 연기하며 이재명을 철저히 방해하고 인물들을 제거해온 참으로 가증스런 자이다. 사탄놈이 가장 좋아할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놈들이 박근혜를 개표조작으로 앉혀 서민죽이기를 악착같이 하며 부려먹다가 박근혜가 멋도 모르고 자신들(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에게 깝치니 타블렛조작해서 탄핵시키고 사탄의 종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세운 것이다. 이놈들의 계획은 세계경제붕괴, 모든 나라 붕괴, 중산층붕괴, 인류대학살, 지구식민지, 인류노예화이다. 한국이 붕괴와 학살의 제1 표적이라 했다. 촛불집회는 홍석현 문재인 윤석열 패거리들의 개수작에 놀아나 시작된 것이나 시민들의 역사적 적폐청산의 의지 역시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문재인과 거리를 두면서 문재인과 윤석열은 한패라는 걸 알 수 있게끔 해가야 한다. 이재명이 대선 직후 수꼴과 수박들의 이재명죽이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당을 했었으면 지금쯤 독자적인 세를 크게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인데, 기회를 놓쳤다. 만약, 문재인의 정체를 밝히고자 하거나 좋은 기회가 생기면 창당을 하는 게 낫다.
말세(현재)에 악이 발악하고 선악이 양변분되고 갈수록 세분화된다 했다. 크게 보면 심판과 선별을 위한 천계의 시나리오다. 이재명이 창당을 하거나 문재인과 거리두기라도 잘 하면, 이재명 지지자들이 문재인과 분리되게 되어 있고, 문재인과 윤석열 패거리들의 실체가 더 잘 드러나게 되어 있고, 문재인을 비롯 수박들은 진보 보수 모든 국민들에게 버림받아 힘을 잃게 되어 있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많고 문재인과 수박들 지지자들은 소수이다. 문재인과 수박들을 보수와 진보 모두 싫어한다. 반대로 이재명은 진보는 물론 보수에서도 적지 않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과 문빠 유튜버들이 분당을 반대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이 분리되면 문재인과 수박들이 쫄딱 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놈들이 자신들은 이재명 죽이기를 대놓고 하면서 지지자들을 문재인에게 종속시키려고 문재인 등 수박들을 비난하는 자들을 내부총질이나 갈라치기로 매도해 이재명이 분리되지 못하게 붙들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안에서 스스로 문재인과 가까운 척 문재인의 아랫사람인 척 하는 것은 오히려 문재인을 띄우고 문재인에게 자신을 종속시켜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서, 이재명을 절대 지지하는 수많은 지지층을 등지는 행위를 넘어 문재인에게 가두는 꼴이니 정신차려야 한다. 이재명은 보수성향으로서 원래 보수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수꼴매국노들이 보수를 장악하고 있어 민주당에 들어가는 바람에 문제가 꼬이게 된 면이 있다.
불리한 상황이지만 이재명 자신이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면이 있고, 자신이 피해당사자이면서도 문재인의 소행들을 말하지 않고 있고, 문재인의 실체를 알고 있으면서 실체를 밝히거나 거리두기는 커녕 오히려 퇴임한 문재인과 가까운 척 하고 자꾸 찾아가 소환하며 점점 더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함은 문재인의 실체를 알게끔 해주는 게 아니라 문재인의 가증스런 연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고, 깨어날 가능성을 가진 시민들을 문재인과 분리는 커녕 문재인에게 종속시키며 속고 당하게끔 하는 것이고, 그들(문재인 세력)과 충돌하고 싸우게끔 만드는 것이고, 깨시민들을 점점 불리하게 만드는 것이고, 깨시민들에게 짐을 전가하는 행위인 것이다. 문재인 윤석열 패거리들은 깨시민들을 서슴없이 공권력으로 강제진압하고 마구 죽일 놈들인데, 이재명은 그것에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이 최소한으로 해야 할 일도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을 스스로 문재인에 가까운 척 종속시키면서 수박 몇 쳐내는 건 의미가 없는 것으로서 달라질 게 없다. 그런 연기는 지지자들을 속이는 행위나 마찬가지다. 최소한 문재인과 거리를 둬야 하며,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것과, 홍석현이 뒷배라는 걸 밝혀가야 한다.
이재명은 낮은 차원에서는 훌륭한 지도자감이나 정답도 아니고 새시대를 이끌 수 있는 정도의 자도 아니니 이재명에 갇혀서도 쫓지도 않아야 한다. 시민들이 깨어나야 하며, 이재명은 낮은 영역의 악을 드러나게 하고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천계에서 악의 소굴에 투입한 엑스트라다.
현재 유튜버 중에서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걸 대선 전부터 알고 알려온 자는 롯본기 김교수와 시사의 품격 외엔 없다. 그 중 롯본기 김교수가 낮은 영역의 선악을 나름 잘 분별하고 있고,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잘 정리해서 핵심적으로 설명도 이해쉽게 잘 하니 정세파악은 롯본기 김교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 롯본기 김교수는 의식과 파장이 낮아 정작 중요한 깊이 있는 건 모른다.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것과 뒷배가 홍석현이라는 것까지만 알고 있는 자로서 정작 이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이놈들이 이루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한국경제붕괴와 한국국가붕괴와 한국인대학살이 치밀한 계획에 의한 고의라는 걸 모르고 있다. 단순히 자질미달이나 장기권력을 노리고 있는 불순한 내각제세력으로만 알고 있고, 윤석열은 멍청한 바지사장으로서 삽질하는 걸로만 알고 있다. 또, 사탄의 종 트럼프를 우리에게 이로운 인물로 보고 있다. 정작 중요한 건 모르거나 반대로 보고 있는 것이다.
파장이 낮아 일루미나티도 모르는데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불순한 내각제세력을 이용해먹고 있는 것임을 어찌 알겠나. 내각제는 이런 탐욕스런 자들을 이용한 미끼일 뿐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어찌 알겠나. 자신 또한 미끼를 물고 있다는 걸 어찌 알겠나. 홍석현과 문재인이 사탄숭배자들이라는 걸 어찌 알겠나. 홍석현, 문재인, 이재용이 일루미나티 소속 한패라는 걸 어찌 알겠나. 일루미나티가 국가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악한 사탄패거리라는 걸 어찌 알겠나. 홍석현을 힘있는 일개 언론사 사주로만 알고 있으니 이들의 그림을 어찌 볼 수 있겠나. 한국을 붕괴시키고 한국인을 씨를 말려 죽여 한국을 일본이 다스리도록 하려는 일루미나티놈들의 계획을 어찌 알겠나. 단순 경기침체가 아니라 고의적인 경제완전붕괴라는 걸 어찌 알겠나. 국력약화가 아니라 고의적인 국가붕괴수작이라는 걸 어찌 알겠나. 전세계 모든 국가를 붕괴시켜 국가 자체를 없애려는 수작을 어찌 알겠나. 한국이 제1의 표적이라는 걸 어찌 알겠나. 일루미나티 패거리놈들의 치밀한 한민족멸종대학살 수작이라는 걸 어찌 알겠나. 다 죽이고 자신들만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수작을 어찌알겠나.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대지각변동, 지축정립, 문명붕괴, 지구종말, 인류대학살, 지구리셋이 곧 온다는 걸 어찌 알겠나.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걸 간파하는 건 바깥에선 소수만 가능하나 이곳에선 아무것도 아니니 그들과 소통하려면 수시로 콱콱 막히게 되어 있다. 그들을 함께 하여 이끌고자 하면 파장을 억지로 낮춰야 하는 수고스러움과 피곤함이 따른다. 대학생이 초딩의 눈높이에 맞추는 격이다. 악에 속고 놀아나는 개돼지들 처럼 말이 통하지 않고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건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의 낮은 영성과 낮은 의식과 낮은 한계를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을 쫓아가지 않아야 한다.
문재인이 치밀한 계획으로 노무현, 조국, 강금실, 추미애, 박원순, 노회찬, 이재명과 중산층 시민들을 죽여온 것처럼, 윤석열 역시 멍청한 삽질을 하는 게 아니라 한국을 붕괴시키고 한국인 씨를 말려죽이려는 치밀한 수작을 명령받아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과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 홍석현이 문재인과 윤석열에게 일일이 지시하고 있는 것이다. 개돼지들은 천공이 윤석열에게 일일이 지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치밀한 계획과 수작은 천공의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니다.
문재인은 물론 홍석현의 정체를 알고 있는 자들은 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문재인 역시 홍석현의 지시를 받으며 연기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어야 한다. "윤석열과 적인 것 처럼 연기하라" "문재인 vs 윤석열의 구도로 개돼지 대중들을 양몰이 해가라" "피해자 코스프레하라" "윤석열이가 나(문재인)를 소환하고 있는 것으로 연기하라" 등등을 홍석현이 일일이 지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한국경제붕괴, 한국붕괴, 한국인말살, 한국인멸종대학살, 새로운 세상(NWO)이다. 경제를 파탄시키고 있는 것도, 가계부채비율을 세계1위로 만든 것도, 중산층을 붕괴시켜온 것도, 백신을 맞힌 것도, 자살률 세계1위 출산율 세계꼴찌를 만들어온 것도 다 치밀한 고의수작들이다. 이놈들이 한국인을 집요하게 말살하고 죽여온 것은 한국인은 하느님의 명에 의해 세상을 다스려온 가장 높은 민족이고 사탄놈이 경멸하는 신의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이고, 중산층을 집요하게 붕괴시키는 것은 중산층이 부정한 사탄패거리놈들에 대한 저항의 핵심층이기 때문이다. 현재 인간들이 급속도로 점점 악해지고 있는 건 사탄패거리놈들의 정신말살과 백신효과이다.
그나마 롯본기 김교수가 나름 낮은 영역의 정세파악은 잘 하나 의식과 파장이 낮아 깊이 들 수 없고 내 말을 알아먹을 수 없고 문제를 풀 수 없고 답을 찾을 수 없다. 이곳에서 가장 낮은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일루미나티도 일루미나티 계획도 모르는데 어떻게 문제를 풀 수 있겠으며 답을 찾을 수 있겠으며 이길 수 있겠느냐. 나름 앞을 예상한다고 하나 한 치 앞도 모르는데 뭘 어떻게 대비를 할 수 있겠느냐. 적도, 적의 그림도, 적의 수작도, 적의 계획도, 적의 목적도 모르는데 뭘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대순진리회 신천지 등 사이비 종교인들도 다 알고 있고 만들어가고 있는 종말의 세상도 모르는데 뭘 할 수 있겠느냐. 정작 중요한 건 아무것도 모르는데 얕은 지식을 아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내가 무엇을 참고하라 하면 높아서 참고하라는 게 아니다. 수많은 내 뜻 중 작은 하나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이곳은 천계이고 바깥은 하계이다. 환란대비를 중점으로 해가면서 그들도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게 한참 뒤에 쳐져있는 그들이 쫓아와야 하는 거지 우리가 그들을 따라가거나 쫓아가야 하는 게 아니다. 그러면 죽도 밥도 안되고 다 망하게 되어 있다. 내게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곧 그들 중 일부 가능성을 가진 자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줘야 한다. 억지로 하진 마라.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쫓아오지 못하거나 바뀌지 않거나 고집하는 자는 버려라.
너는 신이다 유튜버는 일부는 진실이나 대부분은 자신의 머리로 만들어낸 유치한 공상이니 빠져들 필요없다. 요즘은 모르겠다만 이전에 채희석은 이재명을 나쁘게 봤었으나 학식은 높은 자이고, 박인수는 의식도 없고 선악을 반대로 보는 낮은 자이다.
홍석현과 문재인은 파충류 사탄놈처럼 음의 사기가 강한 놈들이다. 겉은 그럴듯한 말과 표정으로 좋은 사람인 척 행세하지만 속은 참으로 음흉하고 더럽고 비열하고 악랄하다. 대놓고도 더러운 짓들을 벌이지만, 뒤로 몰래 온갖 음해 모략 공작 개수작을 부린다. 문재인에 대해서는 뒤에서 악과 타협하는 기운이 느껴진다고 처음부터 말해왔다. 비겁한 기운의 자라 했다. 물론, 정세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을 때 문재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을 때엔 문재인의 연기에 속아 문재인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때도 있었다. 문재인에 대해선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였다.
문재인은 이제는 대놓고 윤석열과 적인 것처럼 연기를 하며 대중들을 속이고 있는데, 참으로 가증스런 인간이다. 대놓고 악행을 저지르는 수꼴매국노들보다 이렇게 연기하고 속이며 악행을 저지르는 게 더 비열하고 더 악한 놈들이다. 홍석현은 가문 자체가 천상 백인의 기운, 일본사람의 기운과 흡사하다. 가문자체가 사악한 기운을 갖고 있다. 윤석열은 스스로 뭘 할 줄 아는 게 없는 바보 멍청이 머저리다. 홍석현이가 윤석열은 물론 문재인을 조종하고 있고 일일이 지시하고 있다.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은 유대사탄 한 패거리들이다.
김건희는 온갖 죄를 짓고도 뻔뻔하고 기고만장한 것은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걸 알고 있고, 뒷배가 홍석현이라는 걸 알고 있고, 그것은 절대 무너질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착각망상이었음을 곧 알게 된다. 이 매국노패거리들이 기고만장하고 있는데, 사실은 사탄놈을 이용한 천계의 시험에 걸린 것이다. 이들에 달라붙은 자들도 다 마찬가지다.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김건희는 시민들의 돌팔매를 맞고 죽게 될 것이고, 지옥에 보내지게 될 것이다. 곧 그렇게 된다.
시민들이 몇 달 전부터 대형집회를 해왔다. 최근엔 전국적인 규모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을 제1의 표적으로 세계경제붕괴,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을 꿈꾸는 사탄놈이 한국경제붕괴, 한국붕괴, 한국인대학살, 일본 속국을 꿈꾸는 홍석현을 통해 윤석열이에게 우리나라를 이간질해 남북전쟁을 일으켜 서로 죽이게 하고 3차 세계대전에 어떻게든 몰아넣으려고 중공러시아와 미국일본을 이간질하고 중공러시아에 단계적으로 시비걸고 도발을 하고 있는데, 곧 개돼지 대중들도 알 수 있을 만큼 이놈들이 노골적으로 한국경제붕괴와 한국붕괴와 한국인대학살 등의 수작을 벌이게 되어 있고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러하여 늦은 때에 시민혁명이 크게 일어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고, 문재인 윤석열 패거리들이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마구 죽이게 되어 있다. 깨시민들은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멍청하고 유아스런 무뇌아 윤석열을 통해 고의로 한국경제와 나라를 붕괴시키고 한국인의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벌이려 하는 그림을 일찌기 볼 수 있어야 한다. 당한 후에 알아봐야 할 수 있는 건 죽음과 불가항력 저항 뿐 할 수 있는 게 그리 없다.
이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경제붕괴 바탕도 마련했겠다, 면역시스템을 파괴하고 인간성파괴 및 사탄화하고 죽일 수도 있는 독이자 장치인 백신도 맞혔겠다, 3차 세계대전 바탕도 마련했겠다, 곧 한국경제를 붕괴시키고 한국을 3차 세계대전으로 빠뜨려 한국인을 대학살하려는 수작을 본격적으로 벌이게 되어 있고, 이에 많은 시민들이 이 매국노들에 항거하여 들고 일어나게 되어 있다. 물론, 이미 한국을 제1의 표적으로 대놓고 죽이기를 하고 있음에도 정치인과 방송언론과 전문가들부터 개돼지들이라 편을 들고 합리화하고 고의수작을 단순한 미국의 자국이기주의로만 보고 있고 대중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
중공 제재를 핑계로 한국죽이기 세계경제붕괴시키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대만 등을 통해 중공에 시비거는 것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를 공격하고 있는 것도 다 사탄국 미국이 고의로 만든 것이라 했고, 가계부채 폭등과 이자율 폭등도 서민을 죽이고 경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고의로 올리는 것이라 했고, 그 몇 년 전부터의 거품경제도 풍선을 크게 터뜨리기 위해 고의로 만든 것이라 했고, 고의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이라 했고, 고의로 한국을 제1의 표적으로 인류를 대학살하는 것이라 했고, 또, 천계에선 이 사탄패거리놈들을 이용해 개돼지 인류를 죽이는 것이라 했다.
사탄패거리놈들이 2년전부터 캐나다, 미국, 호주, 고성, 아마존에 대형산불을 낸 것은 기상이변, 자연재해를 유발하기 위함이고, 지구산소농도를 떨어뜨려 인류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위함이고, 지구온도를 높혀 영구동토층을 녹여 고대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함이라고 자세히 다 알려주었다. 현재의 기상이변 자연재해는 큰 틀에선 종말과 온난화의 주기에 들어섰기 때문이지만 이놈들이 세계곳곳에 대형산불을 낸 게 큰 원인이라 했다.
현재 여러 화산들도 폭발할 때가 되었다. 세계경제를 붕괴시키고 한국을 표적으로 인류를 대학살하려는 이놈들이 절호의 챤스를 놓칠 리 없다. 폭발가능성이 있는 화산을 이놈들이 가만히 내려버둘 놈들이 아니다. 현재가 이놈들이 오래전부터 대학살하려고 모든 걸 맞춰온 때이다. 곧, 대지진, 화산폭발, 대전염병, 대흉년, 대기아, 경제붕괴, 3차 세계대전, 핵전쟁, 대쓰나미, 지각변동, 방사능오염 등 모든 게 동시다발로 온다.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세계곳곳에 대형산불을 내고, 중공을 통해 코로나를 뿌리고, 코로나 거짓말로 부풀리고 겁줘서 독과 장치인 백신을 맞히고, 화산을 폭발시키고, 경제를 붕괴시키고, 천연두 흑사병 고대바이러스 등 치명적 전염병 바이러스를 뿌리고,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한국을 제1의 표적으로 인류를 사실상 멸종시킬 수작을 꾸미고 있다. 다 알려줘도 인간들은 병신들이라 알아먹지를 못한다. 일부라도 알아먹어 이곳에 온 자들도 별로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내 말을 알아먹어야 깨어나든 움직이든 할 것인데 알아먹는 자 조차 거의 없다. 알아먹는 자들이 모이면 시너지가 형성되게 되어 있는데 반신반의 의심을 해대니 그런 것도 안되고 있다.
전문가나 뉴스에선 그저 엘리뇨니 리니냐니 탄소배출 때문이니 하며 사탄패거리놈들의 고의수작을 덮어주고 있다. 참으로 멍청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모든 게 하나하나 다 그러하다. 도무지 구제가 안된다. 대화도 안되고 소통도 안된다. 귀를 막고 자기고집을 부린다. 그러한 인간들이 죽는 것은 그 대가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러한 개돼지 자신만 죽어야 하는데, 대중들을 속이는 걸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음력 3-4월(음 3.17~4.17)에 대화산폭발과 함께 화산들이 연쇄적으로 분화해 지구리셋 대지각변동이 사작된다. 내년 음력 3-5월에 일루미나티놈들이 천연두와 흑사병과 고대 바이러스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 바이러스를 뿌려 창궐한다. 현재 기관과 방송과 언론에서는 엠폭스(=두창 =천연두)의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숨겨주고 있고 차단하지 않고 있는데, 방송과 언론을 장악한 일루미나티 사탄세력이 코로나와 결합시키거나 크게 퍼뜨리기 위해 고의로 숨기고 있는 수작일 수도 있다. 엠폭스는 게이들이 옮기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이 천연두 흑사병 고대바이러스 등 온갖 전염병 바이러스들도 곧 다 푼다. 게이들은 더러운 개다. 더러운 줄도 모르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심판대상이다.
[레위기 20장 13절]
"또 남자가 여자와 함께 눕듯이 남자와 함께 누우면(게이들) 둘 다 가증한 짓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그들을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그들에게 돌아가리라."
음력 3-4월에 화산이 폭발하여 대지각변동이 시작되고, 내년 음력 3-5월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창궐해 많이 죽어가고, 음력 8월경(늦여름 초가을) 3차 세계대전 핵폭탄이 터져 계속 죽어가는 때일 것이니, 내년 음력8월을 지구종말의 날로 맞춰 대비해야 한다. 이것으로 대지각변동이 심해질 것이다. 육지가 물에 잠겨 바다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된다. 아틀란티스와 뮤대륙 등 침몰된 땅은 곧 떠오른다. 일본은 이때 침몰할 것이다. 바닷물 방사능은 비가 되어 육지까지 오염시킨다. 지구 전체가 방사능과 독에 오염되어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된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대비를 못하면 끝장이다.
[격암유록 갑을가]
兩人謀事勝敗知(양인모사승패지) - '두 사람이 일을 도모하는 것에 승패가 달려있다는 걸 알아라.'
四九金風庚辛運(사구금풍경신운) - '사(辛)와 구(庚) 금의 바람이 부는 경신운(2024년 음력5-6월)이다.'
2024년 음력 5-6월(8월 중순까지로 예상)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지 않으면 죽는다. 그때까지 천계에서 마련한 안전한 곳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죽는다. 안전한 곳에 들어가지 못하면 다 죽기 때문에 천계에서 천부천모를 통해 안전한 장소를 마련해놓은 것인 게다. 집에서 아무리 준비를 잘 한다 해도 죽는다. 현재 자신의 집과 땅들은 무너지고 사라진다. 남는 건 아무 가치없는 폐허만 남게 될 것이다.
내가 몇년전부터 처분할 재산이 있는 자는 처분하라 했고, 금을 사두라 했고, 최근엔 금을 사지 마라 했는데, 누가 말을 들었냐. 끝까지 의심하고 말을 안 듣고 고집을 부리다가 비싸게 팔 수 있는 좋은 시기 다 놓치고 3차 세계대전에 종말에 화산폭발에 천연두와 흑사병 창궐에 경제붕괴를 훤히 볼 수 있는 지금에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고 놓치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 참으로 가관이다. 이것들을 데리고 내가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왜 이곳에 남아 있는가. 스스로 움직이지도 않을 거면서 여기에 왜 있느냐. 바깥자들과 다른 게 뭐냐. 대부분의 자들이 그러하다.
내가 2013년부터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패거리놈들의 정체와 목적은 물론 인류말살 온갖 수작들과 백신음모 경제붕괴와 3차 세계대전과 인류대학살 계획 등을 간파해 알려줘왔고, 예언을 해석해서 2016년 초부터 2020-2021년에 전세계에 혼돈이 오고, 2022-2023 경제붕괴와 3차 세계대전 인류대학살이 온다고 알려줘왔다. 개돼지들은 어떻게든 나를 흠집내려 하고 내 예언해석을 흠잡으려 하나, 별로 틀린 게 없다. 뭐 뾰족히 틀린 게 있어야 틀렸다 하지. 10년전부터 알려온 것들이 하나씩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시기는 더 정확히 좁혀지는 과정은 있었다. 그런 건 이놈들의 수작과 계획과 인류대학살을 이미 오래전부터 다 알고 알려온 마당에 틀린 것이라 할 수 없다. 어차피 종말의 시기이니 올 게 안 오는 것도 아니다. 또, 시작되기 전이고 증명되기 전이니 더 정확해진 거지 틀린 개념이 아니다. 오차의 개념이 더 맞는 표현이다. 치명적 전염병이 2022년에 온다고 잠시 말한 적이 있었던 것도, 2023년 3차 세계대전과 우주역사상 전후무후 대환란과 치명적 전염병 등을 2016년부터 쭈욱 말해오다가 7년대환란의 기간(2022.4-2029.3)까지 파악한 후 혹시라도 모르니 2022년에 대비했던 거지 틀린 개념이 아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게 오는지 오래전부터 이미 다 알고 있는 마당에 미리 대비할수록 좋은 것인데, 그저 흠을 내고 트집을 잡고 탓을 하고 의심을 하고 움직이지 않은 자신을 합리화 한다. 따질 걸 따져라. 개돼지들아. 그럼에도 온 자들 조차도 감사함도 모르고 끝까지 의심하고 마음을 열지도 움직이지도 않는다. 나는 99%가 맞고 1%가 오차라면, 바깥 자들은 99%가 틀리고 1%가 맞다. 그들의 1%도 별 가치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 만큼의 신뢰도 없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격암유록 은비가]
未定未定疑心未(미정미정의심미) - '미정미정 거리며 아니라고 의심을 한다.'
半信半疑有志士(반신반의유지사) - '뜻있는 선비도 반신반의 한다.'
[격암유록 생초지락]
時不開否道令(시불개부도령) - '도령을 부정하면 때(새시대, 천년지상낙원, 5만년 운세)가 열리지 않는다.'
如今未覺弓弓去(여금미각궁궁거) - '지금과 같이 깨닫지 못하면 정도령은 떠나버린다.'
何時更待又逢春(하시갱대우봉춘) - '떠나면 언제 그분을 다시 기다려 또 봄을 맞을 수 있겠는가.'
이래서 무슨 환란대비를 하고 하늘의 역사를 하겠다는 거냐. 참나. 어이가 없다. 그나마 작년 말에 집을 처분해서 펀드로 보내온 일심 회원 1명 외에 아무도 없다. 그 돈으로 생계가 어려운 회원들 생계비를 지원해온 것이다. 이것도 또 바닥났다. 환란에 대비하기 위해 이곳에 모인 자들이 기본적인 생활비 조차도 마련키 어렵다는 건 참으로 가관이다.
천기를 알고 환란대비를 하고 하늘의 역사를 하려고 모인 자들이 이 정도로 마인드가 안 되어 있고 스스로 해결을 못하는 것도 참으로 어이가 없는 것이고, 내가 이런 것까지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도 수시로 설득하다시피 해야 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것이다. 내가 처분하라 하면 하면 되지 왜 다들 안하는 거냐. 똥값될 때까지 끝까지 버텨서 되체 뭘하겠다는 거냐. 처분할 재산이 있는 자는 빨리 처분해라. 생계가 어려운 자는 보내오지 마라.
뒤늦게 처분하는 것은 불신이고 얄팍함이지 공이 아니다. 환란대비에도 도움되지 않으며, 자신도 살 수 없다. 현재 십승지 맴버들로는 뭘 할 수 없음을 절감했다. 대개 의식도 없고, 믿음도 없고, 함께 하고자 함도 없다. 어떻게 이런 자들이 모인 건지 한숨이 나온다. 가장이나 실권을 가지지 않은 자는 당장 재산을 처분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그런 자들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처분할 수 있음에도 처분하지 않은 자는 땅을 치고 통곡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 말을 듣는 자는 가족까지 살릴 수 있고, 듣지 않는 자는 가족과 함께 죽게 될 것이다.
원래 같으면 하늘이 마련해놓은 안전한 장소에 들어갔어야 했고, 기름값과 자재값 식량값이 쌀 때 많이 사놔야 하는 건데, 이곳에 온 자들 조차도 다들 의심해대고 있고 움직이질 않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하라 하면 따라오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어떻게든 눈치보고 반신반의 의심하고 불신하니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과 가족을 살리겠다고 한다. 참으로 가관이다. 나라는 안중에도 없다.
내가 사탄패거리들의 정체와 수작과 계획과 목적 등을 일찌기 다 알려주고, 천기까지 알려주고, 자신과 가족을 살리고 나라와 백성을 구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 알려주어도 믿지 않고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낮은 생각만 고집부린다. 처분할 재산이 있는 자들은 꼼짝도 안 하고, 가진 게 없는 자들이 오히려 주머니 털어서 십시일반 보태려고 할 것인데, 그런 건 안 해도 된다. 각자 개인적으로 준비할 건 해가야 한다. 어려운 자는 펀드의 지원을 받아라.
천계에선 어떻게든 인간들을 깨어나게 신에 가까이올 수 있게 살릴 수 있게 조상대부터 이끌어줘왔는데, 사탄패거리놈들은 그 반대의 짓을 해왔고 방해해왔다. 모든 인간들이 정도만 다를 뿐 사탄놈에게 미혹되거나 스스로 악해져있고 멍청한 개돼지가 되었다. 내 말이 인간들에게 먹히지 않는 것도 반발이 거센 것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해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물론, 어느 때가 되면 증명될 것이고 알게 될 것이나 개돼지들이 알게 될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인간들이 사탄놈에게 패한 것이다. 곧 하느님의 진노의 심판과 시험이 내려진다. 각오해라.
※ 2023.12.26.
새로 보는 자들이 혼돈스럽지 않게 3차 세계대전이 2023년에 올 것이라 한 시기를 현재에 맞게 2024년으로 수정함.
※ 2024.8.29.
이란이 빠져있어 이란에 대해 추가함.
첫댓글 오라님의 말씀 감사드리며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