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망하지 말고 시골로 내려 오세요

[지기]

66만개 !

76명당  1개

우리나라 식당 숫자가 66만개

국민 76명당 식당 하나씩 이다

돈을 벌수 있겟나 말이다

유명한 몆집들만 손님이 붂적일 태고

나머지 는 월세와 파리와에 전쟁만 하다 투자비도 못건지고 손털고 나올게다

옥수수 수확 하고 그대로 심은 배추 가 잘도 자란다

요즘 배추 값이  괜찬은 모양인데  귀촌 한분이 심어 놓은 배추 다

이웃에서 심으라고 가저다 주는 데로  한번 두번 세번을 심어서 추석때 부터 차례 차례 요리로 쓰면 된다

아내 에 욕심으로 비료 를 준 모양이다

배추 벌래약 한번 치고 말았는데도 잘도 자란다

감자 캐고 배추 묘종은 이집 저집 에서 남은것을 한판씩 가저다 준것을 심었다

사계절 식당에 는 시골 사람들이 열무 고추 가지 배추 깻잎 정구지 등등 을 가저다 주어서 식당을 하면서도

시골 인심에 푹 빠져 즐겁게 지내신다

느티나무 안쪽에 커피 자판기 있는 곳은 동네 사랑방 교차로 정보방 같은 곳이다

자판기 옆에 살구 나무 는 나그네 살구 다 

노란 색을 띠기 시작 하면 나그네 들이 하나 둘씩 따 먹도록 해서  그이름을 나그네 살구라고 내가 지었다

개울에 물고기 는 있어도 이제 는 먹거리가 풍부 하니 누구도 귀찬아서 잡아 먹질 않는다

집집 마다 냉장고 냉동실 문열면 먹거리가  꽉 차서  문잘못 열면 발등 깨질 텐데 누가  비린네 나는 물고기 를 잡겟나

조그마한 텃밭에  고구마 야콘 등등 몆가지 를 심심 풀이 삼아 심고 가꾸다 보면 시간 잘가고 좋은 먹거리 생기고 ..

보조 받은 하우스 안에 고추 와 왼쪽에는 수박 참외 를 여름내내 따먹고 조금 있다가 시금치 씨앗을 뿌릴 예정이다

영월군에서 40% 보조 해주어 30평 하우스 짓고 먹거리  를 심심 풀이로 심는다

시골토지 좀 구입 하고  작은집 하나 짓고 마음을 조금 비우고 살면은 당신은 행복할것을 말이다

귀농 귀촌 해서 집을 지을때 필히  방 하나 는 나무 때는 방을 붙혀서 만드세요

거실에서 나무 때는 날은 바로 온돌 방으로 들어 갈수 있도록 하면 연료비 절감 되고 건강에도 좋고 시간 잘가고

저도 다음에 집을 짓게 되면 방 하나 는 꼭 나무 때는 방을 거실에 붙혀서 지을 생각입니다

영월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소가 있어서 각종 농기게 를 아주 작은 비용으로 밭에 까지 실어다 주고 실어 가고 합니다

영월로 귀농 하시면 농기게 는 하나도 살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도시 에서  사업 시작 은 70% 실폐 를 하겟지만

귀농 귀촌 하시면  과연 몆% 로 실폐 할까요

여러분들 생각에 맞기겟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