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SsingSsing 씽씽밴드 |
Noraegarak (노래가락) |
시기가 살짝 늦어서 이전의 멋진 곡들을 추천 못했지만 애초에 소재,아이디어,표현력들이 최고여서 대부분의 곡들이 멋지긴 함, 참고로 오래전 빌보드가 무너진 이후 비빌대없는 진짜? 뮤지션들이 NPR music 이라는 곳에서 소개되곤 했는데 이들도 소개가 되었음, 참 미안한 이야기지만 NPR music 사운드가 훨 좋음, 이들의 앨범 사운드도 dry & live 느낌으로 칼칼한 맛을 더 담았다면 어땠을까 |
2 |
사람또사람 |
이유는 없다고 했어 |
들을만한게 먹하게 들어온 독특한 톤뿐이지만 이유없는 매력이 있음, 원래 감성은 이성으로 이해할수 없음 그래서 스스로 논리적,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역으로 보면 똥멍청이에 가까운 이유없음들을 가지고 있음 |
3 |
Jane Jang
(장재인) |
velvet |
벨벳 같아 할때 V 발음을 음청 까뒤집은거 놓은게 매력일수도, 안젤리나 졸리 입술을 원하신다면 강조하시길, 사운드 퀄리티를 더 높히려는 인고의 시간없이는 이제 계속 거기서 거기라는 단점도 있음 |
4 |
ABTB |
Doublethink (이중사고) |
좋았지만 매력을 확 더 끌어 올릴 필요가 있음, 좀 더 꼬아버리면 사운드가든 까지 갈수도 있었음 아쉬비, 보컬톤이 더 시원하게 긁어주는 맛이 있었다면 멀해도 좋지요 |
5 |
루시드 폴 Lucid Fall |
안녕, Salut, |
감성은 여전히 좋았음, 하지만 믹싱은 안녕 |
6 |
숨셔(SUMSHER) |
What You Gonna Do (Feat.Limzy) |
킥을 퍼지지않고 단단하게 하여 더 살렸다면 훨씬 리듬이 좋아짐, 클랩은 퍼지지 않고 더 단디한뒤 뒤로만 살짝 밀어 소리를 지금보다 줄여도 될듯, 리듬곡을 라인곡처럼 믹싱한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도 듣긴 좋음 |
7 |
Jung Dong Ha(정동하) |
Your Season(너의 계절) |
더 모던하게 가려면 버스부분의 보컬은 비브라를 좀 줄였어야 했음, 그래도 좋은 사운드와 보컬 표현력이 꽤나 듣기 좋았음 |
8 |
Dcay 디케이 |
하지 않은 것들 We regret things we didn't do |
보컬의 살짝 아쉬운 표현력 빼고는 시원한 락스타일 그대로 악기들이 아주 잘 살아숨쉬고 있음, 구다리를 달리하는 다이나믹이 끝가지 재미를 주었음, 베이스 알맹이가 더 또렸했다면 훨씬 깔끔하고 힘있는 곡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 |
9 |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
그대를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
깨끗하고 재미는 없지만, 누군지 모르겠지만 두분 꼭 사랑하시길 빌게되는 표현력이 좋았음, 이정도면 사랑 좀 하시길 |
10 |
DPR LIVE |
Jasmine (prod. CODE KUNST) |
사운드는 아주 좋았지만 곡에서 매력을 삼분지 2만 나온 아쉬운 느낌, 자유롭게 지랄하는 브릿지라도 한군데 있었으면 어땠으까나 |
11 |
1piece X APIECEOFONION |
Alone(remix) |
울렁대는 느낌이 좋았음, 먼가 더 치고 나와야할 기대시점에 엄청나게 아쉬운 사운드는 아까비 |
12 |
Damsonegongbang (담소네공방) |
You Are So Bad (그댄 정말 나빠요) |
근래 가장 경쟁이 치열한 맑고 깨끗한 여백 음악스타일, 죄다 나열하기 힘든 이런류 뮤지션들이 한데 모여 위아더 월드 한번 치고 각자의 개성을 더 뚜렷히 했으면 하는 맘도 있지만 서로서로 음악 바꿔불러도 감성은 비슷하게 좋긴 함 |
13 |
박재정 (Parc Jae Jung) |
악역 (The Villain) |
듣긴 좋음 |
14 |
TAEMIN 태민 |
MOVE |
사운드는 좋은데 곡이 아쉬움 |
15 |
LAZYBONE 레이지본 |
Tinkerbell 팅커벨 |
rancid 였으면 싸비를 이렇게 뽑진 않았겠지만 한국화에 잘 맞아 신남력 좋았음 |
16 |
나아람 |
Hunk Gallery |
보컬의 표현력은 좋았지만 좀 지난 스타일이라 구린면이 좀 있음 |
17 |
크리스피 크런치 Crispi Crunch |
상남자 (Macho Man) |
사운드는 이전보다 깔끔했음 신스소리는 다소 아쉬움, 중앙집결되는 소리들을 살짝 뒤로 밀어 오목렌즈처럼 만들면 훨씬 세련되게 들릴듯 |
18 |
휘성 |
Aroma(아로마) (feat. Hash Swan) |
휘성의 보이스를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악기를 살릴필요가 있는지가 관건, 그렇다고 악기들이 들어줄만한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닌디 |
19 |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가을이 오네 Fall Is Coming |
주님이 내려올실듯 한 뻔함이 아주 재미는 없음, 벌써 편하게 가시는 걸 아셨나요 네 맞습니다 공력을 줄이는게 쉽죠 |
20 |
Reincarnation (린카네이션) |
Confession (자백 (feat. 박근홍 of ABTB)) |
아쉽게 시원한 척 잘 지르긴 했지만 곡이 이렇게 늘어질라면 기타가 아니라 리듬다이 댐핑으로 파워를 줬어야 곡이 훨씬 파워있고 듣기 좋아짐 |
21 |
Hwayobi (화요비) |
만 19세 |
더 좋아야 할 EP 소리와 아쉬운 믹싱 사이에 나쁘지 않은 보이스가 안간힘을 쓰지만 곡이 확 잘 뽑힌 수준은 아님 |
22 |
AROSEGIN 아로새긴 |
Grown up 어른이 된거야 |
예상보다 성숙한 보이스가 곡과 살짝 어긋났음, 원래 세상에 어른은 없음 어른인척 할뿐 |
23 |
코가손 |
생각나 (Cogason - Thinking of You) |
영국식 진행과 사운드에 맑은 보이스가 오묘하게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음악분위기,가사,사운드,표현 들이 서로 어긋나다보니 부조화와 매력 사이에서 호불호 |
24 |
House Rulez (하우스룰즈) |
THE PLANET |
요정도 악기발로 믹싱이 버거운감이 있으면 안될텐데 죽이는 라인빨이나 톤빨이 아니라면 훨씬 깔끔하게 뽑혔어야 곡을 살듯 |
25 |
Highlight(하이라이트) |
Can Be Better(어쩔 수 없지 뭐) |
깔끔한 사운드는 좋지만 곡이야 어쩔수 없지 머 |
26 |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Kim Chang Hoon & Blackstones |
숨 Breath |
양따블 작업시 B면 마지막곡으로는 어울리지만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약함, 싸비를 먼저치고 시작했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
27 |
박진영 |
후회해 (Duet. 헤이즈) |
그나마 모던하게 빠지긴 했음 |
28 |
오늘의 라디오 |
아아아아 |
리얼감 있는 깔끔함은 좋았으나 심심 |
29 |
윈터플레이 Winterplay |
Es Tu Vida (feat. Grace) |
깔끔하고 신남도 있지만 재미는 없음 |
30 |
임창정 |
그 사람을 아나요 |
오잉 이미 들었던 곡같은 자기복제력 다른식으로는 임창정의 아주 세련된 중국식 뽕톤 스타일일지도, 아이디어는 언제나 없음 |
31 |
하늘해밴드 |
퇴근길 |
수많은 퇴근길 곡들과 싸우기엔 나쁘지 않은 아마추어 느낌의 순수함은 있음 |
32 |
BTOB(비투비) |
Missing You(그리워하다) |
사운드는 좋은데 뻔함이 가득 |
33 |
MY Q (마이큐) |
흘러가요 |
매력은 좀 있지만 |
34 |
크라운제이 CROWN J |
Trust Nobody |
잡다한 효과음을 없애면 그나마 진지충 분위기는 살듯, 일기는 일기장에, 음악은 이전보다 퀄이 떨어진 상태 |
35 |
Aancod 안코드 |
Hey 자유야 (chorus by 박선주) |
신나긴 했음, 근데 (prod by)의 시대를 지나 (chorus by)까지 제목에 넣는건가 나중엔 (recommend by 곽사장) 까지 나올 기세, 곡과 다르게 디게 안자유스럽네 |
36 |
랄라스윗(lalasweet) |
서울의 밤 |
깨끗하고 재미없지만 BGM으로 쓰긴 좋음 |
37 |
문샤인 Moonshine, Dash |
Feel Feel |
악기톤과 믹싱은 좋았지만 정작 feel 이 없음 |
38 |
미식가요 Misickayo |
부침개 Korean pancake |
아이디어는 있는 기획인듯 하지만 감성이 안맞음, 부침개를 표현하려할때 음악과 사운드에 대한 고민은 없고 그냥 일한 듯 |
39 |
초코와 바닐라 |
지점토 (My Mask) |
매력은 있는데 확 더 끌어올려야 했음 |
40 |
RICHARD PARKERS (리차드파커스) |
Pierrot (삐에로) |
소스관리와 믹싱으로 사운드퀄을 올렸으면 더 좋게 느껴질 곡이지만 그렇다고 확 달라질 매력은 아닌듯 |
41 |
뉴이스트 W (NU’EST W) |
WHERE YOU AT |
작년까진 그나마 세련미로 들어줄 공장 |
42 |
핫펠트 (예은) (HA:TFELT) |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
먼가 없는 스타일일 경우 들려줄 주인공이 날라 당겨야 그나마 들을게 있음, 지랄이라도 하면 좋았을 것을 얌전하게 재미없음 |
43 |
이혁 (E HYUK) |
마음에 없는 소리 (THE SOUND OF A FALSE) |
3도 진행을 피했다면 뻔한 라인이 나오진 않았을 듯, 사운드는 깨끗하긴 했음 |
44 |
December DK(디셈버 DK) |
About time |
이처럼 3도 진행은 뻔하디 뻔한 싸비라인을 만들어서 그저그런 곡이 될 가능성이 많아짐, 그래서 스케치시에 3도 진행 자뻑 유혹은 보통 곡을 많이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 빠지곤 함 |
45 |
UP10TION(업텐션) |
Going Crazy(미치게 해) |
공장식 음악은 사운드가 더 좋았어야 |
46 |
이준 Lee Joon |
내가 주고 싶은 건 What I Wanna Give |
연예인의 장식품으로 음악을 이용하는것에 민감한 사람들에겐 그저 뻔한 노래방이지만 확 나쁘진 않았음 |
47 |
GOT7(갓세븐) |
You Are |
공장 |
48 |
에픽하이 EPIK HIGH |
연애소설 (LOVE STORY) feat. 아이유 |
싼마이 리듬다이와 아이유까지 죽일수 있다는 작곡력은 대단했음 |
49 |
찬주씨 Chanjuicy |
Starlight |
묘하긴 했으나 노출빈도가 많은 진행과 라인들인지라 은근히 매력없음 |
50 |
TWICE(트와이스) |
LIKEY |
작곡가의 자기복사 기간중, 아이디어는 없고 기존 템플릿에 싸비만 좀 짜냈는데 안좋음, 머 음악뿐 아니라 모든곳에 복제중인지라 각자 도생의 길을 맘속으로 생각해보시길 |
51 |
VOISPER (보이스퍼) |
Save As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
오래전에 만든 요즘곡 |
52 |
서사무엘 (Samuel Seo) |
Off You |
요즘에 만든 뻔한곡 |
53 |
Gavy NJ (가비엔제이) |
You said you were happy (행복하댔잖아) |
잘뽑힌 옛날곡 |
54 |
라디 Ra.D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Unfinished Story |
신해철아찌의 날아라병아리 인줄, 요즘은 아무리 소리들이 없어도 이렇게 날리는 공간계를 쓰지 않는 추세 |
55 |
이장우 |
나쁜놈이다 |
아 그러시구나 |
56 |
크림빌라(Cream Villa) |
판치기 (Flip it) |
파이팅 |
57 |
페로소나 PERSONA |
밤잠 |
화이팅 |
58 |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
무지개 |
화이팅하시길 |
59 |
Kang Gary 개리 |
Gomin 고민 (Color Coded) |
힙합으로 출발하다 중간 정도 짬이 오면 리얼감에 대한 작업귀가 생기기 마련 허지만 리얼로 출발한 사람들의 작업귀로 듣자면 학예회 수준으로 들리는건 어쩔수 없음 더 고민하시길 |
60 |
kwakchanb(곽찬비) |
pygmalion |
감성적인듯 아닌듯 심심하고 재미없다가 터지고는 더욱 안좋은 사운드 스트링으로 비벼봤지만 그냥 쌩 vsti |
61 |
이상기온(Abnormal Temperature) |
고래 (Official Video) |
이제 디테일을 더 신경쓰셔야 할듯, 녹음도 맘에 들때까지 하시고 꼭 후보정을 치밀하게 하시면 곡이 훨 살아납니다 |
62 |
이지허밍 (Easy Humming) |
I Wanna Make You Smile (feat. 최이켠) |
보컬 처리와 믹싱이 후지다 보니 세련미가 관건인 스타일에서 올드하게 빠짐, 브루노 마스가 갸우둥할 진행에서 억지로 뽑은 싸비는 젤 안좋음 |
63 |
Chi Pu (치 푸) |
I'm In Love (사랑이 아파) (Acoustic Ver.) |
뻔함 베스트 진행에서도 거의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라인들로 서로 너무 갔다쓰다보니 원곡자미상이 되어버릴 지경의 공공편의 시설 스타일, 사랑은 아프지 않음 본인만 아픈 것임, 제목 때문에 추성훈이 놀랄 지경 |
64 |
포켓걸스 |
쓸애기 |
미안 표지때문에 듣게 되었음, 변명을 하자면 사운드는 나왔음, 미안 난 쓰레기 |
65 |
Equal |
구질구질 |
제목따라 사운드까지 그렇게 표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66 |
서달달 |
달랑달랑 |
실용음악과 과제 제출용인데 대학이 아닌 중학생의 어린 마음이 있음 |
67 |
한유 (Han U) |
미친여자 |
싼마이 악기톤과 보컬톤에 어울리는 뻔한곡이지만 이정도로는 미친여자를 표현하기 역부족, 다른것에 미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