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우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무섭고 두려운 징조들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요.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후 3:7~9]
처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저에게 곰 한 마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곰은 무척이나 공격적이었고 이빨을 드러내고 울부 짖었습니다.
그 입은 무엇이든 물어뜯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께서는 울창한 대나무 숲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장면들에 대하여 이유도 모른 체 다른 장면을 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어린이 놀이터가 보였고....
아이들이 시소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위 장면처럼 균등한 무게로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아이들은 균형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바람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큰 바람은 모든 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이 바람은...
모든 것을 한순간에 놀이터와 아이들을 모두 날려 버렸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알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큰 핵폭발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장면들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곰은 러시아를 뜻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나무 숲은 중국을 의미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소의 균형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균형이 깨질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큰 전쟁으로 인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최근 며칠동안 큰 전쟁에 대해서 계속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이토록 여러 번 알려주시는 것은 확실하게 있을 일들이라고 확증하시는 것이며
우리에게 준비하고 예비하라는 뜻입니다.
계속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내무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내무반에 있는 관물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관물대에 있는 빨간 상자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박스 안에 내용물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속에는 비상약품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군의 비상사태를 보는 듯 했습니다.
군의 한국전쟁 위기에 준비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적인 전쟁과 한국전쟁이 곧 이루어질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사람들은 많았고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시장을 보았는데 노량진 수산시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무척 바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순간 어떤 큰 일이 벌어지고 사람들은 놀라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인도 손님도 분주히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피난민처럼 공포에 휩싸여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시장이었습니다.
그 어떤 물건도 보이지 않았고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철거된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모든 상거래가 중단될 것을 알려주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한 사람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발은 아파보이는 발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엄지발톱을 보았습니다.
그 발톱은 까맣게 멍들어 있었고 잠시 뒤에는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발도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장면에 하나님께 여쭙자
발은 한국 땅을 뜻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붕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이 무섭고 공포스러운 일에 대하여
새벽 늦은 시간까지 하나님께 매달려
우리에게 언제 이러한 일들이 있겠나이까? 여쭈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다시 숫자 "30"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숫자 30에 대하여 너무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 뜻에 대하여 알려주시길 원할 때마다 "30"이란 숫자를 계속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주신 모든 "30"의 숫자들은...
전철역까지의 거리가 30분 거리
십원짜리 동전이 30원
돈벌레 다리가 30개
계란이 한판에 30알
별장 난방 온도가 30도
로또 번호가 30번
한강에 요트가 30척
포도송이가 30알
다문화 가정 30년
며느리 생활 30년
피아노 체르니 30번
목사님 목회가 30년
아파트 재건축 30년
서랍 속에 물감이 30개
남성 바지가 30인지
야노시호의 30년 전 사진
교황 한국 30년 만에 방한
오늘도 다시 제한속도 숫자 "30"을 보여주시며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하시며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16:2~3]
하시며 너희에게 표적으로
"30"의 숫자가 세상에 등장하면 그 날이 가까운 줄 알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알기 원하여 새벽 5시가 다 되도록 무릎이 아파 지칠 때까지
메세지를 주시길 원하며 기도했지만 더 이상 메세지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의 보혈로 거듭난 "휴거"를 사모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문이 "열렸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결한 신부가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당신이 정결한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하십시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회개"하십시요!
회개로 정결한 신부가 되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십시요!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첫댓글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향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정말 주님 오시기를 사모합니다.
주를 뵙기 사모하는 이 마음이 외식이나 거짓이 아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땅에 대한 소망이 더욱 사라져 기쁨이 없습니다. 부족함이 있음도 아닌데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 커갈수록 그 나라 가기를 더욱 원합니다. 손가락 꼽아 가며 주님 오시리라는 날들이 지나갈수록 아쉬움이 가득하고 안타까움이 쌓이는것이 욕심이 아닌 주께 대한 사랑이기를 소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그대!!!
어서 오시옵소서!!!
날마다 눈물로 올려드리는 제 간구를 들으소서.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예수님!!!
노아 계시 받은 날(민간력 2.10=종교력 8.10=늦은 속죄일=2015.10.23) ~ 노아 홍수 난 날(민간력 2.17=종교력 8.17=늦은 초막절 3일=2015.10.30)
이 시간대(노아 600세=내 나이 60세)에 노아와 그 가족은 정결한 짐승 7쌍, 부정한 짐승 2쌍, 새 7쌍, 땅에 기는 것을 방주에 넣었지요.
'30' 이란 숫자는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으시는 시간(휴거=2015.10.30?)을 의미하네요.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창7:11-16)
2015년 10월 달력(종교력, 태양력) 계획표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숫자 "30"에 대하여 세상에 드러나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빌3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주께서 깨어 있으라고 많은 깨어 있는 종들을 통하여 거듭거듭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기다리는 일외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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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원뜻은 예수님께 갇힌자 붙잡힌자라는 뜻입니다 오직예수님만 꽉붙잡으셔야할때입니다 예수님보다 무엇이든지 앞세우지 마십시요 그것이 곧 불법이고 우상숭배고 불륜입니다 지금내안에 예수님보다 앞세운것이 있다면 낱낱이 회개하셔서 정결함을입으시기바랍니다 마라나타
준비되지 못한 내 가족으로 인하여 이 예언은 저로 하여금 무서운 마음이 들게 합니다.
걸어다니는 선지자 핸리 그루버님이 러시아가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핵 미사일 공격!
그리고
이스라엘에 큰 전쟁, 큰 환란!
그리고
남한에 핵 미사일이 떨어진다!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님은 영국과 미국이 북한을 선재공격하고 북한은 남침 땅굴로 국군복장으로 침공하고...!
남한 국민들 죄악만 짓고 안일하게 살고 있고 정치인과 대통령 이라는 여자도 대책없이 세월만 보내고..
교회 목회자들은 대부분 기도만 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고 시대에 맞는 말씀 전하지 않고 그릇된 복음과 구원관을 전하고 있으니...
무서운 상황
단풍드는 계절이라고 했으니 30일 남았다? 무섭다!
30이라는 숫자가 나온면 30일 뒤에 무슨 일이 있다 혹은 30일 뒤에 무슨 일을 한다는 발표가 있을 것인가?
30이라는 숫자가 등장하는 때라...TV 뉴스를 보아야 할 때이군요.
와..유투브에서 헨리그루버님이랑 관련된 영상보고 다시들어왔는데 소름돋네요
단풍 절정으로 드는 시기가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네요.
그중에서 가장 절정인 시기가 10월28일이네요.
첫 단풍시기=10.14(늦은 나팔절=초승달=월삭) ~ 단풍 절정시기=10.28(늦은 초막절 첫날=보름달=월망)로 % 비율이 가장 많이 나오네요.
곧잘 말씀 드리지만 저는 하나님의 우연 공부를 구체적으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필연을 사람의 우연에 포장을 하여 다가 오신다는 것에 대하여 입니다.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막13: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눅17: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21: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상은 공관복음 종말장에서 30절만 뽑아 보았습니다. 종말과 심판에 대한 말씀 들입니다. 그래서 좀더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공관복음에 30절이 있는 장은 모조리 다 확인코 또 한번 놀랍니다. 하나님의 우연에 말이죠. 마태 마가 누가 세 복음서에 30절은 모두가 다 공통적으로 심판 구원 천국에 관한 말씀들 입니다. 이 말씀만 오려서 보아도 우리는 신부 준비에 철저할수 있는 말씀들로 되어져 있습니다. 우연히...
요한복음은 특이하게 종말장이 없어서 살펴 보지 않기로 했으나 기왕에 나간 것 하고 살피니 역시 요한복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30절만 찾아 볼때마다 심장은 두근 거립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나중엔 다음 30절을 찿아 보기가 힘이 들 정도 였습니다. 혹시 아니면 하는 생각에 말이죠... 그러나 제 생각은 여지없이 다 무너졌고 하나님이 우연에 거저 놀라울 따름 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등장하는 의문의 30 숫자는 유엔인권선언문 30조항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미 유엔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 반대법을 유엔에서 안건으로 상정 제정 중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독교 말살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공포 될지... 아무튼 참고 정보 삼아 살펴볼 문제 입니다.
와..소름돋네요
주님!미련한 인생입니다 티끌 먼지 입니다
가련한 인생들입니다 단풍이 가을을 물들이듯 세상 죄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분노중에서도 긍휼의 마음을 놓지 말아 주옵소서 미련한 인생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보혈의 피로용서 해 주시사 인명피해를 줄여주시고 구원의 역사 주님뜻데로 이루소서
아멘 샬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0 22: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1 09:17
호세아님?..ㅎㅎ이런!정말죄송합니다^^
베후3:7-9》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