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그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모든 영광을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9]
너무나 오랜 시간 무릎을 꿇고 한 자세로 기도하면서 위경련이 있었습니다.
늘 제가 기도하는 자세는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위 사진처럼 침대에 오랫동안 배가 눌려있었습니다.
그제는 먹기만 하면 토하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기도에 제가 뭔가 잘못한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의지로 하나님을 업신여김은 아니었나? 돌아보았습니다.
어제 하나님께서는
다 토하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저에게 "그만해라!" 하셨는데
제가 그 음성을 "고마해라!"로 들은 것 같아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데 재미있는 하나님으로 여김을 드린 것 같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책망하여 주시고 보여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대접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대접에는 국물이 있었는데 수저로 계속 퍼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국물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저는 순간 깨달아 졌는데 저번에도 저에 대하여 여쭈었을 때
수정과를 보여주셨는데 그때는 곶감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곶감도 없고 대접에 수정과만 조금 남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메세지가 없고 "휴거"가 일어날 상황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씨름을 하고 있는 야곱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깨달아 알아졌는데 제게 심한 위경련이 온 것은 야곱의 환도뼈이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씨름을 한 야곱에게 환도뼈를 치심같이
죽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불쌍한 영혼에게 메세지를 주심을 간구하며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저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환도뼈를 치심같이 치심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는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온 몸이 부서져도 기도할 것입니다.
위경련으로 모든 것을 토하고 쓰러질 지라도 기도할 것입니다.
한 명이라도 더 요단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기도하기 원합니다.
자신이 남겨진 자가 아니라 함께 요단강을 건널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야곱은 에서형을 만나기 전 자신이 형을 속이고 저질렀던 일에 대하여
철저하게 회개했을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가기전 여러분들도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을 붙잡고 "회개"기도를
환도뼈를 치셔도 붙들고 늘어지는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다른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쓰레기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쓰레기통이 뒤집어 지더니 밑바닥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쓰레기통 바닥이 부서져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쓰레기통은 쓰레기통 일뿐이다. 하셨습니다.
화인 맞은 자로 스스로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 봐야
그는 쓰레기통이라는 뜻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사람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예전에...
오랜 시간 상담을 해 드리고 철저하게 "회개"할 것을 알려드렸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무섭게 보여 주심에 저는 그를 위해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변함없어 다시 전화 통화를 하며 "회개"하셨습니까? 여쭈어보니
"바빴다!", "그럴 시간이 없었다", "기도할 환경이 아니었다", "기도가 안 된다" 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밑바닥이 부서진 쓰레기통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누군가 기도해 주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을 속히 버리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넓고 큰 사무실 하나를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시계도 보았는데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시간이 다 되어감에도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며
너희도 최선을 다하라! 하셨습니다.
곧! 퇴근시간입니다. 그러함에도 열중하는 사람들처럼
곧! 휴거가 있음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학업을 포기하거나 일을 포기하거나 가정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업무가 일이던! 가정살림이던! 공부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세상에서 퇴근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큰 돌을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대시대에 큰 돌을 옮겨 건설을 하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심에 저는 잠깐 생각에 잠겼습니다.
정말 이해 할 수 없을 만큼 큰 돌들이 옮겨지는 건축물을 우리는 봅니다.





과거에 어떻게 이런 큰 돌들을 옮길 수 있었을까?
그것이 아직도 미스터리로 불가사의로 남아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시며
나는 너희를 옮길 것이다 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큰 돌이 어떻게 건축되었는지 밝혀내지 못했고 미스터리로 남았습니다.
그러하듯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휴거" 되었을 때
그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 없을 것이며 믿지 못할 것입니다.
"휴거"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 될 것입니다.
그 휴거에 참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처럼 휴거에 대하여 큰 돌이 옮겨지듯이
우리를 옮길 것이라고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3,4]
미스터리로 남은 큰 돌들의 건축물처럼
"휴거"에 참여하여 세상에서 주님의 품으로 옮겨진 미스터리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주님 모든 휴거를 소망하는 자들의 머리 위에, 심령 위에 예수 피로 뿌려주셔서 그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세요
악한 사탄과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예수이름으로 결박합니다
모든 죄에서 돌아서기로 결단한 마음을 지켜주시고 휴거의 그 날에 아무 흠도 점도 없는 예수님의 귀한 신부로 들림받게해 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를 일깨워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올립니다.
돌아보니 모든것을 이끄시는 주님임을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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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수렁에서 건져주신 예수님
이땅에서 쓰레기통으로
남아 굴러. 다니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철저한 회개로 예수님만 붙들게
하옵소서
예수님 .....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하던 휴거의 날이 우리에겐 꿈에 그리던 주님과의 만남으로 환희의 날이 되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주님 저와 저희가족 골육지친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 멘!!! 주님 감사합니다. 휴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해주신 은혜 그리고 아들도 붙들어주시고...이번엔 딸 차례입니다. 꼭 그리해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 나는 너희를 옮길것이다 " 말씀하신 주님 속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죽은자들과 이땅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즉각적으로 변화시켜 데려가실줄 믿습니다. 야곱과 씨름하신 하나님. 야곱이 이스라엘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방인이었고 잃었었던 저희를 신부로 변케해주실줄 믿습니다. 보혈을 의지하오니 좀더 깨끗한 신부로 회개하여 정결케 준비하게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오소서.
할레루야..
사랑의주님께 감사와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오늘 한 날도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소자에게 물한그릇을 주는 마음으로 하루을 살아 가게 하여주시 옵소서
호세아전도사님께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자기의 책임을 완수 할 수 있도록 힘과능력을 더하여 주시 옵소서
예수님 사랑 합니다.
아멘!!!
아멘~!!!
선을 행하되 낙심, 포기하지 말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단체복 흰옷을 갈아입고, 거울을 비춰보니 뚱뚱하고 못생긴 얼굴이 보였습니다.. 휴거를 믿지않고 바라지않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내모습이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 좌절되기도 하지만.. 잃어버린자, 마음 상한자, 미지근한자들을 깨우기 원하시는 주님..
휴거의 그날까지 우리 주님성품에 참여하는자로 살기 원하며 주님 사랑합니다♡
화인 맞은 자가 깨어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돌덩이 앞에서의 인간의 작은 체구와 두뇌를 봅니다...
이 돌덩이를 어떻게 옮겼는지...
또.. 누가, 언제, 건축하였는지...
조차.. 밝혀낼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하나님의 행하심를...
판단, 계산, 측량할수 없음을 봅니다.
돌덩어리 하나 조차..
인간은 풀수 없는 미스터리가 되어버린 우리의 과거사를 볼때..
하나님의 옮기시고 행하심을
사람이 어찌, 능히 헤아려 알겠으며..
그 길을 측량줄로 대 볼수 있으랴.
사람의 두뇌가.. 지식이... 이 돌덩이 하나 앞에서도
무너짐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데려가시는 은혜만을.. 무릎꿇고 간구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휴거가 일어날 상황임에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간구와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예비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166.] 야곱의 환도뼈
갈)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일 뿐이다
너희도 최선을 다하라
나는 너희를 옮길 것이다
. .
베후) 1:3, 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예수이름의 생명과
그의 신기한 능력을 믿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이..
주 예수님을 우리가 앎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워지는 그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약속의 은혜안에서
이 시대에, 휴거로 데려가시는 주의 잔치석에
우리가 다 함께 참여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께로 받은 이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가 날마다 붙잡고
주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저를 우리를..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