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반 김영준 2차 탐구 중입니다.

[튜링반 21_41 김영준]

교수님, 

2차 탐구는 아두이노로 온도센서, 조도센서, 초음파센서를 탐구하여 보고서를 쓰고 싶었는데,

초음파센서가 코딩으로 잘 연결되지 않아 아직 계속 수정중입니다.

이번주까지 조금만 더 탐구하고, 얼른 2차 탐구 보고서 써서 올리겠습니다. 

(1) 아두이노 온도센서 탐구

(2) 아두이노 조도센서 탐구

(3) 아두이노 초음파 센서 탐구

: 초음파센서에 물체를 가까이 하면 거리값이 작아지고, 물체를 멀리 하면 거리값이 멀어지고

  거리에 따라 다른 색깔의 LED가 켜지도록 하고 싶은데,

  초음파센서 거리값이 계속 그대로여서 초음파센서가 고장인 건지

  다른 부품을 계속 바꾸어 가며 탐구 중입니다.

  아무래도 초음파센서가 고장인 것 같아서 얼른 다시 구매하여 탐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허원도]

김영준 학생의 탐구활동 진행사항을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아두이노 키트에 사용하는 부품이 다소 조잡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 리드선 연결부위가 약해서 만지는 과정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도 배워나가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어서 알려주기 바랍니다. 오늘 반별모임에서는 실패의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