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남아공 참고사항

조벅 공항 - 미행 강도 주의 - 짐 찾는 곳에 면세점과 환전소 - 나오면 만델라 동상 - 동상 마주보고 2시방향 유심 - 출국장 vodaphone - 유심 105 5G 데이터 400 <s>50분 통화 110= 615란드</s> - 렌터카 업체들은 공항을 나가서 (표지판 -car rental ->) 국경통과 증명서 (e- tag : 보통은 달려있고 보증금에서 제함) - 175Km Alzu 휴게소 - 뒤편에 워터홀 코뿔소 - etoll (하이패스) 후불 - 75Km (250Km) Aloes Country Inn - 숙소 - 85Km - 넬스프릇       파노라마루트 R532도로 - mac mac falls (10란드) - mac mac pool이 아님 주의 - 피나클락 15 (갓스윈도우 사이에 무료전망대) 갓스 윈도우 (레인포레스트) 15 - 레인쪽이 좋은 대신에 가기 힘듬 - 원더뷰 무료 - 55Km (200Km) - Thaba Tsweni Lodge and Safaris 스와 입국 - 남아공 보더입구 종이받아 - 출국수속 도장 받고 - 다시 세관에서 도장 받고 국경에서 도장종이와 여권 주면 통과하여 스와 보더 (시간이 걸림) - 다시 종이 받고 입국 도장 - 벽넘어 세관 창구에서 50랜드내고 도장 받고 - 나가면서 트렁크 검사하고 (white river을 떠너 jeppe's reef 국경 - 음바바네 (도중 40Km 속도위반 50- 100란드) - 포트홀 조심 - 레소토에서는 경찰 조심 40Km 도로에서 속도 위반 / stop 사인에서 무조건 3초 정지 경찰 신호 - 레소토 숙소 : 전기사용 못함 - 방에 불만 7- 22 가능 , 7Km 비포장 45분 - 치치캄마 국립공원 - "Stormsriver Mouth" 스톰스리버 강 하구가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이를 볼 수 있도록 다리가 연결되어 유명하다.- Bloukrans Bridge 모젤베이 The Sea Gypsy Cafe -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레스토랑을 나와 다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케이프타운 - 한인마트 KOREA MART- 지도 샵인샵 고추장 된장 김치 (09 - 17, 토 - 15, 일 휴무) Kwikspar - 지도 고추장, 된장, 쌀, 라면 N1 시티몰 - 지도 중국식품점 Hong Da 중국슈퍼 - 지도 - 테이블 마운팀 : 입장시간 08:00 - , 13:00 - 나뉘어 있다 - 남아공을 비롯한 남아프리카 지역 레스토랑에서는 팁은 먹은 금액의 10% 정도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직원한테 계산 요구 300랜드 정도 음식을 드셨고 보통의 무난한 서비스 수준이었다면, Charge: R300 Gratuity: R30-- 10% Total: R330 이렇게 적은 다음 신용카드랑 같이 주면 그 자리에서 신용카드 기계로 바로 결제 반드시 눈앞에서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확인하고, 외지거나 의심스러운 곳에서는 카드 말고 현금결제 운전 주의 사항1. 항상 차에 타자마자 문을 잠글 것! 차에 타자마자 꼭 문부터 다 잠그시고 안전띠를 매거나 시동을 거시는 것을 습관으로.. 간혹 신호대기로 서있다가 보면 니 차에 펑크가 났다는 둥, 어쩐둥 하며 창문을 내리게 하거나 문을 열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운전 중에라도 귀중품, 핸드백, 가방 같은 것은 무릎 아래에 보관 아니면 트렁크2. 하차시, 차에 귀중품을 두면 안된다. 차에서 내릴 때에는 귀중품을 다 갖고 내리든, 안보이게 좌석 밑에 처박아두든, 아니면 트렁크에 전파방해하는게 있어서 리모콘 백날 눌러도 안잠길 수 있다. 리모콘 버튼으로 잠그고서는 꼭 다시 잡아당겨서 열리는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마트나 어디 가면 차 지켜주는 흑인들 나중에 차 빼서 나가실 때, 2~5란드 3. 팟홀(Potholes) 남아공에서 운전할 때에는 항상 팟홀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유료도로 정도를 제외하고는 팟홀이 꼭 있다 타이어 펑크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찢어진다4. 교통경찰 남아공의 교통경찰은 주로 고속도로에 나타나고, 평일보다는 휴일에 과속을 잡기도 하지만, 외지 번호판이다 싶으면 일단 멈춰서게 해서 검문하기도 합니다. 교통경찰들의 복장이 황토색인데다 경찰차는 안보이게 숨겨두기 때문에 속도위반시 벌금 딱지 간혹 교통경찰을 사칭하는 강도들이 있습니다. 도로에서 달릴 때, 갓길에 세우라고 하지요. 지금까지 알려진 판별법은 차량확인입니다. 복장까지는 어디서 구해다가 입는 것 같지만 차는 못구하는지, 일반 차량에 사이렌달고 경찰복장을 하고 차를 세우라고 한 뒤, 털어가는 수법입니다. 주로 공항에서부터 외국인인임을 확인하고 따라붙는 것 같았습니다. 남아공 경찰은 사복입고 활동 안하니까 속지마세요. 신분증까지 들이민다는데, 그런거 다 위조가능합니다. 5. 로터리와 STOP 사인 반드시 세운다 철저히 속도 위반 절대 금지 로터리 도는 법은 운전자 기준 오른편 차량이 우선권이 있다. 오른쪽만 잘 살피시고 로터리 진입하면 된다. 스톱 사인은 일단 3초쯤 멈추어야하고, 스톱사인에 먼저 도착한 차량부터 차례로 한 대씩 진행하면 된다. 렌트카1) 예약 시- 무조건 슈퍼커버로 가입 (자기부담금 확인, term & conditions에서 보험 적용범위 & 특약 확인, 혼자 난 사고(자차처리)는 적용 안 되는 슈퍼커버도 있음 = 악덕보험)- 앞유리&타이어 별도보험 들기 (타이어 몇 개까지 커버되는지 확인, 옆유리는 원래 보험 안 됨)- 타이어 가는 방법, 사고 시 처리과정 및 방법 미리 알아두기.- 간단한 스크래치로도 면책금 100프로 요구하기도 하니 완벽하게 준비하고 확인하기 2) 차 인수 시- 차량 안팎으로 상태 확인하며 사진/동영상 촬영, - 렌트 회사에서 주는 차 그림 그려진 종이에 스크래치/타이어상태/창문/라이트/미러/범퍼밑 문제 될 만한 곳 모두 표시, - 기름 풀로 채워졌는지 확인- 출고 시 주행거리(km) 동영상으로 찍으며 담당직원 얼굴도 (슬쩍) 동영상 촬영- 안전장치(안전삼각대, 보조타이어, 재키, 소화기)가 차에 적재되어 있는지 확인 3) 차 이용 시- 남아공 렌터카는 거의 ULP(UnLeaded Petrol:무연휘발유) 사용. 기름 풀로 채우는데 350~500란드- 남아공은 속도위반 티켓발부를 개인이 하지 않음. 만약 경찰이 와서 잡는다면 그건 사기임.- 속도 표지판 밑에 카메라 표시 있으면 그 시점부터 카메라 있을 수 있으니 속도 줄일 것.- 마을 근처부터는 무조건 60km 유지, 특히 N2에서 많이 걸리므로 가든루트 여행시 주의. 나이즈나 주변 카메라 많음.- 우측운전이다 보니 운전석과 반대편 차량이 상당히 가깝게 느껴져 겁이 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왼쪽으로 딱 붙어서 가게 되는데, 왼편에 갓길 없이 비포장인 경우 타이어 펑크가 잦으므로 주의. 4) 차 반납 시- 차 내부 너무 더럽지 않게 간단히 청소 및 기름 채우기- 담당자가 Invoice에 ‘아무 문제없고, 언제까지 디파짓 포함 얼마 환불될거다, 담당자명, 싸인하게 할 것- 차량 안팎으로 스크래치/타이어상태/창문/라이트/미러/범퍼밑/문제 될 만한 곳, 반납시 주행거리(km), 기름 채워진 것 촬영- 담당 직원에게 양해 구하고 같이 사진 찍기 - “내가 이제 출국하기 때문에 증명할 것이 필요해서 사진 좀 찍겠다, 그리고 문제 있을 시 현지인 친구에게 문제를 넘길 테니 그렇게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