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 콤비 다운타운 등이 출연하는「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의 츠카이 야라헹데!!」(니혼TV 계)의 한해의 마지막날 스페셜로서 올해도 "웃으면 안 된다"시리즈의 방송이 결정되었다. 과거에 경찰(06), 병원(07), 신문사(08)등 여러가지 직장을 무대로 해 온 특별 프로이지만, 올해는 멤버가 "신인 객실 승무원(CA)"로서「절대로 웃으면 안 되는 공항(에어포트) 24시!」(12월 31일 오후 6:30)에 도전한다. 이번에는 신인 육성소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로 존재하는 이바라키 공항에서도 로케를 감행했다. 스탭, 연기자 총인원수 400명 이상을 동원해 CCD 카메라 약 200대로 가키노츠카이 사상 과거 최고의 규모로 "웃음"의 공방전을 펼친다.
6번째가 되는 특별 프로그램이지만 처음 SP가 방영 된 2006년은 평균 시청률 10.2%, 그 후 시청률을 올려 호텔맨으로 분장 해 2009년에는 과거 최고 16.4%(제1부)를 기록했다. 스파이로서 마음껏 웃어 버린 작년도 1부 15.3%, 2부 14.3%로 각 국이 강력한 특별프로를 방송하는 가운데, 민방에서는 톱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로그램의 레귤러 방송내에서, 마츠모토 히토시와 하마다 마사토시가「홍백의 결과 예상」등 여러가지 제목으로 대결해, 패자에게 벌칙게임으로서 시작한 기획이였다.「24시간 술래잡기!」(2000년/패자 - 하마다),「온천 여행 1박 2일의 여행」(2003년/패자 - 마츠모토)등이 화제를 모아 2004년 12월 28일에 현재의 모형이 되는「웃으면 안 되는 온천숙소 1박 2일의 여행」을 방송하게 된다. 그 반향으로 2006년에는 국민적 가요 프로그램「홍백가합전」(NHK 종합)의 대항 프로그램으로서 해를 넘겨 SP가 방송된 이후는 니혼TV의 항례 특별프로의 하나가 되었다.
올해도 신인 CA로서 다운타운, 코코리코(엔도 쇼조, 다나카 나오키), 야마사키 호우세이 5명이 훈련소로 향하는 버스로 시작해, 신인 환영 식전으로의 트러블 발생 등 웃음을 견디지 못할 트랩을 연발한다. 멤버의 체력도 한계에 가까워진 심야에는 「절대 놀라서는 안된다」미션 등, 새로운 전개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수록을 끝낸 마츠모토는 「올해도 충분히 힘들었습니다…」라고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였다. 인기 연예인으로부터 거물 배우진, 정치가와 올해도 친숙한 게스트로부터 버라이어티 첫 참전조 등 호화로운 멤버가 끊임없이 나오고, 일년의 웃어 마지막을 호화롭게 물들인다.
≪섣달그믐 SP의 평균 시청률≫
2006년 「웃으면 안 되는 경찰 24시」···10.2%
2007년 「웃으면 안 되는 병원 24시」···12.4%
2008년 「웃으면 안 되는 신문사 24시」···1부 12.3%, 2부 10.0%, 3부 15.4%
2009년 「웃으면 안 되는 호텔 맨 24시」···1부 16.4%, 2부 15.4%
2010년 「웃으면 안 되는 스파이 24시」···1부 15.3%, 2부 14.3%
(※평균 시청률은 모두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첫댓글 즐거운 프로그램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
지금의 프로그램을 오늘은 낮시간부터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즐겁게 웃었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작년까지는 다운받아서 봤는데 올해는 실시간으로 보게되니 정말 감개가 무량한것이 정말 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