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2. 지방직 시험＞ 정상 국어의 놀라운 적중!!!

[천의무봉]

『天衣無縫 정원상 국어』 (cafe.daum.net/jwskorean)

지방직 적중.hwp

<2012 국어 지방직 9급 기출문제> 적중!

번호	지방직 9급 문제 (A책형)	<천의무봉 정원상 국어> 적중!
1	1.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옳은 것은? ① 묵호 Muko ② 극락전 Geuknakjeon ③ 경포대 Gyeongphodae ④ 평창 Pyeongchang	<갈무리 모의고사 맞춤법 OX 1100> 376. 극락전(Geungnakjeon) (O) 440. 묵호(Mukho) (O)
2	2. 밑줄 친 표현 중 올바르게 사용된 것은? (3) ① 민주 사회는 자유와 평등을 지양(止揚)한다. ②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도매급(都買級)으로 욕을 먹었다. ③ 그 회사는 사건의 진상을 호도(糊塗)하려고 한다. ④ 우리 할아버지는 향년(享年) 80세이신데도 정정하시다.	<갈무리 어휘 300題> 62. 다음 단어 중 그 의미가 잘못 풀이된 것은? (4) ① 첨단(尖端) - 시대의 흐름 · 유행 따위의 맨 앞장 ② 배척(排斥) - 반대하여 물리침 ③ 절멸(絶滅) - 완전히 없어짐 ④ 호도(糊塗) - 좋은 방향으로 평가함 ⑤ 풍조(風潮) - 세상이 되어가는 추세 <갈무리 모의고사 9회> 19. 다음 한자어가 바르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② 糊塗 :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
3	3. 외래어 표기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3) ① 파이팅 ② 슈퍼마켓 ③ 꼬냑 ④ 팸플릿	<갈무리 모의고사 맞춤법 OX 1100> 193. 파이팅 (O) 215. 슈퍼마켓 (O) 219. 팸플릿 (O) 581. 코냑 (O)
4	4. 밑줄 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한 것은? (2) ① 아버지는 추위를 무릎쓰고 밖에 나가셨다. ② 외출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내 방에 잠깐 들르셨다. ③ 그가 미소를 띈 얼굴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④ 내 능력 이상으로 크게 사업을 벌렸다가 실패하고 말았다. 9. ② 요즘 영수는 수영에 흥미를 붙이고 있다.	<갈무리 모의고사 8회> 1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선택이 잘못된 것은? (3) ① 소금장수 노릇도 잘하면 장사가 잘된다. ② 우표를 붙인 후 편지를 부치기 바란다. ③ 앞집에는 잔치를 벌리고, 뒷집에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④ 얼굴에 푸른빛을 띠고 있을 정도로 눈에 띄게 야위었다. <실전 모의고사 1회>(2012. 3. 15. 이그잼) 02.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① 지나가는 길에 집에 들렸다. <실전 모의고사 2회>(2012. 3. 29. 이그잼) 05. 다음 중, 밑줄 친 어휘의 선택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한바탕 논쟁을 벌렸다.
5	7. 밑줄 친 표현을 바꿔 쓴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검찰에서는 악덕 상인들의 매점(買占)을(→ 사재기)를 단속하기로 했다.	<실전 모의고사 3회>(2012. 4. 20. 이그잼) 7. 밑줄 친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은?(2) ② 악덕 상인들의 매점 매석을 단속해야 한다. → ‘짬짜미’로 순화해야 한다.
6	9. 밑줄 친 어휘 중 잘못 사용된 것은? ④ 고무줄을 더 늘이면 끊어질 것이다.	<갈무리 모의고사 5회> 7.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게 표기된 것은? ① 회원을 더 늘일 계획은 세웠니? <갈무리 모의고사 맞춤법 OX 1100> 170. 엿가락을 늘이다
7	10. 다음 글의 연결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갈무리 모의고사 5회> 18. 다음의 (가)～(라)를 논리적 추론 과정에 맞게 배열한 것은? <갈무리 모의고사 10회> 11. 글의 전개상 가장 자연스러운 문단 배열은?
8	13.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그에게 진짜 불행을 가져다 준 것은 어쩌면 8.15 광복이라고나 해야 할는지도 모른다. 조국의 광복은 우선 내 조부를 몰락시켰다. 그의 위엄은 하루아침에 땅에 떨어져서 헌 짚신짝처럼 짓밟혔고, 근동 세 마을을 먹여 살린다던 그 많던 가신들도 온통 거덜이 나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까지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세상 탓으로 돌릴 수 있었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에는 ( )이기는 할지언정 그의 앞에선 감히 얼굴조차 바로 쳐들지 못하던 소작인이며 하인배들에게 급기야는 가혹한 조리돌림까지 당해야 했던 그는 마지막 임종의 순간까지도 그날의 수모를 삭히지 못한 채 그들이 자신의 상여 메는 것조차 유언으로 거부했던 터였다. ① 곡학아세(曲學阿世) ② 면종복배(面從腹背) ③ 부화뇌동(附和雷同) ④ 허장성세(虛張聲勢)	<갈무리 어휘 300題> 293. ㉠에 가장 어울리는 말은? 슈탈은 베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기름 성분의 흙을 플로지스톤이라고 명명하고 물질의 연소를 이 플로지스톤의 분리로 해석했다. 플로지스톤으로 설명이 잘 안 되면 억지로 새로운 성질을 부가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금속과 같은 물질을 가열하면 무게가 늘어나는 현상을 플로지스톤의 분리로는 잘 설명할 수 없었다. 왜냐 하면 플로지스톤이 빠져 나왔는데 되레 무게가 는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를 짜낸 게 플로지스톤은 때때로 음(-)의 무게를 갖기고 한다고 편리한 대로 끼워 맞췄다.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황당한 풀이지만 정교한 개념 체계가 잡혀 있지 않던 당시에는 강력한 반론이 제기되지 않았다. ① 곡학아세(曲學阿世) ② 견강부회(牽强附會) ③ 인지상정(人之常情) ④ 좌정관천(坐井觀天) ⑤ 부화뇌동(附和雷同)
9	14. 밑줄 친 용언의 활용형을 잘못 고친 것은? (3) ③ 그는 땀에 전 작업복을 갈아 입었다. → 절은	<갈무리 모의고사 맞춤법 OX 1100> 유사 522. 거친(O) / 거칠은(X) 523. 찌든(O) / 찌들은(X) 525. 시든(O) / 시들은(X)
10	16. 다음 글의 내용과 관련된 속담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 우리 토박이말이 있는데도 그것을 쓰지 않고 외국에서 들여온 말을 쓰는 버릇이 생겼다. ‘가람’이 옛날부터 있는데도 중국에서‘강(江)’이 들어오더니 ‘가람’을 물리치고 ‘뫼’가 있는데도 굳이 ‘산(山)’이 그 자리에 올라앉고 말았다. (중략) 원래 ‘외래어’란 우리말로는 적당하게 표현할 말이 없을 때에 마지못해 외국말에서 빌려다 쓰다가 보니 이제 완전히 우리말과 똑같이 되어 버린 것을 말한다. ‘학교, 선생, 비행기, 가족계획’ 등등의 무수한 한자어가 그것이며, ‘버스, 빌딩, 커피, 뉴스’ 등등 서양에서 들여온 외국어가 그것이다. - 허웅, ‘한글과 민족문화’ 중에서 - ①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②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③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④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갈무리 어휘 300題> 59. ㉠에 어울리는 속담은? (1) 우리의 전통과 문화 가운데 이 땅에서 널리 함께 누려지고 있지 않은 것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우리 음악이다. 우리 음악은 널리 누려지기는커녕 극히 소수에 의해서 보후, 전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사정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음악이 널리 누려져야 하는 당연한 요구가 외면되고 있다. ㉠대신 우리 음악이 함께 누려져야 할 장(場)까지를 서양 음악이 차지하고 있다. 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 ②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 ③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을 안 한다. ④ 가랑잎에 불붙듯 한다. ⑤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11	17. 다음 중 어법에 맞는 문장은? ② 홍 교수는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대칭구조로 파악해서는 안된다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X)	<갈무리 어휘 300題> 13. 밑줄 친 부분을 어법에 맞게 고쳐 쓰고자 한다. 잘못된 것은? ② 흔히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고 한 다. → 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