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를 산에서 주워 물에 담가 놓는다
어느정도 모이면 체에 담아 물기를 뺀다음 천을 깔고 널어 놓는다.
도토리 껍질이 갈라지면 뺀지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 낸다.
분쇄기로 갈아 채에 걸은것을 고운 주머니에 넣고 물에 담궈 바락 바락 문지른다.
그 물을 그대로 놓아두었다 윗물을 따라내면 도토리 가루가 가라않아 있다.
이것을 말려 물 6 도토리 가루 1비율로 섞어 약물에 저어가며 끓이다 소금, 식용유을 조금 넣고 스덴그룻이나 도자기 그룻에 넣고 식힌다.
시누가 준 고마운 도토리 가루(냉동 보관)
가루 2C
물12C(11C을 놓고 끓이다 농도 보아가며 나머지로 조절)
구운소금 또는 천일염 약간
식용유 1스픈
모두 넣고 저어 섞고 남비에 넣고 눌지 않도록 저어가며 끓인다.
농도를 조절해가며 끓이다 보면 기포가 올라오면 불을 끈다
담기 알맞은 용기에 담고 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