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에게 말 걸기>
The first thing each morning, and the last thing each night, suggest to yourself
specific ideas that you wish to embody in your character and personality.
Address such suggestions to yourself, sliently or aloud, until they are deeply
impressed upon your mind.
이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그리고 저녁에 자기 전에 제일 마지막에 자신의 성격이나
성품에 새겨졌으면 하는 구체적인 희망을 자기 자신에게 제안하라. 자신에게 타이르듯
혹은 고함치듯 이런 제안을 하되 마음에 깊이 새겨질 때까지 하라.
- 그렌빌 클레이저 -
잠들기 직전이나 잠에서 깬 직후, 그 깬 듯 만 듯한 순간은 파워풀한 순간이다. 우리의
잠재의식에 의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바로 이 순간이다. 이때를
이용해 자신에 대한 확신감을 심으면 그것이 뿌리를 내려 우리의 사고 패턴을 재구성
하고 그럼으로써 자신에 대한 새로운 신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시도가 성공하면
깨어 있는 시간에 놀라운 변화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걸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