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버지 댁으로 향하는 언중사마와 두 아들들!
과연 무슨 일인 것일까!
아침에 김포집


승환씨가 밥맛이 없다 ㅠㅠ


따끔하게 혼내는 언중쓰!




부제: 김승환의 양평 슛돌이



결국 양평집으로 오게되고

다시한번 예절교육!

일손이 늘어서 좋다고 하신다!!




일도 하고 일하는 중간에 공도 차고 알차게 보내는중!

아니 저 발놀림은!!

동네 조기축구회에 승환씨를 세울 생각이시다!!


발놀림 뿐만아니라 화려한 인맥까지!!!!
그시각 김포집


옥자씨는 승환씨 걱정 중 ㅠㅠㅠ








하지만 편하게 지내고 있는 승환 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난 작은아버지는 걸레를 패대기 친다



화려한 경기 전

상대팀도 들어오고!! 경기 시작!

하지만 ㅠㅠㅠ 승환씨는 뛰기를 매우 힘들어하고...



승환씨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승환의 축구실력으로 동네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작은아버지



옥자씨가 걱정할까봐 승환씨 아픈모습 안보여 주려는 언중
너무너무 스윗하세요💓
첫댓글 재미있었어요
승환씨 화이팅
ㅋㅋㅋㅋ 진짜 웃겼어요..승환씨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