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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 및 저녁식사 번개 사진 2023년 9월5일 화요일ㅡ사당역 번개모임 후기 & 정산건~^^
시드니 추천 0 조회 127 23.09.06 0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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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6 04:15

    첫댓글

    추석맞이 도도숲 번개모임~

    좋은사람들끼리 얼굴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

    2023년 모임스케쥴~

    9월 주말걷기
    10월 주말걷기
    11월 주말걷기
    12월 주말걷기

    12월5일 화요일 사당역 샤브샤브 샤브리 송년모임~

    .
    .


    메모 해놓았다가
    자주자주 뵈요~~~


  • 23.09.06 07:16

    수고 많았어요
    선물도 잘 받았고~~

    공연을 끝내고
    텅 빈 객석을 바라보는
    연극 배우의 심정인가요?ㅎ

  • 작성자 23.09.06 09:09


    다음공연을 기대하며..
    즐겁게 일하고.. 열씸 걸어볼까요? ㅎ

  • 23.09.06 13:47

    배가고파
    정신없이 먹고
    또 먹고 옆테이블에서
    지기님 가져다 주고
    먹고 많이 크라고 ㅎㅎ
    맛있어서 담에 한번더
    가고싶은곳
    모두반가웠어용~~
    담에 또 꼭 보아요^^
    모~두
    지기님
    감사했습니다 ~^^~

  • 작성자 23.09.06 15:55


    그래요..
    인생 뭐 별건가?

    밥심으로 사는것인디..
    많이 먹꼬 커야쥐~

    진짜,
    영계조 = 2조 = 잘먹더라는~^^


  • 23.09.07 10:45



    어제는 출근해서 바로 안면도에 갔습니다.
    회사 업무의 일종이지만 여행 같은 나들이였지요
    예전에 한때 무지무지 잘 다니던 곳
    내가 놀던 곳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회도 먹고
    근처 나문재라는 카페에 가서 망고쥬스도 마시고
    오다 보니 그만
    퇴근 시간과 겹쳐서
    도로가 꽉 ㅠㅠ

    고속도로로 오다가
    화성즈음에 국도로 우회했더니
    더 꼼짝달싹 못 하고

    머리쓰다가 고생만 했네요

    자려고 누우니
    내가 국도를 선택한 그 순간에대해
    부질없는 아쉬움이 밀려와서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하루는 참 즐거웠다는 것
    그것으로 위로하며
    나를 토닥토닥했네요.


    화요일
    도도숲 번개모임에서 ~~
    반가운 만남을 하고


    지기님께서 하사하신
    너무나 이쁜 배낭과
    아주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5단 스틱~~

    앞으로 건강을 지키는 운동에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필수품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지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7 11:09


    하니님이 작은 선물에 행복하셨다니
    나도 행복이 물밀듣이 밀려오네요~^^

    작은것에도 감사할줄아는
    하니님은 짱" 입니다!

  • 23.09.07 10:48

    쇼파위에서 멋진 배낭과
    스틱 자랑합니다

  • 작성자 23.09.07 11:12


    사실,
    시작이 반입니다

    하니님이 이런저런 이유로
    안걸으셔도 쇼파위 배낭과 스틱 장갑만 바라봐도 .. 당신은 프로 트레킹 선수 되시거쓰무니다~^--^

    .
    .


    사실,
    배낭이랑 스틱이랑 3중바닥 양말이랑
    깔맞춤 해드릴라고..

    창고를 열라리 뒤적뒤적 했다는~^^

  • 23.09.07 11:46

    덕분에
    여러분들 얼굴보고
    참 좋앗습니다 ㅎ

    선물이라곤
    인색한 세상에
    항상 푸짐하게 알뜰살뜰..

    친정오빠가
    올케몰래
    이것도 하나 저것도 하나
    어여 갖고가 ..
    하는것처럼
    따뜻한 마음
    잔득 안고 왓습니다 ^^

    피터영제님
    눈섭은 짙게
    입술은 빨갛게 ~

    자리 마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7 11:53


    크아..악~

    눈썹은 짙게..
    입술은 빨갛게..

    집시님이 콜라텍 까장 접수? ㅎ


  • 23.09.15 17:57

    네 그렇게 하세요~ ^^
    좀 연하게 ㅎ

  • 23.09.15 17:58

    지기님 덕분에 모두 뵈어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 작성자 23.09.16 20:21


    피터영재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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