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Practice of Vipassana-Acupuncture? (한글 및 영문 번역)

[진영]

This practice, Vipassana-Acupuncture, is very unique and specific, refined through JinYoung Ssangkum Ryu HK, and although it may have been practiced in the past, it emerged for the first time in the 21st century.

Therefore, appropriate terminology aligned with this practice was coined as Vipassana-Acupuncture.

It was introduced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e "Path of Right Practice" series, comprising five volumes (author: Kim Jeong-seong).

Through Vipassana-Acupuncture,

training both the body and mind simultaneously means prioritizing an encounter with nature,

which can also be expressed as entrusting oneself to nature.

Vipassana-Acupuncture practice involves studying with nature, using a microcosm of the universe.

"Microcosm of the universe" refers to training that integrates
Nature (the whole),
Light (the wave energy of nature), and Myself into one unified practice.

This involves placing acupuncture needles according to the flow of energy in alignment with nature's wavelengths.

Hence, it is called the "microcosm of the universe."

In other words, when I become one with nature, it can be described as nature guiding and teaching me.

In religious terms, it is akin to experiencing the Holy Trinity in Christianity or the Buddha-nature in Buddhism repeatedly and directly.

In Korean 한글 번역

Vipassana-Acupuncture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동시에 연마한다는 것은,
자연과의 조우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그것은 나 자신을 자연에 맡기는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Vipassana-Acupuncture 수련은 우주의 축소판을 가지고 자연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우주의 축소판"이란 자연(전체), 빛(자연의 파장 에너지), 그리고 나 자신을 하나로 통합하는 수련을 의미한다.

이는 자연의 파장에 따라 기운이 흐르는 곳에 침을 놓는 수련을 포함한다.

그래서 이것을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내가 자연과 하나가 되었을 때, 자연이 나를 이끌어 가며 가르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이는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를 경험하는 것이며, 불교에서는 불성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반복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성령화나 불성화의 진실한 의미를 심신으로 알아차리는 것이 된다.

특히 견성성불과 일체유심조라는 의미를 좀 더 근본 이치에 입각하여 알아차리게 되며, 그것의 실체에 다가서면서, 각자의 생활 속에서 점차적으로 깨달아가는 삶을 영위하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게 수행이다.

Vipassana-Acupuncture 의 수련법은 매우 특별하고 구체적인 것으로, JinYoung Ssangkum Ryu HK의 수련을 통해서 연마할 수있다.

과거 언젠가 당연히 수련이 되어왔겠지만, 21세기에는 처음으로 나온 것이기에, 이 수련에 맞춘 적절한 용어를 "Vipassana-Acupuncture" 라고 명명했다.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 섯권 (저자: 김정성,맑은샘 출판)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영문판으로는 "Searching for the Forgotten Half in Martial Arts" (잃어버린 무술의 반쪽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여, 지금도
전 세계 지구촌으로 보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