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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창세기 ~50장~ 완필 ~완필~ 창세기 44장<1 ~ 34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46 19.08.10 11:3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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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10 11:44

    첫댓글 2 막내의 곡식 자루 부리에는 곡식 값으로 가져온 그의 돈과 함께 내 은잔을 넣어라." 그는 요셉이 분부한 대로 하였다.

  • 19.08.10 15:17

    3 이튿날 날이 밝자 그 사람들은 나귀들을 끌고 길을 나섰다.

  • 21.01.09 20:32

    4 그들이 그 성읍을 나와 얼마 가지 않았을 때, 요셉이 자기 집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그 사람들을 쫓아가거라. 그들을 따라잡거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 19.08.10 15:23

    5 이것은 내 주인께서 마실 때 쓰시는 잔이며 점을 치시는 잔이다. 너희는 고약한 짓을 저질렀다. ' "

  • 19.08.10 15:24

    6 관리인이 그들을 따라잡고 이렇게 말하자,

  • 19.08.10 15:27

    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나리께서는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나리의 이 종들이 그런 짓을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19.08.10 19:21

    8 보십시오. 저희는 지난번 곡식 자루 부리에서 발견한 돈을 가나안 땅에서 가져다 나리께 되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찌 나리의 주인댁에서 은이나 금을 훔칠 수 있겠습니까?

  • 21.01.09 18:56

    9 나리의 이 종들 가운데 그것이 발견되는 자는 죽어 마땅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도 나리의 종이 되겠습니다."

  • 19.08.10 19:26

    10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좋다. 너희 말대로 하자. 그것이 발견되는 자는 나의 종이 된다. 그러나 나머지는 자유롭게 가도 좋다."

  • 19.08.10 19:27

    11 그들은 서둘러 곡식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저마다 제 곡식 자루를 풀었다.

  • 19.08.10 19:29

    12 관리인이 큰아들부터 시작하여 막내아들에 이르기까지 뒤지자, 그 잔이 벤야민의 곡식 자루에서 나왔다.

  • 19.08.10 19:32

    13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의 옷을 찢고 저마다 나귀에 짐을 도로 실은 뒤, 그 성읍으로 되돌아갔다.

  • 19.08.10 19:34

    14 유다와 그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러 보니, 그는 아직도 그곳에 있었다. 그들이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자,

  • 19.08.10 19:36

    15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더냐?"

  • 19.08.10 19:41

    16 유다가 대답하였다. "저희가 나리께 무어라 아뢰겠습니까? 무어라 여쭙겠습니까? 또 무어라 변명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이 종들의 죄를 밝혀내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나리의 종입니다. 저희도, 잔이 나온 아이도 그러합니다."

  • 19.08.10 19:45

    17 그러나 요셉은 말하였다. "나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잔이 나온 사람만 내 종이 되고, 나머지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에게 올라가거라."

  • 20.12.10 07:33

    유다가 대신 종이 되겠다고 나서다
    18 그러자 유다가 그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나리, 이 종이 감히 나리께 한 말씀 아뢰겠습니다. 나리께서는 파라오와 같은 분이시니, 이 종에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 19.08.11 06:08

    19 나리께서 이 종들에게 '아버지나 아우가 있느냐?' 물으시기에,

  • 19.08.11 05:49

    20 저희가 나리께 대답하였습니다. '저희에게 늙은 아버지가 있고, 그가 늘그막에 얻은 막내가 있습니다. 그 애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 아들로는 그 애밖에 남지 않아, 아버지가 그 애를 사랑합니다.'

  • 20.12.10 07:35

    21 그러자 나리께서는 '그 아이를 나에게 데리고 내려오너라. 내 눈으로 그를 보아야겠다.' 하고 이 종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만,

  • 19.08.11 05:51

    22 저희는 나리께 대답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제 아버지를 떠날 수 없습니다. 떠나면 그 애 아버지는 죽고 말 것입니다.'

  • 19.08.11 05:53

    23 그러나 나리께서는 이 종들에게, '너희 막내아우가 함께 내려오지 않으면, 너희는 다시 내 얼굴을 볼 수 없다.' 하셨습니다.

  • 19.08.11 05:54

    24 그래서 저희가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에게 올라갔을 때, 나리의 말씀을 아버지에게 전하였습니다.

  • 19.08.11 05:55

    25 그 뒤에 저희 아버지가 '다시 가서 양식을 좀 사 오너라.' 하였지만,

  • 20.12.10 07:38

    26 저희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저희는 내려갈 수 없습니다. 막내아우가 함께 가야 저희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막내아우가 저희와 함께 가지 않으면, 저희는 그 어른의 얼굴을 뵐 수 없습니다.'

  • 19.08.11 05:58

    27 그랬더니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가 저희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 아내가 나에게 아들 둘을 낳아 주었다는 것을 너희도 알지 않느냐?

  • 19.08.11 05:59

    28 그런데 한 아이는 나를 떠났다. 나는 그 애가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고 말하였고, 사실 나는 지금까지도 그 아이를 다시 보지 못하였다.

  • 19.08.11 06:01

    29 그런데 너희가 이 아이마저 나에게서 데려갔다가 무슨 변이라도 당하게 되면, 너희는 이렇게 백발이 성성한 나를, 비통해하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하고야 말 것이다.'

  • 19.08.11 06:02

    30 이렇게 아버지의 목숨이 그 애의 목숨에 달려 있는데, 이제 그 아이 없이 제가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에게 돌아갔을 때,

  • 19.08.11 06:03

    31 그 아이가 없는 것을 보게 되면, 아버지는 죽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종들은 결국, 나리의 종인 백발이 성성한 저희 아버지를, 애통해하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 21.01.08 15:17

    32 나리의 이 종은 제 아버지에게 그 아이를 맡겠다고 하면서, '제가 만일 그 아이를 아버지께 도로 데려오지 않는다면, 제가 아버지 앞에서 그 죄를 평생 짊어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 19.08.11 06:06

    33 그러니 이제 이 종이 저 아이 대신 나리의 종으로 여기에 머무르고, 저 아이는 형들과 함께 올라가게 해 주십시오.

  • 19.08.11 06:06

    34 그 아이 없이 제가 어떻게 아버지에게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저의 아버지가 겪에 될 그 비통함을 저는 차마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9.08.11 11:45

  • 21.06.13 12:33

    https://blog.naver.com/sm991109/222396247631

    https://blog.naver.com/sonyh252/22220467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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