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여행
평상시 받은 훈련이 생명을 구한다.119위기탈출 넘버원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화재사고
지진, 자동차전복사고외 자연재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평상시에 받아놓은 훈련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을 돌아보며 남녀노소 꼭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훈련을 꼭
받아
놓는다면 위기탈출 넘버원이 될 수도 있다.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전라북도
임실군 호국로 1630
T:
063) 290 - 5675~6
홈페이지
: http://safe119.sobang.kr/index.sko
재난종합체험동
재난종합체험활동은
각종 재남 대처능력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체험활동으로 전시
및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맞이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화재진압 및 화재대피체험, 교통안전체험, 태풍체험, 생활안전체험, 방사능,
민방위대피시설
체험, 안전퀴즈 119, 심폐소생술 실습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익힐 수 있는 종합 체험동이다.
자동차전복사고
체험을 하는 상황에서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버스를
타면서도 습관적으로 안전벨트를 매게 된다.
안전벨트는
생명벨트란 구호는 진리였다.
드므
경복궁
등 궁궐에서 보던 방화수시설로
평상시
물을 담아 놓으면 화마가 물에 비친 제 모습에 놀라 도망가게도 하지만
실제로
화재가 났을때는 방화수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화재대비체험
4D재난영상체험
방사능/민방위대피체험
지진/태풍체험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은 4개동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다.
1.
실제상황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 놓아 화재, 지진, 교통, 태풍 등의 재난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2.
스릴월드(위기탈출체험동)는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위기시 생명을 구해내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3.
키즈월드(어린이 안전마을)체험시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실물크기 2/3로 만들어 놓아 자연스럽게 재난(태풍, 산악, 화재, 지진,
물놀이, 생할안전)을 체험하며 위기탈출 연습을 하는 곳이다.
4.
워터월드는 워터파크형 안전체험 시설로서 물놀이
활동(선박탈출, 급류사고시, 물에 빠졌을 때 등)시
위기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위기탈출체험동은
스릴있는
첼린지 시설과 각종 재난안전 시설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시설로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위기상황을
실전처럼 체험할 수 있어서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에 더욱 적합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소방호스를
사용하여 화재 진압을 하는 상황을 체험해 보았다.
물의
수압이 예상보다 강하여 힘이 많이 들어 갔다는 체험자들의 이구동성.
보는
것만으로도 소방관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그저
사다리 달린 불자동차와 구급대 차량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소방관련
차들이 이렇게 다양한 줄 미쳐 몰랐다.
건물이나
아파트에서 불을 끄거나 사람을 구조한 굴절사다리차,
높은
건물에서 사다리를 이용하여 불을 끄거나 사람을 구조하는 차는 고가사다리차,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 하는 차는 구조차,
소방호스와
방수포를 사용하여 불을 끄는 차는 대형펌프차,
캄캄한
장소를 밝게 해줘 불을 끄게 도와주는 차는 조명차,
그외에도
구급차, 순찰차, 화학차, 물탱크차 등 용도가 다 다르고 모양도 다른 차들을 전시하여 열공모드 돌입하기도 한다.
물놀이
안전체험장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를 체험을 통해 대처방법을 배우는 시설이다.
선박탈출,
급류, 물웅덩이, 뗏목 건너기, 밧줄건너기, 외나무다리 등
물놀이를
즐기면서 안전체험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어린이안전마을은
아시아
최초로 마을 형태의 유아전용 재난 안전체험 시설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실물 2/3 크기 축소형 건축물 9개동 및 야외체험시설로 구성하여 각종 재난시 안전하게 위기극복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꼬꼬마119, 대롱대롱, 윙윙쌩쌩, 풍덩풍덩, 신호등 건너기, 구름다리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상기
포스팅은 전북 임실
문화 관광지 먹거리를 알리기 위하여
전라북도
임실군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