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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좋은 작품방(수필) 어느 바다의 소년기 / 김열규
맑은바다 추천 0 조회 86 21.05.17 12: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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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7 19:49

    첫댓글 한참 덜 자란 "어른이"인 나는 아직도 인어공주를, 피터팬을, 신데렐라를,미녀와 야수를 겨울왕국을 좋아합니다.
    디즈니영화에 폭 빠지기도 하고요. 한 편의 판타지영화같은 수필 속에 함께 출렁거렸습니다.
    참 고운 심상을 가지신 분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5.18 13:41

    '덜 자란 어른 '이어야 '시인'이 될 수 있겠지요.
    시집 《개밥바라기별》을 감상하며
    '시'와 '시인의 말'에 기꺼이 사로잡힙니다.
    덜 자란 어른의 명징한 시어에요~~

  • 21.05.19 17:11

    덜 자란 '어른이'의 응석같은 글 예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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