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chieftains1 hour ago (edited)
프리고진이 러시아 전체내에서 서열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바그너용병그룹의 CEO가 솔레다르 소금광산에 나타나 군인들 격려하고 사진찍을 정도면 솔레다르는 러시아수중으로 안전하게 떨어졌다고 봐야겠지요. 젤렌잡놈, 치매든 처럼 겁쟁이 같으면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저기 소금광산에 나타나 우크나 병사들하고 사진찍고 하지는 못하것지요. 소금광산은 층고도 높고 왠만한 항공기도 짱박아둘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콩나물국 끓이다가 심심하면 벽에서 소금 몇 알갱이 뜯어내어 소금간좀 맞추고... 소금 속이니 미생물이 살기 힘들거고 잡냄새 잡아줄거고 꽤 쾌적한 주거환경이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치매든은 겁쟁이가 아니고 자신있으면 러시아가 열압력탄 날릴때 F35 랩터 한번 우크라에 띄워봐라진짜로 한대에 1850억원의 겁나 큰 금액에 맞는 값어치를 하는 무기인지 아니면 한국한테 사기치고 팔아먹는 엉터리 사기꾼 무기인지? 그리고 러시아의 수호이 57이 F35와 맞짱뜰수 있는지 러시아의 최신예 전투기의 성능도 궁금하다. 성능검증한번 해보고 F35계약 계속 끌고 갈지 말지 결정해보자. 아무래도 전투기 한대에 1850억원이면 미국이 한국에 너무 비싸게 떠넘기는거 아니여? F35 랩터, 40기에 7조 4천억원인데 차리리 400억짜리 전투기 180대 도입하는게 훨씬 우리나라에 더 유리할거 같은데? 국방부 장관은 스텔스기능 추가하고 부품하나 나사하나까지 싸그리 국산화해서 전투기는 남의 집에 손벌리지 말아야 것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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