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를 보냈어요
더위에 힘들어 하던게 엊그제 같은 이제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가 걱정이되네요😂
짧아지는 가을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기위해
숲체험을 마치고 짧게나마 국화축제를 보고왔어요^^
오징ㅈ어 건조장으로 놀러간 파티숑시간
건조된 오징어를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빨리 먹고 싶어했답니다^^~~
숲체험시간에 지압길을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보고
나뭇잎을 이용하여 꾸며보고
도토리 닮은 팽이도 굴려보았어요
숫자공부도 열심히 하는 화평반😚
로지코론도도 이제는 제법 잘해요
체육시간에 신나게 탄 퀵보드
쌀이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농부 아저씨와 맛있는 음식을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짧은 편지도 써보았어요
쌀을 지키기 위한 허수아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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