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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토론 참관록 |
1학년 1반 21 번 이름 : 김승우
날 짜 | 2020. 4. 29. ( 수 ) | 장 소 | 이서진의 개인 회의 채널 ( zoom ) | |
논 제 | 심청이는 효녀인가 | |||
토론자 | 긍정 | 1: 이서진 2: 조현준 | ||
부정 | 1: 서재웅 2: `김승우 |
구분 | 찬성쪽 | 반대쪽 |
입론 1 | ||
입론 2 | ③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도 자식이 먼저 죽는 불효를 저질렀기 때문에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다. | |
자유 토론 및 반론
| ⑥ 그때 시대적 상황을 보면 시각 장애에 대한 아무런 시설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300석을 받아도 눈을 뜨지 못할 경우 생활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공자왈 효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떠도 자식이 죽어 자신의 눈을 뜨게 해준 것은 불효와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반론 :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효라고 해야 효입니까? 반론 대답 : 공자를 다른 사람으로 정해버리면 효라는 것에 대한 정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까. | |
최종 발언 | ||
총평 : 심청이의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효였으나 , 그것을 실천을 하고 그 뒷 일을 생각하지 않은 심청이의 행동은 불효이다. | ||
자신 주장에 대한 근거(서적, 통계자료, 싸이트, 논문등)
찬성 : 『포천 군지』 , 네이버 지식백과 – 효의 정의 , RISS 논문 : ’효녀 심청’의 서사적 탄생과 도덕적 딜레마 – 감성적 포용과 전향의 맥락 반대 : 『논어』, 『월간 문학』, 레브스트로스 『인류 구조학』, 네이버 지식백과 | ||
느낀점: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또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하면서 활동을 하니 많은 지식이 들어온 것 같고, 재미도 있었다. 이번 세다 토론은 너무 기간이 짧아서 더더욱 많은 의견이 나오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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