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8"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8</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비타민 D 치료의 최신지견 - 메디칼업저버" data-og-description="최근 '비타민 D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돼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본지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을" data-og-host="www.monews.co.kr" data-og-source-url="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8" data-og-url="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SGhfW/hyIwx0rQ6u/jhmGLlvCrcdNgQHn3vt3uK/img.jpg?width=600&height=406&face=0_0_600_406,https://scrap.kakaocdn.net/dn/y1ite/hyIviw5Mge/2Nz7HikBl4lBujC5jBgeRk/img.jpg?width=600&height=406&face=0_0_600_406,https://scrap.kakaocdn.net/dn/br1Qq0/hyIwp9cttU/u9CyVnUoCB2DkaPmjDdvJK/img.jpg?width=400&height=481&face=0_0_400_481"><a href="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SGhfW/hyIwx0rQ6u/jhmGLlvCrcdNgQHn3vt3uK/img.jpg?width=600&height=406&face=0_0_600_406,https://scrap.kakaocdn.net/dn/y1ite/hyIviw5Mge/2Nz7HikBl4lBujC5jBgeRk/img.jpg?width=600&height=406&face=0_0_600_406,https://scrap.kakaocdn.net/dn/br1Qq0/hyIwp9cttU/u9CyVnUoCB2DkaPmjDdvJK/img.jpg?width=400&height=481&face=0_0_400_48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비타민 D 치료의 최신지견 - 메디칼업저버</p><p class="og-desc">최근 '비타민 D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돼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본지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을</p><p class="og-host">www.monews.co.kr</p></div></a></div><p> </p><p><a href="http://www.moston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98"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moston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98</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활성형 비타민 D, 다면발현기전 통한 혜택 입증 - THE MOST" data-og-description="골다공증은 세계적 주요 보건문제로 다뤄지고 있다. 특히 노인인구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까워오는 우리나라에서..." data-og-host="www.mostonline.co.kr" data-og-source-url="http://www.moston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98" data-og-url="http://www.moston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9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Hh6cn/hyIu9NGvOb/iqBQro6xVt3rLnblMc1EE0/img.jpg?width=161&height=298&face=0_0_161_298,https://scrap.kakaocdn.net/dn/c7mHqo/hyIvcwS39W/sB7OKFIbvVr1m17XXzWix1/img.jpg?width=600&height=450&face=0_0_600_450,https://scrap.kakaocdn.net/dn/cegeCn/hyIvasixoE/1ooNTynjrnXOVtxDEWeQj1/img.jpg?width=300&height=214&face=0_0_300_214"><a href="http://www.moston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moston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9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Hh6cn/hyIu9NGvOb/iqBQro6xVt3rLnblMc1EE0/img.jpg?width=161&height=298&face=0_0_161_298,https://scrap.kakaocdn.net/dn/c7mHqo/hyIvcwS39W/sB7OKFIbvVr1m17XXzWix1/img.jpg?width=600&height=450&face=0_0_600_450,https://scrap.kakaocdn.net/dn/cegeCn/hyIvasixoE/1ooNTynjrnXOVtxDEWeQj1/img.jpg?width=300&height=214&face=0_0_300_21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활성형 비타민 D, 다면발현기전 통한 혜택 입증 - THE MOST</p><p class="og-desc">골다공증은 세계적 주요 보건문제로 다뤄지고 있다. 특히 노인인구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까워오는 우리나라에서...</p><p class="og-host">www.mostonline.co.kr</p></div></a></div><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b>비타민D와 중간 활성형 비타민D와 활성 비타민D는 각각 어떤 경우에 복용하나요?</b></span></p><p> </p><p><b>1. </b><b>대부분의 경우는 어떤 병에 대해서든지 비타민D3(Cholecalciferol)를</b></p><p><b>    매일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b></p><p><b>    왜냐하면 활성 비타민D는 섭취 즉시 필요한 곳에서 사용된 후 없어지며 </b><b>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b></p><p><b>    비타민D 만이 간에 저장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b><b>중간 활성형을 거쳐 활성형으로 변하여 작용하기 때문입니다.</b></p><p><b> </b></p><p><b>2. </b><b>그러나 신장 기능 장애가 있는 자는 비타민D 를 섭취 하더라도 </b><b> 신장에서 비타민D를 활성형으로 변환시킬 수 없습니다.</b></p><p><b>    </b><b>이러한 경우 활성형 비타민D를 직접 섭취해야만 합니다.</b></p><p><span><b>    그러나 비타민D 는 신장 뿐 아니라 다른 조직에서도 필요하므로</b></span><b> 신장병 환자가 비타민D 결핍 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b></p><p><b>    활성형 비타민D 를</b><b>  복용하면서 비타민D3 를 동시에 복용하여 혈액중의 중간 활성형 비타민D가</b></p><p><b>    항상 정상 농도 이상으로 유지시켜야 합니다.</b></p><p><b>    만약 신장병 환자가 비타민D 결핍상태가 아니라면 활성형만 섭취합니다.</b></p><p><b> </b></p><p><b>3. </b><b>중간 활성형형 비타민D 로서는 알파-Calcidol 이나 Calcidiol 이 있으며</b></p><p><b>    이 중간 활성형 비타민D는 불활성이므로 이를 섭취하면 간에 저장되지 않고 </b><b>혈액 중의 중간 활성형 비타민D 에 추가되는       효과밖에 없으며 증간 활성형 </b><b>  비타민 D를 필요로 하는 특별한 병은 없습니다.</b><b> </b></p><p><b>    따라서 중간 활성형 비타민D 를 복용하려는 환자가 비타민D 결핍자인 경우는</b></p><p><b>    중간 활성 비타민D 와 비타민D를 동시에 복용해야 합니다.</b></p><p><b> </b></p><p><b>    중간 활성형 비타민D만으로 결핍증 까지 복용하려면 매우 고량을 복용해야</b></p><p><b>    합니다.</b></p><p><b> </b></p><p><b>    특히 대부분의 임상이 비타민D로 수행되고 있으며 중간 활성 비타민D만을  </b></p><p><b>    사용한 임상이 별로 많지 않으므로 적응증 확대가 어렵습니다.</b></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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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약이나 엠플로 복용하는 비타민 D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중병 환우들은 병원에가서 혈관으로 직접 투여하는 활성 비타민 D투여가 필수가 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복용하고 있는 비타민D도 복용을 해야 하고요 어느 한가지만으론 충당이 안될수 있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