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으로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일을 이틀 앞두고 미국의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남겨둔 지금까지도 도데체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발생한 정황들을 보며 반란법 발동이나 계엄령 가능성 등을 예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바이든이 만약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바이든은 취임 1일차 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을 취소하는 행정명령을 쏟아내겠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제는 바이든이 1월20일 정상적인 대통령으로 취임을 해야 하며,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이든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바이든의 취임식은 처참할 정도로 세계의 관심이 없습니다. 언제나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세계의 무관심 속에 취임식을 치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이든의 존재감은 정말 無에 가깝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에도 바이든이 하는 실시간 연설을 시청자 수가 수 천명에 불과했다는 보도들도 있어서 저는 무슨 바이든이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바이든에 대한 미국민들의 철저한 무관심이 보여주듯 그가 미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정상적인 경로로 대통령으로 당선됐을리는 결코 없을 것이라는 추정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취임 첫 메시지는 통합이라는데요
정말 이 뉴스를 본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미국에서도 바이든은 그냥 바지 사장 정도로 밖에 여기고 있지 않습니다. 1월6일 상하원합동회의에서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증이 됐지만,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과정은 결코 정상적인 길이 아니란 것은 누가 보더라도 확실합니다. 비정상이죠. 미국 워싱턴D.C.는 바이든 취임식을 이틀 앞두고 삼엄한 경계 속에 마치 군 요새를 방불케 하는 현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 과거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축제와도 같았던 행사였음을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광경 속에서 취임식을 치르는 바이든은 마치 감옥으로 끌려가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부통령 후보로 나왔던 카말라 해리스가 아직까지도 상원의원직을 사임하지 않고 있었는데 취임 이틀전인 오늘 상원의원을 사임하겠다는 뉴스가 어제 보도되었습니다. 한국시간 1월19일 오전에는 아직 카말라 해리스가 상원의원직을 사임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카말라가 상원의원직을 사임할 지도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모레 1월20일 곧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카말라가 부통령으로 취임을 하게 될 것인데 당선직후 사임했어야 할 상원의원직을 대통령 취임식 이틀 전까지도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카말라 스스로도 당선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하지만 이제 취임식 하루 이틀 전이니 상원의원을 계속 할 수는 없는 노롯이조 사임했다는 소식이 곧 나올 지 한번 자켜보겠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 취임일을 이틀 앞두고 미국에서는 이상한 기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줄리안 어산지 잘 아시죠?
폭로전문 매체 위키리크스 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현재 딥스테이트가 세계를 노예화할 계획들과 추악한 범죄들을 폭로한 대가로 영국의 벨마쉬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사면을 촉구하는 정치인들과 유명인사, 언론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및 전.현직 국가수반들에 의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줄리안 어산지의 사면은 현 시국에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사면을 요청한 이 편지의 서명자들은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과 정치적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서명국에는 스위스, 도미니카 공화국, 파라과이, 브라질 및 콜롬비아의 전 대통령이 포함됩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메이리드 코리건(Mairead Maguire),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Adolfo Pérez Esquivel), 리고베르타 멘추(Rigoberta Menchü) 및 시린 에바디(Shirin Ebadi)도 서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의 유명 배우, 저널리스트, 정치인,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들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줄리안 어산지 사면을 요청하는 편지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고 호주,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스페인을 포함한 국가를 대표하는 현직 및 전직 고위 관리들의 서명도 있었습니다. 줄리안 어산지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그의 경력 내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 싸웠습니다.
여기에는 힐러리의 각종 범죄행위는 물론 오바마의 것들도 있고, 자료의 양은 방대합니다.
과연 어산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을 수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1월20일 정오로 끝난다면 어산지 사면을 하기 위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이겠지만, 재선을 하게 된다면 어산지를 사면할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한편 미 국가정보국장 DNI는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중국이 2020년 미국 선거에 간섭했으며 정보기관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정치적 반대 입장 때문에 이를 축소 평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랫클리프 국장은 또 CIA 지도부가 중국의 선거 개입 분석 결과를 철회하도록 정보 분석가들에게 압력을 넘었으며, 일부 분석가들 스스로도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중국의 선거 개입 보고를 주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가 인용한 보고서는 미 정보공동체(IC)의 배리 줄라무프 분석 감찰관이 작성한 14쪽 분량 보고서입니다.
이는 “정보의 정치화 여부를 독립적으로 검토해달라”는 마르코 루비오 SSCI 위원장의 작년 10월 요청에 대한 답변서 차원입니다.
랫클리프 국장의 서한과 줄라우프 감찰관의 보고서는 미 정치전문 매체 워싱턴이그제미너가 17일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줄라우프 감찰관은 분석가들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며 정보의 정치화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그는 “분석가들은 러시아의 활동에 대해서는 '명백한 선거 방해'로 규정하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같은 평가를 내리는 데에 주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서한과 보고서에는 중국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담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국 민주당 인사들이 합심하여 트럼프 측의 기밀문서 해제를 막아달라는 서한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대통령의 명령으로 기밀 해제되고 있는 문서에 대해, 기밀해제 자체를 막아달라는 민주당 고위층의 서한은 매우 이레적이고 납득하기가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이들은 도대체 어떤 기밀이 해제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 서한에 사인을 한 민주당의 인사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의원, 아담 시프 하원의원, 마크 워너 하원부의장 등 입니다. 특히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탄핵소추를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고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는 현재 어린이 관련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기밀을 해제하라고 명령한 문건에는 알카에다에게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규모 자금을 전달해 준 증거, 클린턴 부부와 오바마 부부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어린이 관련 범죄와 연관된 증거, 조 바이든과 그 아들이 범죄에 연루된 증거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 금요일 기밀해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 해제된 기밀에는 딥스테이트의 범죄와 관련된 엄청난 비밀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펠로시와 민주당 그리고 공화당의 일부 반역자들까지 왜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든 백악관에서 몰아내려고 했는지는 곧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한편 지난 1월 10일 미 국무부는 인신매매 대음을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해서 민주당과 공화당 딥스테이트 세력들은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부 트위터를 통해 전격 발표된 이번 계획은 혼란에 빠진 미국 정치권에 메가톤 급 뉴스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의 어린이 인신매매 범죄는 얼마나 심각하고 수 많은 정치인들과 유력인사들이 연루되어 있는 것일까요?
린 우드 변호사도 10일 팔러를 통해, 빌 클린턴 전직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 전직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등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한 영상을 갖고 있다면서 곧 폭로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안건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을 왜 이렇게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까요?
부패한 미국과 한국의 주류언론들은 중국 공산당이 자금을 댄 좌파들의 의제 외에는 어떤것도 보도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곧 비상방송 시스템을 활성화할 것임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미국이 반란법의 발효와 트럼프 대통령이 총사령관으로 플린 장군이 군을 담당하는 제한적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 추측이 맞다면 곧 범죄를 저지른 정치인 및 글로벌 엘리트들은 군사법정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출처를 확인할 수 없지만 반란법과 계엄령이 발효된다면 이에 따라 트럼프는 모든 국내 적들을 체포할 때까지 무기한 임시 대통령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도 떠돌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틀 남았습니다. 곧 진실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기 위한 소설 미디어 플랫폼들의 검열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두운 때는 곧 빛이 비추고 어둠이 물러가기 직전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에 자유와 정의,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굳세게 나아갑시다
진실과 정의 아래, 개인의 자유와 존엄섬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가 지켜지는 자유롭고 공정한 질서의 세계를 추구를 기원하며 함께 만들어갑시다.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위합니다.
◈펌◈편집☞月明홍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