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vs 2027 삼육대 논술 입결 비교 분석
2026 vs 2027 삼육대 논술 입결 비교 분석이에요. 다만 한 가지는 꼭 전제해야 해요.
논술고사 정답 수는 난도 변화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절대 수치만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2027은 대부분 학과에서 평균·최저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흐름이 매우 뚜렷하게 보입니다.
1. 전체 흐름 요약
2027 입결은 2026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인문계열 상승폭이 매우 큽니다. 자연계열도 대부분 상승했지만, 인문보다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완만합니다.
모집인원이 늘어난 학과가 많았는데도 컷이 오름 → 단순히 모집인원 증가가 합격선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뜻
즉, 삼육대 논술의 관심도와 지원자 수준이 함께 올라간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2. 인문계열 비교 분석
2027은 인문 전 학과에서 평균 정답 수와 최저 정답 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상승폭도 작지 않고, 대부분 평균 기준 2문항 안팎~3문항 이상 올라간 모습이에요.
인문계열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
① 경영학과 상승폭이 가장 큼
평균: 9.80 → 12.94
최저: 9.00 → 12.40
모집인원도 9명 → 13명으로 늘었는데 컷도 크게 올랐어요.
즉, 모집 확대에도 불구하고 선호도와 지원 강도가 더 강해진 학과로 볼 수 있습니다.
② 유아교육과·글로벌한국학과도 급상승
유아교육과 최저: 7.75 → 11.30
글로벌한국학과 평균: 8.93 → 11.96
2026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해 보였던 학과들이 2027에는 훨씬 높아졌다는 점이 중요해요.
③ 2027 인문은 전반적으로 “11개 이상” 흐름
2027 기준으로 인문계열 최저 정답 수가 대부분 10.6~12.4 수준이에요.
즉, 예전처럼 “몇 문제 덜 맞아도 가능하겠지”라는 접근보다는 상당히 안정적인 점수 확보가 필요해진 구조로 보입니다.
3. 자연계열 비교 분석
자연계열도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다만 인문계열처럼 2~3문항씩 크게 뛰기보다는, 0점대~1점대 상승이 중심입니다. 즉, 상승 흐름은 분명하지만 인문보다는 완만한 상승이에요.
4. 자연계열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
①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여전히 상위권
2027 기준 자연계열에서 여전히 가장 높은 축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예요.
간호학과 최저: 11.30
물리치료학과 최저: 10.70
즉, 보건계열 인기학과는 여전히 강세라고 볼 수 있어요.
② 보건관리·건축·환경디자인원예의 상승폭도 큼
특히 2026에 비교적 낮은 편이었던 학과들도 2027에는 꽤 올랐습니다.
보건관리학과 최저: 6.50 → 8.45
건축학과 최저: 7.05 → 9.10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최저: 7.10 → 8.70
즉, 2026 낮은 컷만 보고 2027도 비슷하겠다고 판단하면 위험했다는 뜻이에요.
③ 공학계열은 상승했지만 상대적으로 완만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융합학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모두 상승했지만
인문이나 보건계열처럼 급등 수준은 아니었어요.
컴퓨터공학부 평균: +0.66
인공지능융합학부 평균: +0.80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평균: +0.62
즉, 상승은 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2026 vs 2027 비교에서 가장 중요한 해석
① 모집인원 증가 = 컷 하락 공식은 아님
많은 학과가 모집인원이 늘었는데도 오히려 평균·최저가 대부분 상승했어요.
즉, 삼육대 논술은 “모집 늘었으니 작년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단순하게 볼 수 없는 전형이라는 점이 확인됩니다.
② 인문계열 경쟁 강도가 특히 더 세짐
2027 인문은 거의 전 학과에서 컷이 크게 상승했어요.
특히 경영, 상담심리, 영어영문, 사회복지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인문 지원자는 “삼육대 인문은 예전보다 더 높은 완성도의 국어실력이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해요.
③ 자연계열은 학과별 온도차가 있음
자연은 전체적으로 상승했지만
간호·물리치료처럼 강한 학과와,
보건관리·식품영양·공학계열처럼 상대적으로 덜 높은 학과 사이에 차이가 있어요.
즉, 자연계열은 학과별 전략 구분이 더 중요합니다.
6. 학과별 지원전략으로 보면
인문계열
상위권 컷 형성: 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상위권: 사회복지학과, 글로벌한국학과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전히 상승: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유아교육과
자연계열
최상위권: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중상위권: 인공지능융합학부, 건축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상승세: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 동물자원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