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
주님속도로 💥 당겨주신것만큼만 열어주소서!
밑에서 열리면 사우론 부하들 보게됩니다!
사우론을 봐 버리면~~무의식 잠재의식까지 들어와버립니다!
💥활동하고있는 사우론들! 피해서, ㅡㅡ
정결 케하시고, 예수피로! 지혜와 계시의 정결로
올려주시옵소서 ~~!!!
일단, 싸우론 부하들 ㅡㅡ우아한 글로벌 지식,논리, 지 정 의 ! 외모,언변,프라이드, 여행 중독. 황홀한기쁨( 발로가 어디지??) 쾌감 !!!! 의 💥가면뒤에 드러난, 탐욕.욕심.맘몬. 교만!공허!ㅡㅡ사망의 영!
이 것들의 승리는 ㅡㅡ예수피의 겸손. 위대한 소박한 일상의 잔잔한 충만한 기쁨! 하나님의 맑은 지식!
권태에지친 사람들에 긍휼의 사랑!
피부세포 하나하나 까지 생명의 역동성 ~~!!!
( 아 💥💥💥 예품의 불이 권태.나약함.교만. 두렴.판단.자고 . 를 태워버렸다 ~~!!!)
💥💥소박한 일상생활의 찬란한 생명의 보석들💥💥
말씀으로~~ 다 지켜냅니다! 지키게 하소서 ~~!!!!
말씀의 원리! 결국 영으로 주님의 마음 알게되어! 주님의지식!이 알아지고!
결국 !!!!!!
보증의 현실돌파의 열매(주께서 간증 해라 하실때까진 킾 !!!!! ㅋㅋㅋ), 성령의 열매 가 내삶에조롱조롱 맺히는것이 ㅡㅡㅡ말씀의 객관적 보증( 수많은 주관적 해석이 내게 먼 열매가 되랴 ???) 객관적 보증 은
💥💥현실돌파와 성령의 열매와 이땅에서 천국 이다 ~~!!!!
첫댓글 아비가일님
축복합니다
영분별반을 통해
주님께 물으니 백마위에 서서 멀리 시선을 두며 두팔을 벌려 흠뻑 즐기시네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보내준 선물이란다
때론 불말로 너를 지키고 때론 너의 자유함에 같이 누리길 버라는 나의 선물이란다
맘껏 달리고 누리며
나를 기쁘게 해다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아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 감사 감사!
아~~ 주님!
주님과 함께 ㅡㅡ자유 천국 만땅!
이 땅에 살고 있는날까지 ㅡㅡ천국 만땅 지키게 하소서
잼나고 늘 기쁜 이땅의 주님과 소풍
할렐루야!
초코렛 캔디를 입에 넣고 오물 오물 드시고 계십니다.
말씀입니다. 당이 없고, 투박한 카라멜 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아비가일님의 몸속에 뼈와 살과 세포가 된다고 하십니다.
기도할때 마따 떠오르고 저장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입체가 되고
기적이 됩니다.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을 보며 더 통로가 넓어 지고 품어 지고,
넉넉해 집니다.
영광의 꽃나무가 되어 향기를 발하게 되리라.
걸어가는 말씀.
살아있는 영광.
겸손과 순종의 아름다운 스커트를 입혀 주십니다.
너는 복이라!
너는 생명이라!
나의 믿음의 소산이라!
더 넒어 지는 지혜와 계시의 통로가 넓어지는 가족을 팔로 감싸고 계시는
아비가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비가일반장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얀자없는 시커먼 눈동자가 위에서 깜박이며 보고 있습니다.호시탐탐 아비가일님을 노리는 눈이라하십니다.
주님께서 권능의 오른 손으로 휙~치시니 무저갱에 나가💥 떨어집니다!
위협해보였으나 주님 앞엔 아무 것도 아닌 쪼무래기였네요!
흰세마포의 예수님께서 아비가일님을 향해 손을 내미십니다!
내가 택한 나의신부라! 👰
내가 구별하여 정케하리라!
예레미야 1:5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디모데전서 4: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말씀주십니다!
아비가일반장님 영분별반 섬김과 사랑 고맙습니다.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아멘 아멘 감사감사감사 합니다~~♡♡♡
아멘아멘!!!!!
아비가일님 국화꽃 하나를 놓고
다음에 또 놓고 또 하나 더 놓고...
흰 국화가 쌓였네요.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만 남게
열정을 다하고 있다 하십니다.
나의 순결한 신부, 아비가일아 !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만 산다는
너의 진실된 고백을 내가 들었노라.
내가 너에게 존귀와 순결로 더 덧입히리라.
나의 멍에를 함께 지고 가는 너를
기뻐하노라. 기뻐하노라.
반드시 보상하리라. 반드시 역전시키리라.
라고 하십니다.
반장님, 사랑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멍에는 가벼우니 ~~~
게다가 역전시키시고
보상주시는 주님 ~~!!!
감사 감사 감사
사랑 사랑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