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style="text-align: left;">
<p><table style="background-color:lightgreen;border-width:12px;border-color:green;border-style:ridge; width:800px;"></td></tr>
<tr><td>
<center><iframe title="단풍과 노인 " width="960" height="54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200968?service=daum_blog&extensions=&loop=1&autoplay=1&loop=-1"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allowfullscreen=""></iframe>
</td></tr>
<tr><td>
<a href=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200968><font size=2 color=red><b>-영상이 뜨지 않으면 여기를-</font></a><font size=2><b>클릭하세요
</font></b>
</td></tr>
<tr>
<td tbindex="0">
<pre><font size=5 face="한양해서" color=black><b>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p style="text-align: left;margin-left: 200px;" tabindex="0" tabindex="0">
단풍과 노인
길게 펼쳐진 산야
지칠 줄조차 모르며
오색 물감 나뭇잎으로 채우고
가을임을 알리는 소리 크구나.
내 가슴 속에서
색색 빛으로 익은 눈동자로
평생을 안고 온 그리움을
꺼내 보게 하는구나.
인생길 석양에
긴 그림자 그리며 힘없이
뚜벅뚜벅 걷고 있는 황혼
또 한 계절의 운무로 덮는구나.
石友, 朴正載
</B></FONT></PRE>
</td></tr></table></p>"><div data-ke-class="article"><p style="text-align: left;">
<p><table style="background-color:lightgreen;border-width:12px;border-color:green;border-style:ridge; width:800px;"></td></tr>
<tr><td>
<center><iframe title="단풍과 노인 " width="960" height="54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200968?service=daum_blog&extensions=&loop=1&autoplay=1&loop=-1"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allowfullscreen=""></iframe>
</td></tr>
<tr><td>
<a href=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200968><font size=2 color=red><b>-영상이 뜨지 않으면 여기를-</font></a><font size=2><b>클릭하세요
</font></b>
</td></tr>
<tr>
<td tbindex="0">
<pre><font size=5 face="한양해서" color=black><b>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p style="text-align: left;margin-left: 200px;" tabindex="0" tabindex="0">
단풍과 노인
길게 펼쳐진 산야
지칠 줄조차 모르며
오색 물감 나뭇잎으로 채우고
가을임을 알리는 소리 크구나.
내 가슴 속에서
색색 빛으로 익은 눈동자로
평생을 안고 온 그리움을
꺼내 보게 하는구나.
인생길 석양에
긴 그림자 그리며 힘없이
뚜벅뚜벅 걷고 있는 황혼
또 한 계절의 운무로 덮는구나.
石友, 朴正載
</B></FONT></PRE>
</td></tr></table></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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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풍과 노인"이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3D 영상으로 볼 때 "PTE AV Studio"로 제작하신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운 글 귀와 수고허신 영상에 쉬어갑니다
貴한 時間 割愛하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貴한 時間 割愛하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